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226)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 검색

[가정화목] 47고후 6; 1-10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2

Loading the player...


 

47고후 6; 1-10 하나님의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2_5

 

2018. 2. 23. . 금요철야

 

*개요: 고린도후서 연구  

[고후]6:1             우리가 하나님과함께 일하는 자로서 너희를 권하노니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

[고후]6:2             이르시되 내가은혜 베풀 때에 너에게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고후]6:3             우리가 이 직분이비방을 받지 않게 하려고 무엇에든지 아무에게도 거리끼지 않게 하고

[고후]6:4             오직 모든 일에하나님의 일꾼으로 자천하여 많이 견디는 것과 환난과 궁핍과 고난과

[고후]6:5             매 맞음과 갇힘과난동과 수고로움과 자지 못함과 먹지 못함 가운데서도

[고후]6:6             깨끗함과 지식과오래 참음과 자비함과 성령의 감화와 거짓이 없는 사랑과

[고후]6:7             진리의 말씀과하나님의 능력으로 의의 무기를 좌우에 가지고

[고후]6:8             영광과 욕됨으로그러했으며 악한 이름과 아름다운 이름으로 그러했느니라 우리는 속이는 자 같으나 참되고

[고후]6:9             무명한 자 같으나유명한 자요 죽은 자 같으나 보라 우리가 살아 있고 징계를 받는 자 같으나 죽임을 당하지 아니하고

[고후]6:10           근심하는 자 같으나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 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

 

 

 

오늘 말씀에서 사도 바울은 우리에게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고 합니다. 하나님이 어떠한 자이신지 알고 있는 자로서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고 간곡하게 권하고 있습니다. 은혜를 헛되이 받는다는 것이 무슨 입니까? 우리가 언제 은혜를받았습니까? 2절에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가 무엇인지 나타납니다.

"[고후]6:2            이르시되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에게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우리는 주님께 우리의 간구함을 들음을 얻었습니다. 그리고도우심을 얻었습니다. 올 한해 동안 우리가 간구한 것을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어떤 간구를 드렸습니까? 그리고 그 간구하심에 대해서 하나님께서어떻게 도우셨는가를 생각해 보십시오. 하나님은 어떻게 도우셨습니까?

우리는 기억력이 약하고 잊어버리기를 잘해서 우리가 하나님께 간구했던 것을 잊어버릴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잊어버리지 않으셨습니다. 그리고 주님의 때가 되었을때에 그 간구하심을 도와주셨습니다. 여기서 특별히 하나님의 말씀은 도우셨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말그대로 도와주셨습니다. 대신 해주신 것이 아니라, 도와주신 것입니다. 우리가 끝까지 붙들고 있는 일에 대해서 하나님께서는 힘을 더하여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이러한 간구를 들으심과 그리고 도우심이 바로 우리가 받은 은혜입니다. 이것이 그냥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넘치게 부어주신 은혜속에서 이루어진 일인 것입니다. 이제 하나님께 은혜를 받았다는 것은 도저히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 되었습니다.그렇다면 이 은혜를 헛되이 받는다는 것은 무슨 말일까요? 은혜를 헛받았다, 안받으니 만도 못하게 되었다, 받으나 마나 한 것이 되었다는 은바로 '감사'를 하느냐 하지 못하느냐에 있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누군가에게 그 억울하고 간절한 사정을 듣고 나서 그를 도와주었다고 합시다. 그런데 아무런 감사를 받지 못한다면 그 친절과 사랑은 헛되이 날라가버리는 것입니다. 우리가 댓가를 바라고서 간구를 듣거나 도와주었던 것은 아닙니다. 순수한마음으로 한 일이지만, 감사 한 마디 없을 때에 우리는 매우 허탈해집니다.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 하신 일에 마땅한 감사가 없다는 우리는은혜를 헛되이 받고 있는 것입니다. 그 은혜를 헛되이 받지 않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들으심과 도우심에대한 확실한 감사가 있어야만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받은 은혜에 감사함으로 살아야 합니다. 단지감사하고 그치는 것이 아니라 감사함으로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어느 것보다도 그것이 가장 우선이 되어합니다. 특별히 사도 바울은 간곡하게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것을 강조했습니다. 그자신도 역시 은혜를 받은 자로서의 삶을 살았습니다.

