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236)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 검색

[23사] 23사25 우리의 구원이 되시는 하나님을 찬송함_4

23사25 우리의 구원이 되시는 하나님을 찬송함_4

2010.7.14.수요예배 [5은혜-능력]

1. 하나님은 늘 모든 을 미리 정하심과 예비하심을 통해 이루어내신다.

우리는 모든 일을 계획성을 가지고 하지는 않습니다. 많은 계획을 세웠지만 그 계획은 수정되고 변경되며 폐기됩니다. 계획을 이루기는 원했지만 자신의 생각이 바뀔 때도 있고, 외부적인 한계에 부딪쳐 수정되거나 중단될 때도 있습니다. 그것이 인간의 한계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런 한계가 없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철저하게 계획적이십니다. 하나님의 행하시는 모든 일은 계획과 목표를 가지고 이루어집니다. 그것은 아주 오래전 태초 전에 세계가 창조되기도 전에 다 이루어졌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조금씩 조금씩 그 계획하나님에 따라 이루어가시는 것입니다.

저는 일전에 건축 설계도면을 본 적이 있습니다. 복잡하기 그지 없는 파란도면의 내용은 언 보기에 쉽게 이해되지 않는 내용이었습니다. 건축 설계도면은 전후좌우, 상하앞뒤가 정확하게 맞추어져 있었고 꼭 그렇게 설계도에 따라 건축되어야만 의도한 대로 아름다운 건축물이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혹 설계도가 잘못 되는 경우가 있을 수 있겠지만 그런 실수를 방지하기 위해 그 내용은 끊임없이 검토되고 확인이 이루어집니다. 그리고 그대로 건축할 수 있는 건설사에 의해서 여러가지 방법과 노력에 의해 마침내 건물이 완성되는 것입니다.

인생에 대한 건축도 이와 같습니다. 하나님은 그 모든 것을 미리 정하셨는데 그것은 모든 것에 있어서 잘 짜여져 있는 한치의 오차도 없는 설계도와 같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안에서 만날 사람을 만났고 해야할 일을 했고 있어야 할 장소에 있었습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나고 살아가고 죽는 것도 모두 하나님계획 속에서 이루어진 것입니다. 우리가 이것을 깨달을 때에 하나님이 얼마나 치밀하시고 주도면밀하시며 이 세계를 얼마나 크신 섭리 속에서 이끌어 가시는가를 알게 됩니다.

오늘 말씀 이사야25장 1절에서 우리는 그것을 깨달은 이사야 선지자의 고백을 듣게 됩니다.

“1. 여호와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주를 높이고 주의 이름을 찬송하오리니 주는 기사를 옛적의 정하신 대로 성실함과 진실함으로 행하셨음이라”

우리는 이사야의 고백처럼 주님이 예전에 정하신 대로 우리의 삶을 진행하시며 능력으로 그 계획을 이루신다는 것을 믿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그 놀라우신 지혜와 능력을 찬송하는 것입니다.


2. 주님은 빈궁한 자와 환난당하는 자와 빈핍한 자에게 힘이 되시고 능력이 되셨다.

그런데 만약 주님께서 그 일을 아무런 목적과 의미없이 계획하시고 이루시기만 한다면 하나님의 인격과 성품과 본성은 잘 드러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이 대단하신 분임은 인정할 수 있지만 정말 좋으신 분이신지는 잘 모를 것입니다. 하나님이 정말 좋으신 분이라는 것은 그분이 누구를 위해서 일하시며 누구의 편이 되시는가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4절 말씀을 보십시오.

“주는 포학자의 기세가 성벽을 충돌하는 폭풍과 같을 때에 빈궁한 자의 보장이시며 환난 당한 빈핍한 자의 보장이시며 폭풍 중에 피난처시며 폭양을 피하는 그늘이 되셨사오니”

주님은 빈궁한 자, 환난 당한 자, 빈핍한 자의 편이 되셨습니다. 이 세상에는 잘난 사람과 못난 사람이 있는데 하나님은 잘난 사람들의 하나님이 아니라 못난 사람들의 하나님이십니다. 거만하고 잘난 척 하는 사람들의 하나님이 아니라 겸손하고 늘 자신을 낮출 주 아는 자들의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정말로 좋으신 분이십니다. 그분은 바로 우리의 편이 되시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축구할 때에도 우리가 상대한 아르헨티나는 매우 거만했습니다. 그들은 우리 팀을 무시하고 얕보고 자신의 승리를 자신했습니다. 억울하지만 그들의 실력은 뛰어났기 때문에 어쩔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경기에서도 현격한 실력의 차이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럴때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그저 응원하는 것 뿐이었습니다. 너무나 강한 팀과 너무나 약한 팀 사이에서 하나님은 누구의 편을 들어주실까요? 실력이 좋은 팀이 이기는 것은 당연한 일이겠지만 거만하고 잘난체하며 겸손할 줄 모르는 자들에게 하나님은 징계를 내리십니다. 그래서 그런 팀이 오래 가지 못하기 하십니다.

