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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활함] 8룻 2; 14-23 나오미가 하나님을 따라가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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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2; 14-23 나오미가 하나님을 따라가기 시작함_4

  

 

  

2018. 9. 19. . 수요예배

  

 

  

*개요:  룻기 연구

  

[]2:14  식사할 때에 보아스가 룻에게 이르되 이리로 와서 떡을 먹으며 네 떡 조각을 초에 찍으라 하므로 룻이 곡식 베는 자 곁에 앉으니 그가 볶은 곡식을 주매 룻이 배불리 먹고 남았더라

  

[]2:15  룻이 이삭을 주우러 일어날 때에 보아스가 자기 소년들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그에게 곡식 단 사이에서 줍게 하고 책망하지 말며

  

[]2:16  또 그를 위하여 곡식 다발에서 조금씩 뽑아 버려서 그에게 줍게 하고 꾸짖지 말라 하니라

  

[]2:17  룻이 밭에서 저녁까지 줍고 그 주운 것을 떠니 보리가 한 에바쯤 되는지라

  

[]2:18  그것을 가지고 성읍에 들어가서 시어머니에게 그 주운 것을 보이고 그가 배불리 먹고 남긴 것을 내어 시어머니에게 드리매

  

[]2:19  시어머니가 그에게 이르되 오늘 어디서 주웠느냐 어디서 일을 하였느냐 너를 돌본 자에게 복이 있기를 원하노라 하니 룻이 누구에게서 일했는지를 시어머니에게 알게 하여 이르되 오늘 일하게 한 사람의 이름은 보아스니이다 하는지라

  

[]2:20  나오미가 자기 며느리에게 이르되 그가 여호와로부터 복 받기를 원하노라 그가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에게 은혜 베풀기를 그치지 아니하도다 하고 나오미가 또 그에게 이르되 그 사람은 우리와 가까우니 우리 기업을 무를 자 중의 하나이니라 하니라

  

[]2:21  모압 여인 룻이 이르되 그가 내게 또 이르기를 내 추수를 다 마치기까지 너는 내 소년들에게 가까이 있으라 하더이다 하니

  

[]2:22  나오미가 며느리 룻에게 이르되 내 딸아 너는 그의 소녀들과 함께 나가고 다른 밭에서 사람을 만나지 아니하는 것이 좋으니라 하는지라

  

[]2:23  이에 룻이 보아스의 소녀들에게 가까이 있어서 보리 추수와 밀 추수를 마치기까지 이삭을 주우며 그의 시어머니와 함께 거주하니라

  

 

  

 

  

나오미는 룻과 함께 이스라엘로 왔지만 룻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복을 주시리라는 것은 전혀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룻은 단순히 스스로 따라온 것 뿐이지 자신이 데리고 온 것이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룻이 어떻게 해야 한다든지 룻에게 이런 저런 조언을 주지는 않았습니다룻은 자신이 직접 밭에 나가 일하겠다고 했고 나오미는 단순히 룻의 생각에 동의를 했을 뿐이었습니다그런데 룻이 밭에 나가서 보아스의 밭에 이르렀고 보아스에게서 들은 이야기와 보아스가 싸준 곡식을 가지고 집에 돌아갔을 때 이 모든 정황을 다 나오미에게 말했습니다.

  

“[]2:17             룻이 밭에서 저녁까지 줍고 그 주운 것을 떠니 보리가 한 에바쯤 되는지라

  

[]2:18  그것을 가지고 성읍에 들어가서 시어머니에게 그 주운 것을 보이고 그가 배불리 먹고 남긴 것을 내어 시어머니에게 드리매

  

나오미는 룻에게 있었던 일에 대해서 관심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이러한 만남이 단순한 의미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는 지혜가 생겼습니다. 그런 다음 그 지혜 속에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붙들기 시작했습니다.

