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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성숙] 45롬14; 5-9 죽은자와 산자의 하나님2

 

 

45롬14; 5-9 죽은자와 산자의 하나님2_5

 

 2013.6.21.금. 금요철야.  로마서연구

 

*개요  

 

5    혹은 날을 저 날보다 낫게 여기고 혹은 모든 날을 같게 여기나니 각각 자기 마음에 확정할찌니라

6    날을 중히 여기는 자도 주를 위하여 중히 여기고 먹는 자도 주를 위하여 먹으니 는 하나님께 감사함요 먹지 않는 자도 주를 위하여 먹지 아니하며 하나님께 감사하느니라

7    우리 중에 누구든지 자기를 위하여 사는 자가 없고 자기를 위하여 죽는 자도 없도다

8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로라

9    를 위하여 그리스도께서 죽었다가 다시 살으셨으니 곧 죽은 자와 산 자의 주가 되려 하심니라

 

 

 

 

같은 교회에 다니는 사람라도, 신앙생활의 기간과 개인 차로 인해서 나름대로의 신앙생활 다른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신앙의 차와 그로 인한 생활의 차는 여러 부분에서 발견할 수 있지만, 그중에 가장 두드러진 차 중의 하나는 날짜에 관한 것입니다. 어떤 날을 중히 여기는 사람 있는가 하면, 또 어떤 날을 중히 여기지 않는 사람 있습니다.

예를 들면, 그리스도인지만 손없는 날을 특히 따지는 사람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지만 명절나 절기를 아주 정성껏 보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 있습니다. 또 어떤 그리스도인은 그런 날을 중히 여기지 않습니다. 절기는 단지 풍습일뿐고 그 외에는 어떤 의미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또 다른 사람들은 보통 날들 보다 주일나 교회의 절기 등을 더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반면 보통 평일나 주일 혹은 절기를 전혀 구분하지 않고 모두 중요한 동일한 날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와 같은 차에 대해서, 우리는 적대적인 생각을 갖게 되기 싶습니다. 당신은 런 날을 지키지 않으니 상한 사람다, 혹은 당신은 러한 날을 지켜야 한다라는 말로서 같은 성도들끼리 비판하게 되거나, 판단하게 되기 싶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생각 과연 어떻게 하나님께 영광 될 수 있을까요? 자기 맘대로 정해서 하는 것은 오히려 신앙의 타락을 가져오지는 않을까요? 런 식의 자유가 과연 성도들의 신앙을 성숙시킬 수 있을까요?  

 

만약 자기 맘대로 정한다는 것 자기의 유익을 따라서 럴 땐 렇게 하고, 저럴 때 저렇게 하는 것라면 문제가 클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 성경 말씀하시는 바는 그런 것 아닙니다. 먼저 우리가 쉽게 생각하는 대로 렇게 저렇게 조석변개하는 것 아니라는 것은 5절 말씀에 분명히 나와 있습니다.  성도들에게는 모든 일들에 대한 분명한 기준 있는 것입니다.

“14:5 혹은 날을 저 날보다 낫게 여기고 혹은 모든 날을 같게 여기나니 각각 자기 마음에 확정할지니라”

 

날을 중시여길 것인가, 아니면 모든 날을 같게 여길 것인가는 각 사람 자기 마음에 확정해야 하는 일입니다. 는 다시 말하면, 기준을 세운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분명한 생각과 신념속에서 렇게 혹은 저렇게 하기로 해야지 럴 땐 렇게 하고 저럴 땐 저렇게 하는 것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날을 정하는 것 렇게 신중하게 결정해야 하는 것임을 알았다면, 그 기준 무엇인가라는 것 중요합니다. 날을 중요하게 여기든, 혹은 저날을 중요하게 여기든 그 유가 무엇인지, 그 기준 무엇인지가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중요한 문제로 나타납니다.  성경은 기준에 대해서 무엇라고 말하고 있습니까? 무엇 가장 중요한 기준일까요? 그것 자기 편의입니까? 혹은 자기의 위신입니까? 자기의 유익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그 기준란 바로 ‘하나님을 위하여’ 라는 것입니다. 6절 말씀을 보십시오.

