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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사] 23사26; 1-19 오직 주님만 의지하던 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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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사26; 1-19 오직 주님만 의지하던 자들_4

 

 2014.1.8.수.수요예배

 

*개요:    7실천,

 

1    그 날에 유다 땅에서 이 노래를 부르리라 우리에게 견고한 성읍이 있음이여 여호와께서 구원으로 성과 곽을 삼으시리로다

2    너희는 문들을 열고 신을 지키는 의로운 나라로 들어오게 할찌어다

3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에 평강으로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4    너희는 여호와를 영원히 의뢰하라 1)주 여호와는 2)영원한 반석이심이로다

5    높은데 거하는 자를 낮추시며 솟은 성을 헐어 땅에 엎으시되 진토에 미치게 하셨도다

6    발이 그것을 밟으리니 곧 빈궁한 자의 발과 곤핍한 자의 걸음이리로다

7    의인의 길은 정직함이여 정직하신 주께서 의인의 첩경을 평탄케 하시도다

8    여호와여 주의 심판하시는 길에서 우리가 주를 기다렸사오며 주의 이름 곧 주의 기념 이름을 우리 영혼이 사모하나이다

9    밤에 내 영혼이 주를 사모하였사온즉 내 중심이 주를 간절히 구하오리니 이는 주께서 땅에서 심판하시는 때에 세계의 거민이 의를 배움이니이다

10    악인은 은총을 입을찌라도 의를 배우지 아니하며 정직한 땅에서 불의를 행하고 여호와의 위엄을 돌아보지 아니하는도다

11    여호와여 주의 손이 높이 들릴찌라도 그들이 보지 아니하나이다마는 백성을 위하시는 주의 열성을 보면 부끄러워할 것이라 불이 주의 대적을 사르리이다

12    여호와여 주께서 우리를 위하여 평강을 베푸시오리니 주께서 우리 모든 일을 우리를 위하여 이루심이니이다

13    여호와 우리 하나님이시여 주 외에 다른 주들이 우리를 관할하였사오나 우리가 주만 의뢰하고 주의 이름을 부르리이다

14    그들은 죽었은즉 다시 살지 못하겠고 3)사망하였은즉 일어나지 못할 것이니 이는 주께서 벌하여 멸하사 그 모든 기억을 멸절하셨음이니이다

 

15    여호와여 주께서 이 나라를 더 크게 하셨고 이 나라를 더 크게 하셨나이다 스스로 영광을 얻으시고 이 땅의 모든 경계를 확장하셨나이다

16    여호와여 백성이 환난 중에 주를 앙모하였사오며 주의 징벌이 그들에게 임할 때에 그들이 간절히 주께 기도하였나이다

17    여호와여 잉태한 여인이 산기가 임박하여 구로하며 부르짖음 같이 우리가 주의 앞에 이러하니이다

18    우리가 잉태하고 고통하였을찌라도 낳은 것은 바람 같아서 땅에 구원을 베풀지 못하였고 세계의 거민을 생산치 못하였나이다

19    주의 죽은 자들은 살아나고 우리의 시체들은 일어나리이다 티끌에 거하는 자들아 너희는 깨어 노래하라 주의 이슬은 4)빛난 이슬이니 땅이 5)죽은 자를 내어 놓으리로다 21    그 날에 여호와께서 높은데서 높은 군대를 벌하시며 땅에서 땅의 왕들을 벌하시리니

22    그들이 죄수가 깊은 옥에 모임 같이 모음을 입고 옥에 갇혔다가 여러 날 후에 형벌을 받을 것이라

23    그 때에 달이 무색하고 해가 부끄러워하리니 이는 만군의 여호와께서 시온산과 예루살렘에서 왕이 되시고 그 장로들 앞에서 영광을 나타내실 것임이니라

 

 

나무가 자라나는데 제일 중요한 부분은 무엇일까요? 가지일까요, 잎사귀일까요, 뿌리일까요? 네 그렇습니다. 뿌리가 제일 중요합니다. 뿌리가 튼튼하고 견고하면 가지가 부러저도 잎사귀가 꺾여도 나무는 죽지 않고 다시 살아날 수 있습니다. 새로운 가지를 만들어내며 새로운 잎사귀를 펼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뿌리가 죽어버리면 그 나무는 다시는 살릴 수 없습니다.