결국 그들은 독일에게 4대 0으로 패하고 귀국을 해야 했습니다. 그 모습은 은근히 기쁜 일이기도 하였습니다. 너무나 거만한 자들에게 그래서 악함을 보이는 자들에게 우리들의 심정은 그들이 실패를 맛보게 되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러한 우리의 바램을 버리지 않으시고 그들이 보따리를 싸고 귀국할 수 있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좋으신 분입니다. 실력이 좋은 팀이 승리하게 하시지만 거만하고 안하무인인 팀은 하나님이 심판하시는 것입니다.

이런 하나님 앞에서 우리는 어떠한 자가 되어야 할까요? 주님께 피하는 겸손한 자가 되어야 합니다. 스스로 거만하고 잘난체 하는 자가 아니라 하나님께 피난하고 하나님의 그늘에 숨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이 역사하십니다. 


3. 우리는 과거에 주님을 의지할 때 항상 승리하게 되며 부끄러움을 벗어버리게 되었다.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예전에도 우리는 항상 주님께 의지할 때에 수치를 면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우리 힘을 의지할 때에는 그는 교만한 자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겸손한 자의 편에 서십니다. 우리의 거만함과 자신만만함으로는 아무 일도 이루지 못하게 하십니다.
사울왕은 겸손했을 때 블레셋을 이길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가 거만해지고 자기가 스스로 왕이 되려하고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고 그것을 중요하게 여기지 않았을 때 더이상 왕이 될 수 없었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새로운 왕을 세우셨을 때에도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고 그로 인해서 더욱 왕의 또 다른 기름부은 자를 핍박하고 죽이고자 하였습니다. 그 일이 하나님 보시기에 악한 일임에도 말입니다.

그는 스스로 돌이키지 않고 다윗의 충고를 통해 회개하지도 않고 그런 악순환을 계속 반복하다가 나중에는 하나님과 원수가 되었습니다. 그가 하나님의 원수가 되기까지 그가 했던 일은 교만한 것입니다. 자신의 부족을 인정하지 않는 일이었습니다. 그로인해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지 못했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아말렉에 대해서 승리하게 하셨습니다. 아각왕도 잡을 수 있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그는 죽이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승리를 주셨지만 그는 순종하지 않았습니다. 이런 것들이 쌓이고 쌓여서 나중에는 하나님은 더 이상 아무 응답도 주시지 않았던 것입니다. 결국 사울왕은 하나님께 버림을 받아 블레셋과의 싸움 속에서 전사하고 말았습니다.

그렇지만 동일한 이름의 사울이라는 사람은 자신이 얼마나 죄인인가를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더 이상 죄의 길로 가지 말라는 주님의 충고를 듣고 회개하였습니다. 그가 회개하였을 때 그는 더이상 사울이 아니었습니다. 사울은 ‘높은 자’’첫째가는 자’라는 이었지만 그의 이름은 바울이 되었습니다. ‘낮은 자’ ‘겸손한 자’가 된 것입니다. 스스로 낮추고 하나님을 높였을 때 그는 누구보다도 높은 자가 되었습니다. 가장 낮은 자가 가장 높은 자로 바뀌었던 것입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을 의지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의지할 때 가장 낮은 자에서 가장 높은 자로 바뀝니다. 하나님을 의지할 때 우리는 승리할 수 있습니다.

4. 우리는 앞으로도 주님을 기다리고 즐거워하며 기뻐하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이 행하실 승리에 대해서 성경은 8,9절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8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주 여호와께서 모든 얼굴에서 눈물을 씻기시며 그 백성의 수치를 온 천하에서 제하시리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9 그 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이는 여호와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우리는 그 구원을 기뻐하며 즐거워하리라 할 것이며”

하나님은 주님을 의지하는 자들의 얼굴에서 눈물을 씻기실 것입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들의 수치를 천하에서 없애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는 자들은 하나님의 도우심이 임하는 날에 고백할 것입니다. 그가 우리의 하나님이시라고, 그가 우리를 구원하셨다고 말할 것입니다.
애굽민족 속에서 노예처럼 살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은혜로 애굽을 탈출하여 자유로운 하나님의 백성이 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에스더와 모르드개와 유대인들은 하만의 흉계로 죽을 수 밖에 없었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날 수 있었습니다. 이 모든 구원의 일들 속에서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찬양하였고 경배하였으며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자들입니다. 우리는 어려운 상황에서 건짐을 받았습니다. 도우심을 입어 위기에서 탈출했습니다. 우리를 시기하고 미워하는 자들에게서 빠져나와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그럴 때마다 더욱 하나님의 백성이 되기로 다짐해야 합니다. 그럴 때 우리는 그 구원을 기뻐하며 즐거워하며 우리 자신을 하나님의 백성이다라고 고백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는 자들이 됩시다. 그래서 하나님을 늘 찬양하고 그분께 경배하며 그분의 자녀임을 잊지 맙시다. 하나님의 은혜 속에서 더욱 살아가기로 다짐합시다. 하나님은 늘 새로운 은혜와 놀라운 능력으로 우리를 이끌어주실 것입니다.
 

