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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대함] 23사64 우리는 다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입니다

23사64 우리는 다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입니다_3

 / 2011.4.13.수요예배, 사야 강해


*개요  {3선지서} <4극본> [4욕구]-[5은혜]
1. 하나님은 놀라우신 권능과 능력으로 그 위엄을 세상에 알리십니다.
-우리는 주님 세계에서 그 능력을 나타내시고 영광을 보여주시기를 기대합니다.
-마치 아버지가 자기에게 오셔서 위엄을 보여주시는 것처럼 나타내시기를 원합니다.
-1,2절 그것은 산의 진동며 불의 넘침며 대적 두려워하는 것입니다.
1 원컨대 주는 하늘을 가르고 강림하시고 주의 앞에서 산들로 진동하기를 2 불 섶을 사르며 불 물을 끓임 같게 하사 주의 대적으로 주의 름을 알게 하시며 열방으로 주의 앞에서 떨게 하옵소서
-그래서 오히려 지진 일어나고 산불 일어나고 해일 몰려올 때 하나님의 행하심을 생각하며 담대한 사람들 있습니다.

2. 인간은 모두 죄악 있어서 그로 인해 눈과 귀가 어두워졌기 때문에  주님을 스스로 붙들거나 의지할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하나 있으니 우리도 그러한 하나님 앞에서 결코 무죄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마치 형과 싸우다가 아버지를 깨웠더니 아버지가 둘 다를 혼을 내시는 것입니다.
-7절, 결국 우리의 죄악을 인하여 우리로 소멸되게 하시는 분은 공의의 하나님십니다.
7 주의 름을 부르는 자가 없으며 스스로 분발하여 주를 붙잡는 자가 없사오니 는 주께서 우리에게 얼굴을 숨기시며 우리의 죄악을 인하여 우리로 소멸되게 하셨음니라
-그러니 어떻게 범죄한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설 수 있겠습니까?

3.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의 지으신 자임을 고백하고 순종할 때에 우리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소망 있는데 그것은 다른 사람들의 잘못만 지적하는 것 아니라 우리자신의 비천함을 깨닫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다시 한번 기억하고 그것 가장 근본적인 바탕임을 인식하는 것입니다.
-8절, 우리는 진흙일 뿐고 주님은 토기장임을 고백해야 합니다.
  8 그러나 여호와여 주는 우리 아버지시니다 우리는 진흙요 주는 토기장시니 우리는 다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

4. 주님은 더욱 우리를 통해 말씀하시고 모든 괴로움에서 우리를 건져내십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도우심과 구원을 당당하게 요구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결코 우리에게 빚지지 않으셨고 우리는 결코 하나님께 피해본 것 아닙니다.
-만약 그렇게 생각한다면 십자가 한편에 달렸던 악한 강도와 같 되어버립니다.
눅23: 40 하나는 그 사람을 꾸짖어 가로되 네가 동일한 정죄를 받고서도 하나님을 두려워 아니하느냐 41 우리는 우리의 행한 일에 상당한 보응을 받는 것에 당연하거니와 사람의 행한 것은 옳지 않은 것 없느니라 하고 42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생각하소서 하니
-12절, 우리는 다른 편 강도처럼 구원을 하나님께 간구해야 하고 그럴 때 하나님은 우리를 도우십니다.
12 여호와여 일 러하거늘 주께서 오히려 스스로 억제하시리까 주께서 오히려 잠잠하시고 우리로 심한 괴로움을 받게 하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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