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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해로] 44행 15; 22-31 성령의 뜻을 아는 성도들2

 

44 15; 22-31 성령의 을 아는 성도들2_5

 

 2015.8.28..금요철야

 

*개요:    사도행전 연구

[]15:22             이에 사도와 장로와 온 교회가 그 중에서 사람들을 택하여 바울과 바나바와 함께 안디옥으로 보내기를 결정하니 곧 형제 중에 인도자인 바사바라 하는 유다와 실라더라

[]15:23             그 편에 편지를 부쳐 이르되 사도와 장로 된 형제들은 안디옥과 수리아와 길리기아에 있는 이방인 형제들에게 문안하노라

[]15:24             들은즉 우리 가운데서 어떤 사람들이 우리의 지시도 없이 나가서 말로 너희를 괴롭게 하고 마음을 혼란하게 한다 하기로

[]15:25             사람을 택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위하여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는 자인 우리가 사랑하는 바나바와 바울과 함께 너희에게 보내기를 만장일치로 결정하였노라

[]15:26             (없음)

[]15:27             그리하여 유다와 실라를 보내니 그들도 이 일을 말로 전하리라

[]15:28             성령과 우리는 이 요긴한 것들 외에는 아무 짐도 너희에게 지우지 아니하는 것이 옳은 줄 알았노니

[]15:29             우상의 제물과 피와 목매어 죽인 것과 음행을 멀리할지니라 이에 스스로 삼가면 잘되리라 평안함을 원하노라 하였더라

[]15:30             그들이 작별하고 안디옥에 내려가 무리를 모은 후에 편지를 전하니

[]15:31             읽고 그 위로한 말을 기뻐하더라

 

 

 

우리가 구원받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무엇이 있을까요? 또한 그 구원을 계속 견지하기 위해 해야할 일은 무엇인가요? 어떻게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으며 그리스도인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해서 묻는다면 우리는 그 대답을 오늘 읽은 성경말씀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사도들이 이방인들의 구원에 관하여 그리고 그들의 신앙생활에 관하여 보여준 지침은 오늘날 우리들에게 그리고 새로운 성도들에게 중요한 방향을 제시해 줍니다. 그 방향성 속에서 신앙의 원리와 신앙생활의 방법들에 대한 방향제시 뿐만이 아니라 매우 의미심장한 하나의 가르침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그 가르침이란성령과 우리라는 어구에서 비롯됩니다. 다시 말하면성령과 우리라는 말로서 성령의 생각과 우리의 생각이 동일시 되고 있는 것입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할까요? 어떻게 우리가 우리의 생각은 성령의 생각이다, 그러니 성령과 우리는 이렇게 생각한다는 식의 말을 할 수 있을까요?  무슨 근거로 성령과 우리는 하나되고 있을까요?

 

오랫동안의 논의와 고민 끝에 예루살렘 교회는 베드로 사도와 야고보 사도의 말에 의해서 이방인들의 구원받음에 관한 질문을 해왔던 안디옥 교회에 보낼 답장을 작성합니다. 그리고 그 답장은 처음 질문을 가지고 왔던 안디옥 교회의 바울과 바나바와 함께 유다와 실라를 안디옥 교회에 보내기로 가결합니다. 그래서 예루살렘 교회는 안디옥 교회에 단지 답장만 써서 보낸 것이 아니라 사람도 함께 보낸 것입니다. 그것은 단순히 질문에 대한 답을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이 일에 대한 예루살렘 교회의 정성과 안디옥 교회에 대한 깊은 신앙의 교제를 보여주기 위함이었습니다. 예루살렘 교회가 안디옥 교회에 보낸 답장의 내용은 이런 것이었습니다.

“[]15:28           성령과 우리는 이 요긴한 것들 외에는 아무 짐도 너희에게 지우지 아니하는 것이 옳은 줄 알았노니

[]15:29             우상의 제물과 피와 목매어 죽인 것과 음행을 멀리할지니라 이에 스스로 삼가면 잘되리라 평안함을 원하노라 하였더라

예루살렘 교회가 이방인들의 구원과 관련하여 내린 결론은 아무런 짐도 지우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믿음으로 구원받은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값없이 복음을 받아들이고 구원받게 되는 것을 허락하셨기 때문에 예루살렘 교회에서도 어떠한 부가적인 요구사항도 제시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 외에 한 가지 당부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구원과 관계된 것이 아니라 신앙생활과 관계된 것이었습니다. 앞으로 구원받은 자로서 어떻게 사느냐에 관한 문제였지 구원받는 조건에 관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본문에서이 요긴한 것들이라고 표현되고 있습니다.