*개요 
1. 하나님은 늘 모든 을 미리 정하심과 예비하심을 통해 이루어내신다.
2. 주님은 빈궁한 자와 환난당하는 자와 빈핍한 자에게 힘이 되시고 능력이 되셨다.
3. 우리는 과거에 주님을 의지할 때 항상 승리하게 되며 부끄러움을 벗어버리게 되었다.
4. 우리는 앞으로도 주님을 기다리고 즐거워하며 기뻐하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소원교회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189 성능력
55딤후 1;9-14 주님이 맡기신 아름다운 것을 지키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21 15 2843
188 10삼하
10삼하 7; 18-23 내집은 무엇이관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21 15 2833
187 44행
44행 14; 16-19 지나간 세대들에 대한 이해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19 14 2826
186 성능력
9삼상 7; 1-12 기럇여아림과 에벤에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13 15 2821
185 직장발전
44행 27; 33-37 너희를 구원하시는 능력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24 13 2790
23사
23사25 우리의 구원이 되시는 하나님을 찬송함_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22 7 2779
183 자기관리
44행 17; 16-34 아덴에서의 논쟁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01 12 2765
182 인내심
43요17;1-2 우리를 위해 희생하신 예수 그리스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21 11 2757
181 10삼하
10삼하 18; 28-33 다윗을 울게 만든 압살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12 6 2748
180 인내심
45롬11; 29-36 하나님의 부르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12 10 2728
179 백년해로
44행 15; 36-41 심히 다투고 갈라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13 15 2727
178 사고원활
44행11;12-18 내가 누구관대 하나님을 막겠느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16 13 2707
177 친화력
44행 10; 1-8 고넬료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25 13 2706
176 가정화목
44행 7;17-30 사십년이 차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28 13 2693
175 직장발전
20잠19; 20-23 권고와 훈계를 받으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01 14 2683
174 친화력
43요12 너희 왕이 나귀를 타고 오신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08 14 2678
173 직장발전
6수 1;5-9 내가 맹세하여 준 땅을 얻게 하리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9 15 2678
172 45롬
45롬9; 25-33 이방인과 이스라엘의 구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02 12 2668
171 44행
44행 15; 3-6 하나님이 행하신 모든 일을 생각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16 13 2666
170 자제력
20잠18; 1-10 무리에게서 나뉘는 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17 13 2655
169 담대함
2출13;17-22 백성 앞에서 떠나지 아니하니라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08 13 2647
168 44행
44행 8; 36-40 세례받는 내시와 떠나는 빌립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30 15 2639
167 인내심
66계 3; 7-22 빌라델비아와 라오디게아 교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02 11 2635
166 신앙성숙
56딛 3;1-7 성령을 풍성히 부어주신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16 2626
165 백년해로
10삼하 20; 1-13 세바와 요압의 위협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26 4 2613
164 성능력
55딤후 3;1-5 경건의 능력을 부인하는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18 10 2599
163 신체건강
47고후 7;10-11 구원을 이루는 근심 사망을 이루는 근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21 15 2591
162 40마
40마 2; 19-23 말씀을 이루기 위함이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25 15 2587
161 43요
43요 21; 18-25 어떻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인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29 18 2584
160 가정화목
51골 3;15-17 평강을 위하여 부르심을 받았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07 11 2583
159 담대함
58히 13; 1-9 거룩한 믿음생활의 모습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04 13 2578
158 66계
66계 11;1-14 하나님의 두 증인의 예언과 삶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25 10 2576
157 음식절제
43요13 베드로와 가룟유다의 발을 씻기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09 11 2563
156 직장발전
23사 7;1-23 친히 징조로 우리에게 주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7 12 2553
155 가정화목
1창21 사라의 아들과 하갈의 아들의 기업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5 20 2543
154 일관성
44행 7; 9-16 야곱과 요셉의 유업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20 10 2537
153 45롬
45롬 5; 13-14 오실 자의 표상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18 13 2537
152 직장발전
6수 1;10-15 하나님께 순종하고 이 땅을 차지하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17 15 2533
151 기억력
55딤후 2;8-13 다시 사신 예수를 기억하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03 11 2523
150 성정체성
43요 4; 27-38 그의 을 행하며 그의 일을 이루는 것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29 18 2519
149 가정화목
44행 12; 18-25 끝나지 않은 구원역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03 16 2510
148 두뇌향상
66계 1; 9-12 밧모라 하는 섬에 있었더니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01 15 2498
147 사고원활
51골 2;18-29 우리를 자라나게 하는 것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21 11 2495
146 성정체성
6수 9; 3-7 기브온 거민들의 속임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24 13 2468
145 용감성
45롬 5; 6~8 사랑의 확증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14 11 2466
144 45롬
45롬11; 23-27 온 이스라엘의 구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17 11 2463
143 직장발전
51골 3;22-25 주님을 기쁘시게 하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07 16 2461
142 45롬
45롬 5; 18-21 넘치는 은혜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31 11 2461
141 신앙성숙
45롬8; 24-26 우리를 이끄는 것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7 10 2442
140 성능력
43요6: 53-58 저가 내안에 내가 저안에 있음[1210]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01 16 2440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