• 접속자(156)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 검색

[1영역] 40마 4: 1-4 사람은 무엇으로 살아야 하는가 [1208]

40마 4 1208 사람은 무엇으로 살아야 하는가_3


1-4 / 2012. 1.11.수, 수요예배, 상담설교, [52능력]

*개요 {5복음서} [1영역]-[2분류]

1. 하나님을 따르는 목적과 이유가 하나님 중심이 아닐 때 말의 문제가 일어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다스림을 통해서 말을 하고자 한다면 말을 잘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에는 그런 좋은 말을 어떻게 지속할 것인가가 문제입니다. 한번 하나님의 다스림을 받았다면 계속해서 다스림을 받아야 합니다. 그렇게 다스림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그것이 지속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한 두번 하나님께 다스림을 받았지만 왜 계속해서 다스림을 받지 못하는 것일까요? 몇 년은 그렇게 다스림을 받았지만 왜 지속적으로 다스림을 받을 수는 없을까요? 여기에는 좀더 근본적인 문제가 있습니다. 바로 주님을 따르는 이유가 하나님 중심이 아니기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위해서 하나님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위해서 하나님을 따르기 때문에 얼마동안은 함께 하고 얼마동안은 다스림을 받지만 오래가지 못하는 것입니다.

소원성취를 위해 하나님을 찾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들이 다른 종교를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시작된 좋은 일이 오래 가지 못한다면 우리는 그들의 애초의 목적이 좋지 않았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이유를 생각할 때에만이 하나님의 다스림을 오래도록 받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인지를 알 수 있습니다. 정말로 원하는 것이 개인적인 것이었다 하더라도 그것이 어느 순간 하나님의 것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그럴 때 만이 정말 오래도록 하나님과 함께 갈 수 있습니다.

이것을 보여주시는 것이 바로 예수님의 공생애를 시작하시기 전에 받으신 사탄의 시험장면입니다. 그중에서도 첫 번째 시험은 가장 직설적이고 유혹적인 것이었습니다. 우리 모두에게 이 첫 번째 시험은 너무나 위력적입니다. 주님이 어떻게 그 시험을 이겨내시는지를 보면서 우리에게 하나님의 것에 대한 온전한 목표가 생겨나시기를 바랍니다.


2. 예수님은 우리가 세상의 것을 위해서 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을 위해서 살아야 함을 알려주십니다.

예수님이 받으신 시험 속에서 사탄은 예수님에게 돌들이 떡덩이가 되게 하라고 하십니다. 그래서 그 떡을 먹으라고 하십니다. 그것은 첫 번째 시험이었습니다.
“3 시험하는 자가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명하여 이 돌들이 떡덩이가 되게하라”

어떻게 보면 배고픔을 해결하기 위해서 예수님께 능력이 있으니 그 능력으로 돌을 떡이 되게 해서 먹으라는 말이 단순하게 들릴지 모르겠습니다. 단지 먹고 마시는 문제라고 생각했으면 그럴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순진한 생각이고 진실은 이 시험이 매우 어렵고 힘든 문제라는 것입니다. 정말로 사탄의 말을 듣고 배가 고프니까 돌을 떡으로 만들어서 먹으면 어떻게 될까요? 이 문제가 그렇게 쉽지 않은 것은 그로 인해서 돌을 떡처럼 먹고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이유는 자신의 배고픔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결국에는 자신의 배고픔을 위해서 살아가는 사람이 되고 맙니다.

그것이 바로 정확히 예수님에 대해서 사탄이 노린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여기에 넘어가 지 않으셨습니다. 그래서 말씀으로 그 시험을 이기셨습니다. 그 말씀을 함께 봅시다.
“4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예수님은 삶의 목적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사탄의 첫 번째 시험이 돌을 떡으로 만들 수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무엇으로 사느냐는 것에 관한 더욱 본질적인 문제였기 때문에 그것을 이겨내기 위한 방법은 무엇을 위해 살며 무엇으로 살 것이냐를 알려주신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말씀으로 사는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말씀을 위해서 사는 것입니다. 나를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위해서 사는 것이 그 시험을 이기는 능력이 되었던 것입니다.


