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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행] 44행 22; 1-21 바울의 간증2

 

4422; 1-21 바울의 간증2_5

 

 2016.1.29..금요철야

 

*개요:    사도행전 연구,

[]22:1               부형들아 내가 지금 여러분 앞에서 변명하는 말을 들으라

  바울이 변명하다

[]22:2               그들이 그가 히브리 말로 말함을 듣고 더욱 조용한지라 이어 이르되

[]22:3               나는 유대인으로 길리기아 다소에서 났고 이 성에서 자라 가말리엘의 문하에서 우리 조상들의율법의 엄한 교훈을 받았고 오늘 너희 모든 사람처럼 하나님께 대하여 열심이 있는 자라

[]22:4               내가 이 도를 박해하여 사람을 죽이기까지 하고 남녀를 결박하여 옥에 넘겼노니

[]22:5               이에 대제사장과 모든 장로들이 내 증인이라 또 내가 그들에게서 다메섹 형제들에게 가는 공문을받아 가지고 거기 있는 자들도 결박하여 예루살렘으로 끌어다가 형벌 받게 하려고 가더니

[]22:6               가는 중 다메섹에 가까이 갔을 때에 오정쯤 되어 홀연히 하늘로부터 큰 빛이 나를 둘러 비치매

[]22:7               내가 땅에 엎드러져 들으니 소리 있어 이르되 사울아 사울아 네가 왜 나를 박해하느냐 하시거늘

[]22:8               내가 대답하되 주님 누구시니이까 하니 이르시되 나는 네가 박해하는 나사렛 예수라 하시더라

[]22:9               나와 함께 있는 사람들이 빛은 보면서도 나에게 말씀하시는 이의 소리는 듣지 못하더라

[]22:10             내가 이르되 주님 무엇을 하리이까 주께서 이르시되 일어나 다메섹으로 들어가라 네가 해야 할모든 것을 거기서 누가 이르리라 하시거늘

[]22:11             나는 그 빛의 광채로 말미암아 볼 수 없게 되었으므로 나와 함께 있는 사람들의 손에 끌려 다메섹에들어갔노라

[]22:12             율법에 따라 경건한 사람으로 거기 사는 모든 유대인들에게 칭찬을 듣는 아나니아라 하는 이가

[]22:13             내게 와 곁에 서서 말하되 형제 사울아 다시 보라 하거늘 즉시 그를 쳐다보았노라

[]22:14             그가 또 이르되 우리 조상들의 하나님이 너를 택하여 너로 하여금 자기 뜻을 알게 하시며 그의인을 보게 하시고 그 입에서 나오는 음성을 듣게 하셨으니

[]22:15             네가 그를 위하여 모든 사람 앞에서 네가 보고 들은 것에 증인이 되리라

[]22:16             이제는 왜 주저하느냐 일어나 주의 이름을 불러 세례를 받고 너의 죄를 씻으라 하더라

[]22:17             후에 내가 예루살렘으로 돌아와서 성전에서 기도할 때에 황홀한 중에

[]22:18             보매 주께서 내게 말씀하시되 속히 예루살렘에서 나가라 그들은 네가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말을듣지 아니하리라 하시거늘

[]22:19             내가 말하기를 주님 내가 주를 믿는 사람들을 가두고 또 각 회당에서 때리고

[]22:20             또 주의 증인 스데반이 피를 흘릴 때에 내가 곁에 서서 찬성하고 그 죽이는 사람들의 옷을 지킨줄 그들도 아나이다

[]22:21             나더러 또 이르시되 떠나가라 내가 너를 멀리 이방인에게로 보내리라 하셨느니라

 

 

 바울은 천부장의 허락을 받아 자신을 죽이려 하는 유대인들에게자신을 변호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한 변호함 속에서 그는 자신이 어떻게 복음을 전하는 그리스도인이 되었는가를말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을 악랄하게 핍박하고 복음을 결사적으로 방해하던 그가 완전히 뒤바뀌어 열심히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일꾼이 된 데에는 세 가지 음성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가 들은 세 가지 음성을통해 여러분 자신이 들은 음성과 비교해 보면서 여러분이 가지고 있고 또한 가져야 하는 사명은 무엇인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첫 번째, 바울이들은 음성은 강렬한 빛가운데에서 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음성이었습니다.  6절부터 8절까지의 말씀을보십시오.

"[]22:6   가는 중 다메섹에 가까이 갔을때에 오정쯤 되어 홀연히 하늘로부터 큰 빛이 나를 둘러 비치매

[]22:7     내가 땅에 엎드러져 들으니소리 있어 이르되 사울아 사울아 네가 왜 나를 박해하느냐 하시거늘

[]22:8     내가 대답하되 주님 누구시니이까하니 이르시되 나는 네가 박해하는 나사렛 예수라 하시더라"

바울이 이 음성을 들었을 때의 모습은 주를 믿는 자를 잡아다가감옥에 보내기 위해 다메섹에 가던 복음의 원수였습니다. 그럴 때 그가 어떤 변화를 갖게 되리라고는 전혀상상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에게는 기적적인 변화가 일어났습니다.그가 그리스도를 잡아 죽이는 데에서 완전히 방향을 바꾸게 되도록 만들기 위해 일어난 일은 기적적인 체험이었습니다.

