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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발전] 1창1: 27-28 하나님이 만드신 말과 파괴된 말[1202]

1창1: 27-28 나님이 만드신 말과 파괴된 말[1202]_3



27-28 / 2011.11.30. 수요예배, [51계획]

*개요 {1오경} [5은혜]-[4욕구]

1. 나님께서는 태초에 완전한 말의 모범과 계획을 보여주셨습니다.

우리는 날마다 우리가 는 말이 얼마나 악기도 고 얼마나 선기도 한가를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어떻게 그렇게 순식간에 변할 수 있는가도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가지게 되는 감정은 말의 변질을 일으키는 가장 큰 요소입니다. 빵과 우유와 같이 상기 쉬운 음식에는 다 유통기한이 있는데 우리가 는 말에도 역시 그러한 유통기한이 있습니다. 그래서 아무리 어제는 말이 고왔다 더라도 오늘의 말은 완전히 썩어버린 것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조석지변는 말의 가장 초기의 모습을 생각해 본다면 그 때의 말은 얼마나 완전였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가장 초기의 말의 시작과 존재를 생각해 보면 바로 그 완전함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 때는 언제일까요? 우리는 창세기로 돌아가 보아야 합니다.

나님은 창세기에서 나오는 대로 이 세상을 창조신 뒤에 인간을 창조셨습니다. 그리고 그 인간에게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것이 가장 최초에 이 세상에 울려퍼진 말입니다. 그 이전에 행신 말씀은 그냥 단순한 말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권세와 능력의 말이었습니다. 의사소통의 말이 아니라 주님이 행시는 일을 보여주시는 선포이자 선언이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은 우리가 아는 대로의 말의 한계를 넘어서는 성격을 갖습니다. 그렇지만 오늘 말씀 28절에 나오는 ‘이르시되’는 비로소 우리가 아는 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7 나님이 자기 형상 곧 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시고 28 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고 번성여 땅에 충만라, 땅을 정복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시니라”

이때에 28절의 ‘이르시되’를 보십시오. 비로소 나님과 인간이 의사소통을 고 있습니다. 인간은 창조된 다음에 나님의 말씀을 듣고 있습니다. 말이 들려지고 있습니다. 말을 알아듣고 있습니다. 얼마나 신비한 순간입니까? 아담과 와는 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고 그 음성을 이해고 자신들이 누구이며 무엇을 해야 는 존재인지 깨달았습니다.

이와같이 우리가 나님안에서 주님의 음성을 듣고 그로 인해 우리의 존재가 무엇이며 이 세상에서 우리가 무엇을 면서 살아가야 는 사람들인가를 이해고 말고 들을 때 우리는 완전한 인간이 되어갑니다. 그 일을 할 때 나님의 뜻에 맞는 인간이 되는 것입니다.


2. 인간이 그러한 계획에 순종고 따를 때에 말은 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었습니다.

그 말씀에 따라서 아담이 생활였을 때 그는 동물과도 말할 수 있었습니다. 창세기 2장 19절을 보십시오.
“창 2:19 여호와 나님이 흙으로 각족 들짐승과 공중의 각종 새를 지으시고 아담이 어떻게 이름을 짓나 보시려고 그것들을 그에게로 이끌어 이르시니 아담이 각 생물을 일컫는 바가 곧 그 이름이라”

아담이 나님의 말시는 대로 말했을 때 각 생물들의 이름을 지을 수 있었습니다. 그 이름은 나님이 가지고 계시는 뜻과 일치했습니다. 나님의 성품과 나님의 본성과 나님의 형상을 잘 드러내는 말을 동물들에게 해주었던 것입니다. 아담이 지어준 이름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름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아담이 했던 말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말이기도 였습니다. 그것은 와를 보았을 때 한 말입니다.
“23 아담이 가로되 이는 내 뼈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였은즉 여자라 칭리라 니라”

아담이 나님의 뜻가운데 있었을 때에 그 말은 가장 온전한 말이었고 아담은 말을 통해 나님께 영광을 돌렸던 것입니다. 나님이 시키신 일이 아니라 나님의 성품을 닮은 아담이 자신의 자유로운 의지로 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말을 였습니다. 나님이 주신 여자에 대해서 는 말 중에서 이보다 더 아름다운 말은 없었습니다. 그것이 바로 여자를 주신 나님을 찬양는 말이었기 때문입니다.


