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193)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 검색

[40마] 40마 6; 27-34 염려하지 말고 간구하라2

Loading the player...


 

 

  

40마 6; 27-34 염려하지 말고 간구하라2_5

  

 

  

2018. 10. 19. 금. 금요철야

  

 

  

*개요:  마태복음 연구

  

[마]6:27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라도 더할 수 있겠느냐

  

[마]6:28  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

  

[마]6:29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마]6:30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마]6:31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마]6:32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마]6:33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마]6:34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니라

  

 

  

 

  

걱정이 많고, 염려하는 것이 많은 사람들에게 염려하지 말라는 것은 사실 별 도움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단지 염려하지 말라는 것이 문제의 해결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당장 먹을 것이 없어서 내일은 무엇을 먹고 살아야 하나를 걱정하는 자에게 뻔한 현실 앞에서 걱정하지 말라고 말한다는 것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원망이나 들을 뿐입니다. 이것은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아무런 유익이 없습니다. 예수님은 27절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마]6:27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라도 더할 수 있겠느냐”

  

염려하는 것으로는 키를 변화시킬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염려하지 말라는 그분의 말씀 속에는 어떤 실제적인 도움이 있는 것일까요? 염려하는 것은 아무 유익함이 없습니다. 걱정과 근심은 몸을 망치고 마음을 망칠 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쉽게 마음을 돌이킬 수 없는 이유는 그것이 무익함을 몰라서가 아니라 염려하는 것 이외에 다른 방법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의 염려하지 말라는 것은 그 어떤 교훈이나 조언이나 충고보다도 더욱 실제적인 능력으로 우리에게 다가옵니다. 그 이유는 염려하지 말고 하나님을 의지하라고 말씀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 염려하지 말라고 하시는 예수님의 가장 큰 이유는 오직 ‘하나님을 의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때문에 우리는 염려하지 않고 희망과 소망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30절에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마]6:28             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

  

[마]6:29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마]6:30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하나님이 입히시지 않는다면 우리는 염려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이 도우시지 않는다면 우리는 걱정할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를 구원하시지 않는다면 우리는 도저히 우리 자신의 능력으로 스스로를 구원할 수 없습니다. 오직 우리를 먹이시고 입히시고 도우시는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에 우리는 걱정하지 않고 염려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 자신의 먹을 것, 입을 것, 마실 것을 고민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다 채우실 줄을 믿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합니다. 우리 자신의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알아서 채워주실 줄 믿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 자신의 문제로 고민하고 염려하지 않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일들을 생각하며 고민하고 염려할 뿐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내 자신의 일들을 인도해 주시리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먹을 것, 입을 것, 마실 것에 대해, 그리고 우리 자신의 문제로 고민하는 것을 가만히 살펴보면 여기에는 필요이상의 소원이 들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방인처럼 구하기 때문입니다.

  

“[마]6:31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마]6:32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이말은 다른 사람들처럼 먹고 마시고 입기를 원하는 마음을 보여줍니다. 그러나 그것은 진정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우리들은 남들처럼 먹기 위해서, 남들처럼 마시기 위해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들의 문제는 매우 상대적입니다. 가장 스스로를 힘들게 하는 것은 바로 남과 자신을 비교할 때입니다.

  

이렇게 남과 자신을 비교하는 것은 밑 빠진 독과 같아서 아무리 노력해도 채워지지 않습니다. 그럴 땐, 아무리 먹어도 배부르지 않습니다. 아무리 입어도 따하지 않습니다. 아무리 마셔도 시원하지 않습니다. 우리 자신의 문제에서 아무리 성공해도 만족스럽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이 세상에는 아무리 성공한다 하더라도 남과 비교하는 한, 틀림없이 나보다 더 잘나가는 사람이 있기 마련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면서 열심히 자신의 문제를 돌아보지 않고 살 때에 만약 이렇게 다른 사람과 자신을 비교하는 상대적인 보상을 바란다면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꿈꾸는 자들이 그것을 위해 노력하는 자들의 소망이 훌륭한 집에서, 훌륭한 차를 타고, 훌륭한 옷을 입고, 훌륭한 음식을 먹으며 사는 것이라고 말한다는 것을 의미할 뿐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먹고 마시고 입는 것을 생각하지 말고 하나님을 생각해야 합니다. 33절을 보십시오.

  

“[마]6:33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면 하나님은 이 모든 것을 더해 주십니다. 주님의 일을 하는 주의 제자들에게 예수님께서 뭐라고 말씀하셨는지 우리는 다시 한번 귀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마]19:27           이에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보소서 우리가 모든 것을 버리고 주를 따랐사온대 그런즉 우리가 무엇을 얻으리이까

  

[마]19:28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상이 새롭게 되어 인자가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을 때에 나를 따르는 너희도 열두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심판하리라

  

[마]19:29            또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부모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마다 여러 배를 받고 또 영생을 상속하리라

  

[마]19:30            그러나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고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가 많으니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은 인자가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을 때에 일어나는 것입니다. 이는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세속적인 것이 아니라, 저 세상에 속한 영적인 것이라는 말입니다. 그 나라의 영광을 바라보는 우리는 이세상의 유익을 추구하며 살지 않습니다. 우리가 바라보는 소망은 육의 소원을 만족시키는 것이 아니라 영의 소원을 만족시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깨달을 때에 비로소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통해서 감사하게 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예수님은 내일 일을 위해서 염려하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마]6:34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니라”

  

미래를 염려하십니까?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나게 될 지 고민스럽습니까? 우리는 앞으로 어떤 일이 내게 닥칠 치 알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미리 고민하고 염려한다는 것은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한 괴로움까지 스스로 더 떠안는 것 뿐입니다. 이제 예수님의 말씀을 믿으십시오. 미래를 주님께 맡기고, 도우시는 하나님을 믿을 때에 우리는 염려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미래의 모든 지나친 근심으로부터 편안해질 수 있습니다. 빌립보서는 이렇게 우리에게 말하고 있습니다.