이제이 요긴한 것들이 무엇인지 살펴보겠습니다. 이 요긴한 것들은 정말로 너무나 요긴하면서도 너무나 간단한 것입니다. 복잡하거나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첫 번째로, 우상의 제물과 피와 목매어 죽인 것과 음행을 멀리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는 스스로 삼가라는 것입니다. 너무 간단하지 않습니까? 멀리 하라는 네 가지가 의미하는 바는 죄된 습관들입니다. 이 죄된 습관은 신앙의 양심을 버리게 하는 것입니다. 그것들은 신앙을 유지하는데 어려움을 끼치며 의로운 심령이 상하게 만들어 버립니다. 우상의 제물이 얼마나 신앙을 나약하게 만들어 버립니까? 하나님 외에 다른 우상에게 절하고 그 제물에 참여함으로 하나님만을 믿는 신앙이 우상에게 고개를 숙이게 되버리는 것입니다.

피는 생명의 근원인데, 이 피를 가까이 함으로써 하나님의 허락하신 본성이 황폐하게 됩니다. 피를 먹거나 마시거나 혹은 접함으로써 우리의 신앙적 양심은 현저히 타격을 입게 되는 것입니다.  목매어 죽인 것은 잔인함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잔인한 일들을 가까이 하지 않음으로서 우리 신앙은 정결함과 거룩함을 유지합니다. 음행은 두말 할 것도 없이 신앙의 거룩함을 파괴하는 매우 치명적인 일입니다. 음행을 즐기거나 접하거나 가까이 함으로써 그 몸과 영혼이 파괴되어간다는 것을 우리는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나서 나머지 모든 일들에 대한 자질구레한 상황에서는 두 번째 원리를 당부합니다. 바로 스스로 삼가라는 것입니다.

“[]15:29           ...이에 스스로 삼가면 잘되리라 평안함을 원하노라 하였더라

육체를 삼가고, 영혼을 삼가고, 신앙을 가진 자로서 함부로 살지 않을 때에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리라는 것입니다. 이럴 때는 이렇게 하고 저럴 때는 저렇게 해라는 수만 가지 방법들을 제시하는 것보다도 스스로 삼가라는 원칙을 보여주고 나머지는 각자의 판단에 맡기는 것입니다. 그럼으로써 복음안에서 율법에 매이지 않는 자유로움과 더욱 솔선하여 삶을 통제하게 하는 은혜안에서의 삶의 원리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신앙생활의 방향과 방법제시와 관한 교훈속에서 우리는 서두에 말한대로성령과 우리가 동일시 되고 있음의 의미를 알아야 할 것입니다. 성령의 생각과 우리의 생각이 동일시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과정이 있었습니까? 많은 토론이 있었습니다. 많의 협의가 있었습니다. 많은 지혜가 모아졌습니다. 베드로를 통해 삶에서 나타나는 하나님의 섭리하심에 주목했습니다. 그리고 야고보를 통해 성경의 근거를 찾았습니다. 그런 뒤에 다시 한번 그 생각들이 하나님의 생각인지 하나님인지 하나님계획하심과 일치하는지 점검하였습니다. 그러고 나니까 성령의 생각이 분명해지는 것입니다. 더할 나위 없이 확실해지는 것입니다. 앞으로 구원받게 될 이방인들을 어떻게 받아들이며 그들을 어떻게 신앙생활로 인도할 것인가에 대한 확신이 들었던 것입니다.

 

그러니까, 최종적인 답장에서 예루살렘 교회는 당당하게성령과 우리는이라는 말을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한 개인, 한 특정한 사도, 몇몇 지혜로운 사람에 의해서가 아니라, 온 교회가 달라붙어서 하나님의 지혜를 간구했을 때, 그 결과는 참으로 하나님과 일치한 것이 되었던 것입니다.

“[]15:28           성령과 우리는 이 요긴한 것들 외에는 아무 짐도 너희에게 지우지 아니하는 것이 옳은 줄 알았노니

이러한 과정을 통해 나타난 것은 비단예루살렘 교회의 답장뿐만이 아닙니다. 무수히 많은 종교회의가 있습니다. 66권의 성경이 정경임을 결정한 종교회의가 있습니다. 많은 이단들을 정죄한 종교회의가 있습니다. 신앙의 원리와 지침을 제시한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도 그 중의 하나입니다. 우리가 고백하는 사도신경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을 찾고자 하는 교회의 노력의 결과였던 것입니다.

 

말씀을 마치겠습니다. 우리의 신앙생활은 법칙에 따르는 것이 아닙니다. 원칙과 방향이 있을 뿐이고, 나머지는 우리 각자에게 맡겨졌습니다. 그래서 율법적이 아니라, 은혜로운 것입니다. 이 은혜 속에서 매 순간 닥치는 결정과 판단의 순간의 때에 우리는 당연히 성령님의 도우심을 간구해야 합니다. 일일이 지침이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우리는 율법서를 뒤질 것이 아니라, 우리 옆에 계신 성령님께 어떻게 해야 할지를 물어보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그 옛날 예루살렘 교회의 사도들과 성도들이 했던 모습을 그대로 따르는 것입니다. 그들이 열심히 주의 을 찾고 구한 후에, 그것을 발견했듯이, 우리도 성령님의 을 찾고 그것을 발견해야 합니다. 또 발견할 수 있습니다. 날마다 주님께 물어보는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그리하여 성령과 여러분이 일치하는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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