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속자(610)
새글
출석
|
로그인
회원가입
검색
Toggle navigation
소원교회
Login
회원가입
소개
[교회소개]
교회이야기
교회전도지
갤러리*
앨범란*
목회칼럼
선교편지
교재목록
교회생활안내
자유게시판
주제설교
1 주제설교
2 교육설교
3 생활설교
4 만화설교
5 특별설교
ㄴ설교영상목록
ㄴ설교소감
ㄴ설교자료
ㄴ자료링크
성경연구
*성경연구법
1 그룹별
2 개인별
3 제자반
4 리더반
-11 설교교재
-12 교리교재
-13 학습해설
-14 세례해설
-15 새로운은혜
-16 새로운생활
-17 책별연구
-18 제자반교재
-19 제자반과제
ㄴ20 온라인 성경시험
상담전도
*온라인전도
*상담전도법
*새가족방문
*교인등록
1 거리전도
2 방문전도
3 관계전도
4 초청전도
5 전도자료
ㄴ네이버 개신교 가기
ㄴ네이버 답변란
부서사역
*주보목록
*교육계획
*교육챠트
*사역자료
1 영유아부
2 유초등부
3 중고등부
4 청년부
5 남전도회
6 여전도회
ㄴ교인출석부
ㄴ교인심방
home
홈
support_agent
1:1문의
help_outline
소개
[49엡] 49엡 1: 15-22 주님께서 주시는 말의 능력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12-30 (금) 11:32
12년전
3104
이전글
다음글
목록
49엡 1;15-22 주님께서 주시는 말의 능력_3
2011.12.21.수. 상담설교, [52능력]
*개요 {6서신서}
[1영역]-[8사역]
1.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죄의 성향을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우리 인간에게는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있는 죄의 성향이 있습니다. 그것은 오래 전 하와가 뱀의 유혹을 받아 선악과를 먹게 된 다음부터 가지게 된 죄의 유전입니다. 지금도 그 영향으로 인해서 우리는 죽음을 맞이하게 되었고 죽기 전까지 사탄의 영향을 받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완전한 자유의지로 선택할 수가 없고 항상 선과 악 중에서 악을 택하게 되어 있는 것은 반드시 한번은 죽어야 하는 것과 같은 피할 수 없는 영향력인 것입니다.
이러한 죄의 성향 속에서 우리를 유혹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이해하는 것은 중요한 부분입니다. 우리가 무엇에 이끌리는가, 우리가 무엇에 매력을 느끼는가를 이해하는 것은 단지 죄의 성향과 본질을 깨닫는 것 이상으로 중요합니다. 단지 죄의 성향으로 죄를 짓게 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떠한 죄를 지었고 그 죄를 왜 지었는가를 깨닫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그래야 그 죄를 피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어떻게 해서 병에 걸리는가를 연구하는 것을 생각해 보십시오. 어떤 사람들은 그게 무슨 소용인가라고 말할 지 모릅니다. 일단 병에 걸렸으면 그 병을 고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지 모릅니다. 물론 그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원인을 알게 되면 병을 더 잘 고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 원인을 알게 되면 병이 걸리지 않게 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죄악에 빠지게 되는 그 과정을 이해하고 깨닫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2. 그 죄성의 근원은 결국 항구적이고 영구적이기 때문에 우리는 한계와 절망에 빠지게 됩니다.
그렇다면 하와의 죄성을 다시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그녀는 세 가지의 자극을 받았습니다. 그녀가 선악과를 보았을 때 그것은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했습니다. 그것은 먹고 싶다는 마음을 자극했고 보고 싶다는 마음을 자극했으며, 지혜롭게 되고 싶다는 욕구를 자극했습니다. 그래서 결국 먹지 말아야 할 선악과를 먹었습니다. 그것은 먹고 싶은 마음, 보고 싶은 마음, 지혜롭게 되고 싶은 마음이 하나님의 명령보다도 더 컸기 때문에 일어난 일입니다. 그것이 바로 죄의 근원이었습니다.
