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196)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 검색

[41막] 41막 12; 18-27 말씀을 오해하는 자들2

Loading the player...


 

41 12; 18-27 말씀을오해하는 자들2_5

 

2017. 4. 7. . 금요철야

 

*개요:  마가복음 연구

[]12:18          부활이 없다 하는사두개인들이 예수께 와서 물어 이르되

[]12:19          선생님이여 모세가우리에게 써 주기를 어떤 사람의 형이 자식이 없이 아내를 두고 죽으면 그 동생이 그 아내를 취하여 형을 위하여 상속자를 세울지니라 하였나이다

[]12:20          칠 형제가 있었는데맏이가 아내를 취하였다가 상속자가 없이 죽고

[]12:21          둘째도 그 여자를취하였다가 상속자가 없이 죽고 셋째도 그렇게 하여

[]12:22          일곱이 다 상속자가없었고 최후에 여자도 죽었나이다

[]12:23          일곱 사람이 다그를 아내로 취하였으니 부활 때 곧 그들이 살아날 때에 그 중의 누구의 아내가 되리이까

[]12:24          예수께서 이르시되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므로 오해함이 아니냐

[]12:25          사람이 죽은 자가운데서 살아날 때에는 장가도 아니 가고 시집도 아니 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

[]12:26          죽은 자가 살아난다는것을 말할진대 너희가 모세의 책 중 가시나무 떨기에 관한 글에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하나님이로라 하신 말씀을 읽어보지 못하였느냐

[]12:27          하나님은 죽은 자의하나님이 아니요 산 자의 하나님이시라 너희가 크게 오해하였도다 하시니라

 

 

오늘 말씀을 여러분 자신의 관점으로 때에 칠 형제가 다 동일한 여자를 아내로 취했을 때 그 여인은 과연 누구의 진정한 아내라고 말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하시나요? 여기에 대해서 사두개인들은 분명한 자기 나름의 관점이 있습니다. 그것을 우리는 18절에서 보게 됩니다.

“[]12:18       부활이 없다 하는 사두개인들이 예수께 와서 물어 이르되

[]12:19        선생님이여 모세가 우리에게 주기를 어떤 사람의 형이 자식이 없이 아내를 두고 죽으면 동생이 아내를 취하여 형을 위하여 상속자를 세울지니라 하였나이다

그들에게 있어서 그 여자는 어느누구의 아내도 아니었습니다. 왜냐하면 부활이란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들에게 부활이란 있을 없는일이었는데 그 이유는 부활하게 되면 이런 골치아픈 문제가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죽음으로써 끝이 났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살아난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얼마나 복잡한 일이 일어나겠습니까? 내가 죽인 사람이 다시 살아날때 얼마나 두렵겠습니까? 내가 사기친 사람이 다시 살아나서 만나면 얼마나 무안하겠습니까? 이러한 복잡한 모든 일들을 고려해 사두개인들은 부활이란 존재하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과연 무엇이 옳은지 혼란스럽게 되었습니다. 정말 이렇게도 옳은 같고 저렇게도 옳은 같고 무엇이 진실인지 모릅니다. 다수결의 원칙 속에서 우리는 때로 속기도 하고 속이기도 합니다. 이처럼 자신의 관점과 타인의 관점이 첨예하게 다를 때에나 혹은 정확히 일치할 때에 정말 중요한 것은 하나님 관점입니다. 하나님 관점은 모든 것을 뒤집으실 수도 있고 혹은 옳다고 판단내리실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진정한 관점의 가치는 하나님 있기 때문입니다. 피조물인 인간이 아무리 옳다 그르다 해도 하나님 어떻게 하시는가가 최고의 가치입니다. 하나님 모든 판단과 가치의 근원이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하나님 ,,의의 형상을 따라 지음받았습니다. 그래서 최고의 지성과 최고의 감정과 최고의 의지는 오직 하나님께만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여기에 대해서 뭐라고 말씀하셨는지를 봐야 합니다. 24,25절입니다.

