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331)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 검색

[성교육] 50빌 4; 10-13 일체의 비결을 배우는 과정은 무엇인가2



Loading the player...




 

 

  

504; 10-13 일체의 비결을 배우는 과정은 무엇인가2_5

  

 

  

2021. 12. 26. . 주일오후. 온라인설교.

  

 

  

*개요: 빌립보서 연구

  

 

  

[]4:10  내가 주 안에서 크게 기뻐함은 너희가 나를 생각하던 것이 이제 다시 싹이 남이니 너희가 또한 이를 위하여 생각은 하였으나 기회가 없었느니라

  

[]4:11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나는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4:12  나는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 곧 배부름과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처할 줄 아는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4:13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사람이 세상을 오래 살다 보면 별 일을 다 겪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흔히 하는 말가운데에도 '오래 살고 볼 일이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 세상을 살다 보면 여러 가지 경험을 하게 됩니다. 전혀 해 보지 못한 경험을 처음 하게 되면 처음에는 당황스럽고 힘들고 견디기 어렵지만 그런 경험을 여러 번 하게 되고 나면 혹은 동일한 경험을 하는 사람을 주위에서 발견하게 되면 자신은 어느 정도 여유가 생기게 됩니다.

  

 

  

군대를 갔다 온 사람은 군대를 갈 사람을 볼 때 불쌍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군대생활을 위해 약간의 과장을 곁들인 조언을 해 줍니다. 학교를 들어가거나, 시험을 준비하거나, 결혼을 한 사람은 결혼을 아직 하지 않은 사람에게 여유를 가지고 말합니다. 결혼생활에 대한 기대는 환상일 뿐이라고 조언하기도 합니다. 자신이 경험한 것에 대해서 뭔가 말할 것이 있고 충고도 할 수 있게 됩니다. 여행을 떠나는 일이나 어떤 일에든지 경험을 해 본 사람과 해보지 않은 사람 사이에는 분명한 차이가 있습니다. 심적으로나 환경적으로 확실한 차이가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도 자신이 어떠한 경지에 이른 것은 많은 경험이 바탕이 되었음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경험하는 것 확실히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단순히 경험만 해서는 안 됩니다. 문제는 그 경험을 어떻게 이해하고 받아들이는가 입니다. 바울은 확실히 이해된 경험 속에서 자신이 깨달은 교훈을 말하고 있습니다.10,11절입니다.  

  

"[]4:10 내가 주 안에서 크게 기뻐함은 너희가 나를 생각하던 것이 이제 다시 싹이 남이니 너희가 또한 이를 위하여 생각은 하였으나 기회가 없었느니라

  

[]4:11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나는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그는 빌립보 교인들이 자신을 생각하는 것이 나타난 것을 보면서 기뻐하였습니다. 그것이 없었어도 그는 자족하기를 배웠던 터였습니다. 그렇게 그가 일체의 비결을 배우고 자족하기를 배웠던 근거는 그 자신의 경험이었습니다. 비천에 처해도 보고 풍부에 처해도 보았기 때문에 그 모든 경험들을 통해서 어떤 상황에도 자족할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 바울이었기 때문에 오히려 빌립보 교인들의 정성은 크게 기뻐할 수 있는 이유가 되었던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사도 바울이 말하는 자족하기를 어떻게 배웠을가요?’ 그 방법이 다음 구절에 나옵니다.

  

“[]4:12 나는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 곧 배부름과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처할 줄 아는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그는 일체의 비결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자족하기를 배웠던 것입니다. 그러면 이 일체의 비결이란 무엇일까요? 어떤 사람들은 만물에 욕심이 사라졌다는 것이 스스로 통달한 도의 경지에 이르게 된 것이라고 말합니다. 모든 것을 체념하고 살기로 했다는 것이 일체의 비결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면 정말 자족하며 산다는 것이 모든 것을 포기하며 산다는 것일까요? 사도 바울이 말했던 일체의 비결이 그런 것을 말하는 것일까요?

  

일반인들의 삶에서의 경험은 그러한 경지에 이르게 되는 것을 말할지 모르나 성경은 다릅니다. 사도 바울이 말하는 것은 그냥 체념하고 포기하며 사는 것이 아닙니다. 그가 말하는 일체의 비결이란 그 다음에 이어지는 하나님께 대한 확신과 소망이었습니다.