그렇지 않고 보상을 받고자 하는 자로 살아간다면 그의 삶은 불행한 삶입니다. 이미 얻은 은혜를 무시하고 앞으로의 보상만을 바라본다면 그런 사람은 마치 하나님께 대해서 채권자처럼 살아가는사람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헛되이 받는 자에게 더 이상 임하지 않습니다. 몇번 도와준 사람이 남몰라라 할 때 실컷 들어주고 도와주어도 좋은 소리 한번 듣지 못할 때 우리는 실망합니다. 마찬가지로하나님의 은혜도 그것을 귀하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결코 추가적인 은헤란 임하지 않습니다. 사도바울은 그 은혜를 아는 자로 살았습니다. 그래서 이어지는 말씀처럼 살 수 있었고 그러한 삶을 고백할수 있었습니다. 4절부터 보십시오.  

"[고후]6:4 오직 모든 일에 하나님의 일꾼으로 자천하여 많이 견디는 것과 환난과 궁핍과 고난과

[고후]6:5 매 맞음과 갇힘과 난동과 수고로움과 자지 못함과 먹지 못함 가운데서도

[고후]6:6 깨끗함과 지식과 오래 참음과 자비함과 성령의 감화와 거짓이 없는 사랑과"

이러한 삶을 그냥 무의미하게 아무런 목적도 없이 행한 것이 아닙니다.그저 많이 견뎌야 하고 환난과 궁핍과 곤난과 매맞음과 갇힘과 요란한 것과 수고로움과 자지 못함과 먹지 못함을 겪어야 하고 그러면서도오직 깨끗함과 지식과 오래 참음과 자비함과 성령의 감화와 거짓이 없는 사랑을 가진 것은 앞으로의 보상을 위해서 한 일이 아닙니다. 이미 받은 은혜로 살았기 때문에 이러한 삶을 살 수 있었습니다.

이미 얻은 은혜와 구원을 통해서 삶의 의미와 목적을 발견하였다면 삶은 달라집니다. 예를 들면, 아이를 임신한 어머니가 출산의 고통이라는 괴로움을 감당할수 있는 것은 이미 얻은 아이라는 존재가 있기 때문입니다. 직장에 다니는 직장인이 날마다의 출퇴근을감당할 수 있는 것은 어려운 취업관문을 뚫고 직장을 얻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학교에 다니는 학생도 학교에입학할 수 있었기 때문에 그렇게 학교에 등교할 수 있었기 때문임을 깨달을 때 모든 할 일을 잘 감당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모든 사람은 자기가 이미 얻은 유익과 가치를 알게 될 때에 어려움을 잘 감당할 수 있습니다. 그러한 것이 없이 그저 무의하게 막연하게 고통을 당하기만 하거나 혹은 아무런 유익도 성과도 없이 그 일을 겪어야한다면 아무리 사소한 어려움도 극복할 수 없습니다. 심지어 사는 것조차 견디기 힘든 일일 수 있습니다.

 

이제 사도 바울이 자신이 받은 은혜와 그로 인한 구원의 가치를 어떻게 나타내는가를 보십시오. 그 의미가 3절 말씀에 나오고 있습니다.

"[고후]6:3            우리가이 직분이 비방을 받지 않게 하려고 무엇에든지 아무에게도 거리끼지 않게 하고"

사도 바울과 그와 함께 한 사역자들이 그토록 힘든 일들을 마다하지 않았던 이유는 그들의 직책이 훼방을받지 않게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그 직책이란 알다시피 하나님과 화목하는 것이고 다른 사람들이 하나님과화목하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들이 화목의 직책을 더욱 최선을 다해 섬기려고 했던 것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그들에게 있어서 '지금'은은혜 받을 만한 때요 구원의 날이었습니다. 진실로 하나님은 은혜 베풀 때에 은혜를 주셨고 구원의 날에돕고 계셨습니다. 이 말은 단순히 '너희'가 은혜를 받아야 한다고 설득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이렇게 은혜주시고구원을 주시는 때는 바로 지금이었습니다. 그들은 지금 은혜를 받고 있고 구원을 얻고 있었던 것입니다.

