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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발전] 23사 7;1-23 친히 징조로 우리에게 주심2



 

23사 7;1-23 친히 징조로 우리에게 주심2_4

 

 2013.10.9.수. 수요예배

 

*개요:    

 

 

 

이사야 7장은 유다 왕 아하스 때에 이스라엘과 아람이 협력해서 유다를 공격하는 내용으로부터 시작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남유다와 북이스라엘로 갈렸는데 북이스라엘이 아람나라와 동맹을 맺고 유다를 공격하였던 것입니다. 이렇게 양쪽에서 이루어진 협공은 유다왕 아하스로 하여금 두려움과 공포에 사로잡히게 하였습니다. 꼼짝없이 그들의 공격에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 밖에 없다는 절망감을 갖게 하였습니다. 이러한 두려움 속에서 그의 마음은 백성들의 마음과 함께 삼림이 바람에 흔들리는 것처럼 흔들렸습니다.

“2    혹이 다윗 집에 고하여 가로되 아람이 에브라임과 동맹하였다 하였으므로 왕의 마음과 그 백성의 마음이 삼림이 바람에 흔들림 같이 흔들렸더라”

 

우리의 마음도 바람에 흔들리는 삼림처럼 흔들릴 때가 있습니다. 북이스라엘이 혼자서 남유다를 치려고 했다면 남유다는 그렇게 흔들리지 않았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북이스라엘이 아람과 손을 잡고 자신들을 치러온다는 소식은 남유다로 하여금 절망하게 만들었습니다. 한 가지 어려움은 극복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두 가지 이상의 어려움은 우리로 하여금 감당하기 어렵게 만듭니다. 그래서 부들부들 떨게 되는 것입니다. 너무나 무겁고 버겁기 때문에 그렇게 흔들리는 것입니다.

개인적인 어려움은 감당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인 어려움에 가정적인 어려움이 찾아올 때 두 배의 고통이 느껴집니다. 가정적인 어려움은 감당할 만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가정의 어려움 속에서 교회의 어려움이 생기면 견디기가 힘들어 집니다. 교회의 어려움은 그럭저럭 해 나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학교의 어려움이 동시에 다가올 때 우리는 자포자기하는 마음이 됩니다. 학교의 어려움은 견딜만 할 지 모릅니다. 그렇지만 직장까지 다녀야 할 때 그리고 그 직장도 견디기 힘들 때 우리는 비로소 쓰러지고 맙니다. 직장의 어려움은 직장 안이니까 그러러니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회적인 어려움은 직장 밖으로까지 문제가 확장되었음을 깨달을 때 도저히 숨을 곳이 없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이처럼 두 가지 이상의 문제, 두 가지 이상의 영역의 문제가 우리를 협공합니다. 그래서 괴롭고 힘듭니다. 견디기가 어렵습니다. 두 가지를 동시에 상대해야 하는 것이 우리의 최대의 고민이자 괴로움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인간으로서 감당하기 어려운 문제이기 때문에 늘 우리는 우리 자신의 힘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해서는 안됩니다. 늘 우리 자신이 가지고 있는 능력만으로 대처하려고 할 때에 우리는 곧 고갈되게 됩니다. 또한 자포자기하게 됩니다. 우리는 반드시 하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우리 자신의 힘으로는 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유다왕 아하스에게 하나님은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서 그 문제를 해결하게 해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담대함과 용기를 가지라고 하셨습니다. 주님은 그들을 그 모든 문제에서 승리하게 하시고 그 문제를 충분히 해결하도록 도우신다는 것을 알려주십니다. 오직 하나님을 의지할 때에 북이스라엘과 아람의 연합군을 남유다가 이겨낼 수 있다는 것을 말씀해 주십니다. 4절 말씀을 보십시오.

