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283)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 검색

[33미] 33미 5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자가 오심

33미 5 스라엘을 다스리는 자가 오심_3

 / 2011.9.14.수, 수요예배, 미가서 강해, [5-4능력]

*개요  {4선지서} <4극본> [5은혜]-[7실천]

1.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에게 우리를 다스실 자를 보내어 주신다고 하셨고 그분은 바로 예수님시다.

오늘 읽은 말씀에는 예수님의 탄생에 대한 아주 유명한 예언 나타납니다. 그것은 예수님 유대 베들레헴에서 태어나리라는 것입니다.
“2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찌라도 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태초에니라”

여기서 루어진 것은 베들레헴에서 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나타난다는 것었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나타난다는 것었습니다. 그 근본 상고며 태초스라엘을 다스시리는 분 나타나실 것었습니다.

나타나는 장소보다도 더욱 중요한 것은 존재하심입니다. 그분 스라엘을 다스리십니다. 또한 그분은 우리도 다스리십니다. 그냥 도와주시는 것 아닙니다. 그냥 사랑하시는 것 아닙니다. 그분은 다스리십니다. 어떻게 다스리실까요?


2. 그분의 다스림을 받을 때에 우리는 어려움 속에서 건짐을 받고 새로운 도우심을 받게 될 것다.

6절말씀에는 주님 어떻게 스라엘을 다스리시는지를 보여줍니다.
“6 그들 칼로 앗수르 땅을 황무케 하며 니므롯 땅의 어귀를 황무케 하리라 앗수르 사람 우리 땅에 들어와서 우리 지경을 밟을 때에는 그가 우리를 그에게서 건져 내리라”

다스리시는 것은 우리를 지도하셔서 앗수르 사람을 대항하게 하십니다. 악을 대항하여서 물리치게 하십니다. 그가 우리를 악한 앗수르 사람에게서 건져내시는 것입니다.

다스리심을 생각할 때 두려움부터 들수 있지만 그런 다스림 없다면 우리는 악을 겨낼 수가 없습니다. 우리를 지도하시지 않는다면 어떤 문제도 해결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예전에 과에서 농구팀을 조직해서 대학에서 시합에 나간 적 있었습니다. 상대 과는 감독 있어서 것 저것 지시를 해주었는데 우리 과는 아무 작전 없어서 무기력하게 끌려다니다가 결국 자멸하고 말았습니다. 감독의 위치가 너무나 중요한 것었습니다.

악을 겨내기 위해서 우리에게는 우리를 다스릴 분 필요합니다. 그런 다스림을 받고자 할 때에 비로소 앗수르를 극복해 나갈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바로 그 일을 해주시는 분십니다.


3. 그러나 그것 만 아니라 우리가 악하게 행할 때에 예수님의 심판하심과 정죄하심을 받게 된다.

그러나 주님의 다스림은 거기에서 그치지 않습니다. 우리가 잘못할 때에는 우리를 심판하시며 공의로 치리하시는 분십니다.
“10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그 날에 르러는 내가 너의 말을 너의 중에서 멸절하며 너의 병거를 훼파하며 11 너의 땅의 성읍들을 멸하며 너의 모든 견고한 성을 무너뜨릴 것며”

우리가 주님의 뜻에 합당하지 않을 때 주님은 우리를 멸하십니다. 왜냐하면 그것 우리를 다스리시는 증거기 때문입니다. 합당하게 살 때에 우리는 승리하겠지만 합당하지 않을 때 우리의 말 멸절되며 병거가 훼파될 것입니다. 우리의 견고하게 생각했던 성은 무너질 것입니다. 그것 하나님께서 우리를 다스리심입니다.

러한 다스림에 대해서 히브리서는 렇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히12:5 또 아들들에게 권하는 것 같 너희에게 권면하신 말씀을 잊었도다 일렀으되 내 아들아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6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의 받으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니라 하였으니”

우리를 사랑하시는 증거가 징계하시고 채찍질하심입니다. 것을 통해 우리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하십니다. 그 방향은 어떤 곳일까요?


4. 진정한 다스림은 온전히 하나님만을 섬기는 것고 그럴 때에 우리는 우리가 만든 것을 섬기지 않게 되어 진정한 자유와 진정한 은혜 가운데 살아가게 될 것다.

그 방향에 대해서 오늘 말씀은 13절에서 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13 내가 너의 새긴 우상과 주상을 너의 중에서 멸절하리니 네가 네 손으로 만든 것을 다시는 섬기지 아니하리라”

우리에게 보여주는 것은 우리는 하나님을 섬기지 않는 마음과 씨름하면서 하나님만을 섬기는 삶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러한 삶을 위해 더욱 주님의 다스리심을 받는 자들 됩시다. 하나님은 우리를 다스리시고 그 다스리심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더욱 주님의 백성들 되도록 붙들어 주실 것입니다. 예수님을 의지하여 러한 삶을 살아가도록 도와달라고 함께 기도합시다.