3. 그러나 사탄이 죄를 유혹였을 때 인간은 범죄고 말았고 그로 인해 악한 말을 게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이 모든 아름다운 모습은 창세기 3장으로 가면 완전히 바뀌고 있습니다. 그 말은 변질되었고 타락였으며 죄악 가운데 빠져버렸습니다. 가장 사랑는 이들 사이에서 가장 악한 말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왜 그렇게 되었을까요? 그 장면을 함께 생각해 봅시다.
“1 여호와 나님이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더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더냐”

에덴동산에 뱀을 통해 ‘의심의 말’이 등장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 그 이전까지는 나님의 완전한 말 밖에 존재지 않았지만 3장에서는 뱀의 존재와 함께 그의 악한 활동이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나님이 지으신 것 중의 나였기 때문에 특별한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아담과 와가 자유의지를 가지고 여전히 나님의 영광을 찬양는 말을 는 것입니다. 아담과 와가 프로그래밍 된 로보트라서 오직 선한 말만 할 수 있게 되어 있다면 그말의 의미는 쇠락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자유의지를 가지고 선택할 수 있는 인간이라면 이야기가 다릅니다. 그들이 는 말은 정말 주님께 영광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와는 뱀의 의심을 받아들였습니다. 뱀이라는 들짐승은 이미 사탄의 부가 되어 있었습니다. 뒤에는 사탄의 간교함이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와는 사탄의 의심을 접한 셈이 되었습니다. 그것을 버려야 했는데 그것을 거부해야 했는데 와는 그렇게 지 못했습니다.

뒤이어 나온 것은 뱀의 ‘거짓말’이었습니다.
4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리라”

뱀의 이 거짓말을 와는 그대로 받아들였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말은 혼란되고 타락기 시작했습니다. 말은 지 않는다고 다 선게 유지되지 않습니다. 말이란 의사소통이기 때문에 듣기만 해도 역시 타락할 수 있습니다. 특히 나님의 약속과 소망과 원칙에 반는 말을 계속 듣는 것은 그로 인한 영향력이 커지게 만들었습니다. 그의 말에 빠져버려서 와는 계속해서 사탄의 말을 듣게 된 것입니다.

그 다음에 나온 것은 뱀의 ‘죄악의 말’이었습니다.
“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줄을 나님이 아심이니라”

이 말은 이제 손을 뻗쳐 그 선악과를 먹으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눈이 밝아져서 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게 될 것이라는 말입니다. 그것을 나님이 아시고 못시게 막은 것이니 그런 나님께 순종지 말라는 부추킴이었습니다. 이 죄악의 말에 와는 빠져버렸고 그가 스스로 손을 뻗쳐 선악과를 떼어 먹었으며 아담에게도 주어서 아담도 먹게 만들었습니다. 죄악의 말을 듣고 그 죄악을 스스로 행할 뿐 아니라 가장 사랑는 사람까지도 이끌어 들여서 그 죄악을 행게 만들었습니다. 그 일에 와가 듣고 말할 수 있는 모든 능력이 사용되었습니다. 죄악의 말을 듣고 말한 것입니다.

4. 오늘날 우리는 그러한 유혹을 두려워나님의 말을 는 자들이 되어야 겠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동일한 유혹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유혹의 말, 거짓의 말, 죄악의 말이 난무는 세상에서 살고 있습니다. 나님은 왜 그런 말이 이 세상에 존재셨을까요? 아담과 와도 에덴동산에서 그런 말을 들으면서 살았습니다. 왜냐면 인간은 자유의지를 가지고 있도록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그 자유의지 속에서 악을 버리고 선을 택할 때에 비로소 그 말이 나님을 영광스럽게 는 말이 됩니다.

자라나면서 가족 속에서 늘 악한 말을 들었기 때문에 앞으로는 선한 말을 지 못한다구요? 천만의 말씀! 이 세상 자체가 그렇습니다. 특별히 가족속에서가 그런 것이 아닙니다. 학교에서 듣는 말, 직장에서 듣는 말, 군대에서 듣는 말, 사회에서 듣는 말은 전부 유혹의 말, 거짓의 말, 죄악의 말입니다. 그러니 그것은 전혀 핑계거리가 안됩니다. 에덴동산에서도 그런 말이 있었는데요!

우리는 그런 환경에도 불구나님을 기쁘시게 는 말을 해야 합니다. 나님의 뜻에 합당한 말을 해야 합니다. 그런 말을 듣고 그런 말을 내야 합니다. 그것이 나님을 기쁘시게 며 우리를 창조신 주님의 창조를 온전히 행할 수 있게 는 일입니다.
이일을 위해서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성령을 주셨습니다. 에스겔 36장을 보십시오.
“겔36:26-27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28 또 내 신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내 율례를 행리니 너희가 내 규례를 지켜 행할찌라”

그 힘을 의지해서 우리는 성령을 통해 말할 수 있습니다. 그분을 따라 말할려고 면 할 수 있습니다. 우리 힘으로 말는 것이 아닙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그 온전한 말, ‘내 뼈중의 뼈요, 내 살중의 살이라’고 할 수 있는 그 아름다운 말, 그런 말을 며 사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여러분의 삶 속에 늘 나님이 만드신 아름다운 말이 넘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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