우리가 우리 삶의 의미를 깨닫는다면 현재 시간의 모든 일들은 너무나 귀합니다. 지금 우리의 삶은 우리를 바라보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너무나 효과적으로 주님의 은혜를 증거할 수 있는 시간이아닙니까? 주님께서 우리에게 더 크고 놀랍고 귀한 계획을 가지고 계심을 정말로 믿는다면 별로 그렇게보이지 않는 현재의 고난은 미래의 영광에 대한 준비와 훈련과 마땅히 겪어야 하는 통과의례같은 것이 아니겠습니까?이 시기를 통해 우리는 우리의 부족과 연약을 깨닫고 더욱 믿음에 있어서 강하여지고 온전하여지는 자들이 되지 않겠습니까?

 

이런 저런 생각들을 하고 있노라면 지금 이 순간이 얼마나 귀한 시간인지 모릅니다. 나의 부족과 한계를 깨닫고 나 자신의 불신앙과 믿음 없음을 깨닫고 무엇이 내게 있어야 할 지를 깨달을 수 있는너무나 귀한 시간입니다. 그렇다면 한 순간 한 순간을 헛되이 보낼 수 없습니다. 시간 낭비를 하거나 헛된 상념에 빠져 그저 괴로워만 할 새가 없습니다. 지금은이미 얻은 귀한 은혜와 구원을 기뻐하고 감사하며 그에 보답하는 시간인 것입니다.

이러한 깨달음이 얼마나 더욱 삶을 놀랍게 만드는지 보시기 바랍니다.오늘 말씀에서 사도 바울과 그의 사역자들은 이 깨달음 속에서 단지 어려움과 고난을 견디는 것에 그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더욱 나아갔습니다. 어디까지 나아갔는지 보십시오. 9절부터 10절까지 입니다.

"[고후]6:9 무명한 자 같으나 유명한 자요 죽은 자 같으나 보라 우리가 살아 있고 징계를 받는자 같으나 죽임을 당하지 아니하고

[고후]6:10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 것도 없는 자 같으나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

