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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력] 50빌 2; 6-11 예수님의 마음은 진정한 능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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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2; 6-11 예수님의 마음은 진정한 능력이다_5

  

 

  

2021. 6. 25. . 금요철야.

  

 

  

*개요: 빌립보서 연구

  

 

  

[]2:6    그는 근본 나님의 본체시나 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시고

  

[]2:7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2: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2:9    이러므로 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2:10  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에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시고

  

[]2:11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셨느니라

  

 

  

 

  

예수님은 나님의 능력의 원천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빼고 나님을 생각할 수 없고, 나님을 생각다 보면 예수님이 나타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예수님에 대해서 말할 때 우리는 네 가지 단계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예수님께 대해 아는 모든 것은 이 네 가지 단계 중의 나입니다. 그 모든 존재의 의미를 빌립보서는 간략게 그러면서도 아주 핵심적으로 6절부터 11절까지의 내용에서 잘 설명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삶의 시작은 이 세상에 겸손함으로 내려오셨다는 것입니다. 왜 예수님의 내려오심이 겸손함일까요? 그 내려오심은 영광스러우심이 아닌가요? 그 내려오심은 능력과 권세와 영광으로 가득찬 것이 아닐까요? 물론 그렇습니다. 예수님의 내려오심, 신학적으로성육신(Incarnation)’심은 놀랍고 신비로우며 능력과 권세와 영광이 충만한 사건입니다. 그러나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의 성육신, 강생심은 이렇게 표현되고 있습니다. 

  

“[]2:6  그는 근본 나님의 본체시나 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시고

  

[]2:7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오히려 더욱 강조된 것은 예수님의 겸손심입니다. 마땅히 나님의 본체, 혹은 형체시기 때문에 나님과 동등됨을 취실 수 있지만, 그 동등됨을 취지 않으셨습니다. 그렇게 되지 못신 것이 아니라, 그렇게 되기를 원지 않으셨습니다. 그렇게여기지(consider)’ 않으셨던 것입니다.

  

원래 예수님은 나님과 동등이신데 그 위치에 계시지 않았다면 어떻게 신 것일까요? 주님은 자기를 비우셨습니다. 그리고 종의 형체를 가지셨습니다. 예수님 자신의 형체를 비우고 종의 형체, 종의 자리를 가졌던 것입니다. 그로 인해서 예수님은 사람들과 같이 되셨습니다. 사람들의 형체를 가진 것이 아니라, 종의 형체를 가졌고, 그래서 사람들과 같이 되었습니다. 이 속에 들어있는 의미는 예수님이 나님께 순종기 시작셨다는 것입니다. 모든 면에서 말입니다.

  

 

  

그와 같은 순종의 삶은 어떻게 발전되었을까요? 예수님의 인생의 가장 마지막 순간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그냥 보통 인간의 죽음이 아니었습니다. 사람들과 같이 되셨으나 사람들과 같이 죽으시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은 특별게 죽으셨습니다. 그것은 복종의 죽음이었습니다. 주님은 나님께 죽기까지 복종신 것입니다. 이것을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2: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이것은 성경의 설명입니다. 사도 바울의 개인적인 감상이 아니고, 제가 여러분들께 드리는 개인적인 생각도 아닙니다. 이것은 성경에 나온 말이며, 다시 말해서 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설명입니다. 예수님은죽기까지 복종셨다’(obedient to death)고 말입니다. 십자가에서 죽으면 다 죽기까지 복종신 것입니까? 십자가에 달린 두 강도가 죽기까지 복종했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주님께서 그렇게 죽기까지 어떻게 살았는가를 보십시오. 십자가에 달리신 후에도 어떻게 죽으셨는가를 보십시오. 예수님은 참으로죽기까지 복종셨습니다  아무도 이 말에 이의를 달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것은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인생의 가장 최고의 순간은 언제일까요? 예수님의 인생에서의 가장 절정은 어느 때일까요? 예수님을 잘 알지 못는 사람이라면, 또는 예수님을 안믿는 사람이라면 절정은 없다고 말할 것입니다. 평생 예수님은 고생만 다가 죽고 그렇게 모든 것이 끝난 줄 알 것입니다.

