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250)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 검색

[신앙성숙] 50빌 2; 19-30 디모데와 에바브로디도의 동역2



Loading the player...




 

  

 

  

502; 19-30 디모데와 에바브로디도의 동역2_5

  

 

  

2021. 10. 24. . 주일오후. 온라인설교

  

 

  

*개요: 빌립보서 연구

  

 

  

[]2:19  내가 디모데를 속히 너희에게 보내기를 주 안에서 바람은 너희의 사정을 앎으로 안위를 받으려 함이니

  

[]2:20  이는 뜻을 같이하여 너희 사정을 진실히 생각할 자가 이밖에 내게 없음이라

  

[]2:21  그들이 다 자기 일을 구하고 그리스도 예수의 일을 구하지 아니하되

  

[]2:22  디모데의 연단을 너희가 아나니 자식이 아버지에게 함같이 나와 함께 복음을 위하여 수고하였느니라

  

[]2:23  그러므로 내가 내 일이 어떻게 될지를 보아서 곧 이 사람을 보내기를 바라고

  

[]2:24  나도 속히 가게 될 것을 주 안에서 확신하노라

  

[]2:25  그러나 에바브로디도를 너희에게 보내는 것이 필요한 줄로 생각하노니 그는 나의 형제요 함께 수고하고 함께 군사 된 자요 너희 사자로 내가 쓸 것을 돕는 자라

  

[]2:26  그가 너희 무리를 간절히 사모하고 자기가 병든 것을 너희가 들은 줄을 알고 심히 근심한지라

  

[]2:27  그가 병들어 죽게 되었으나 하나님이 그를 긍휼히 여기셨고 그뿐 아니라 또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내 근심 위에 근심을 면하게 하셨느니라

  

[]2:28  그러므로 내가 더욱 급히 그를 보낸 것은 너희로 그를 다시 보고 기뻐하게 하며 내 근심도 덜려 함이니라

  

[]2:29  이러므로 너희가 주 안에서 모든 기쁨으로 그를 영접하고 또 이와 같은 자들을 존귀히 여기라

  

[]2:30  그가 그리스도의 일을 위하여 죽기에 이르러도 자기 목숨을 돌보지 아니한 것은 나를 섬기는 너희의 일에 부족함을 채우려 함이니라

  

 

  

 

  

오늘 말씀에서 바울은 디모데를 통해서 빌립보 교회의 사정을 알기를 원했습니다. 그 일을 통해 안위를 받기를 원했습니다. 바울은 다른 사람을 통해 듣는 것은 원치 않았습니다. 직접 보낸 사람을 통해서 제대로 된 사정을 알게 되기를 기대했습니다.

  

그런데, 바울이 보낸 사람이 왜 디모데였는가에 대해서는 분명한 이유가 있습니다. 바울이 디모데를 단지 신임하였기 때문이 아닙니다. 단지 사랑하는 제자요 영적인 아들이었기 때문이 아닙니다. 디모데는 정말로 빌립보 교인들의 사정을 진실히 생각할 줄 아는 유일한 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단지 자신의 마음에 드는 사람을 빌립보 교회에 보내지 않았습니다. 바울은 정말로 빌립보 교회를 진실하게 생각할 사람을 보내었습니다. 그가 바로 자신의 제자요 아들같은 디모데였던 것입니다.

  

또한 디모데는 빌립보 교회와 그 이전부터 관계가 있었습니다. 디모데는 사도행전 16장에서 루스드라에 바울이 머물렀던 이후부터 바울의 전도여행에 합류했는데, 그러면서 빌립보의 처음 교회의 시작과 성장을 바울과 함께 지켜보았습니다.

  

“[]2:21 그들이 다 자기 일을 구하고 그리스도 예수의 일을 구하지 아니하되

  

[]2:22  디모데의 연단을 너희가 아나니 자식이 아버지에게 함같이 나와 함께 복음을 위하여 수고하였느니라

  

디모데에 대해서 바울은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는 사람들이 다 자기 일을 구하고 그리스도 예수의 일을 구하지 아니할 때, 자기 일을 구하지 않고 그리스도 예수의 일을 구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이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자기 일을 구하지 않고 그리스도 예수의 일을 구한다는 일은 너무나 어려운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일은 연단입니다. 훈련입니다. 힘든 일입니다. 자기 생계도 생각하지 않고 하나님의 일에 매달린다는 것은 너무나 어려운 연단입니다. 그러나 디모데는 그 모든 일을 잘 감당하였습니다.

  

왜냐하면 디모데는 바울과 함께 복음을 위해서 수고하는 사람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 연단이 힘들고 어려운 것이었지만 복음을 위한 목표에 함께 수고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모습으로 인해 그는 성숙할 수 있었고 연단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럴 때 그리스도의 훌륭한 군사가 될 수 있었습니다.

