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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절제] 43요13 베드로와 가룟유다의 발을 씻기심

43요13 베드로와 가룟유다의 발을 씻기심_4

 2-11 / 2011.12.2.금요철야, [54용서]

*개요  {5복음서} <D극본> [5은혜]-[6결심]

1. 예수님은 가룟유다의 변절과 그로 인해 십자가에 못박히실 것을 아셨습니다.

예수님이 마지막 유월절을 보내시는 것은 이제 십자가의 길이 멀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그렇게 보내는 유월절은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서 인간으로서 맞이는 마지막 절기라는 의미도 갖습니다. 그 마지막 절기를 보내실 때에 예수님은 어떤 생각이 드셨을까요? 마지막 만찬과 마지막 모임을 어떤 식으로 보내기를 원셨을까요?

여러분이 만약 마지막 성탄절을 보내게 된다면 어떤 생각을 시겠습니까? 그 성탄절을 누구와 보낼 것이며 어떻게 보내고 싶으십니까?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 마지막을 사랑는 사람들과 보내고자 할 것입니다. 그것은 이 세상에서 무엇인가 마지막이 된다고 할 때에 의미있는 것은 관계이기 때문입니다. 그 관계를 돈독히 고 정리고 추억는 것이 마지막을 보낼 수 있는 가장 의미있는 시간일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유월절 만찬을 위해서 제자들을 데리고 특별한 식사를 였습니다. 그런데 그 식사자리에는 제자들만 모여있음에도 불구고 특별한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가룟 유다였습니다. 그가 왜 특별한 사람이었을까요? 2절 말씀을 보십시오.
“2 마귀가 벌써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더니”

그는 사탄의 생각을 가지고 있었고 예수님을 팔려는 계획을 고 있었던 사람이었습니다. 이제 모든 제자들과 함께 그는 마지막 만찬에 참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이 모든 것을 다 알면서 다른 제자들과 그리고 가룟 유다와 함께 유월절을 보내셨습니다.


2. 그리고 마지막 사랑을 베푸심으로 가룟유다와 베드로, 및 다른 제자들의 발을 씻어주셨습니다.

특별히 예수님이 자신을 배반게 되는 가룟 유다와 다른 제자들을 함께 데리시고 만찬에 참여시는 것은 매우 의미있는 부분이었습니다. 왜냐면 우리는 대개 배반할 사람을 키우거나 그에게 사랑을 베풀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자신에게 해를 입을 자나 고통을 줄 자에게는 절대로 도움을 주지 않을 것입니다. 다만 어떤 자인지 모르고 도움을 줄 뿐이지 자신을 그렇게 배반할 줄 미리 알았다면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예수님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가룟 유다를 포함한 모든 제자들을 데리시고 유월절 떡을 드셨습니다. 또한 그것으로 끝이 나지 않았습니다. 더 나아가 그들의 발을 씻어주셨습니다.
4 저녁 잡수시던 자리에서 일어나 겉옷을 벗고 수건을 가져다가 허리에 두르시고 5 이에 대야에 물을 담아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고 그 두르신 수건으로 씻기기를 시작여”

주님은 자신의 사랑을 제한지 않으셨습니다. 비록 원수라도 주님은 사랑셨습니다. 비록 배반한 제자라도 주님은 사랑셨습니다. 왜냐면 주님은 이 세상을 심판러 오신 것이 아니라 이 세상을 구원러 오셨기 때문입니다. 모두가 다 구원에 이르기를 원시기 때문입니다. 사탄에 사로잡혀 마귀의 생각을 며 자신을 배반게 되리라는 것을 아셔도 역시 그가 구원을 얻게 되기를 원신 것입니다.


3. 모두에게 나님은 회개의 기회와 돌이킬 수 있는 은혜를 베풀어 주십니다.

