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248)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 검색

[45롬] 45롬11; 17-22 하나님의 인자와 엄위2

Loading the player...


 

45롬11; 17-22 하나님의 인자와 엄위2_5

 

 2013.2.15.금. 금요철야   강해설교

 

*개요  

 

17    또한 가지 얼마가 꺾여졌는데 돌감람나무인 네가 그들 중에 접붙임이 되어 참감람나무 뿌리의 진액을 함께 받는 자 되었은즉

18    그 가지들을 향하여 자긍하지 말라 자긍할찌라도 네가 뿌리를 보전하는 것이 아니요 뿌리가 너를 보전하는 것이니라

19    그러면 네 말이 가지들이 꺾이운 것은 나로 접붙임을 받게 하려 함이라 하리니

20    옳도다 저희는 믿지 아니하므로 꺾이우고 너는 믿으므로 섰느니라 높은 마음을 품지 말고 도리어 두려워하라

21    하나님이 원 가지들도 아끼지 아니하셨은즉 너도 아끼지 아니하시리라

22    그러므로 하나님의 인자와 엄위를 보라 넘어지는 자들에게는 엄위가 있으니 너희가 만일 하나님의 인자에 거하면 그 인자가 너희에게 있으리라 그렇지 않으면 너도 찍히는바 되리라

 

 

 

1. 하나님께는 사랑과 공의가 존재한다.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는 우리가 결코 잊어서는 안되는 하나님의 중요한 두가지 성품입니다. 하나님의 사랑만 생각해서 하나님은 아무렇게나 대해도 괜찮은 분으로 생각하면 안되고, 하나님의 공의만 생각해서 하나님은 너무나 무섭고 두려운 분이라고만 생각해도 안됩니다. 이 두 가지 성품은 우리에게 스스로를 나타내시는 하나님의 뜻가운데서 분명히 우리에게 깨닫고 알게 하시기를 원하시는 동일한 중요성을 가진 성품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가 있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모든 사람들의 대속물로 보내셨습니다. 아들을 죽음에 내어줄 수 밖에 없었던 것은 바로 이 사랑하심과 공의로우심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들이 질문합니다. 만약 하나님이 진정한 사랑이시라면, 왜 죄인들을 심판하시냐고, 그들을 다 사랑으로 용서해주시면 되지 않겠느냐고 묻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는 공의로우심이 있기 때문에, 죄를 그냥 없이 하실 수는 없는 것입니다. 반드시 대가를 치루도록 하셔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모든 인간에게 그 죄값을 다 치루도록 하게 한다면, 모든 인간은 살아 남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사랑하심이 있기 때문에, 인간을 그대로 자기의 죄로 죽게 하시지 않은 것입니다. 자신의 아들을 대신 죽게 하셔서 인간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살아나게 하신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 두 가지 중요한 성품입니다. 우리로 말미암아 그리스도인 되게 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한 가장 중요하며 결정적인 하나님의 성품이신 것입니다.

 

 

2. 하나님의 인자와 엄위는 구원받은 자에게 주시는 은혜이다.

 

그런데, 오늘 본문에 보면 하나님의 인자와 엄위라는 것이 나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는 이제 알겠는데, 인자와 엄위라는 것은 도대체 무엇일까요? 그것은 이제 구원받은 자로서 구원의 경계에 서있는 자가 아니라, 구원의 안에 들어와 있는 자로서 깨달아야 하는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대하시는 모습입니다. 이 모습은 사랑과 공의의 연장선상에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하나님의 인자로 나타납니다. 하나님의 공의가 엄위로 나타납니다. 본문 말씀을 통해 과연 어떻게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가 하나님의 인자와 엄위로 나타나는지를 살펴보겠습니다. 17절입니다.