  

 

  

우리도 이러한 모습을 보면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모습이 무엇인가를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자기의 일을 구하지 말고 그리스도 예수의 일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복음을 위해서 협력하여 수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아시고 칭찬해 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디모데의 그러한 모습이 에바브로디도에게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2:25             그러나 에바브로디도를 너희에게 보내는 것이 필요한 줄로 생각하노니 그는 나의 형제요 함께 수고하고 함께 군사 된 자요 너희 사자로 내가 쓸 것을 돕는 자라

  

[]2:26  그가 너희 무리를 간절히 사모하고 자기가 병든 것을 너희가 들은 줄을 알고 심히 근심한지라

  

바울이 디모데 뿐만 아니라 에바브로디도를 보내는 이유를 생각해 보십시오. 에바브로디도는 믿음의 형제요, 함께 복음을 위해 수고하며 함께 군사로서 순종하며 필요한 것을 돕는 자였습니다. 그런데 이 사람에게 병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를 위해서 많은 빌립보 교인들이 걱정하며 기도하였습니다. 그 이후에 하나님께서 에바브로디도의 병을 낫게 해주셨습니다. 바울은 빌립보 교인들의 기도와 걱정을 알고 그를 보내어 위로하고자 하였습니다. 그래서 에바브로디도를 보내는 것입니다.

  

분명히 하나님은 저를 긍휼히 여기셔서 병을 낫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단지 그만을 긍휼히 여기심이 아니었습니다. 바울도 긍휼히 여기심이었습니다. 바울도 에바브로디도의 병으로 인해 근심하고 근심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의 병이 나은 것은 바울에게도 커다란 기쁨이었습니다. 그의 병때문에 근심하였지만, 그 병이 나음으로 인해 근심이 면하여졌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제 빌립보 교인들도 그의 병나음으로 인해 큰 기쁨을 얻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한 사람을 중심으로 여러 가지의 관계가 이루어짐을 알 수 있습니다. 에바브로디도의 병은 바울을 근심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기도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에바브로디도의 병은 빌립보 교회를 근심하게 했습니다. 역시 기도하게 만들었습니다. 이제 반대로 하나님께서 긍휼을 베푸셔서 에바브로디도의 병을 낫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바울을 기쁘게 하셨습니다. 더 나아가서 빌립보 교회를 기쁘게 하셨습니다. 이것이 그리스도 안에서 성도들과의 관계입니다. 그리스도가 아니라면 아무런 관계가 없을 것이지만, 주님 안에서 함께 울며 함께 기도하며 함께 기뻐하는 자들이 된 것입니다.

  

“[]2:29             이러므로 너희가 주 안에서 모든 기쁨으로 그를 영접하고 또 이와 같은 자들을 존귀히 여기라

  

[]2:30  그가 그리스도의 일을 위하여 죽기에 이르러도 자기 목숨을 돌보지 아니한 것은 나를 섬기는 너희의 일에 부족함을 채우려 함이니라

  

디모데와 에바브로디도 같은 자들을 존귀히 여겨야 하는 이유를 생각해 보십시오. 바울이 하지 못하는 일을 디모데는 이어서 하였습니다. 바울은 옥에 갇혀 있었기 때문에 더 이상 은혜를 끼치고 하나님의 도를 증거할 수 없었지만, 그 뒤를 이은 디모데는 그런 일을 감당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에바브로디도는 병이 든 것도 다 알고 보면 하나님의 일을 위해 순종하며 연단받으며 고생하였기 때문에 생긴 병이었습니다. 이렇게 복음을 위해서 노력하는 자들이 있어서 성도들의 믿음을 돕고 인도하며 하나님께로 나아가게 합니다. 우리 주변에 이러한 사람들이 더욱 많을 때에 우리의 믿음과 삶이 더욱 주님 안에서 든든해집니다.

  

