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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정체성] 7삿 13; 15-20 하나님이 보내신 사자의 정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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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3; 15-20 하나님이 보내신 사자의 정체2_4

  

 

  

2018. 5. 2. . 수요예배

  

 

  

*개요:  사사기 연구

  

[]13:15          마노아가 여호와의 사자에게 말하되 구하옵나니 당신은 우리에게 머물러서 우리가 당신을 위하여 염소 새끼 하나를 준비하게 하소서 하니

  

[]13:16          여호와의 사자가 마노아에게 이르되 네가 비록 나를 머물게 하나 내가 네 음식을 먹지 아니하리라 번제를 준비하려거든 마땅히 여호와께 드릴지니라 하니 이는 그가 여호와의 사자인 줄을 마노아가 알지 못함이었더라

  

[]13:17          마노아가 또 여호와의 사자에게 말하되 당신의 이름이 무엇이니이까 당신의 말씀이 이루어질 때에 우리가 당신을 존귀히 여기리이다 하니

  

[]13:18          여호와의 사자가 그에게 이르되 어찌하여 내 이름을 묻느냐 내 이름은 기묘자라 하니라

  

[]13:19          이에 마노아가 염소 새끼와 소제물을 가져다가 바위 위에서 여호와께 드리매 이적이 일어난지라 마노아와 그의 아내가 본즉

  

[]13:20          불꽃이 제단에서부터 하늘로 올라가는 동시에 여호와의 사자가 제단 불꽃에 휩싸여 올라간지라 마노아와 그의 아내가 그것을 보고 그들의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리니라

  

 

  

 

  

삼손은 우리가 잘 아는 위대한 사사였습니다. 그는 날 때부터 특별한 과정을 거쳤습니다. 낳기도 전에 하나님께서 그에 대해서 하고자 하시는 주님의 계획을 일러주셨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 일은 하나님의 사자를 통해서 이루어졌습니다.

  

삼손의 아버지 마노아와 그의 아내에게 하나님의 천사가 임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천사는 하나님의 뜻을 전하여 주었습니다. 그 뜻은 그들이 하나님께 바치운 특별한 사람을 낳을 것이라는 내용이었습니다.

  

"[]13:7 그가 내게 이르기를 보라 네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이제 포도주와 독주를 마시지 말며 어떤 부정한 것도 먹지 말라 이 아이는 태에서부터 그가 죽는 날까지 하나님께 바쳐진 나실인이 됨이라 하더이다 하니라"

  

이러한 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들은 자신에게서 태어날 아들이 특별한 아이라는 것을 깨달았고 그 아이에 대한 하나님의 뜻에 따라서 그들은 특별하게 구별하여서 키웠습니다. 그렇게 태어난 아들이 바로 삼손이었고, 그는 놀라운 괴력을 가졌으며 그 힘으로 이스라엘을 괴롭히고 공격하였던 블레셋을 무찌를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들이 만난 자는 누구였을까요? 그들은 처음에 자신들이 만난 사람을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나중에는 자신들이 만나고 이야기한 자가 인간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 번제를 드릴 때에 그가 피어오르는 연기와 함께 하늘로 가버렸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가 단순히 인간이 아니라는 것만이 중요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마노아 부부가 그에게 이름을 물어보았을 때 그는 자신의 이름을 대답하기를 '기묘'라고 했습니다. 이 이름은 오직 예수님에게만 해당하는 이름입니다. 그러므로 마노아 부부가 보았던 분은 사람이 아니라 성육신 하시기 전의 예수님의 모습이었던 것입니다.

  

“[]13:17        마노아가 또 여호와의 사자에게 말하되 당신의 이름이 무엇이니이까 당신의 말씀이 이루어질 때에 우리가 당신을 존귀히 여기리이다 하니

  

[]13:18          여호와의 사자가 그에게 이르되 어찌하여 내 이름을 묻느냐 내 이름은 기묘자라 하니라

  

예수님은 아이를 낳지 못하던 그들 부부에게 나타나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문제를 해결해 주셨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처음에는 예수님이신 줄을 알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그냥 지나가는 사람 정도려니 했습니다. 그러나 사실은 예수님 자신을 만나고 있었던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모든 작은 일에도 관여하시며 도우시고 역사하시는 분이셨습니다. 그분은 참으로 기묘자요 모사이셨습니다. 이러한 예수님에 대한 설명이 이사야 9장에 나옵니다.

  

“[]9: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9:7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왕좌와 그의 나라에 군림하여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지금 이후로 영원히 정의와 공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

  

엠마오로 가던 두 제자도 그랬습니다. 그들은 세상 물정을 잘 모르는 한심한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예루살렘에서 되어진 일을 알지 못하느냐고 했습니다. 그러나 사실 그분은 예수님 자신이었습니다. 그들의 눈이 밝아지고 예수님이신 것을 알아본 때는 말씀을 통해서 마음이 뜨거워진 이후였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예수님과의 만남과 그분의 말씀을 듣는 일은 항상 우리들에게 예기치 못한 순간에 찾아옵니다. 그런 시간이 예기치 못한 순간으로 다가오는 이유는 예수님 자신이 우리에게 말씀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의 오심은 항상 예수님 자신의 오심이 아니라 예수님의 권위를 가지고 오는 자를 통해 나타납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권위를 존중하는 자가 결국에는 예수님 자신의 권위도 존중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의미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예수님의 말씀을 보여주십니다. 이러한 일은 처음에는 너무나 자연스럽게 다가옵니다. 주위의 사람으로, 담임 목사님을 통해서, 가족들을 통해서 여러 가지 경로를 통해서 다가옵니다처음엔 알지 못하지만 나중에는 깨닫게 됩니다. 바로 그가 하나님의 보내신 자였다는 것을 말입니다. 이미 성경말씀에는 그러한 일이 일어날 것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18:16 이것이 곧 네가 총회의 날에 호렙 산에서 네 하나님 여호와께 구한 것이라 곧 네가 말하기를 내가 다시는 내 하나님 여호와의 음성을 듣지 않게 하시고 다시는 이 큰 불을 보지 않게 하소서 두렵건대 내가 죽을까 하나이다 하매

  

[]18:17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그들의 말이 옳도다

  

[]18:18 내가 그들의 형제 중에서 너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그들을 위하여 일으키고 내 말을 그 입에 두리니 내가 그에게 명령하는 것을 그가 무리에게 다 말하리라"

  

하나님께서 주변의 사람들을 통해서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역사하시는 방법입니다. 마노아와 그의 아내는 자신들의 예물을 받으시고 제사 속에서 하늘로 올라가시는 예수님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13:19 이에 마노아가 염소 새끼와 소제물을 가져다가 바위 위에서 여호와께 드리매 이적이 일어난지라 마노아와 그의 아내가 본즉

  

[]13:20 불꽃이 제단에서부터 하늘로 올라가는 동시에 여호와의 사자가 제단 불꽃에 휩싸여 올라간지라 마노아와 그의 아내가 그것을 보고 그들의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리니라

  

하나님의 응답은 뭔가 유별나고 특별해야만 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오직 가까이에 존재하는 하나님의 사람들을 통한 하나님의 응답에 귀를 기울여 보십시오. 그럴 때 우리들은 부지중에 하나님을 영접할 것입니다. 자신도 모르게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의 은혜를 받게 될 것입니다. 앞으로 이러한 은혜를 받는 여러분 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바로 그러한 은혜를 끼치는 자들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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