그는 이전에 한번도 보지 못했던 태양보다 더 밝은 하늘로서큰 빛이 자신을 둘러 비추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는 함께 있던 자들도 목격한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다른 사람들은 듣지 못한 전혀 새로운 이 세상에 속하지 않은 천상의 목소리를 바울은 듣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네가 왜 나를 핍박하느냐?'라는것이었습니다. 여기에 대해 바울은 되물었습니다. 나를 왜핍박하느냐고 물으시는 바로 그분은 누구시냐고 물었습니다. 그에게 감당할 수 없는 영광의 빛으로 나타나시는분은 누구냐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빛 가운데서 응답이 들렸습니다."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라"

바울은 지금까지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그 예수님을 믿고 증거하는 자들을 잡아 죽도록 넘겼습니다. 그는예수님은 결코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라고 확신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지금 그는 빛 속에서 분명하게 하나님의 아들의 영광으로 나타나신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그리고예수님이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었음을 자신이 보고 들은 것으로 확인하는 순간, 그는 완전히 돌아 섰습니다.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예수님을 믿으며 살기로 결심한 것입니다. 그러나, 아직 예수님을 믿기는 하지만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알지 못했습니다. 그래서예수님께서는 바울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려주셨습니다.

"[]22:10              내가 이르되주님 무엇을 하리이까 주께서 이르시되 일어나 다메섹으로 들어가라 네가 해야 할 모든 것을 거기서 누가 이르리라 하시거늘"

이제 이로서 바울은 두 번째 음성을 들을 준비를 하였습니다. 그 음성은 하나님 자신의 음성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그로 인해 더 많은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두 번째, 바울이예수님을 위해 살아가는 자로 변하기 위해 듣게된 음성은 경건한 자 아나니아의 음성이었습니다.

"[]22:12              율법에 따라경건한 사람으로 거기 사는 모든 유대인들에게 칭찬을 듣는 아나니아라 하는 이가

[]22:13   내게 와 곁에 서서 말하되 형제사울아 다시 보라 하거늘 즉시 그를 쳐다보았노라

[]22:14   그가 또 이르되 우리 조상들의하나님이 너를 택하여 너로 하여금 자기 뜻을 알게 하시며 그 의인을 보게 하시고 그 입에서 나오는 음성을 듣게 하셨으니

[]22:15   네가 그를 위하여 모든 사람앞에서 네가 보고 들은 것에 증인이 되리라

[]22:16   이제는 왜 주저하느냐 일어나주의 이름을 불러 세례를 받고 너의 죄를 씻으라 하더라"

분명히 예수님께서 사도 바울에게 하신 말씀보다 더 충격적이진않았습니다. 가장 획기적으로 바울의 걸음을 돌려 세운 것은 확실히 첫 번째 들었던 하나님의 음성이었습니다. 그렇지만 그 다음에 들은 아나니아의 말을 통해 바울은 많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자신이 받은 은혜가 무엇이며 그것은 어떤 의미를 갖는 것인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의 말을 통해 자신이 앞으로 무엇을 하며 살아야 하는지를 깨달았습니다.

이 두 번째 음성은 우리가 교회를 통해서 듣는 음성입니다. 분명히 하나님을 통해 얻는 자신만의 은밀하고도 충격적인 경험이 있습니다. 하지만그것이 전부는 아닙니다. 하나님은 바울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교육시키시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바울의 걸음을 돌려 세우셨을 뿐입니다. 그 다음에는 주의종들에게 맡겼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자신이 하나님의 음성만 듣는 자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의 말은 듣지 않고 또 들을 필요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교회를통해 배우고 익히는 모든 말씀에 대해서 부정적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하나님의 방법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바울에게 아나니아를 통해 하는 말을 들으라고 하십니다. 하나님께서아나니아를 통해 말씀하시기 때문입니다. 비슷한 예로 하나님께서는 고넬료에게 베드로를 통해 이야기를 들으라고했습니다. 하나님은 직접 모든 복음에 관한 것을 설명하시지 않았습니다.주의 종들을 통해 사용하셨던 것입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우리는 두 번째 음성을 교회를 통해들어야 합니다. 주의 종들과 주의 성도들과 주의 백성들을 통해 이러한 위로와 권면과 앞으로의 일에대한계획에 관하여 조언을 받아야 합니다.

 

세 번째, 바울은사역중에 여전히 자신에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22:17              후에 내가예루살렘으로 돌아와서 성전에서 기도할 때에 황홀한 중에

[]22:18   보매 주께서 내게 말씀하시되속히 예루살렘에서 나가라 그들은 네가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말을 듣지 아니하리라 하시거늘"

이것은 바울이 초기 회심때에만 하나님의 음성을 들은 것이아니라는 사실입니다. 그의 계속되는 사역속에서 그는 여전히 하나님과 관계를 맺고 있었습니다. 주님과 교통하며 그의 사역을 했습니다. 그것이 그의 사역을 인간적으로흐르지 않게 하며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게 하며 하나님의 일을 이룰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이러한 하나님의음성을 계속 듣고 있었기 때문에, 그는 그토록 열심을 다해 주님의 복음을 증거하는 자일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것이 사도 바울의 변화의 단계이자, 각 단계에서 들었던 음성입니다. 하나님의 음성과 사람의 음성, 그리고 다시 하나님의 음성이 계속 반복적으로 그의 사역에 임하였습니다. 그리고이런 것에 의해 그는 온전하게 하나님을 위해 살아가는 자가 될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사십니까?저를 비롯한 우리 모두가 이러한 음성에 귀를 기울이는 자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럴때, 자신의 뜻과 판단이 다 하나님의 뜻과 판단이며, 자신은항상 옳다는 그릇된 교만에 빠지지 않을 것입니다. 바울의 간증을 통해 우리 자신의 삶에 분명한 순종의확신을 갖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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