그런데 이러한 상황에서 주님이 그렇게 제자들의 발을 씻어주고 계실 때 베드로의 반응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처음에 그는 예수님이 그냥 발을 씻도록 내버려 두지 않았습니다. 그는 완강히 저항면서 발을 씻기를 거부였습니다. 8절입니다.
“베드로가 가로되 내 발을 절대로 씻기지 못시리이다”

그러자 주님께서 단호게 말씀셨습니다.
“예수께서 대답시되 내가 너를 씻기지 아니면 네가 나와 상관이 없느니라”

이 말의 의미를 베드로는 알지 못했습니다. 왜 내가 너를 씻기지 아니면 네가 나와 상관이 없다고 는지의 진짜 의미를 베드로는 이해지 못했습니다. 여러분은 그 의미를 이해시겠습니까? 아마 여러분도 그 의미를 이해지 못할 것입니다. 그래서 베드로는 도리어 손과 머리까지 씻겨달라고 우겨대었습니다.
“9 시몬 베드로가 가로되 주여 내 발뿐아니라 손과 머리도 씻겨 주옵소서”

예수님의 말씀을 이해지 못했기 때문에 많이 씻는 것이 좋은 줄 알았지만 예수님은 그런 뜻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말씀심으로 베드로의 오해를 풀어주십니다. 
’10 예수께서 가라사대 이미 목욕한 자는 발 밖에 씻을 필요가 없느니라 온 몸이 깨끗니라 너희가 깨끗나 다는 아니니라 시니”

주님이 발을 닦아 주시고 그 발을 씻지 않으면 나와 아무 상관이 없다고 신 것은 바로 이것 때문입니다. ‘너희가 깨끗나 다는 아니니라’바로 가룟 유다때문인 것입니다. 가룟 유다는 어떠한 사람이었나요? 그는 씻기를 싫어한 사람입니다. 그는 목욕은 였을지는 몰라도 발은 안씻었습니다. 발을 씻어야 는데 발을 씻기를 싫어했던 것입니다. 이는 다시 말면 회개를 거부였던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과 상관이 없어졌습니다.


4. 우리 자신의 완악함과 강퍅함을 깨닫고 늘 회개고자 고 용서를 구고자 는 자들이 되어 나님 앞에서 새로워져야 겠습니다.

우리는 가룟유다가 어떻게 결국 마귀의 생각에 빠져버렸는지를 깨달아야 합니다. 그는 회개함을 잊어버렸습니다. 그러니까 결국에는 예수님과 아무 상관이 없어져 버렸습니다. 우리는 날마다 회개해야 합니다. 나님께 죄를 고며 자복해야 합니다. 늘 용서를 구해야 합니다. 과거에 목욕함이 있었다 더라도 다시 발을 씻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가룟 유다처럼 됩니다. 그것을 우리는 베드로후서에서 다시 발견합니다.
“벧후1:9 이런 것이 없는 자는 소경이라 원시치 못고 그의 옛 죄를 깨끗케 심을 잊었느니라 10 그러므로 형제들아 더욱 힘써 너희 부르심과 택심을 굳게 라 너희가 이것을 행한즉 언제든지 실족지 아니리라”

예수님은 가룟유다가 자신의 죄를 깨끗게 함을 잊어 버렸음을 아셨습니다. 그 이전부터 계속해서 가룟유다에게 경계를 셨지만 그는 돌이키기를 거부했습니다. 그리고 오히려 반항으로 분노함으로 대응했습니다. 결국에는 그가 예수님을 배반는 자가 되었던 것입니다.

예수님은 오늘도 우리 모두를 사랑십니다. 그리고 새로운 기회를 주십니다. 그것은 회개의 기회입니다. 강퍅한 마음을 버리고 주님의 뜻을 지키며 살아가고자 할 때에 비로소 머리가 숙여집니다. 잘못을 인정게 됩니다. 그래야 주님과 상관이 있습니다. 한번도 훈계를 받지 않은 자녀는 결국에는 부모와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한번도 훈계를 지 않고 용서를 해주지 않은 부모는 자녀와 상관이 없게 됩니다. 오직 용서를 고 잘못을 고백할 때 더욱 가까워지고 상관이 있게 됩니다.

오늘도 우리의 아버지이신 나님께 죄를 고백합시다. 그리고 용서를 구합시다. 사랑에 풍성나님은 오늘도 우리의 죄를 용서시고 기쁜 마음으로 우리의 죄를 사해주실 것입니다. 이 용서에 관한 주님의 약속을 한번 더 바라봅시다.
“사1:18 여호와께서 말씀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찌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찌라도 양털 같이 되리라”

이시간 우리의 죄를 사시려 이세상에 오신 예수님을 기억며 더욱 그분으로 인해 죄용서의 기쁨과 감사로 넘치도록 죄를 고백고 사함의 기쁨을 누리는 자들이 됩시다. 이를 위해 함께 통성으로 기도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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