“11:17 또한 가지 얼마가 꺾여졌는데 돌감람나무인 네가 그들 중에 접붙임이 되어 참감람나무 뿌리의 진액을 함께 받는 자 되었은즉”

 

사도 바울은 감람나무 가지의 비유를 들고 있습니다. 그것은 참감람나무의 가지의 일부가 꺾여지고, 돌감람나무의 가지가 새롭게 참감람나무의 가지에 접붙임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참감람나무, 즉 살아있는 감람나무는 그리스도의 구원을 뜻하고, 돌감람나무, 즉 죽어있는 감람나무는 사망을 뜻합니다. 사망의 가지였던 이방인은 이스라엘이 그 생명의 구원에서부터 떨어져 내버리게 되었을 때에, 그 빈자리에 들어올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스라엘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을 배척하고 거부함으로써 구원에서 멀어졌고, 이방인은 그리스도를 믿고 영접하여 하나님의 구원안으로 들어오게 된 것입니다. 이것이 감람나무 가지 비유의 내용입니다. 우리는 여기서 하나님의 인자와 엄위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첫번째, 돌감람나무인 이방인들을 참감람나무의 가지에 접붙여주시는 것이 하나님의 인자하심입니다. 다시 말해서 이방인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안으로 들어올 수 있는 은혜를 입은 것입니다. 사실, 다른 나무의 가지를 접붙인다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오랫동안 돌감람나무의 가지에 속해있던 것을 참감람나무에 옮겨 접붙이는 것은 여러가지로 일치하지 않는 많은 부분들로 인해 어려움이 많은 것입니다. 그러나, 그 모든 일을 하나님께서는 이루셨습니다. 이방인들이 비록 자신들의 삶과 문화와 풍습에서 도저히 하나님을 믿을 만하지 않는 역사를 가지고 있었지만, 하나님께서는 이일을 행하셨습니다. 끝까지 이루셨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인자하심입니다.

 

 

3. 하나님의 엄위로움은 믿는 자들에게 경계가 된다.

 

두번째, 믿음 바깥에 서있던 참감람나무의 가지인 이스라엘을 꺾어버리신 것이 하나님의 엄위로우심입니다. 그분은 자신의 원가지들을 아끼지 아니하셨습니다. 과감히 짤라 버리셨습니다. 그 이유는 그 가지들이 도저히 가지의 뿌리로부터 올라오는 모든 양분을 거부했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그 가지임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그 참감람나무의 가지이기를 거부했기 때문입니다. 불순종한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참감람나무의 반역자들이었고, 불순종하는 자들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단호히 참감람나무의 원가지들이었지만, 그들을 쳐내셨습니다. 구원은 이스라엘에게 허락되지 않은 것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엄위로우심은 새로이 접붙임을 받은 돌감람나무 가지들에게 분명한 의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20, 21절입니다.

“11:20 옳도다 저희는 믿지 아니하므로 꺾이우고 너는 믿으므로 섰느니라 높은 마음을 품지 말고 도리어 두려워하라

11:21 하나님이 원 가지들도 아끼지 아니하셨은즉 너도 아끼지 아니하시리라”

 

하나님께서 거부한 이스라엘도 이렇게 쳐내셨는데, 거부한 이방인들을 쳐내시는 것은 더욱 쉬운 일일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는 크게 두려워함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인자하심으로 인해 마냥 들떠 즐거워할 것만이 아니라, 하나님의 엄위하심 때문에 오직 믿음 위에 굳게 서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4. 우리는 하나님의 인자와 엄위를 기억하는 자들이 되자.

 

이 시대에 있어서, 하나님의 인자와 엄위는 전세계적으로 분명하게 다시 나타나고 있습니다. 과거 놀라운 기독교 문화와 전통을 자랑했던 서구유럽과 북미대륙에서는 기독교의 쇠퇴가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점점 그들은 하나님의 참감람나무 가지에서 잘라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그들이 더 이상 하나님을 제대로 믿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모습을 보며 우리도 두려워해야 할 것입니다. 오직 믿음위에 서있는 것 만이 잘라지지 않는 방법임을 기억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하고 따르는 자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기독교 110년의 역사를 자랑하고, 수많은 교회와 신도들과 교세를 자랑하는 한국 기독교라 할지라도 어느새 유럽의 텅텅 비어버린 교회나, 미국의 노령화된 성도층의 모습이 현실로 이루어질지도 모릅니다.