“[]12:24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 능력도 알지 못하므로 오해함이 아니냐

[]12:25        사람이 죽은 가운데서 살아날 때에는 장가도 아니 가고 시집도 아니 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

예수님은 모든 일들이 오직 성경과 하나님 능력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오히려 없애버리려 하는 것임을 말씀하십니다. 혼란스럽고 복잡한 부분이 생기는 이유는 인간의 생각으로 하나님 능력을 판단하려고 하기 때문에 그렇게 되어버린 것입니다.

하나님 우리가 부활할 때에는 장가가고 시집가는 인간의 모습으로가 아니라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은 자들로 부활하게 하십니다. 지금은 남자와 여자로 노인과 아이로 있지만 천사들과 같은 자들이 때에는 더이상 누가 누구의 부인이었는가하는 것은 중요한 문제가 아니게 되는 것입니다.

드라마나 영화에서 출연하는 배우들을 생각해 보십시오. 그들이 역할 속에서는 부모, 자녀, 남편, 아내였지만 역할이 끝난 다음에는 전혀 다른 사람들이 됩니다. 그속에서는 주인과 종업원의 관계였지만 그것이 끝난 다음에는 완전히 새로운 관계의 사람들이 되는 것입니다. 그와 같이 하나님 능력은 우리의 본질과 위치를 전혀 새롭게 만듭니다. 우리의 이름도 우리의 성격도 우리의 모든 것이 완전히 새로워집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 능력안에서 성경 말씀 안에서 모든 오해를 해소해야만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 관점은 우리에게 하나님 능력과 영광을 생각하게 합니다.

 

일이 이렇게 해석이 되고 풀려나갈 때에 우리는 사탄은 이것을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를 예측해야 합니다. 왜냐하면사탄의 생각을 예측하면서 더욱 하나님이 분명하게 나타나게 되기 때문입니다. 사탄은 우리에게 모든 일이 오해되고 변질되고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만들고자 합니다. 그래서 동일하게 성경을 읽으면서도 하나님 알아가는 것이 아니라 더욱 하나님 모르게 되어 버립니다. 아는 하나님 더욱 잊어버리게 됩니다. 26절을 보십시오.

“[]12:26       죽은 자가 살아난다는 것을 말할진대 너희가 모세의 가시나무 떨기에 관한 글에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로라 하신 말씀을 읽어보지 못하였느냐

[]12:27        하나님 죽은 자의 하나님 아니요 자의 하나님이시라 너희가 크게 오해하였도다 하시니라

정말 하나님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하나님 죽은 자의 하나님으로만 생각했던 것입니다. 아브라함, 이삭, 야곱이 다시 살아나지 못할 것이라면 하나님 그들의 이름을 부르셨겠습니까? 그들은 잊어지는 자들이 아니라 다시 돌아오는 살아있는 자들이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사탄은 그것을 더욱 오해하게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 자의 하나님 아니라 죽은 자의 하나님이라고 생각하게 만듭니다. 믿음을 변질시키는 것입니다. 사탄의 관점은 이와 같이 항상 비신앙적입니다. 계획 무너뜨리려고 합니다. 악한 심보가 있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온전한 말씀의 이해를 하나님을 바르게 바라보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 영광을 돌리고 우리가 읽는 말씀 속에서 가장 중요하고도 귀한 진리를 깨닫고 이해하는 자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렇게 말씀을 읽고자 하는 저와 여러분에게 하나님 말씀의 은혜가 더욱 넘치시게 되기를 축원합니다.