  

“[]2:19             시어머니가 그에게 이르되 오늘 어디서 주웠느냐 어디서 일을 하였느냐 너를 돌본 자에게 복이 있기를 원하노라 하니 룻이 누구에게서 일했는지를 시어머니에게 알게 하여 이르되 오늘 일하게 한 사람의 이름은 보아스니이다 하는지라

  

[]2:20  나오미가 자기 며느리에게 이르되 그가 여호와로부터 복 받기를 원하노라 그가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에게 은혜 베풀기를 그치지 아니하도다 하고 나오미가 또 그에게 이르되 그 사람은 우리와 가까우니 우리 기업을 무를 자 중의 하나이니라 하니라

  

이러한 지혜는 나오미가 자신의 절망과 좌절에 빠져있지 않고 현재 자신에게 일어나고 있는 일들 속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따르고자 했기 때문에 가질 수 있었습니다. 그녀는 비록 자신의 이름이 나오미가 아니라 마라 라고 하라면서 절망하기는 하였지만 다시 시작되는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복과 은혜가 다른 사람에게 있기를 간구하였고 그 복과 은혜가 또한 자신들에게도 있기를 구하였던 것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떠나 있을 때에는 하나님의 은혜와 복에 대해서 구하지 않습니다. 그 결과 하나님의 은혜와 복이 있어도 알지 못합니다. 구하고 있다면 받은 것을 알 수 있지만 구하지 않는다면 받은 것을 알 수 없습니다. 준비가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현재 자신의 삶 속에 일어나는 신기한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대해서 무지하게 되어 버립니다. 오히려 더 큰 감정에 빠져서 더욱 좌절하고 더욱 어두워져서 하나님의 은혜를 알아보지 못합니다.

  

사울왕은 자신의 삶에 요나단이라는 귀한 축복의 근원이 있음을 알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요나단이 다윗에 대해서 적극 변호할 때에 오히려 그를 공격하며 그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된 이유는 그 자신이 더 큰 욕심에 사로잡혀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삼상]20:28       요나단이 사울에게 대답하되 다윗이 내게 베들레헴으로 가기를 간청하여

  

[삼상]20:29        이르되 원하건대 나에게 가게 하라 우리 가족이 그 성읍에서 제사할 일이 있으므로 나의 형이 내게 오기를 명령하였으니 내가 네게 사랑을 받거든 내가 가서 내 형들을 보게 하라 하였으므로 그가 왕의 식사 자리에 오지 아니하였나이다 하니

  

[삼상]20:30        사울이 요나단에게 화를 내며 그에게 이르되 패역무도한 계집의 소생아 네가 이새의 아들을 택한 것이 네 수치와 네 어미의 벌거벗은 수치 됨을 내가 어찌 알지 못하랴

  

[삼상]20:31        이새의 아들이 땅에 사는 동안은 너와 네 나라가 든든히 서지 못하리라 그런즉 이제 사람을 보내어 그를 내게로 끌어 오라 그는 죽어야 할 자이니라 한지라

  

사울은 그와 그의 나라가 하나님께 성실할 때에만 든든히 설 수 있음을 알지 못했습니다. 오직 다윗이 있으면 그와 그의 나라가 든든히 서지 못한다고만 생각했습니다. 실제로는 하나님이 나라를 거두어가시는 것이지 다윗이 나라를 빼앗는 것이 아니었지만 말입니다. 그래서 그는 하나님의 복을 얻지 못하고 오히려 하나님의 심판을 자초하였습니다.

  

 

  

지금도 우리는 복의 근원이 바로 하나님께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의 복과 은혜를 사모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로 인해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가면 됩니다. 나오미는 그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적극 룻을 통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사모하였습니다.

  

“[]2:22             나오미가 며느리 룻에게 이르되 내 딸아 너는 그의 소녀들과 함께 나가고 다른 밭에서 사람을 만나지 아니하는 것이 좋으니라 하는지라

  

[]2:23  이에 룻이 보아스의 소녀들에게 가까이 있어서 보리 추수와 밀 추수를 마치기까지 이삭을 주우며 그의 시어머니와 함께 거주하니라

  

이러한 조언과 인도는 하나님을 따라가는 것이었고 그러한 하나님과의 동행은 하나님이 마련하신 커다란 축복의 계획에 한층 더 가까이 가는 것이었습니다. 우리의 삶 속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바라보며 하나님을 따르고자 할 때에 가장 어렵고 힘든 중에서 가장 중요하고 의미 있는 일이 이루어집니다. 그 때 하나님께서는 이전에 예비하신 놀라운 계획을 이루어 주십니다. 계획에 동참하며 순종하고자 할 때에 우리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예비하신 모든 것을 이룰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에 거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의 삶 속에서 이러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기억하고 더욱 하나님을 따라 나아가시기를 바랍니다. 그 어떤 상황과 환경과 대상을 통해서 하나님계획이 이루어질지 우리는 알 수 없습니다. 다만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만을 따라 나갈 때 그 계획의 성취를 보게 될 것입니다. 놀라운 하나님을 온전히 따라가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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