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126)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 검색

[신앙성숙] 45롬14; 5-9 죽은자와 산자의 하나님2

 

 

45롬14; 5-9 죽은자와 산자의 하나님2_5

 

 2013.6.21.금. 금요철야.  로마서연구

 

*개요  

 

5    혹은 이 날을 저 날보다 낫게 여기고 혹은 모든 날을 같게 여기나니 각각 자기 마음에 확정할찌니라

6    날을 중히 여기는 자도 주를 위하여 중히 여기고 먹는 자도 주를 위하여 먹으니 이는 하나님께 감사함이요 먹지 않는 자도 주를 위하여 먹지 아니하며 하나님께 감사하느니라

7    우리 중에 누구든지 자기를 위하여 사는 자가 없고 자기를 위하여 죽는 자도 없도다

8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라

9    이를 위하여 그리스도께서 죽었다가 다시 살으셨으니 곧 죽은 자와 산 자의 주가 되려 하심이니라

 

 

 

 

같은 교회에 다니는 사람이라도, 신앙생활의 기간과 개인 차로 인해서 나름대로의 신앙생활이 다른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신앙의 차이와 그로 인한 생활의 차이는 여러 부분에서 발견할 수 있지만, 그중에 가장 두드러진 차이 중의 하나는 날짜에 관한 것입니다. 어떤 날을 중히 여기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또 어떤 날을 중히 여기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그리스도인이지만 손없는 날을 특히 따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이지만 명절이나 절기를 아주 정성껏 보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또 어떤 그리스도인은 그런 날을 중히 여기지 않습니다. 절기는 단지 풍습일뿐이고 그 이외에는 어떤 의미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또 다른 사람들은 보통 날들 보다 주일이나 교회의 절기 등을 더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반면 보통 평일이나 주일 혹은 절기를 전혀 구분하지 않고 모두 중요한 동일한 날들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와 같은 차이에 대해서, 우리는 적대적인 생각을 갖게 되기 싶습니다. 당신은 이런 날을 지키지 않으니 이상한 사람이다, 혹은 당신은 이러한 날을 지켜야 한다라는 말로서 같은 성도들끼리 비판하게 되거나, 판단하게 되기 싶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생각이 과연 어떻게 하나님께 영광이 될 수 있을까요? 자기 맘대로 정해서 하는 것은 오히려 신앙의 타락을 가져오지는 않을까요? 이런 식의 자유가 과연 성도들의 신앙을 성숙시킬 수 있을까요?  

 

만약 자기 맘대로 정한다는 것이 자기의 유익을 따라서 이럴 땐 이렇게 하고, 저럴 때 저렇게 하는 것이라면 문제가 클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 성경이 말씀하시는 바는 그런 것이 아닙니다. 먼저 우리가 쉽게 생각하는 대로 이렇게 저렇게 조석변개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은 5절 말씀에 분명히 나와 있습니다.  성도들에게는 이 모든 일들에 대한 분명한 기준이 있는 것입니다.

“14:5 혹은 이 날을 저 날보다 낫게 여기고 혹은 모든 날을 같게 여기나니 각각 자기 마음에 확정할지니라”

 

이 날을 중시여길 것인가, 아니면 모든 날을 같게 여길 것인가는 각 사람이 자기 마음에 확정해야 하는 일입니다. 이는 다시 말하면, 기준을 세운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분명한 생각과 신념속에서 이렇게 혹은 저렇게 하기로 해야지 이럴 땐 이렇게 하고 저럴 땐 저렇게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날을 정하는 것이 이렇게 신중하게 결정해야 하는 것임을 알았다면, 그 기준이 무엇인가라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날을 중요하게 여기든, 혹은 저날을 중요하게 여기든 그 이유가 무엇인지, 그 기준이 무엇인지가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중요한 문제로 나타납니다.  성경은 이 기준에 대해서 무엇이라고 말하고 있습니까? 무엇이 가장 중요한 기준일까요? 그것이 자기 편의입니까? 혹은 자기의 위신입니까? 자기의 유익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그 기준이란 바로 ‘하나님을 위하여’ 라는 것입니다. 6절 말씀을 보십시오.