  

"[]4:13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이것이 진정한 일체의 비결이었고 그것으로 인해서 자족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상태는 평안과 만족, 그리고 감사였습니다. 우리도 동일합니다. 이러한 일체의 비결이 있을 때 우리는 비천에 처하게 되는 일이 그렇게 끔찍한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그렇게 비천하게 되는 일이 도저히 견디지 못할 불가능한 일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살면서 한번도 비천하게 되는 적이 없을 수 있겠습니까? 살면서 한번도 실망하게 되는 일이 없겠습니까? 살면서 한번도 실패하는 일이 없겠습니까? 뿐만 아니라 그런 것을 두려워한다면 아무 것도 못할 것입니다. 실수와 실패와 비천하게 되는 것은 더 나은 삶으로 나아가는 발판이 될 수 있습니다.

  

 

  

반면에 풍부에 처하는 것을 경험하기도 합니다. 살아가다 보면 반드시 풍부해지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단지 물질적 풍부만이 아니라 정신적 풍부함과 여유로움과 만족감도 해당됩니다. 그러한 만족감 속에서 그저 머물러만 있지 않고 더욱 최고의 결실을 얻게 하는 것이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소망과 믿음입니다. 만약 성공을 누리고는 있지만 언제 허물어질지 모르는 불안함 속에 있다면 그러한 성공시기는 정말로 얼마 가지 못할 것입니다.

  

이같은 원리 속에서 지금 우리가 경험하는 모든 일들은 일체의 비결을 가질 수 있는 재료가 됩니다. 지금 현재 여러분이 경험하고 있는 일들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비천함입니까, 풍부함입니까? 여러분이 현재 일체의 비결을 가지고 있든 가지고 있지 않든 간에 분명한 것은 그 일체의 비결은 하나님 안에서 발견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겪고 있는 경험을 통해서 하나님 안에 있음을 깨달을 때 일체의 비결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때로는 실패할 수도 있습니다. 때로는 낙심할 수도 있습니다. 역시 때로는 성공할 수도 있고, 풍부함을 누릴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모든 감정 속에서 중요한 것은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하나님 안에 거하는 것입니다. 마음이 떨어졌다면 바닥에 부딪치지 않게 해야 합니다. 마음이 오른다면 하늘로 날아가 버리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마치 비행기가 흔들리기도 하고 고도가 급상승, 급하강하기도 하지만 추락하지도 않고 우주로 날라가 버리지도 않는 것처럼 우리의 마음도 정함이 필요합니다. 오직 하나님 안에 거할 수 있습니다. 그럴 때 우리는 일체의 비결을 배우게 됩니다.

  

 

  

지금 현재 경험하고 있는 여러가지 일 속에서 다시 한번 주님을 의지합니다. 그리고 주님을 힘입어 일어나기를 원해야 합니다. 그리고 주님을 힘입어 자중하기를 바래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는 그 모든 일을 가능케 하시는 주님 안에서 그 모든 일을 이룰 수가 있게 됩니다.

  