3. 사탄의 거짓말은 본질적인 돌을 떡으로 생각하며 살게 만드는 악한 것입니다.

어쩌면 여전히 나를 위해 살라라는 사탄의 속삭임은 우리에게 매력적으로 들릴 지 모릅니다. 그것은 우리로 하여금 하고 싶은 말을 하며 살라고 합니다. 해야 하는 말을 하며 살라고 합니다. 때로 그것은 너무나 필수적인 것처럼 보입니다. 말한 마디 못하고 대꾸 한번 못하는 삶은 얼마나 필요한 자존심을 채우지 못하는 삶이겠습니까?

그러나 우리가 그 본질이 무엇인가를 깨닫는다면 결코 그렇게 살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사탄이 떡으로 만들라고 하는 그것의 본질은 돌입니다. 그래서 감정에 사로잡혀서 그 말은 꼭 해야 하겠고 그 말을 안하고는 못살겠다는 심정에 그것을 떡으로 만들어 놓고 먹어버리면 그것은 뱃속에서 돌이 됩니다. 감정에 사로잡혔을 때에는 그 말이 너무나 중요한 말처럼 보였지만 나중에 시간이 지나고 나면 하지 말아야 하는 말이 되기 때문입니다. 사탄에게 속은 것입니다. 감정에 사로잡혀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잊어버린 것입니다. 우리는 결코 이러한 시험에 넘어가면 안됩니다. 그 결국은 너무나 안타까운 것이 되기 때문입니다.

사탄이 주는 말을 따르다가 어려움 당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사탄의 욕설을 따라하다가 정말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맞이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사탄의 저주를 따라하다가 그로 인해서 악으로 빠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사탄의 떡을 먹고자 하다가 그로 인해서 모든 것을 다 잃어버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모든 것들은 거짓의 화신이자 악의 주동자인 사탄에 의해서 우리가 속아넘어가서 생기는 일들입니다. 그로 인해서 가정 폭력과 학교 폭력과 사회 폭력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4. 우리는 진실을 깨닫고 세상의 거짓을 위해서 살지 말고 하나님의 진리를 위해서 살아야 하겠습니다.

그렇지만 학교 폭력이 만연하고 그로 인해서 고통 당하는 아이들이 점차 늘어가는 이때에 우리가 하는 말들은 또 다른 죄악의 씨앗이 되어 버렸습니다. 우리가 버린 불씨가 커다란 산불이 되어버리고 있는 것입니다. 이를 안타까워하고 돌이키고자 한다면 우리가 먼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말에 대한 목표를 가져야 하겠습니다. 사탄의 말에 대한 거부감만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에 대한 소망과 목표를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을 생각해 보십시오. 그 말씀을 듣고 싶고 그 말씀을 하고 싶고 그 말씀을 위해서 나의 말을 사용하기를 원할 때에 우리는 그 말씀으로 사는 자들이 됩니다.

하나님의 입에서는 나오는 말씀을 배우려고 할 때 그를 닮게 되고 그를 따라하고 그를 흉내내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조용기 목사님의 말투는 그분에게서 배운 모든 사람들이 다 따라하게 만들었습니다. 사실은 그 말투가 사투리였지만 더이상 사투리가 아니라 한 사람의 심성을 보여주는 특징이 되었던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을 따라하고 싶은 열정을 가질 때에 우리는 한순간 좋은 말로 그치지 않고 오래도록 좋은 말로 넘치게 될 것입니다.