우리에게 이러한 죄성은 욕구라는 이름으로 다가옵니다. 이 욕구는 얻고 싶고, 편하고 싶고, 즐기고 싶고, 인정받고, 존경받고, 지배하고 싶은 마음으로 나타납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명령과 뜻과 계획보다 더 클 때 우리는 선악과를 따먹는 죄를 저지릅니다. 그것이 더이상 통제되지 않을 때 결국은 죄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문제는 이러한 죄의 성향은 연속적이며 항구적입니다. 작은 죄에서부터 시작해서 더욱 큰 죄로 확장됩니다. 그 죄가 작을 때에는 드러나지도 않지만 점차 죄가 커져갈 때 그 죄는 모든 사람에게 나타납니다. 이 죄성은 결코 우리 자신의 힘으로 통제되지 않습니다. 얼마동안은 다스릴 수 있어도 한순간에 모든 욕구는 사람을 무너뜨립니다. 또한 악한 마음을 통제하려고 하면서 더욱 악한 마음을 자극합니다. 욕구를 버려야만 하는데 스스로 욕구를 더욱 키워나가는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이 우리로 하여금 더욱 좌절하게 만듭니다. 하지만 좌절을 정말로 경험하였다면 스스로의 노력을 의지하는 것을 그만둘 텐데 사람들은 포기하지 않습니다. 좌절과 미련을 반복적으로 가지면서 여전히 믿을 수 없는 자신을 또 다시 붙들고 있습니다. 문제는 더욱 커져가고 결과는 더욱 나빠집니다.
말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자신만의 방법은 더욱 자신을 비참하게 만들 뿐입니다. 말을 많이 하는 것도 혹은 말을 적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결국 자신의 죄성을 자극하기 때문입니다.
3. 언어의 시작이 하나님이신 것처럼 변화의 시작은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주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죄성을 버릴 수 있도록 도와주십니다.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의 창조명령을 받으면서 올바른 삶을 살 수 있었듯이 우리가 변화된 삶을 살기를 원한다면 그리스도께서 보여주신 명령을 따라야 합니다. 그래서 오늘 말씀이 우리들에게 예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과 약속하신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18 너희 마음 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이 무엇이며 19 그의 힘의 강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떤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주님이 원하시는 것은 우리가 부르심의 소망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이 무엇인지를 아는 것입니다. 그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떤 것을 아는 것입니다. 이것을 알게 되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의 변화의 시작입니다. 우리의 온전한 말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인지를 알게 되면, 온전한 말로 인해 이루어지는 기업의 영광의 풍성이 무엇인지를 알게 되면, 그렇게 하시려는 능력이 얼마나 크신지를 알게 되면 우리는 달라집니다. 그것이 바로 그리스도로 인해 달라지는 우리의 삶이 됩니다.
4. 주님은 우리에게 ‘소망, 풍성, 능력’을 주셔서 본질적인 마음의 변화를 이루십니다.
이와 같은 것이 우리에게 알게 되기를 원하시는 것이었다면 우리가 주님을 따를 때 주님이 약속해주시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그리스도에게 주신 것을 우리에게도 주신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주님으로부터 받은 것을 기억한다면 그리고 그것을 깨닫고 소망한다면 그리스도에게 역사하셨던 일들이 우리들에게도 이루어진다는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주님이 말씀하신 ‘소망, 풍성, 능력’은 그리스도께 어떤 일을 이루셨습니까?
“20 그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사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 하늘에서 자기의 오른편에 앉히사 21 모든 정사와 권세와 능력과 주관하는 자와 이 세상 뿐 아니라 오는 세상에 일컫는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시고”
그 능력은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시며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셨습니다. 그 능력의 실체는 바로 하나님입니다. 그 능력이 놀랍게도 주님의 힘의 강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풀어져 있습니다.
뿐만 아닙니다. 그 다음에 이어지는 구절을 보십시오.
“22 또 만물을 그 발 아래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주셨느니라”
그 능력은 그리스도의 발아래 만물이 복종하게 하셨고 그리스도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주셨습니다. 이제 그 능력을 받은 우리는 그리스도께 복종하며 우리의 머리로 받아들이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의 말의 변화는 그리스도의 뜻에 따르며 그리스도의 다스림을 받을 때 비로소 일어나게 됩니다. 우리가 우리의 말을 변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그리스도께 의탁할 때 비로소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말을 변화시킴으로서 그 말이 변화되는 것입니다.