소원교회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277 43요
43요13 지금은 따라 올 수 없으니 서로 사랑하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24 11 2234
276 43요
43요13 너희도 서로 발을 씻기는 것 옳으니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17 14 2638
275 음식절제
43요13 베드로와 가룟유다의 발을 씻기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09 11 2581
274 직장발전
1창1: 27-28 하나님 만드신 말과 파괴된 말[120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09 14 2157
273 담대함
43요12 사람의 영광을 더 사랑한 결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29 14 2342
272 1영역
59약3: 3-12 말의 문제를 깨달을 때 마음의 문제를 깨닫는다[120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29 14 2455
271 신앙성숙
35합3 주님의 심판을 바라보며 소망을 얻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25 11 2096
270 담대함
43요12 영광의 빛 있을 동안에 빛을 믿으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25 12 2591
269 35합
35합 2 교만하며 정직하지 못한 악인의 최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13 13 2472
268 43요
43요12 헬라인들을 통해 인자의 영광을 말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13 10 2431
267 직장발전
35합 1 악인들을 통해서 하나님 루시는 것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08 11 2198
266 친화력
43요12 너희 왕 나귀를 타고 오신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08 14 2702
265 43요
43요12 가난한 자들보다 더 중요하신 예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29 15 2103
264 43요
43요11 행하신 일을 보고 주님을 바라보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22 12 2584
263 34나
34나 3 니느웨의 우상숭배와 악행과 그 결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22 16 2994
262 34나
34나 2 니느웨 성의 몰락과 하나님의 심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21 12 2007
261 43요
43요11 예수님의 명령에 순종할 것인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21 11 2452
260 진로비전
34나 1 백년 뒤 니느웨 성에 대한 예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14 13 2894
259 직장발전
43요11 마르다가 믿은 것과 그녀가 행한 것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14 11 2296
258 33미
33미 7 말세의 날에 하나님을 의지한다는 것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05 12 1939
257 43요
43요11 나사로를 통한 하나님의 영광의 실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05 12 2496
256 진로비전
33미 6 하나님 그 백성들과 변론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29 11 1828
255 성정체성
43요10 그리스도의 신격논쟁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29 12 2093
33미
33미 5 스라엘을 다스리는 자가 오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20 12 1815
253 직장발전
43요10 문으로 들어가는 것의 의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20 11 2115
252 음식절제
33미 4 하나님의 전에서 배우는 것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09 11 2870
251 일관성
43요 9 소경된 자들과 소경되는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09 15 2148
250 33미
33미 3 내 백성을 유혹하는 선지자와 지도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06 16 1953
249 43요
43요 9 예수님의 제자와 모세의 제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06 12 2235
248 43요
43요 8 당신 어떻게 아브라함보다 클 수 있느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31 13 2165
247 33미
33미 2 하나님의 노여움 속에서 살아간다는 것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20 14 1885
246 자유함
43요 8:28-36 아들로 인해 너희가 참으로 자유하리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20 10 2152
245 33미
33미 1 죄의 근원을 없애버리시는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20 12 1841
244 43요
43요 8 나를 따르는 자는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20 12 2401
243 31옵
31옵 1 중심의 교만으로 스스로 속는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06 12 1700
242 43요
43요 7 명절의 중간에 비밀히 올라가시는 예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06 15 2280
241 창의력
30암 9 뽑으셨다가 다시 심으시는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06 11 1756
240 43요
43요 6 주님의 오게 하심을 간절히 구하는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06 13 2410
239 두뇌향상
30암 8 여름 실과의 의미와 말씀의 기갈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25 9 1906
238 43요
43요 7 생수의 강 흐르게 하는 성령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25 11 3456
237 30암
30암 7 죄악에 대하여 경계하지 말라는 죄인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25 12 2197
236 43요
43요 6; 52-63 저가 내안에 거하고 내가 저안에 거하는 것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25 19 2531
235 진로비전
30암 6 교만하며 안일한 자들에 대한 심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8 14 1922
234 친화력
43요 6 영생하는 양식을 위해서 일하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8 13 2280
233 가정화목
30암 5 너희는 나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4 15 1975
232 43요
43요 5 너희가 진심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느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4 15 2258
231 음식절제
30암 4 삶과 신앙 다를 때 진노하시는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25 13 1921
230 부부화목
43요 5 아버지를 공경하면 아들도 공경하느니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25 11 2317
229 사고원활
30암 3 너희 모든 죄악을 너희에게 보응하리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18 11 2572
228 창의력
30암 2 유다와 스라엘의 죄를 징벌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18 10 1990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