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287)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 검색

[음식절제] 30암 4 삶과 신앙이 다를 때 진노하시는 하나님

30암 4 삶과 신앙이 다를 때 진노시는 나님_3

 / 2011.6.22.수요예배, 아모스 강해, [5-1계획]


*개요  {3선지서} <3분석> [2분류]-[7실천]
1. 나님은 겉으로만 신앙생활을 고 속으로는 부끄러운 삶을 살아가는 자들에게 분노십니다.
-우리는 표면적인 신앙생활에 매우 익숙고 그렇게 익숙해져 버리면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지를 모르게 되어 버립니다.
-이스라엘 사람들도 그들이 늘 는 신앙생활에 너무 익숙해져버렸을 때 스스로 나님께 죄를 지으면서 신앙생활고 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했습니다.
-나님은 이것을 깨닫게 시고 그 익숙해진 죄악의 삶을 깨닫게 십니다.
- 4 너희는 벧엘에 가서 범죄며 길갈에 가서 죄를 더며 아침마다 너희 희생을, 삼 일마다 너희 십일조를 드리며  5 누룩 넣은 것을 불살라 수은제로 드리며 낙헌제를 소리내어 광포려무나 이스라엘 자손들아 이것이 너희의 기뻐는 바니라 이는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우리도 이렇게 신앙과 삶이 일치지 않는 것을 두려워해야 합니다.
-왜냐면 이것은 죄를 더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2. 나님은 그럴 때 깨닫게 시려고 재앙을 주시고 문제를 주시고 어려움을 주시지만 꿋꿋이 이겨내는 모습은 주님을 더욱 안타깝게 만듭니다.
-나님은 이것을 깨닫게 시기를 원시고 돌이키게 시기를 원십니다.
-6.. 너희 각처에서 양식이 떨어지게 였으나…
-7… 한 부분은 비를 얻지 못여 말랐으매…
-9… 팟종이로 너희의 많은 동산과 포도원과 무화과나무와 감람나무를 다 먹게 였으나…
-10… 칼로 너희 청년들을 죽였으며 너희 말들을 노략며 너희 진의 악취로 코를 찌르게 였으나…
-이러한 어려움을 주어도 그들은 돌이키지 않았고 죄를 계속해서 저지르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나님의 형벌과 심판이 우리 삶에도 일어나고 있고 그런 일들을 통해서 나님은 우리가 돌아오기를 원십니다.

3. 나님이 원시는 것은 우리가 주님을 경외함으로 삶 속에서 주님의 말씀을 지키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급기야 이러한 형벌과 심판가운데 우리는 더욱 어려운 형편에 처게 됩니다.
- 11 내가 너희 중의 성읍 무너뜨리기를 나님 내가 소돔과 고모라를 무너뜨림같이 였으므로 너희가 불붙는 가운데서 빼낸 나무 조각같이 되었으나 너희가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였느니라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결국 이렇게 끝나버리게 될 때에 나님의 의지와 진심은 전혀 깨달아지지 않습니다. 나님은 이렇게 망게 되기를 원지 않으십니다.
-우리도 나님께서 우리의 삶이 그렇게 망게 되기를 원치 않으심을 기억고 주님께로 돌아와야 합니다.
- 12 그러므로 이스라엘아 내가 이와 같이 네게 행리라 내가 이것을 네게 행리니 이스라엘아 네 나님 만나기를 예비
-우리가 어떻게 해야 주님을 만날 수 있을까요? 여러분 수준에서 어떻게 해야 나님을 만나는 삶으로 나아갈 수 있을까요?

4. 우리는 삶의 문제들을 통해 신앙을 회복고 돌아보아야 할 것을 결심고 주님을 의지해야 겠습니다.
-나님은 진심으로 드리는 기도를 통해 우리가 주님을 만나기를 원십니다. 주님은 그렇게 기도로 주님께 나아오기를 원십니다.
- 13 대저 산들을 지으며 바람을 창조며 자기 뜻을 사람에게 보이며 아침을 어둡게 며 땅의 높은 데를 밟는 자는 그 이름이 만군의 나님 여호와니라
-주님은 산에 계시고 바람을 만드시며 뜻을 나타내시고 아침을 시작시고 땅의 높은 곳을 창조십니다.
-우리가 단지 아침마다 희생과 십일조를 드리는 삶이 아니라 더 나아가 나님께 죄를 버리고 기도를 드리는 삶이 될 때에 비로소 모든 신앙이 완성되어 집니다.
- 어떤 왕이 신들이 식사 때마다 감사기도를 드리지 않자 그들을 교훈기로 결심였습니다. 그래서 루는 거지 한 사람을 자기 식탁에 함께 초청였습니다. 그런데 거지는 분수에 넘치는 식사를 마음껏 먹고 나서는 임금의 친절과 너그러움에 대한 한마디 감사의 말도 없이 벌떡 일어나 나가는 것이었습니다. 이를 본 신들은 거지가 은혜를 너무 모르는 데 대여 기가 막히고 분통이 터져 거지에게 욕설을 퍼부었습니다. 그러자 왕이 신들에게 엄숙히 말했습니다.
4;그대들도 이 거지와 똑같소. 그대들도 모든 것을 거저 주시는 나님께 감사드리지 않고 있지 않소.4;(패티슨)