가장 악하고 추하고 부끄러운 말을 하고 싶을 때, 잠깐 멈추어서 그 말을 바꾸어야 겠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그리고 가장 아름답고 선하고 온전한 말을 하기를 원한다는 생각을 해 보십시오. 그렇다면 그 다음에는 여러분의 말을 주님께 드리십시오. 주님께서 내 말을 다스려 달라고 하십시오. 내 생각과 감정을 다스려 달라고 하십시오. 그럴 때 내 욕구가 주님께 인계됩니다. 내가 말 속에서 잘난 척 하고 싶고 대단해 보이고 싶고 놀랍게 보이고 싶은 욕구가 사라지고 주님의 뜻을 이루기를 원하는 그리스도의 마음이 우리 속에 들어옵니다. 그러면 신기하게도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하고자 하셨던 말이 생겨납니다.
이제 한번 실험해 보십시오. 주님이 기뻐하시는 말을 하고자 할 때 도전해 볼 수 있는 것이 ‘정치, 종교, 인종’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가장 첨예할 수 있고 가장 자극적인 이러한 주제를 이야기할 때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마음을 받도록 해보십시오. 가장 아름다운 정치 이야기와 가장 의미있는 종교 이야기, 그리고 가장 유익한 인종 이야기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그리스도되게 하셨던 그 하나님의 능력이 여러분의 마음과 생각속에 넘쳐서 여러분의 말 속에 그리스도께서 살아계시고 하나님의 능력을 나타낼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코멘트입력
html
비밀글
입력
특수문자
첨부파일 삭제
이전글
다음글
목록
전체
_공지
[1인생목표]
가정화목
사회성
성정체성
사고원활
적응력
성교육
신앙성숙
연애
자녀발전
직장발전
진로비전
두뇌향상
[2위기목표]
인내심
담대함
협동심
부부화목
용감성
성능력
생동력
쾌활함
백년해로
자기관리
의지력
자제력
[3신체목표]
자유함
침착함
기억력
음식절제
수면원활
신체건강
친화력
창의력
일관성
이해력
순발력
분별력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303
43요
43요18 이미 하신 말씀이 응하여 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09
13
265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09
13
2651
302
담대함
43요18 결박되어 끌려가시는 예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28
10
2706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28
10
2706
301
자유함
43요18 너희가 누구를 왜 찾느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28
9
264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28
9
2641
300
43요
43요17 20저희가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도록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27
15
2836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27
15
2836
299
부부화목
43요 17; 24-26 나의 영광을 저희가 보게 하옵소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27
8
2647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27
8
2647
298
43요
43요17 11주님은 아버지께로 가신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20
12
2388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20
12
2388
297
43요
43요17 14주님께서는 아버지의 말씀을 주신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20
12
258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20
12
2582
296
43요
43요17 영생은 예수 그리스도를 영화롭게 하는 것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14
15
2996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14
15
2996
295
43요
43요17 주님의 말씀을 믿고 지킬 때에 영광을 돌리게 된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14
10
2557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14
10
2557
294
43요
43요16 죄와 의와 심판에 대해서 알게 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17
12
2629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17
12
2629
293
43요
43요16 주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기 때문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17
10
288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17
10
2884
292
43요
43요15 그들은 나와 내 아버지를 알지 못한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11
11
3138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11
11
3138
291
43요
43요15 성령과 너희가 증거하느니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11
9
2657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11
9
2657
290
43요
43요15 13그 말대로 행하고 그 과실을 맺으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01
12
2837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01
12
2837
289
가정화목
47고후5: 20-21 그리스도를 대신하는 사신이 되라 [121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01
9
336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01
9
3361
288
성능력
43요6: 53-58 저가 내안에 내가 저안에 있음[1210]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01
16
317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01
16
3172
287
사회성
43요15 포도나무와 가지의 관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01
12
306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01
12
3065
286
사고원활
43요14 예수님만이 주시는 특별한 평안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27
14
280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27
14
2805
285
43요
43요14 우리가 예수님과 하나님 안에 있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21
11
2746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21
11
2746
284
1영역
40마 4: 1-4 사람은 무엇으로 살아야 하는가 [1208]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21
11
2966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21
11
2966
283
43요
43요14 내 이름으로 구하기를 원하는 것이 무엇이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14
11
281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14
11
2814
282
직장발전
47고후 5: 15-19 다시 사신 자를 위하여 살게 됨 [1207]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14
10
2806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14
10
2806
281
43요