  

지만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라면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압니다. 십자가에서의 죽으심은 단지 과정이었을 뿐입니다. 더 놀라운 절정을 향한 위기였던 것입니다. 예수님의 인생의 최고의 절정은 바로 이것입니다.

  

“[]2:9  이러므로 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2:10  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에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시고

  

스스로의 형체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신 예수님을, 아들로서 아버지에게 죽기까지 복종신 예수님을, 나님께서는 지극히 높이셨습니다.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기셨으며 죽은자 가운데서 부활셨고 높고 높은 늘 보좌 나님이 계시는 그 보좌 옆에 앉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의 죽으심을 통해 나님 우편에 앉으신 것이 아닙니다. 원래 나님 옆에 앉으셨습니다. 그럼 뭐가 달라진 것인가요? 이것이 중요합니다.

  

예수님은 그렇게 행셨기 때문에 그 이름은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이 되었습니다. 나님께서 예수님의 모든 순종과 모든 복종으로 인해 그분을 모든 이름 위에 가장 뛰어난 이름으로 만드셨습니다. 이것이 바로 예수님의 가장 최고의 순간이며 예수님의 모든 존재심의 절정입니다. 그 이전에도 그 이후에도 없는 오직 순종과 복종을 통해 얻은 가장 놀라운 최고의 경지인 것입니다.

  

그래서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이 모두 예수님의 이름 앞에 무릎을 꿇게 되었습니다. 어떤 이들은 너무 너무 영광스럽고 기뻐서 무릎을 꿇겠고, 어떤 이들은 너무 너무 고맙고 감사여서 무릎을 꿇겠고, 어떤 이들은 너무 너무 부끄럽고 수치스러워서 무릎을 꿇을 것입니다. 이 모든 자들에게 예수님은 높으신 이름이 되었고 놀라운 이름이 되었으며 감당할 수 없는 이름이 되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예수님의 인생에서의 가장 큰 절정입니다.

  

그런데 아직 예수님의 이야기는 끝이 나지 않았습니다. 그 예수님이 결과적으로, 최종 결말에서 보여주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예수님께서는 나님께 영광을 돌렸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잘먹고 잘살았다가 아니라, 행복게 잘 살았다가 아니라, 예수님의 모든 이야기의 마지막은 이렇게 끝납니다.

  

“[]2:11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셨느니라

  

나님은 예수님이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릴 수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결국 나님께 영광을 돌린 것입니다. 그 모든 인생과 삶과 의미가 모두 나님께 영광이 돌아가게 신 것입니다. 이 마지막 결과가 바로 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었습니다. 그것이 최종 결과인 이유는 그것이 최종 목적이기 때문이고 그것이 최종 목적인 이유는 그것이 이 모든 것을 시작게 된 애초의 원인이기 때문입니다.

  

 

  

세상이 존재는 이유, 우리가 존재는 이유,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 우리가 나님의 능력을 의지해야 는 이유, 그 능력을 통해 반드시 이루어야만 는 이유, 그것은 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나님께 영광을 돌리면서 우리들은 그 나님 안으로 들어갑니다. 우리가 그분 안으로 들어오게 시려고 주님은 우리가 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자가 되라고 십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바라볼 때, 그분이 겸손게 이 세상에 내려오셨을 때의 마음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시고 종의 형체를 갖는그 모습은 나님을 의지였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또한 그분이 모든 것을 다 버리고 죽기까지 복종할 수 있었던 것은 나님을 의지였기 때문에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늘보좌에까지 높아지셔서 모든 이름 중의 뛰어난 이름이 되신 것은 나님을 의지였기 때문입니다. 그 다음에는 나님의 능력을 의지했기 때문에 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었습니다. 그건 그냥 인사치레로 는 말이 아니라 진정한 고백이었습니다. 

  

주님을 의지합시다. 그 능력을 사모합시다. 그래서 주님께 영광을 돌립시다. 그 영광돌림 가운데 우리는 나님과 나가 될 것입니다. 나님께 영광을 돌렸던 예수님이 나님과 나가 되신 것처럼 우리가 나님을 의지여 그 능력을 경험고 그래서 나님과 나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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