겸손하게 되는 일, 교만하지 않는 일, 낙심하지 않는 일, 절망하지 않는 일 등 이런 일들은 주와 함께 있으면 결코 불가능한 일이 아닙니다. 우리는 주님 안에서 점차 변화되어지고 성숙되며 모든 것을 할 수 있게 되어 갑니다. 여러분의 인생 속에서 한 고비 한 고비를 넘길 때마다 더욱 주와 연합하는 자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그 일로 인해 하나님을 더욱 붙드는 여러분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소원교회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179 직장발전
6수 8; 24-29 끝까지 노력해야 하는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18 13 2339
178 직장발전
12왕하 24;1-9 악한 왕에 대해서 심판하시는 하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2 1 1578
177 두뇌향상
44행 18; 18-28 하나님의 보내신 동역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16 15 2748
176 자녀발전
40마 28; 11-20 막는 군병들과 전하는 제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23 0 2098
175 인내심
43요17;1-2 우리를 위해 희생하신 예수 그리스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21 11 2747
174 1창
1창20 아비멜렉을 제지시키신 하나님_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6 12 2470
173 44행
44행 9; 32-35 중풍병자 애니아의 나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13 10 3069
172 58히
58히11; 13-19 아브라함의 커다란 믿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10 27 3817
171 성교육
51골 4; 2-6 삶에서 실천하는 하나님의 뜻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18 0 929
170 쾌활함
23사10; 4-27 쉬지 아니하는 여호와의 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05 9 2042
169 일관성
8룻 4; 12-22 나오미와 룻과 보아스의 축복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21 1 2206
168 45롬
45롬 5; 18-21 넘치는 은혜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31 11 2450
167 자녀발전
40마 5; 38-48 원수를 사랑하고 기도하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30 1 2174
166 친화력
삼상20, 누구의 편을 들어야 하는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1-02 13 3995
165 인내심
66계 2; 18-29 뜻과 마음을 살피는 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17 13 2650
164 이해력
49엡 3; 17-19 그리스도 사랑의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07 2 2112
163 47고후
고후13, 증거를 구할 때에 나타내야 할 것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26 15 3600
162 직장발전
23사58 주께서 우리를 알아주지 아니하시는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3 11 1752
161 일관성
3레 1; 10-17 양의 번제나 새의 번제이면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27 3 1595
160 43요
43요 2 때가 되지 않았지만 은혜를 입는 방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30 9 2190
159 신앙성숙
46고전 3; 1-9 하나님과 함께 하는 동역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12 4 2225
158 23사
23사 1;10-20 헛된 제물을 가져오지 말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30 9 2122
157 직장발전
23사58;1-14 주께서 우리를 알아주시지 않는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20 9 2165
156 11왕상
11왕상 18; 14-20 아합왕에게 나타난 엘리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30 2 1598
155 45롬
45롬12; 6-8 각 은사의 사용법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07 14 2361
154 40마
40마 16; 13-18 내 교회를 세우리라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05 0 1861
153 기억력
55딤후 2;8-13 다시 사신 예수를 기억하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03 11 2511
152 10삼하
삼하 6: 20-23 말한마디의 실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7 17 1414
151 신앙성숙
44행 1;8-14 곁에 서서 말하는 자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06 12 2486
150 43요
43요20평강을 받아 믿는 자가 되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29 15 2436
149 담대함
50빌 3; 5-9 하나님께로부터 난 의가 무엇인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07 0 932
148 직장발전
35합 1 악인들을 통해서 하나님이 이루시는 것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08 11 2165
147 성능력
7삿 6; 36-40 기드온이 구한 표적의 의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12 1 3070
146 43요
43요14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여달라고 하느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06 11 2430
145 가정화목
47고후 5; 18-21 화목하게 하는 자의 신분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12 1 1790
144 23사
23사47 내백성을 사로잡던 자들의 종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07 16 1607
143 성정체성
6수 9; 3-7 기브온 거민들의 속임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24 13 2459
142 12왕하
12왕하 25; 1-12 유다가 멸망한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9 1 1939
141 44행
44행19; 1-6 성령이 있음도 듣지 못하였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22 14 2821
140 자녀발전
43요 1; 14-18 우리 가운데 거하시는 영광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29 0 1831
139 사고원활
51골 3;1-6 우편에 앉아계신 그리스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29 11 2231
138 가정화목
1창21 사라의 아들과 하갈의 아들의 기업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5 20 2526
137 44행
44행 9; 36-43 도르가의 기적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18 17 2887
136 성정체성
58히11; 23-26 신앙성숙의 진정한 열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16 12 3449
135 자녀발전
51골 4; 10-18 하나님과 함께 역사하는 자들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25 0 965
134 연애
23사11; 1-16 마음을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지식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12 12 2516
133 11왕상
11왕상 1; 11-21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한 노력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29 1 1796
132 사고원활
45롬 6; 5-11 죽은 자와 산 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31 11 2410
131 가정화목
40마 6; 5-13 주님이 가르쳐주신 기도방법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14 2 1630
130 쾌활함
삼상21; 7-9 도엑과 골리앗의 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1-02 16 4557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