- 유명한 선교사 허드슨 테일러가 중국을 향해 가고 있었을 때의 일입니다. 항해 도중 바람이 잔잔해져 배는 그 자리에 멎게 되었습니다. 선원들은 바람이 불기만을 기다리면서 모든 활동을 멈췄습니다.
답답해진 선장은 허드슨 테일러에게 4;느님이 도우시도록 기도 좀 해주십시오4; 고 기도를 요청했습니다. 허드슨 테일러는 4;배를 바람 맞을 방향으로 돌리십시오. 그러면 제가 기도겠습니다4;라고 대답했습니다. 이 말을 들은 선원들은 크게 웃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그대로 지 않는 한 기도를 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기도의 능력을 이미 알고 있었던 선장은 선원들에게 허드슨 테일러의 말대로 게 했습니다. 그 때부터 허드슨 테일러는 그의 방에 들어가 기도기 시작했습니다. 열심히 기도를 계속했습니다. 갑자기 그의 방문을 급게 두드리는 소리가 났습니다. 허드슨 테일러는 기도를 멈추고 문을 열었습니다. 선장이 걱정스런 표정으로 서 있었습니다.
4;아니, 지금까지 기도고 계셨습니까?4;
  4;예.4;
  4;아, 그럼 이제 그만 멈춰주세요. 지금은 바람이 너무 지나쳐서 야단입니다.4;

-기도의 능력을 확신고 기도함으로 나님의 기뻐시는 신앙생활을 행는 우리들이 되도록 합시다.


소원교회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232 43요
43요 5 너희가 진심으로 나님을 사랑느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4 15 2254
음식절제
30암 4 삶과 신앙이 다를 때 진노시는 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25 13 1905
230 부부화목
43요 5 아버지를 공경면 아들도 공경느니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25 11 2312
229 사고원활
30암 3 너희 모든 죄악을 너희에게 보응리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18 11 2556
228 창의력
30암 2 유다와 이스라엘의 죄를 징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18 10 1983
227 43요
43요 5; 10-19 안식일에 우리가 해야는 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18 16 2119
226 43요
43요 4; 39-54 표적으로 믿는가 들음으로 믿는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07 19 2258
225 30암
30암 1 이방나라들의 여러가지 죄들을 심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07 16 2641
224 29욜
29욜 3 나 여호와가 시온에 거기 때문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29 10 1833
223 성정체성
43요 4; 27-38 그의 뜻을 행며 그의 일을 이루는 것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29 18 2529
222 29욜
29욜 2 우리가 마음을 찢고 주께로 돌아오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29 11 1704
221 직장발전
43요21:3-14 제자들을 찾아오셨던 예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29 14 3667
220 29욜
29욜 1 소제가 전제가 사라진 땅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29 9 1949
219 43요
43요 3 그는 흥고 나는 쇠여야 리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29 10 2362
218 23사
23사66 너희 자손과 너희 이름이 항상 있으리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06 13 1909
217 담대함
43요 2 주의 전에 대한 열심이 나를 삼키리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06 15 3019
216 23사
23사65 새 늘과 새 땅을 창조시는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30 10 1854
215 43요
43요 2 때가 되지 않았지만 은혜를 입는 방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30 9 2214
214 23사
23사53 범죄자를 위여 기도셨던 예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23 13 1837
213 성정체성
43요19 예수의 시체를 가져가는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23 10 2466
212 담대함
43요 1; 40-48 따르는 사람들과 따르게 는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16 16 2164
211 담대함
23사64 우리는 다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입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16 9 1926
210 43요
43요 1; 32-39 성령이 예수님을 증거여 주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09 19 2346
209 사회성
23사63 이스라엘 백성과 나님의 애증관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09 13 2150
208 기억력
42눅 23: 39-46 당신의 나라에서 나를 기억소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03 10 3423
207 43요
43요 1; 15-31 예수님을 세상에 나타내는 사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02 17 2249
206 23사
23사62 너를 버리지 아니며 기뻐실 것이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02 10 1763
205 1창
1창24 중요한 일을 나님께 묻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27 14 2900
204 23사
23사61 아름다운 소식을 전기 위해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27 10 1777
203 진로비전
1창23 아브라함의 소유에 죽은 자를 장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9 13 2322
202 23사
23사60 여호와의 영광이 우리에게 임할 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9 12 1836
201 1창
1창22 이제야 네가 나님을 경외함을 알았노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2 16 2301
200 23사
23사59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치 못심이 아니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2 15 2423
199 가정화목
1창21 사라의 아들과 갈의 아들의 기업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5 20 2552
198 직장발전
23사58 주께서 우리를 알아주지 아니시는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3 11 1775
197 1창
1창20 아비멜렉을 제지시키신 나님_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6 12 2491
196 담대함
23사57 주를 경외함으로 얻는 것들_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6 12 2761
195 담대함
1창19 소알로 들어가기를 두려워한 결과_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6 12 2033
194 23사
23사56 내집은 만민의 기도는 집이라_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6 13 2050
193 직장발전
23사55 나님께 나아올때 얻는 것들_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18 11 1869
192 사고원활
1창19 소알로 피신는 롯과 그의 가족_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18 10 2168
191 1창
1창18 나의 려는 것을 너에게는 숨기지 아니노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12 9 2849
190 음식절제
1창18 나무 아래 모셔 서매 그들이 먹으니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28 18 1965
189 담대함
23사54 너를 지으신 자를 통한 담대함과 승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28 13 1945
188 직장발전
1창17 나타날 약속의 성취와 언약을 세우리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21 12 1931
187 23사
23사53 그가 멸시를 받고 버림을 받은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21 12 1815
186 직장발전
1창17;1-8 나님의 거듭 반복되는 언약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21 13 1897
185 23사
23사52 포로에서 돌아오는 나님의 백성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21 10 2369
184 23사
23사51 나는 네 나님 만군의 여호와니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12 13 1785
183 직장발전
1창16;9-14 도망지 말고 복종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12 11 1958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