  

“[빌]4:6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빌]4:7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모든 지혜와 지각에 뛰어나셔서 우리의 모든 문제를 아시는 성령님께 우리의 염려와 근심을 맡길 때에 그분은 우리에게 필요한 대로 은혜를 베푸실 것입니다. 그것은 내가 상상하는 바가 아니라, 하나님계획하신 바입니다. 우리의 생각을 뛰어넘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인 것입니다. 그럴 때 근심으로부터 편안해지고 하나님의 소망으로 가득 채워지게 됩니다.

  

염려함으로 걱정만 채우는 자가 아니라 하나님의 놀라우신 섭리하심에 모든 것을 내어 맡기고 간구함으로 나아가서 더욱 놀라운 은혜로 풍성하게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소원교회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189 12왕하
12왕하18;1-8 온전하게 하나님을 의지하는 방법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02 1 2306
188 자유함
47고후 10; 1-6 우리 싸움의 목표가 무엇인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16 1 1968
187 인내심
7삿 4; 1-9 구원의 도구로 쓰이는 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21 1 1933
186 기억력
12왕하 20; 1-7 내가 선하게 행한 것을 기억하옵소서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23 1 1787
185 성정체성
47고후 10; 12-18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은 무엇인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22 1 2214
184 15스
15스 5; 1-5 다시 성전을 건축하는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21 2 1641
183 인내심
50빌 2; 12-14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는 하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03 2 1808
182 가정화목
7삿 20; 19-28 도덕 기준의 회복을 이루는 방법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13 2 1964
181 자녀발전
11왕상 12; 25-33 여로보암의 우상숭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14 2 2121
180 담대함
4민 14; 1-10 하나님을 따라가지 않은 이스라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10 2 1604
179 자녀발전
49엡 1; 8-14 기업의 보증이 되사 얻으신 것을 속량하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05 2 2090
178 자녀발전
49엡 2; 8-11 구주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구원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2 3 1914
177 자녀발전
50빌 2; 1-11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본받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21 4 1882
176 백년해로
10삼하 20; 1-13 세바와 요압의 위협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26 4 2625
175 신앙성숙
46고전 3; 1-9 하나님과 함께 하는 동역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12 4 2250
174 분별력
46고전 2; 9-16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지고 가르치는 자들2_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05 5 1867
173 41막
41막 12; 18-27 말씀을 오해하는 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09 6 2071
172 10삼하
10삼하 18; 28-33 다윗을 울게 만든 압살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12 6 2773
171 23사
23사25 우리의 구원이 되시는 하나님을 찬송함_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22 7 2801
170 45롬
45롬3; 1-9 하나님의 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17 9 2297
169 1창
1창18 나의 하려는 것을 너에게는 숨기지 아니하노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12 9 2857
168 쾌활함
23사10; 4-27 쉬지 아니하는 여호와의 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05 9 2072
167 43요
43요 2 때가 되지 않았지만 은혜를 입는 방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30 9 2217
166 인내심
44행 20; 17-38 밀레도에서의 송별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20 9 3173
165 1영역
49엡 1: 15-22 주님께서 주시는 말의 능력[120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30 9 2381
164 용감성
23사 2; 2-4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이르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27 10 2219
163 2출
2출 14; 10-14 두려워말고 가만히 서서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14 10 2401
162 45롬
45롬 8; 1-4 율법의 요구를 이루시는 하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6 10 2185
161 담대함
44행 11;19-24 헬라인에게도 전파되는 복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23 10 2915
160 신앙성숙
45롬8; 24-26 우리를 이끄는 것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7 10 2451
159 23사
23사61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기 위해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27 10 1779
158 직장발전
23사 7 친히 징조로 우리에게 주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21 10 2024
157 23사
23사17; 1-14 영광스러움이 사라진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10 10 1993
156 23사
23사17 왜 영광스러움이 쇠퇴하고 사라졌는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02 10 1961
155 44행
44행 22; 1-21 바울의 간증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31 10 2875
154 인내심
45롬11; 29-36 하나님의 부르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12 10 2750
153 담대함
44행 23; 1-11 환난속의 주님의 위로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15 10 2897
152 협동심
55딤후 2;1-7 충성된 사람들에게 부탁하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21 10 2299
151 신체건강
23사30 그가 기다리시고 일어나시는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10 2174
150 성능력
55딤후 3;1-5 경건의 능력을 부인하는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18 10 2611
149 23사
23사46;1-13 하나님은 우리를 품어주신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9 10 2361
148 9삼상
9삼상 9; 1-4 예비되고 준수하였던 사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25 10 2404
147 66계
66계 11;1-14 하나님의 두 증인의 예언과 삶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25 10 2588
146 23사
23사49;1-26 이스라엘의 탄식과 희락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17 10 2282
145 인내심
44행 6; 8-15 스데반의 얼굴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31 10 2918
144 20잠
20잠11; 12-17 의인이 조심해야 할 것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15 10 1845
143 9삼상
9삼상 15; 24-35 현재 왕을 버리고 다음 왕을 준비하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20 10 3629
142 일관성
44행 7; 9-16 야곱과 요셉의 유업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20 10 2553
141 43요
43요20 무덤에 들어가서 보는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05 10 2120
140 성능력
9삼상 30: 7-10 쫓아가면 따라잡겠나이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19 11 3025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