“14:6 날을 중히 여기는 자도 주를 위하여 중히 여기고 먹는 자도 주를 위하여 먹으니 이는 하나님께 감사함이요 먹지 않는 자도 주를 위하여 먹지 아니하며 하나님께 감사하느니라”

 

날을 중히 여기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것은 주님을 위해서 입니다. 또한 날을 중히 여기지 않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것도 역시 주님을 위해서입니다. 먹는 자도, 먹지 않는 자도 모두 주님을 위해서 먹거나 먹지 않으며 주님께 감사하기 위해서 먹거나 먹지 않는 것입니다. 이러한 기준이 바로 성도들의 삶의 기준이었습니다.

 

우리 삶속에는 애매한 문제들이 있습니다. 그런 문제들에 대해서 우리는 ‘하나님을 위하여’라는 기준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율법 중에 ‘고르반’이라는 예물이 있었습니다. 이것은 어떤 물건이 주님께 드리기 위해 구별되었을 때 붙이는 말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악용한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자기의 물건이나 재물을 부모를 위하여 드려야만 하게 되었을 때, 재빨리 ‘고르반’되었다고 선언해 버리는 것입니다. 마땅히 주님께 드리기 위해 구별되었다는 것이지만, 그렇게 구별한 이유가 부모에게 드리기 싫어서, 혹은 남에게 주지 싫어서 ‘고르반’으로 드리는 것이라면 아무런 유익이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여기서 우리 삶의 가장 중요한 기준을 깨닫게 됩니다. 그것은 날을 귀히 여기든, 그렇지 않든간에, 먹든지, 마시든지, 먹지 않든지, 마시지 않든지 간에 모든 것을 주님을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삶은 바로 8절말씀에 나와 있는 바와 같습니다.

“14:8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라”

 

먹는 것, 마시는 것은 고사하고, 심지어 사느냐 죽느냐하는 것도 우리는 주님을 위해서 합니다. 자기 자신을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닙니다. 자기 자신의 유익과 행복과 편의를 위해서 결정하는 것이 아닌 것입니다. 이러한 삶의 기준 속에서 우리는 우리자신이 주님의 것임을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내가 내 자신의 주인이 아닙니다. 우리의 주인은 따로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9절 말씀에 그 이유가 있습니다.

“14:9 이를 위하여 그리스도께서 죽었다가 다시 살으셨으니 곧 죽은 자와 산 자의 주가 되려 하심이니라”

 

그리스도께서 죽으시고 다시 살으신 것이 바로 이것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위해서 죽으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자기 생명을 드려 우리를 사셨던 것입니다. 죄와 사망의 속한 자였습니다. 죄와 사망의 노예였던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우리를 위해 자신의 생명을 주고 우리를 사셨습니다. 이제 우리는 죄와 사망의 것이 아니라, 주님의 것이 되었습니다. 주님을 믿고 죽은 자와 주님을 믿고 산 자 이 모두에게 주님은 주인이 되십니다. 주안에서 죽은 자와 산 자의 주인이 되시는 것입니다.

 