43요14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여달라고 하느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06
11
294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06
11
2942
280
진로비전
43요14 우리의 길을 인도하시는 예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30
15
281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30
15
2811
279
1영역
49엡 1: 15-22 주님께서 주시는 말의 능력[120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30
9
314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30
9
3143
49엡
49엡 1: 15-22 주님께서 주시는 말의 능력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30
13
310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30
13
3105
277
43요
43요13 지금은 따라 올 수 없으니 서로 사랑하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24
11
273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24
11
2731
276
43요
43요13 너희도 서로 발을 씻기는 것이 옳으니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17
14
3130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17
14
3130
275
음식절제
43요13 베드로와 가룟유다의 발을 씻기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09
11
3116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09
11
3116
274
직장발전
1창1: 27-28 하나님이 만드신 말과 파괴된 말[120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09
14
284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09
14
2844
273
담대함
43요12 사람의 영광을 더 사랑한 결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29
14
2826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29
14
2826
272
1영역
59약3: 3-12 말의 문제를 깨달을 때 마음의 문제를 깨닫는다[120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29
14
313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29
14
3135
271
신앙성숙
35합3 주님의 심판을 바라보며 소망을 얻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25
11
269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25
11
2694
270
담대함
43요12 영광의 빛이 있을 동안에 빛을 믿으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25
12
310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25
12
3102
269
35합
35합 2 교만하며 정직하지 못한 악인의 최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13
13
3028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13
13
3028
268
43요
43요12 헬라인들을 통해 인자의 영광을 말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13
10
294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13
10
2944
267
직장발전
35합 1 악인들을 통해서 하나님이 이루시는 것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08
11
278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08
11
2781
266
친화력
43요12 너희 왕이 나귀를 타고 오신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08
14
329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08
14
3292
265
43요
43요12 가난한 자들보다 더 중요하신 예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29
15
2560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29
15
2560
264
43요
43요11 행하신 일을 보고 주님을 바라보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22
12
303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22
12
3034
263
34나
34나 3 니느웨의 우상숭배와 악행과 그 결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22
16
354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22
16
3541
262
34나
34나 2 니느웨 성의 몰락과 하나님의 심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21
12
2526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21
12
2526
261
43요
43요11 예수님의 명령에 순종할 것인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21
11
295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21
11
2954
260
진로비전
34나 1 백년 뒤 니느웨 성에 대한 예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14
13
340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14
13
3403
259
직장발전
43요11 마르다가 믿은 것과 그녀가 행한 것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14
11
2817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14
11
2817
258
33미
33미 7 말세의 날에 하나님을 의지한다는 것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05
12
2397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05
12
2397
257
43요
43요11 나사로를 통한 하나님의 영광의 실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05
12
299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05
12
2995
256
진로비전
33미 6 하나님이 그 백성들과 변론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29
11
232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29
11
2325
255
성정체성
43요10 그리스도의 신격논쟁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29
12
2646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29
12
2646
254
33미
33미 5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자가 오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20
12
230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20
12
2303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
검색
검색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
검색
처음
1
페이지
2
페이지
3
페이지
4
페이지
5
페이지
6
페이지
7
페이지
8
페이지
9
페이지
10
페이지
11
페이지
12
페이지
13
페이지
14
페이지
15
페이지
16
페이지
17
페이지
18
페이지
열린
19
페이지
20
페이지
21
페이지
22
페이지
23
페이지
24
페이지
25
페이지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