그들은 그리스도를 위해서 자기 목숨도 돌아보지 않았습니다. 그리스도의 남은 사역을 위해 자신의 생명도 아끼지 않았습니다. 이로서 주님을 섬기는 일에 부족함을 채워주는 것입니다. 디모데와 에바브로디도 같은 자들의 동역과 노력은 결코 헛되지 않았습니다. 그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나라의 복음이 풍성히 전해질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디모데와 에바브로디도의 동역이 우리 가운데 많아지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럴 때 그러한 자들을 통해서 무수히 많은 열매가 생기고 그 열매 속에서 우리 자신이 살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신앙의 모범을 생각하고 더욱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는 사람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소원교회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180 자녀발전
48갈 4; 6-9 종으로 살 것인가 자녀로 살 것인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19 1 1924
179 인내심
49엡 3; 8-13 교회의 환난 속에서 영광을 얻을 수 있는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29 1 2113
신앙성숙
50빌 2; 19-30 디모데와 에바브로디도의 동역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23 1 975
177 가정화목
51골 1; 20-24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기 위해 노력하는 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12 1 916
176 성교육
51골 3; 22-25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04 1 1239
175 의지력
16느 10; 32-39 하나님의 전을 버려 두지 않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03 1 1070
174 인내심
4민24; 1-6 하나님의 신이 임한 사람의 마지막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26 1 2546
173 협동심
7삿 9; 22-29 악한 영의 영향을 받는 마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25 1 2046
172 가정화목
11왕상 3; 1-10 하나님의 마음에 든 솔로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09 1 1890
171 11왕상
11왕상 14; 1-20 여로보암의 아들의 죽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12 1 1989
170 자녀발전
12왕하 17; 24-28 하나님의 법과 우상의 법으로 가르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26 1 1688
169 신체건강
46고전 12; 22-27 고통속에서 영적인 성장을 이룬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10 1 1789
168 47고후
47고후 3; 1-6 마음판에 새겨지는 그리스도의 편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14 1 1977
167 신앙성숙
47고후 11; 24-31 날마다 내 속에 눌리는 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20 1 1887
166 40마
40마 11; 25-27 하나님을 아는 신앙의 소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06 1 2177
165 자녀발전
40마 15; 25-31 하나님이 들으신 신앙의 소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29 1 1901
164 쾌활함
40마 5; 1-12 여덟 가지 복이 있는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21 1 1809
163 자녀발전
50빌 2; 13-16 빛으로 나타나서 하나님을 자랑하게 하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18 1 1623
162 용감성
16느 11; 1-6 예루살렘에 거주하는 사람들의 의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10 1 1099
161 자녀발전
11왕상 3; 11-15 솔로몬이 간구하지 않은 것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16 0 1772
160 협동심
15스 8; 15-23 하나님의 응락하심을 얻게 되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20 0 2095
159 담대함
47고후 4; 1-6 하나님의 영광을 알게 하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21 0 1918
158 40마
40마 4; 18-25 나를 따라오너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16 0 1655
157 자녀발전
40마 11; 27-30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14 0 1712
156 40마
40마 16; 13-18 내 교회를 세우리라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05 0 1883
155 자기관리
40마 25; 1-13 여자들이 기다리고 있던 것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25 0 1933
154 자녀발전
40마 28; 11-20 막는 군병들과 전하는 제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23 0 2131
153 신앙성숙
48갈 5; 1-6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03 0 1695
152 담대함
50빌 3; 5-9 하나님께로부터 난 의가 무엇인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07 0 960
151 의지력
51골 1; 25-29 바울이 교회의 일꾼이 된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26 0 1102
150 성교육
51골 4; 2-6 삶에서 실천하는 하나님의 뜻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18 0 955
149 이해력
16느 9; 1-6 조상의 죄와 다른 삶을 살고자 함 [74경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12 0 1067
148 성교육
16느 11; 18-24 거룩한 성에 사는 사람들이 하는 일 [81훈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17 0 1026
147 성교육
15스 9; 1-3 누구를 따를 것인가의 문제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26 0 1804
146 음식절제
40마 4; 23-25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24 0 1854
145 자녀발전
40마 12; 46-50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20 0 2282
144 사고원활
40마 25; 24-30 악하고 게을렀던 종의 말로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01 0 1781
143 자녀발전
43요 1; 14-18 우리 가운데 거하시는 영광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29 0 1861
142 자녀발전
48갈 5;7-15 누룩을 이기는 사랑의 복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12 0 1735
141 신체건강
49엡 3; 14-21 하나님의 충만으로 충만하게 하심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14 0 2034
140 쾌활함
50빌 3; 10-14 부활에 참여하기 위한 준비가 무엇인가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13 0 841
139 이해력
51골 2; 1-5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는 자들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06 0 1006
138 자녀발전
51골 4; 10-18 하나님과 함께 역사하는 자들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25 0 987
137 부부화목
16느 12; 22-26 족장들과 지도자들이 하는 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24 0 965
136 11왕상
11왕상 16; 1-7 우상숭배자들에 대한 하나님의 경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03 0 1756
135 자녀발전
12왕하 4;16-23 하나님의 사람에게 달려가리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07 0 1679
134 15스
15스 9; 1-6 넘치는 죄악과 허물의 사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2 0 1788
133 가정화목
46고전 13; 8-13 하나님 사랑의 영원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01 0 1832
132 40마
40마 18; 1-6 어린아이 같이 되기를 바라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20 0 1884
131 성정체성
48갈 1;1-5 하나님께로부터 난 사람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05 0 1766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