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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화목] 47고후 6; 1-10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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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고후 6; 1-10 하나님의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2_5

 

2018. 2. 23. . 금요철야

 

*개요: 고린도후서 연구  

[고후]6:1             우리가 하나님과함께 일하는 자로서 너희를 권하노니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

[고후]6:2             이르시되 내가은혜 베풀 때에 너에게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고후]6:3             우리가 이 직분이비방을 받지 않게 하려고 무엇에든지 아무에게도 거리끼지 않게 하고

[고후]6:4             오직 모든 일에하나님의 일꾼으로 자천하여 많이 견디는 것과 환난과 궁핍과 고난과

[고후]6:5             매 맞음과 갇힘과난동과 수고로움과 자지 못함과 먹지 못함 가운데서도

[고후]6:6             깨끗함과 지식과오래 참음과 자비함과 성령의 감화와 거짓이 없는 사랑과

[고후]6:7             진리의 말씀과하나님의 능력으로 의의 무기를 좌우에 가지고

[고후]6:8             영광과 욕됨으로그러했으며 악한 이름과 아름다운 이름으로 그러했느니라 우리는 속이는 자 같으나 참되고

[고후]6:9             무명한 자 같으나유명한 자요 죽은 자 같으나 보라 우리가 살아 있고 징계를 받는 자 같으나 죽임을 당하지 아니하고

[고후]6:10           근심하는 자 같으나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 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

 

 

 

오늘 말씀에서 사도 바울은 우리에게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고 합니다. 하나님이 어떠한 자이신지 알고 있는 자로서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고 간곡하게 권하고 있습니다. 은혜를 헛되이 받는다는 것이 무슨 입니까? 우리가 언제 은혜를받았습니까? 2절에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가 무엇인지 나타납니다.

"[고후]6:2            이르시되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에게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우리는 주님께 우리의 간구함을 들음을 얻었습니다. 그리고도우심을 얻었습니다. 올 한해 동안 우리가 간구한 것을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어떤 간구를 드렸습니까? 그리고 그 간구하심에 대해서 하나님께서어떻게 도우셨는가를 생각해 보십시오. 하나님은 어떻게 도우셨습니까?

우리는 기억력이 약하고 잊어버리기를 잘해서 우리가 하나님께 간구했던 것을 잊어버릴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잊어버리지 않으셨습니다. 그리고 주님의 때가 되었을때에 그 간구하심을 도와주셨습니다. 여기서 특별히 하나님의 말씀은 도우셨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말그대로 도와주셨습니다. 대신 해주신 것이 아니라, 도와주신 것입니다. 우리가 끝까지 붙들고 있는 일에 대해서 하나님께서는 힘을 더하여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이러한 간구를 들으심과 그리고 도우심이 바로 우리가 받은 은혜입니다. 이것이 그냥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넘치게 부어주신 은혜속에서 이루어진 일인 것입니다. 이제 하나님께 은혜를 받았다는 것은 도저히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 되었습니다.그렇다면 이 은혜를 헛되이 받는다는 것은 무슨 말일까요? 은혜를 헛받았다, 안받으니 만도 못하게 되었다, 받으나 마나 한 것이 되었다는 은바로 '감사'를 하느냐 하지 못하느냐에 있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누군가에게 그 억울하고 간절한 사정을 듣고 나서 그를 도와주었다고 합시다. 그런데 아무런 감사를 받지 못한다면 그 친절과 사랑은 헛되이 날라가버리는 것입니다. 우리가 댓가를 바라고서 간구를 듣거나 도와주었던 것은 아닙니다. 순수한마음으로 한 일이지만, 감사 한 마디 없을 때에 우리는 매우 허탈해집니다.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 하신 일에 마땅한 감사가 없다는 우리는은혜를 헛되이 받고 있는 것입니다. 그 은혜를 헛되이 받지 않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들으심과 도우심에대한 확실한 감사가 있어야만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받은 은혜에 감사함으로 살아야 합니다. 단지감사하고 그치는 것이 아니라 감사함으로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어느 것보다도 그것이 가장 우선이 되어합니다. 특별히 사도 바울은 간곡하게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것을 강조했습니다. 그자신도 역시 은혜를 받은 자로서의 삶을 살았습니다.

그렇지 않고 보상을 받고자 하는 자로 살아간다면 그의 삶은 불행한 삶입니다. 이미 얻은 은혜를 무시하고 앞으로의 보상만을 바라본다면 그런 사람은 마치 하나님께 대해서 채권자처럼 살아가는사람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헛되이 받는 자에게 더 이상 임하지 않습니다. 몇번 도와준 사람이 남몰라라 할 때 실컷 들어주고 도와주어도 좋은 소리 한번 듣지 못할 때 우리는 실망합니다. 마찬가지로하나님의 은혜도 그것을 귀하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결코 추가적인 은헤란 임하지 않습니다. 사도바울은 그 은혜를 아는 자로 살았습니다. 그래서 이어지는 말씀처럼 살 수 있었고 그러한 삶을 고백할수 있었습니다. 4절부터 보십시오.  

