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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사] 23사53 그가 멸시를 받고 버림을 받은 이유

23사53 그가 멸시를 받고 버림을 받은 유_3

2011.1.19. 수요예배, 사야강해


*개요  {3선지서} <2시점> <3분석> [5은혜]-[0복음] [5-3희생]
1. 예수님은 사람들의 멸시와 간고를 받았고 지금도 우리는 그분을 귀히 여기지 않습니다.
-오늘 성경말씀은 예수님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생각할 때에 육체적인 고통만 생각하게 되지만 사실은 정신적인 고통도 매우 크셨습니다.
-그 정신적인 고통란 사람들에게서 싫어버린바 되는 것며 멸시와 거부당하는 것었습니다.
-3절, 말씀에 나오는 것처럼 예수님은 사람들에게 싫어버린바 되며 멸시를 받았습니다.
-그것은 과거 2천년전 아닙니다. 바로 시대에 일어나는 일입니다.
-그리고 말씀에 나오는 것처럼 우리도 예수님을 귀히 여기지 않고 있습니다.
 
2. 그러나 오늘도 예수님은 세대의 허물과 백성들의 잘못으로 인해 곤욕과 심문을 당하십니다.
-우리는 정말로 예수님을 귀하게 여기고 있는 것일까요? 우리의 신앙생활은 정말 예수님을 귀하게 여기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일까요?
-자꾸만 반복되는 교회의 범죄와 어려움으로 인한 기독교에 대한 폄하는 둘째치고 우리 자신의 삶을 보십시오. 사람들은 우리를 통해 예수님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습니까?
-8절, 예수님은 또 다시 곤욕과 심문을 당하고 끌려가십니다. 하지만 누가 그 모든 곤욕과 심문은 바로 우리의 허물때문라고 생각할 수 있었을까요?
-우리 고모님 예수님을 믿지 않으시는 유는 우리 아버지의 지나친 신앙집착때문라고 하십니다.
-오늘날도 여전히 예수님 모욕을 당하시는 유는 우리가 부족하고 연약하며 온전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3. 하나님은 어리석은 백성들의 죄를 위해 예수님을 희생시키셨고 결국은 여호와의 뜻을 성취할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 예수님의 러한 고통과 당하시는 질고에 대해서 말씀하시는 유는 그래서 우리보고 똑바로 살라는 것 아닙니다.
-그것은 마치 부모에게 자식 그 받은 은혜를 갚아주려고 하는 것에 불과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결코 갚을 수 없는 사랑기 때문입니다.
-바로 우리가 그렇게 하나님의 은혜를 받으며 사는 자라는 것 기억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머리를 숙며 고마워하며 감사해하며 갚을 수 없는 은혜를 기뻐하며 살아가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10절, 우리가 그 은혜를 온전히 받아 누릴 때는 우리가 천국에 가서 누리는 영원한 날며 온전히 여호와의 구원의 뜻을 성취하게 되는 때입니다. 

4. 우리는 우리를 위해 가장 비천히 여김을 받은 주님 가장 존귀히 되도록 더욱 영광을 위해서 살아야 하겠습니다.
-예수님 영광스러우신 것은 바로 러한 무한한 희생을 감당하신다는 것입니다.
-12절, 그 영광스러우심 믿지 않는 자들에게서는 버림을 받지만 믿는 자들에게서는 무한한 감사와 영광을 얻게 되십니다.
-우리의 죄를 지며 우리를 위해 기도하신 그분을 우리는 기억하며 그분께 감사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아무리 헌신을 하더라도 그 헌신은 예수님께로부터 받은 은혜에 감사하여 드리는 것지 결코 그 은혜를 보답하는 것 될 수 없습니다.
-우리는 더욱 그 은혜를 기억하며 살아가는 자들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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