날마다 하나님의 인자와 엄위를 생각하며, 늘 깨어 신앙생활하시는 여러분들이 되시길 축원합니다.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304 담대함
43요18 예수님에 대한 대제사장의 심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09 11 2787
303 43요
43요18 이미 하신 말씀이 응하여 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09 13 2671
302 담대함
43요18 결박되어 끌려가시는 예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28 10 2733
301 자유함
43요18 너희가 누구를 왜 찾느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28 9 2669
300 43요
43요17 20저희가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도록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27 15 2866
299 부부화목
43요 17; 24-26 나의 영광을 저희가 보게 하옵소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27 8 2664
298 43요
43요17 11주님은 아버지께로 가신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20 12 2408
297 43요
43요17 14주님께서는 아버지의 말씀을 주신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20 12 2604
296 43요
43요17 영생은 예수 그리스도를 영화롭게 하는 것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14 15 3018
295 43요
43요17 주님의 말씀을 믿고 지킬 때에 영광을 돌리게 된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14 10 2573
294 43요
43요16 죄와 의와 심판에 대해서 알게 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17 12 2644
293 43요
43요16 주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기 때문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17 10 2908
292 43요
43요15 그들은 나와 내 아버지를 알지 못한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11 11 3160
291 43요
43요15 성령과 너희가 증거하느니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11 9 2671
290 43요
43요15 13그 말대로 행하고 그 과실을 맺으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01 12 2851
289 가정화목
47고후5: 20-21 그리스도를 대신하는 사신이 되라 [121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01 9 3382
288 성능력
43요6: 53-58 저가 내안에 내가 저안에 있음[1210]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01 16 3205
287 사회성
43요15 포도나무와 가지의 관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01 12 3080
286 사고원활
43요14 예수님만이 주시는 특별한 평안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27 14 2818
285 43요
43요14 우리가 예수님과 하나님 안에 있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21 11 2762
284 1영역
40마 4: 1-4 사람은 무엇으로 살아야 하는가 [1208]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21 11 2981
283 43요
43요14 내 이름으로 구하기를 원하는 것이 무엇이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14 11 2829
282 직장발전
47고후 5: 15-19 다시 사신 자를 위하여 살게 됨 [1207]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14 10 2822
281 43요
43요14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여달라고 하느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06 11 2955
280 진로비전
43요14 우리의 길을 인도하시는 예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30 15 2820
279 1영역
49엡 1: 15-22 주님께서 주시는 말의 능력[120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30 9 3161
278 49엡
49엡 1: 15-22 주님께서 주시는 말의 능력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30 13 3127
277 43요
43요13 지금은 따라 올 수 없으니 서로 사랑하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24 11 2746
276 43요
43요13 너희도 서로 발을 씻기는 것이 옳으니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17 14 3138
275 음식절제
43요13 베드로와 가룟유다의 발을 씻기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09 11 3133
274 직장발전
1창1: 27-28 하나님이 만드신 말과 파괴된 말[120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09 14 2863
273 담대함
43요12 사람의 영광을 더 사랑한 결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29 14 2834
272 1영역
59약3: 3-12 말의 문제를 깨달을 때 마음의 문제를 깨닫는다[120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29 14 3163
271 신앙성숙
35합3 주님의 심판을 바라보며 소망을 얻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25 11 2716
270 담대함
43요12 영광의 빛이 있을 동안에 빛을 믿으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25 12 3118
269 35합
35합 2 교만하며 정직하지 못한 악인의 최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13 13 3044
268 43요
43요12 헬라인들을 통해 인자의 영광을 말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13 10 2956
267 직장발전
35합 1 악인들을 통해서 하나님이 이루시는 것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08 11 2802
266 친화력
43요12 너희 왕이 나귀를 타고 오신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08 14 3306
265 43요
43요12 가난한 자들보다 더 중요하신 예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29 15 2572
264 43요
43요11 행하신 일을 보고 주님을 바라보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22 12 3050
263 34나
34나 3 니느웨의 우상숭배와 악행과 그 결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22 16 3554
262 34나
34나 2 니느웨 성의 몰락과 하나님의 심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21 12 2534
261 43요
43요11 예수님의 명령에 순종할 것인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21 11 2968
260 진로비전
34나 1 백년 뒤 니느웨 성에 대한 예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14 13 3429
259 직장발전
43요11 마르다가 믿은 것과 그녀가 행한 것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14 11 2828
258 33미
33미 7 말세의 날에 하나님을 의지한다는 것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05 12 2407
257 43요
43요11 나사로를 통한 하나님의 영광의 실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05 12 3005
256 진로비전
33미 6 하나님이 그 백성들과 변론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29 11 2341
255 성정체성
43요10 그리스도의 신격논쟁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29 12 26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