그들에게는 당당함이 있었습니다. 세상이 감당하지 못할 기쁨과충만이 있었습니다. 오히려 다른 사람들은 그들의 모습을 의아해 했습니다. 어떻게 저런 상황 속에서도 저런 모습이 나타날 수 있을까 신기해 했습니다. 그이유는 모두 그들의 마음 속에 하나님의 일에 대한 그리고 자신이 받은 은혜에 대한 큰 기쁨과 감사와 감격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의 삶이 이렇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 충만을 누리시기바랍니다. 그 당당함을 맛보시기 바랍니다. 그 능력으로 행하시기바랍니다. 우리에게 주신 모든 삶 속에서 항상 주님의 계획 속에서 이렇게 충만하고 승리하며 능력있는삶을 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소원교회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189 성정체성
7삿 13; 15-20 하나님이 보내신 사자의 정체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06 0 2088
188 성정체성
47고후 10; 12-18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은 무엇인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22 1 2198
187 자유함
47고후 10; 1-6 우리 싸움의 목표가 무엇인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16 1 1956
가정화목
47고후 6; 1-10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26 1 2380
185 담대함
7삿 7; 2-8 구천 칠백명을 돌려보냄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18 0 1690
184 성능력
7삿 6; 36-40 기드온이 구한 표적의 의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12 1 3088
183 인내심
7삿 4; 1-9 구원의 도구로 쓰이는 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21 1 1914
182 47고후
47고후 1; 12-22 순종으로 영광돌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10 1 1789
181 자녀발전
4민 21; 4-9 마음이 상한 백성들의 회복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06 1 1794
180 인내심
4민 14; 39-45 하나님에 대한 불순종의 모습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24 1 1767
179 담대함
4민 14; 1-10 하나님을 따라가지 않은 이스라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10 2 1595
178 신체건강
46고전 12; 12-21 여러 지체가 하나되게 하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10 1 1863
177 신앙성숙
4민 13; 25-29 하나님의 시각으로 상황을 바라보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10 1 1722
176 신앙성숙
46고전 3; 1-9 하나님과 함께 하는 동역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12 4 2239
175 분별력
46고전 2; 9-16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지고 가르치는 자들2_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05 5 1862
174 41막
41막 12; 18-27 말씀을 오해하는 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09 6 2061
173 백년해로
10삼하 20; 1-13 세바와 요압의 위협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26 4 2614
172 10삼하
10삼하 18; 28-33 다윗을 울게 만든 압살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12 6 2750
171 담대함
10삼하 17; 1-14 아히도벨과 후새의 역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26 12 2943
170 두뇌향상
66계 1; 9-12 밧모라 하는 섬에 있었더니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01 15 2498
169 40마
40마 2; 19-23 말씀을 이루기 위함이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25 15 2588
168 신체건강
40마 2; 13-18 네게 이르기까지 거기 있으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25 15 2312
167 담대함
58히 13; 1-9 거룩한 믿음생활의 모습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04 13 2580
166 10삼하
10삼하 7; 18-23 내집은 무엇이관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21 15 2835
165 직장발전
10삼하 5; 17-25 소리가 들리거든 동작하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23 17 3880
164 10삼하
10삼하 5; 1-5 다윗이 왕위에 등극하게 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16 23 3887
163 의지력
58히 5; 11-14 때가 오래되었는데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31 11 3345
162 성능력
9삼상 30: 7-10 쫓아가면 따라잡겠나이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19 11 3011
161 직장발전
58히 3; 7-14 너희 마음을 강퍅케 하지말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20 11 4108
160 가정화목
58히 3;1-6 하나님의 집에 충성하는 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12 17 4283
159 성능력
58히 1; 1-14 영광의 광채이자 본체의 형상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22 15 3478
158 담대함
44행 28; 21-31 자기 셋집에 유하며 가르치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15 12 3296
157 직장발전
44행 27; 33-37 너희를 구원하시는 능력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24 13 2792
156 성능력
9삼상 18; 25-30 블레셋 사람에게 죽지않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06 15 3403
155 담대함
44행 23; 1-11 환난속의 주님의 위로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15 10 2888
154 9삼상
9삼상 17; 34-40 익숙하지 않은 도구와 익숙한 도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31 12 3629
153 44행
44행 22; 1-21 바울의 간증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31 10 2866
152 9삼상
9삼상 15; 24-35 현재 왕을 버리고 다음 왕을 준비하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20 10 3608
151 인내심
44행 20; 17-38 밀레도에서의 송별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20 9 3156
150 9삼상
9삼상 14; 16-23 처음 전쟁을 시작한 사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30 14 3018
149 자기관리
44행 17; 16-34 아덴에서의 논쟁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01 12 2766
148 순발력
44행 17; 1-15 형제의 도움으로 피신하는 사도바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25 13 3327
147 9삼상
9삼상 9; 1-4 예비되고 준수하였던 사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25 10 2392
146 성능력
9삼상 7; 1-12 기럇여아림과 에벤에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13 15 2821
145 44행
44행16; 11-15 자주장사 루디아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04 13 3505
144 백년해로
44행 15; 36-41 심히 다투고 갈라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13 15 2728
143 직장발전
9삼상 3; 10-18 하나님이 엘리를 심판하시는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06 12 2897
142 백년해로
44행 15; 22-31 성령의 을 아는 성도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30 13 3161
141 44행
44행 15; 3-6 하나님이 행하신 모든 일을 생각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16 13 2667
140 진로비전
9삼상 1; 21-28 여기서 여호와께 기도하던 여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6 12 2384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