“14:6 날을 중히 여기는 자도 주를 위하여 중히 여기고 먹는 자도 주를 위하여 먹으니 는 하나님께 감사함요 먹지 않는 자도 주를 위하여 먹지 아니하며 하나님께 감사하느니라”

 

날을 중히 여기는 유가 무엇입니까? 그것은 주님을 위해서 입니다. 또한 날을 중히 여기지 않는 유가 무엇입니까? 그것도 역시 주님을 위해서입니다. 먹는 자도, 먹지 않는 자도 모두 주님을 위해서 먹거나 먹지 않으며 주님께 감사하기 위해서 먹거나 먹지 않는 것입니다. 러한 기준 바로 성도들의 삶의 기준었습니다.

 

우리 삶속에는 애매한 문제들 있습니다. 그런 문제들에 대해서 우리는 ‘하나님을 위하여’라는 기준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율법 중에 ‘고르반’라는 예물 있었습니다. 것은 어떤 물건 주님께 드리기 위해 구별되었을 때 붙는 말입니다. 그런데, 것을 악용한 사람들 있었습니다. 자기의 물건나 재물을 부모를 위하여 드려야만 하게 되었을 때, 재빨리 ‘고르반’되었다고 선언해 버리는 것입니다. 마땅히 주님께 드리기 위해 구별되었다는 것지만, 그렇게 구별한 유가 부모에게 드리기 싫어서, 혹은 남에게 주지 싫어서 ‘고르반’으로 드리는 것라면 아무런 유익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여기서 우리 삶의 가장 중요한 기준을 깨닫게 됩니다. 그것은 날을 귀히 여기든, 그렇지 않든간에, 먹든지, 마시든지, 먹지 않든지, 마시지 않든지 간에 모든 것을 주님을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러한 삶은 바로 8절말씀에 나와 있는 바와 같습니다.

“14:8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로라”

 

먹는 것, 마시는 것은 고사하고, 심지어 사느냐 죽느냐하는 것도 우리는 주님을 위해서 합니다. 자기 자신을 위해서 사는 것 아닙니다. 자기 자신의 유익과 행복과 편의를 위해서 결정하는 것 아닌 것입니다. 러한 삶의 기준 속에서 우리는 우리자신 주님의 것임을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내가 내 자신의 주인 아닙니다. 우리의 주인은 따로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신 것입니다. 9절 말씀에 그 유가 있습니다.

“14:9 를 위하여 그리스도께서 죽었다가 다시 살으셨으니 곧 죽은 자와 산 자의 주가 되려 하심니라”

 

그리스도께서 죽으시고 다시 살으신 것 바로 것을 위한 것었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위해서 죽으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자기 생명을 드려 우리를 사셨던 것입니다. 죄와 사망의 속한 자였습니다. 죄와 사망의 노예였던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우리를 위해 자신의 생명을 주고 우리를 사셨습니다. 제 우리는 죄와 사망의 것 아니라, 주님의 것 되었습니다. 주님을 믿고 죽은 자와 주님을 믿고 산 자 모두에게 주님은 주인 되십니다. 주안에서 죽은 자와 산 자의 주인 되시는 것입니다.

 

말씀을 마치겠습니다. 우리의 주인은 오직 한 분 예수 그리스도뿐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를 위하여 사는 것입니다. 주를 위하여 먹기도, 마시기도, 날을 지키기도, 혹은 모든 것을 하지 않기도 하는 것입니다. 주님 우리를 위해 죽으셨기 때문에 제 우리가 주를 위해서 사는 자들 됩니다. 것을 잊지 마십시오. 우리 삶의 기준 주님을 위해서라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그럴 때, 우리는 우리를 위해 죽으시고 다시 사신 주님을 더욱 잊지 않는 자들 될 것입니다. 그분의 죽으심과 살으심을 헛되 만드는 자들 되지 않을 것입니다. 더욱 주를 위해 사시는 여러분들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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