신앙인도 그렇습니다. 지금은 가지가 흔들흔들하고 잎사귀가 무성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뿌리만 튼튼하면 소망이 있습니다. 그 소망 중에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다 보면 가지가 뻗쳐지고 잎사귀가 새롭게 생겨납니다. 신앙인은 그렇게 다시 살아나고 발전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신앙인에게 뿌리는 무엇일까요? 무엇이 가장 중요한 뿌리에 해당하는 것일까요?

 

신앙인에게 뿌리에 해당하는 것은 ‘하나님’께 대한 마음입니다. 하나님께 대해서 어떠한 마음을 가지고 있느냐가 그의 뿌리를 보여줍니다. 뿌리가 튼튼하고 견고하다는 것은 하나님께 대한 마음이 흔들림이 없고 견고하다는 것입니다. 오늘 이사야 26장 3절은 그렇게 심지가 견고한 사람에 대해서 이렇게 말합니다.

“3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에 평강으로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뿌리가 든든하다는 것은 양분과 물을 잘 흡수한다는 것입니다. 신앙의 심지가 견고하다는 것은 그가 하나님을 간절히 의지하고 사모하며 그 은혜를 흡수한다는 의미입니다. 그가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을 정말 신실한 마음으로 의지할 때에 그 마음에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시는 것입니다.

 

고넬료가 베드로를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받았을 때에도 고넬료는 그저 이방인 백부장에 불과했지만 그가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를 주님은 다 받으셨습니다. 그래서 그에게 은혜가 전해지도록 하나님께서는 베드로를 준비해주셨고 베드로를 통해서 그에게 은혜가 전해졌던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의지할 때 하나님께서는 다른 사람을 통해 우리들에게 은혜를 베푸십니다. 하나님에 의해 은혜를 베풀도록 명령을 받은 베드로도 오직 하나님을 따르는 사람이었기 때문에 하나님의 은혜를 나타내는데 아무런 거리낌이 없었습니다. 우리가 직접 은혜를 주고 받는 것이 아니라 은혜를 하나님께 간구하고 그 간구하심이 들어질 때 하나님께서 적절한 방법을 통해 우리가 은혜를 받게 하시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왜 이렇게 우리는 하나님께 대한 진실을 반드시 붙들어야 하는 것일까요? 왜 우리가 적당하게 하나님을 의지하거나 혹은 인간적인 방법을 사용하면서 구원을 얻게 하시지 않고 꼭 하나님만 의지해서 도움을 얻게 하시는 것일까요?

하나님은 우리의 진실을 검증하기를 원하십니다. 정말 우리가 하나님만을 의지하는지, 아니면 의지하는 흉내를 내는 것인지를 확인하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정말로 우리를 도우시지만 우리가 하나님을 정말로 의지하는 것이 아닐 때 하나님은 이용당하는 것이기 때문에 반드시 우리가 주님만을 의지하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욥을 보십시오. 욥은 당대에 완전한 의인이었지만 하나님 앞에서 그의 의로움을 증명해야 했습니다. 사탄의 공격과 유혹 속에서도그는 자신의 의로움을 나타내야만 했습니다. 사탄의 시험이 없었다면 욥은 너무나 쉽게 그 의로움을 나타내었을지 모릅니다. 적절하게 제사를 드리고 나쁜 일을 하지 않고 하나님을 중시 여기는 그러한 삶은 그 자체로도 충분하였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사탄의 시험을 이기고서 나타내는 의로움을 원하셨습니다. 사탄이 이의를 제기한 부분도 바로 그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사탄의 시험을 받으면서도 욥은 의로워야 했고 그로 인해서 하나님을 계속 붙들어야 했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원하시는 모습이었습니다.

 

결국 욥은 그러한 삶을 나타내었습니다. 그랬을 때 욥은 하나님으로부터 다시 이전에 받았던 모든 축복의 배를 더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시험을 온전히 통과한 자에게 주시는 놀라운 축복이자 감사한 은혜였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주님을 끝까지 붙들어야 합니다. 어느 정도 붙드는 것이 아니라 주님 밖에 없음을 믿고 붙들어야만 합니다. 그럴 때 우리는 진정으로 주님을 사모하는 자들이 됩니다. 하나님은 그렇게 주님을 사모하는 자들을 확인하고자 하십니다. 8절을 보십시오.

“8 여호와여 주의 심판하시는 길에서 우리가 주를 기다렸사오며 주의 이름 곧 주의 기념 이름을 우리 영혼이 사모하나이다”

오히려 심판하시는 길에서 주님을 기다립니다. 환난과 어려움 속에서 주님의 이름을 기억하고 사모합니다. 그것이 진실로 주님을 의지하는 자의 성실이며 온전함입니다. 그럴 때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 속에 굳게 서며 하나님 앞에서 그 믿음이 단련됩니다.