“4 그에게 이르기를 너는 삼가며 종용하라 아람 왕 르신과 르말리야의 아들이 심히 노할지라도 연기나는 두 부지깽이 그루터기에 불과하니 두려워 말며 낙심치 말라”

 

하나님께서는 유다를 공격하는 이스라엘과 아람에 대해서 그들은 부지깽이 그루터기에 불과하다고 하십니다. 그러므로 유다가 두려워하거나 낙심치 말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그들에 대해서 담대하라고 하십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바가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유다를 공격하는 이유가 그들이 연합해서 유다를 치러 오려는 이유가 하나님께서 계획하시고 이루시며 기뻐하시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그들의 도모가 실패하게 하시고 그로 인해서 오히려 재앙을 당하게 만드신다는 것입니다.

그들이 원했던 것은 유다를 파하고 자신들의 원하는 자로 유다의 왕을 삼아 다스리게 하자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되면 유다를 자신의 발밑에 두고 마음대로 지배할 수 있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애초에 이스라엘을 남유다와 북이스라엘로 가르신 하나님을 어기는 것이었습니다. 그들 자신이 하나님처럼 되보려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그들의 의도를 파하시며 제지하십니다. 이것이 바로 유다를 공격하려는 이스라엘과 아람에 대한 하나님이었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하나님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유다가 바로 이 하나님을 믿고 따라야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북이스라엘과 아람은 결코 남유다를 이길 수 없다는 것이 하나님이었지만 그 을 믿고 따르지 않으면 남유다도 견고하게 설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했습니다. 8절을 보십시오.

“8 대저 아람의 머리는 다메섹이요 다메섹의 머리는 르신이며 에브라임의 머리는 사마리아요 사마리아의 머리는 르말리야의 아들이라도 육십오 년 내에 에브라임이 패하여 다시는 나라를 이루지 못하리라 만일 너희가 믿지 아니하면 정녕히 굳게 서지 못하리라 하셨다 할지니라”

 

우리도 마찬가지 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우리가 당면한 어려움은 결코 우리의 걱정대로 우리의 염려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것이 하나님이 아니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하는 걱정은 사실 하나님께서 주신 능력이 사라지지 않을까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이 없어지지 않을까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가 없어지지 않을까라는 의심입니다. 그런 의심에 대해서 하나님은 그렇지 않다고 말씀해주십니다. 사탄이 주는 그런 두려워하는 마음은 결코 실제로는 일어나지 않는 일들이라고 말씀해주십니다. 그렇지만 유다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하시는 말씀처럼 우리도 이 하나님을 믿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정녕히 굳게 서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그 의심과 불안 때문에 우리도 하나님을 의지하여 담대히 상황에 대처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자신의 방법과 살길을 찾으려고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사울왕은 동일한 상황에서 블레셋이 쳐들어 왔을 때에 사무엘을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그 때 사무엘은 예정시간보다도 훨씬 더 늦게 도착했습니다. 아니 사울왕이 생각하기에 사무엘은 오지 않을 것 같았습니다. 그에게는 믿음이 없었습니다. 늦게 오는 것인지 아예 오지 않는 것인지에 대한 믿음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사울왕은 자신의 방법을 사용했습니다. 하지 말아야 하는 자신의 방법을 썼습니다. 그것이 사울왕으로 하여금 더 이상 왕이 되지 못하게 하는 결정적인 죄가 되었습니다.

유다왕도 하나님의 말씀을 믿어야 했습니다. 그래서 담대해야 했습니다. 그러지 않으면 다른 방법을 사용하게 됩니다. 그 방법을 사용한 것으로 인해서 그는 견고하게 서지 못합니다. 다른 나라의 도움을 부르고 다른 신을 부르고 다른 길을 택할 때에 이 어려움 속에서 유다왕 아하스는 결국 견고히 서지 못하고 이스라엘과 아람에 의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에 의해서 더 이상 왕이 되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되기를 원치 않으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실제를 기다리지 못할 때에 완성에 대한 조바심이 있을 때에 약속의 성취에 대한 두려움이 있을 때에 하나님은 우리에게 징조를 주십니다. 좋은 징조는 결국에는 하나님의 약속에 대한 성취입니다. 그 성취가 일어날 것이라는 예표이자 예시인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아하스에게 징조를 주셨습니다. 충분히 믿고 의지할 수 있도록 가능성에 대한 확신을 주셨습니다. 14절을 보십시오.