"[고후]6:4 오직 모든 일에 하나님의 일꾼으로 자천하여 많이 견디는 것과 환난과 궁핍과 고난과

[고후]6:5 매 맞음과 갇힘과 난동과 수고로움과 자지 못함과 먹지 못함 가운데서도

[고후]6:6 깨끗함과 지식과 오래 참음과 자비함과 성령의 감화와 거짓이 없는 사랑과"

이러한 삶을 그냥 무의미하게 아무런 목적도 없이 행한 것이 아닙니다.그저 많이 견뎌야 하고 환난과 궁핍과 곤난과 매맞음과 갇힘과 요란한 것과 수고로움과 자지 못함과 먹지 못함을 겪어야 하고 그러면서도오직 깨끗함과 지식과 오래 참음과 자비함과 성령의 감화와 거짓이 없는 사랑을 가진 것은 앞으로의 보상을 위해서 한 일이 아닙니다. 이미 받은 은혜로 살았기 때문에 이러한 삶을 살 수 있었습니다.

이미 얻은 은혜와 구원을 통해서 삶의 의미와 목적을 발견하였다면 삶은 달라집니다. 예를 들면, 아이를 임신한 어머니가 출산의 고통이라는 괴로움을 감당할수 있는 것은 이미 얻은 아이라는 존재가 있기 때문입니다. 직장에 다니는 직장인이 날마다의 출퇴근을감당할 수 있는 것은 어려운 취업관문을 뚫고 직장을 얻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학교에 다니는 학생도 학교에입학할 수 있었기 때문에 그렇게 학교에 등교할 수 있었기 때문임을 깨달을 때 모든 할 일을 잘 감당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모든 사람은 자기가 이미 얻은 유익과 가치를 알게 될 때에 어려움을 잘 감당할 수 있습니다. 그러한 것이 없이 그저 무의하게 막연하게 고통을 당하기만 하거나 혹은 아무런 유익도 성과도 없이 그 일을 겪어야한다면 아무리 사소한 어려움도 극복할 수 없습니다. 심지어 사는 것조차 견디기 힘든 일일 수 있습니다.

 

이제 사도 바울이 자신이 받은 은혜와 그로 인한 구원의 가치를 어떻게 나타내는가를 보십시오. 그 의미가 3절 말씀에 나오고 있습니다.

"[고후]6:3            우리가이 직분이 비방을 받지 않게 하려고 무엇에든지 아무에게도 거리끼지 않게 하고"

사도 바울과 그와 함께 한 사역자들이 그토록 힘든 일들을 마다하지 않았던 이유는 그들의 직책이 훼방을받지 않게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그 직책이란 알다시피 하나님과 화목하는 것이고 다른 사람들이 하나님과화목하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들이 화목의 직책을 더욱 최선을 다해 섬기려고 했던 것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그들에게 있어서 '지금'은은혜 받을 만한 때요 구원의 날이었습니다. 진실로 하나님은 은혜 베풀 때에 은혜를 주셨고 구원의 날에돕고 계셨습니다. 이 말은 단순히 '너희'가 은혜를 받아야 한다고 설득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이렇게 은혜주시고구원을 주시는 때는 바로 지금이었습니다. 그들은 지금 은혜를 받고 있고 구원을 얻고 있었던 것입니다.

우리가 우리 삶의 의미를 깨닫는다면 현재 시간의 모든 일들은 너무나 귀합니다. 지금 우리의 삶은 우리를 바라보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너무나 효과적으로 주님의 은혜를 증거할 수 있는 시간이아닙니까? 주님께서 우리에게 더 크고 놀랍고 귀한 계획을 가지고 계심을 정말로 믿는다면 별로 그렇게보이지 않는 현재의 고난은 미래의 영광에 대한 준비와 훈련과 마땅히 겪어야 하는 통과의례같은 것이 아니겠습니까?이 시기를 통해 우리는 우리의 부족과 연약을 깨닫고 더욱 믿음에 있어서 강하여지고 온전하여지는 자들이 되지 않겠습니까?

 

이런 저런 생각들을 하고 있노라면 지금 이 순간이 얼마나 귀한 시간인지 모릅니다. 나의 부족과 한계를 깨닫고 나 자신의 불신앙과 믿음 없음을 깨닫고 무엇이 내게 있어야 할 지를 깨달을 수 있는너무나 귀한 시간입니다. 그렇다면 한 순간 한 순간을 헛되이 보낼 수 없습니다. 시간 낭비를 하거나 헛된 상념에 빠져 그저 괴로워만 할 새가 없습니다. 지금은이미 얻은 귀한 은혜와 구원을 기뻐하고 감사하며 그에 보답하는 시간인 것입니다.

이러한 깨달음이 얼마나 더욱 삶을 놀랍게 만드는지 보시기 바랍니다.오늘 말씀에서 사도 바울과 그의 사역자들은 이 깨달음 속에서 단지 어려움과 고난을 견디는 것에 그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더욱 나아갔습니다. 어디까지 나아갔는지 보십시오. 9절부터 10절까지 입니다.

"[고후]6:9 무명한 자 같으나 유명한 자요 죽은 자 같으나 보라 우리가 살아 있고 징계를 받는자 같으나 죽임을 당하지 아니하고

[고후]6:10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 것도 없는 자 같으나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

그들에게는 당당함이 있었습니다. 세상이 감당하지 못할 기쁨과충만이 있었습니다. 오히려 다른 사람들은 그들의 모습을 의아해 했습니다. 어떻게 저런 상황 속에서도 저런 모습이 나타날 수 있을까 신기해 했습니다. 그이유는 모두 그들의 마음 속에 하나님의 일에 대한 그리고 자신이 받은 은혜에 대한 큰 기쁨과 감사와 감격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의 삶이 이렇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 충만을 누리시기바랍니다. 그 당당함을 맛보시기 바랍니다. 그 능력으로 행하시기바랍니다. 우리에게 주신 모든 삶 속에서 항상 주님의 계획 속에서 이렇게 충만하고 승리하며 능력있는삶을 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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