말씀을 마치겠습니다. 우리의 주인은 오직 한 분 예수 그리스도뿐이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를 위하여 사는 것입니다. 주를 위하여 먹기도, 마시기도, 날을 지키기도, 혹은 이 모든 것을 하지 않기도 하는 것입니다. 주님이 우리를 위해 죽으셨기 때문에 이제 우리가 주를 위해서 사는 자들이 됩니다. 이것을 잊지 마십시오. 우리 삶의 기준이 주님을 위해서라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그럴 때, 우리는 우리를 위해 죽으시고 다시 사신 주님을 더욱 잊지 않는 자들이 될 것입니다. 그분의 죽으심과 살으심을 헛되이 만드는 자들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더욱 주를 위해 사시는 여러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소원교회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144 기억력
42눅 23: 39-46 당신의 나라에서 나를 기억하소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03 10 3434
143 43요
43요 1; 15-31 예수님을 세상에 나타내는 사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02 17 2259
142 23사
23사61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기 위해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27 10 1791
141 진로비전
1창23 아브라함의 소유에 죽은 자를 장사하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9 13 2340
140 1창
1창22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함을 알았노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2 16 2314
139 가정화목
1창21 사라의 아들과 하갈의 아들의 기업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5 20 2572
138 담대함
23사57 주를 경외함으로 얻는 것들_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6 12 2776
137 23사
23사56 내집은 만민의 기도하는 집이라_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6 13 2055
136 직장발전
23사55 하나님께 나아올때 얻는 것들_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18 11 1876
135 사고원활
1창19 소알로 피신하는 롯과 그의 가족_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18 10 2174
134 음식절제
1창18 나무 아래 모셔 서매 그들이 먹으니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28 18 1973
133 23사
23사53 그가 멸시를 받고 버림을 받은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21 12 1823
132 직장발전
1창17;1-8 하나님의 거듭 반복되는 언약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21 13 1911
131 직장발전
1창16;9-14 도망하지 말고 복종하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12 11 1973
130 23사
23사50 내가 언제 너를 팔았느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04 11 2213
129 1창
1창50;22-26 모든 것의 마지막, 새로운 시작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04 11 1966
128 3감정
42눅 1;26-38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길 원하나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28 19 2106
127 42눅
42눅 1;45-55 큰 일을 인간에게 행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28 16 2112
126 23사
23사49 이스라엘의 탄식과 희락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20 12 1885
125 42눅
42눅 1;18-23 좋은 소식을 전하지 못하는 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20 8 2167
124 의지력
1창15;8-11 축복은 예배 속에서 이루어진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20 10 1792
123 23사
23사48 슬프다 나의 명령을 듣지 아니하였도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20 13 1827
122 1창
1창14;8-16 소돔과 고모라를 구하는 아브라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07 12 1958
121 23사
23사47 내백성을 사로잡던 자들의 종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07 16 1635
120 직장발전
1창12;5-10 가나안에서 애굽으로 내려가는 아브라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24 13 2156
119 23사
23사45 나를 알고 불러주시는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24 10 1912
118 의지력
1창11;1-9 온땅의 언어가 달라진 이유와 목적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15 11 1992
117 23사
23사43 이스라엘을 조성하시고 구속하시고 부르신 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15 12 1726
116 1창
1창 7;6-24 약속대로 홍수가 땅에 덮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23 10 2000
115 사고원활
23사40;27-31 하나님은 모든 것을 아시며 큰 힘을 주신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17 11 1864
114 의지력
1창 6;5-12 하나님이 한탄하시고 근심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11 11 1970
113 23사
23사38 하나님이 우리에게 큰 고통을 주시는 이유_c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02 13 2015
112 담대함
1창 4;6-15 원죄와 자범죄의 영향력_c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27 20 2781
111 23사
23사37 하나님께서 들으시는 것들_c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27 11 1821
110 1창
1창 3;8-12 날이 서늘할 때에 하나님이 찾으심_c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14 11 2137
109 56딛
56딛 3;8-11 굳세게 말하여 힘쓰게 하라_C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10 2232
108 신앙성숙
56딛 3;1-7 성령을 풍성히 부어주신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16 2666
107 직장발전
56딛 2;11-15 선한 일에 열심하는 친 백성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12 2396
106 직장발전
11왕상19;3-8 식물의 힘을 의지하여 도착하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13 3142
105 신앙성숙
56딛 1;12-16 그레데인을 변화시키는 방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11 2520
104 23사
23사28 우리에겐 하나님의 가르치심이 필요하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9 1924
103 신앙성숙
56딛 1;5-9 우리가 세워야 하는 사람들의 수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23 8 2263
102 23사
23사26 오직 주님만 의지하던 자들의 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23 12 2039
101 23사
23사25 우리의 구원이 되시는 하나님을 찬송함_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22 7 2808
100 55딤후
55딤후 4;16-22 내 곁에 서신 유일하신 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12 14 2562
99 23사
23사19 애굽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과 구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12 11 2100
98 사고원활
55딤후 4;6-12 의의 면류관을 바라볼 때의 초라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02 13 3092
97 23사
23사17 왜 영광스러움이 쇠퇴하고 사라졌는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02 10 1968
96 성정체성
55딤후 3;6-12 진리의 지식에 이르지 못하는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28 15 2900
95 직장발전
23사14 이스라엘이 다시 돌아오는 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28 16 2556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