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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사] 23사59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치 못하심이 아니라

23사59 여호와의 손 짧아 구원치 못하심 아니라_3

 / 2011.3.9.수요예배, 사야 강해, [5-2능력]


*개요  {3선지서} <1적용> [2분류]~[5은혜]
1. 하나님의 능력은 놀라우시지만 우리의 죄가 하나님과의 사를 멀리 떨어뜨려 놓았습니다.
-우리가 아는 대로 하나님은 능력 많으시고 놀라우신 분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사람들은 항상 다 평안하고 형통하기만 한 것은 아닙니다.
-그 유는 하나님의 사람들 하나님의 뜻을 순종하지 않고 하나님과 멀어졌기 때문입니다.
1 여호와의 손 짧아 구원치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2 오직 너희 죄악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를 내었고 너희 죄가 그 얼굴을 가리워서 너희를 듣지 않으시게 함니 3 는 너희 손 피에, 너희 손가락 죄악에 더러웠으며 너희 입술은 거짓을 말하며 너희 혀는 악독을 발함
-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았고 그로 인해서 바벨론에 망하고 말았습니다.
-아무리 부모가 자녀를 사랑해도 그 죄때문에 그 사랑 온전히 나타나지 못할 때가 있는 것입니다.

2. 그 죄는 하나님의 공의와 뜻을 따르려는 것 아니라 세상의 불의와 욕심을 따르는 것었습니다.
-그 죄는 하나님의 뜻을 따르지 않는 것입니다. 아버지의 뜻을 따르지 않기 때문에 그로 인해서 어려움을 당하게 됩니다.
9 그러므로 공평 우리에게서 멀고 의가 우리에게 미치지 못한즉 우리가 빛을 바라나 어두움뿐요 밝은 것을 바라나 캄캄한 가운데 행하므로 10 우리가 소경같 담을 더듬으며 눈 없는 자같 두루 더듬으며 낮에도 황혼 때같 넘어지니 우리는 강장한 자 중에서도 죽은 자 같은지라
-러한 죄 때문에 하나님의 자녀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그 빛되심과 영광스러움과는 전혀 상관없는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조용기목사님의 자녀들은 러한 잘못된 모습으로 인해 수치스러움을 많 당했다고 합니다.

3. 예수님은 러한 인간과 하나님의 멀어진 관계를 연합시키고 하나되게 하시기 위해서 세상에 오셨습니다.
-도대체 우리는 어디에서 진정한 하나님의 아름다우심과 영광스러우심을 발견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의 자녀들 중에서 진정으로 그분을 잘 나타내시는 분은 누구입니까?
-바로 러한 목적으로 예수님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분의 오심은 바로 하나님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16 사람 없음을 보시며 중재자 없음을 상히 여기셨으므로 자기 팔로 스스로 구원을 베푸시며 자기의 의를 스스로 의지하사 17 의로 호심경을 삼으시며 구원을 그 머리에 써서 투구를 삼으시며 보수로 옷을 삼으시며 열심을 입어 겉옷을 삼으시고
-예수님의 삶은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을 섬기며 살아가는 자녀들 될 수 있는가를 보여주십니다.
-계속적인 죄의 회개와 용서를 통해 하나님은 우리를 변화시켜 주시는 것입니다.
-탕자의 비유를 통해 우리는 회개하는 아들을 아버지가 어떻게 용서해주시는가를 깨닫습니다.
-말 잘듣는 강아지보다도 말 안듣는 자녀에게 더 정 가는 법입니다.

4. 우리는 성령님을 통해 우리의 마음에 내주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고 영원토록 하나님과 거하는 자들 되어야 하겠습니다. 
-우리는 여전히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우리가 살아있는 동안 어떠한 삶을 살아야 할까요?
21 여호와께서 또 가라사대 내가 그들과 세운 나의 언약 러하니 곧 네 위에 있는 나의 신과 네 입에 둔 나의 말 제부터 영영토록 네 입에서와 네 후손의 입에서와 네 후손의 후손의 입에서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여호와의 말씀니라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루고 그 뜻을 실천하는 자들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럴 때 비로소 탕자의 형과 같 내것 다 네것 아니냐는 축복의 말씀을 듣는 자들 될 것입니다.
-여호와를 의지하며 그분께 순종하며 살아가는 자들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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