“14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로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오늘도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이러한 징조를 주십니다. 그래서 쓰러지지 않게 하십니다. 낙심하지 않게 하십니다. 두려워하지 않게 견고하게 설 수 있게 하십니다. 우리가 해야 하는 것은 그러한 징조를 알아차리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 그 놀라운 징조를, 하나님께서 행하고자 하시는 놀라운 일이 일어나리라는 그 예표를 이해하고 조금만 더 기다리며 조금만 더 충성하고 조금만 더 믿음을 갖는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에게 필요한 일입니다.

여러분이 받은 징조는 무엇입니까? 유다왕 아하스가 받은 징조는 임마누엘이라는 아들이 태어나는 것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어떤 징조를 받았습니까? 그것을 정말로 새로운 일에 대한 징조로 생각하십니까? 아니면 단순히 일어난 일 정도로 제한하십니까? 친히 주신 징조를 무시하지 마십시오.

 

오늘도 우리는 사방에 산적한 어려움 속에 있습니다. 어떤 것은 극복하기 어려워보이고 어떤 것은 견디기 힘들어 보입니다. 그래서 때로 포기하고 좌절하며 의심하고 멀어집니다. 그렇지만 그 모든 것은 하나님이 주신 은혜를 굳게 붙들지 않음으로 인해 생겨나는 견고히 서지 못함입니다. 그 결과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이 아니라 우리 자신이 욕심에 끌려 미혹되었기 때문에 생긴 일입니다.

우리는 다시 굳건히 서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을 헤아리며 하나님계획을 바라보며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여 굳게 서야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징조가 무엇인가 생각해 보십시오. 그런 징조는 많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주님의 일이 이루어질 때까지 우리가 흔들리지 않기를 원하십니다. 그렇게 흔들리지 않을 때에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소망이 성취됩니다. 21절과 22절은 그 징조를 통해 하나님을 붙들었을 때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21 그 날에는 사람이 한 어린 암소와 두 양을 기르리니

  22 그 내는 젖이 많으므로 버터를 먹을 것이라 무릇 그 땅 가운데 남아 있는 자는 버터와 꿀을 먹으리라

 

우리가 하나님의 소망을 굳게 붙들고 징조를 의지하여 나가면 넘치는 은혜와 감사로 채움을 받을 것입니다. 그러한 삶을 이루시는 어려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의 위기 속에서 새로운 기회를 잡으십시오. 여러분이 당면한 몇 가지 문제는 잘 해결되면 그 영역에서의 놀라운 진보와 발전이 생겨날 것입니다. 반대로 그 소망을 버리고 견고히 서지 못하면, 그 날에는 안타까움이 넘칠 것입니다. 괴로움과 후회가 넘칠 것입니다. 23절을 보십시오.

“23 그 날에는 천 주에 은 일천 개의 가치 되는 포도나무 있던 곳마다 질려와 형극이 날 것이라  24 온 땅에 질려와 형극이 있으므로 살과 활을 가지고 그리로 갈 것이요25 보습으로 갈던 산에도 질려와 형극 까닭에 두려워서 그리로 가지 못할 것이요 그 땅은 소를 놓으며 양의 밟는 곳이 되리라”

 

안타까운 모습입니다. 우리는 그러한 상황이 되면 안되겠습니다. 있던 축복마저 잃어버리는 그런 일을 겪어서는 안되겠습니다. 다시 주님을 바라봅시다. 그리고 주님을 의지합시다. 그러한 신앙생활을 통해 여러분의 삶 속에서 새로운 날이 펼쳐지고 하나님이 온전히 이루어지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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