 



소원교회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189 직장발전
6수 1;5-9 내가 맹세하여 준 땅을 얻게 하리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9 15 2693
188 백년해로
44행 15; 22-31 성령의 을 아는 성도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30 13 3175
187 사고원활
51골 3;1-6 우편에 앉아계신 그리스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29 16 3521
186 담대함
7삿 7; 2-8 구천 칠백명을 돌려보냄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18 0 1713
185 성정체성
40마 2; 13-15 신앙생활을 통해서 이루는 것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29 1 2122
184 사고원활
44행11;12-18 내가 누구관대 하나님을 막겠느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16 13 2723
183 성능력
5신 5;28-33 선지자로 말씀하게 하옵소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22 13 2107
182 직장발전
6수 1;10-15 하나님께 순종하고 이 땅을 차지하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17 15 2553
181 백년해로
44행 15; 36-41 심히 다투고 갈라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13 15 2740
180 가정화목
51골 3;15-17 평강을 위하여 부르심을 받았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07 12 3712
179 성정체성
7삿 13; 15-20 하나님이 보내신 사자의 정체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06 0 2106
178 40마
40마 2; 19-23 말씀을 이루기 위함이라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13 0 1993
177 23사
23사49 이스라엘의 탄식과 희락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20 12 1881
176 담대함
44행 11;19-24 헬라인에게도 전파되는 복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23 10 2920
175 용감성
23사 2;2-4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이르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25 12 2191
174 성능력
6수 6; 1-7 여리고 성을 일곱번 돌게 하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30 15 3098
173 44행
44행16; 11-15 자주장사 루디아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04 13 3517
172 가정화목
51골 1;28-29 우리가 그리스도를 전파하는 이유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05 15 3626
171 성능력
7삿 14; 1-9 삼손과 그가 죽인 사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13 1 1961
170 자녀발전
40마 4; 1-4 시험을 이기신 예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02 1 1893
169 23사
23사61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기 위해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27 10 1782
168 가정화목
44행 12; 18-25 끝나지 않은 구원역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03 16 2528
167 23사
23사 4 풍우를 피하여 숨는 곳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18 12 1911
166 진로비전
6수 6; 16-21 강한 성벽도 무너지게 하신 하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19 12 2260
165 순발력
44행 17; 1-15 형제의 도움으로 피신하는 사도바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25 13 3340
164 직장발전
51골 3;22-25 주님을 기쁘시게 하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07 11 3593
163 7삿
7삿 19; 27-30 전무후무한 범죄가 일어난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29 1 1739
162 40마
40마 6; 27-34 염려하지 말고 간구하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21 1 1919
161 음식절제
30암 4 삶과 신앙이 다를 때 진노하시는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25 13 1915
160 담대함
44행 13; 45-52 성령의 충만으로 인한 기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28 13 2977
159 분별력
23사 5 나의 포도원에서 일어난 일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28 13 1837
158 직장발전
6수 7; 4-9 물같이 된 마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27 14 2216
157 자기관리
44행 17; 16-34 아덴에서의 논쟁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01 12 2785
156 사고원활
51골 2;18-29 우리를 자라나게 하는 것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21 11 2523
155 가정화목
7삿 20; 19-28 도덕 기준의 회복을 이루는 방법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13 2 1969
154 40마
40마 11; 25-27 하나님을 아는 신앙의 소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06 1 2176
153 가정화목
30암 5 너희는 나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4 15 1967
152 43요
43요 2 때가 되지 않았지만 은혜를 입는 방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30 9 2221
151 직장발전
23사 7 친히 징조로 우리에게 주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21 10 2025
150 직장발전
6수 8; 24-29 끝까지 노력해야 하는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18 13 2387
149 인내심
44행 20; 17-38 밀레도에서의 송별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20 9 3176
148 신체건강
47고후 7;10-11 구원을 이루는 근심 사망을 이루는 근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21 15 2621
147 성능력
8룻 1; 1-13 나오미의 슬픔의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19 1 1740
146 33미
33미 2 하나님의 노여움 속에서 살아간다는 것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20 14 1881
145 성정체성
43요 4; 27-38 그의 을 행하며 그의 일을 이루는 것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29 18 2536
144 43요
43요 7 명절의 중간에 비밀히 올라가시는 예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06 15 2276
143 쾌활함
23사10 쉬지 아니하는 여호와의 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03 11 2081
142 성정체성
6수 9; 3-7 기브온 거민들의 속임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24 13 2487
141 44행
44행 22; 1-21 바울의 간증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31 10 2875
140 인내심
43요17;1-2 우리를 위해 희생하신 예수 그리스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21 11 2776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