앞으로 여러분의 삶 속에 이러한 하나님의 능력의 말이 넘치고 그로 인해서 하나님의 하고자 하시는 일들을 이루시는 자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입에서는 나오는 말씀이 우리들의 모든 말 속에 거하게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소원교회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184 23사
23사51 나는 네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니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12 13 1790
183 직장발전
1창16;9-14 도망하지 말고 복종하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12 11 1970
182 23사
23사50 내가 언제 너를 팔았느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04 11 2209
181 1창
1창50;22-26 모든 것의 마지막, 새로운 시작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04 11 1964
180 3감정
42눅 1;26-38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길 원하나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28 19 2103
179 42눅
42눅 1;45-55 큰 일을 인간에게 행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28 16 2110
178 23사
23사49 이스라엘의 탄식과 희락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20 12 1882
177 42눅
42눅 1;18-23 좋은 소식을 전하지 못하는 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20 8 2164
176 의지력
1창15;8-11 축복은 예배 속에서 이루어진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20 10 1788
175 23사
23사48 슬프다 나의 명령을 듣지 아니하였도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20 13 1823
174 1창
1창14;8-16 소돔과 고모라를 구하는 아브라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07 12 1954
173 23사
23사47 내백성을 사로잡던 자들의 종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07 16 1632
172 1창
1창13;14-18 동서남북을 바라보게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07 14 2006
171 23사
23사46 하나님은 우리를 노년에 이르기까지 품어주신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07 14 2032
170 직장발전
1창12;5-10 가나안에서 애굽으로 내려가는 아브라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24 13 2152
169 23사
23사45 나를 알고 불러주시는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24 10 1906
168 의지력
1창11;1-9 온땅의 언어가 달라진 이유와 목적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15 11 1987
167 23사
23사44 네가 내 종임을 잊지 말찌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15 12 2528
166 1창
1창 8;13-22 노아를 방주에서 나오게 하신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15 11 1896
165 23사
23사43 이스라엘을 조성하시고 구속하시고 부르신 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15 12 1723
164 순발력
43요3;16-21 독생자를 세상에 주신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02 11 2280
163 23사
23사42 하나님께서 붙들어 사용하시는 사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02 13 1789
162 1창
1창 7;6-24 약속대로 홍수가 땅에 덮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23 10 1997
161 연애
23사41 내가 너를 도와주리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23 12 2236
160 1창
1창 6;17-22 세상이 멸망하기 전에 해야할 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17 13 2029
159 사고원활
23사40;27-31 하나님은 모든 것을 아시며 큰 힘을 주신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17 11 1860
158 의지력
1창 6;5-12 하나님이 한탄하시고 근심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11 11 1965
157 23사
23사40 하나님의 길을 예비하며 그를 보게 하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11 12 1776
156 1창
1창 5;22-29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수고로이 일하는 사람_c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02 9 2230
155 23사
23사38 하나님이 우리에게 큰 고통을 주시는 이유_c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02 13 2013
154 담대함
1창 4;6-15 원죄와 자범죄의 영향력_c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27 20 2777
153 1창
1창 3;22-24 죄인에게 내리시는 하나님의 형벌_c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27 13 1999
152 23사
23사37 하나님께서 들으시는 것들_c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27 11 1816
151 1창
1창 3;8-12 날이 서늘할 때에 하나님이 찾으심_c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14 11 2133
150 가정화목
23사36 여호와의 뜻을 거짓으로 말하는 자들_c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14 16 2050
149 사고원활
1창 2;15-18 죽지 않도록 돕는 배필_C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10 11 2117
148 사고원활
23사35 약한 손을 강하게, 떨리는 무릎을 굳게 하라_c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10 11 2356
147 친화력
1창 1;24-26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자_c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6 17 1980
146 친화력
1창 1;24-26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자_c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6 16 1720
145 친화력
1창 1;24-26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자_c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6 11 1611
144 23사
23사32 의로 통치하는 왕에게 들으라_c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6 14 1811
143 담대함
23사31 도움을 구하러 애굽으로 내려가는 자들_c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15 2711
142 56딛
56딛 3;8-11 굳세게 말하여 힘쓰게 하라_C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10 2226
141 신앙성숙
56딛 3;1-7 성령을 풍성히 부어주신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16 2653
140 신체건강
23사30 그가 기다리시고 일어나시는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10 2182
139 23사
23사29 마음으로 주를 따르지 않는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11 2807
138 직장발전
56딛 2;11-15 선한 일에 열심하는 친 백성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12 2388
137 직장발전
11왕상19;3-8 식물의 힘을 의지하여 도착하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13 3134
136 신앙성숙
56딛 1;12-16 그레데인을 변화시키는 방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11 2510
135 23사
23사28 우리에겐 하나님의 가르치심이 필요하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9 1920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