그렇게 진실하게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것으로 인해서 구원을 얻는 것이 분명한 경험이 되면 그 다음에는 계속해서 하나님만을 의지할 수 있게 됩니다.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을 때 어떤 경험을 했으며 또한 하나님을 의지하면서도 다른 것을 의지할 때 어떤 경험을 했는지를 분명하게 의식하게 되면 그 다음에는 온전히 하나님을 의지하고 다른 것은 의지하지 않는 순전한 믿음을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 말씀 이사야 26장 13절에서도 주님만 의지하려는 진실함을 말하고 있습니다.

“13 여호와 우리 하나님이시여 주 외에 다른 주들이 우리를 관할하였사오나 우리가 주만 의뢰하고 주의 이름을 부르리이다”

다른 주들은 우리를 붙드는 우상입니다. 우리에게 유혹합니다. 그래서 주를 버리고 다른 우상을 섬기라고 말합니다. 그럴 때 우리는 흔들리지 말아야 합니다. 주님만 의지함으로 굳게 서야 합니다. 다니엘의 세 친구들은 바로 그런 선택으로 유혹받았습니다. 느부갓네살왕이 자신의 우상을 세우고 모든 사람들이 거기에 절하게 하였습니다. 그 때 다니엘의 세 친구도 그곳에서 함께 절하라는 압력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절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우상에게 절하지 말라는 것이 하나님의 원하시는 뜻이었고 명령이었기 때문입니다.

 

죽느냐 사느냐를 결정해야 했을 때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는 차라리 죽음을 택했습니다. 우상을 섬기고 사느니 차라리 우상을 섬기지 않고 하나님을 섬기기로 결심한 것입니다.어쩌면 머리 한번 숙이는 것이 뭐 대단한 일인가 했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그것을 어떻게 해서든지 절하게 만들려는 악한 자들의 의도가 그토록 강했던 것처럼 그 의미는 매우 중요한 것이었습니다. 그깟 절한번 하지 않으면 어떤가 라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어떻게 해서든지 절하게 만들려고 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것이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그런 자유를 허락해주지 않는 것은 신앙을 버리고 하나님을 버리게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그 중대함을 알고 있는 세 친구는 자신의 목숨을 걸면서 그 압력에 굴복하지 않은 것입니다.

 

하나님을 그럴 때 함께 하셨습니다. 우리가 주만 의뢰하고 주의 이름을 부르리이다 그들이 결심했을 때 하나님은 그들을 도우셨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뜨거운 풀무불에 던져졌지만 그곳에서 살았습니다. 어떤 것도 그들을 죽일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유일한 구원자가 되신 것입니다. 또한 그로 인해서 느부갓네살의 우상은 그 힘을 잃었습니다. 하나님만 섬기게 된 것입니다. 이사야 26장 19절은 그래서 이렇게 노래하고 있습니다.

“사26:19 주의 죽은 자들은 살아나고 우리의 시체들은 일어나리이다 티끌에 거하는 자들아 너희는 깨어 노래하라 주의 이슬은 빛난 이슬이니 땅이 죽은 자를 내어 놓으리로다”

하나님께서는 주 안에서 죽은 자들을 잊어버리지 않습니다. 땅이 죽은 자를 내어 놓고 빛난 이슬처럼 다시 이슬이 맺히게 하십니다. 그래서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가 사망의 현장에서 새롭게 일어서 나올 수 있었고 욥이 다시 일어나 두 배의 축복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하나님을 의지함으로 다시 일어나고 부활하며 새롭게 등장합니다. 우리 속에 거하시는 하나님의 생명력이 우리를 다시 살아나게 하는 것입니다.

오늘도 우리는 다시 살아납니다. 죽은 자 같았던 우리는 주님 안에서 다시 일어납니다. 그 새롭게 일어나는 삶을 살면서 하나님의 은혜를 누려야 하겠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결코 죽지 않는 생명력을 가지고 또 다시 일어나야 하겠습니다. 우리 가운데 여전히 어려움이 있고 답답함이 있고 넘지 못할 것 같은 괴로움이 있습니다. 하지만 주님을 더욱 의지합시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가 끝내 승리함을 기억하고 열심히 주님을 의지합시다. 그리고 정당한 방법으로 온전한 모습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자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이번 한주도 이러한 삶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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