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248)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 검색

[이해력] 50빌 3; 17-21 십자가의 원수들은 누구인가2



Loading the player...




 

 

  

503; 17-21 십자가의 원수들은 누구인가2_5

  

 

  

2021. 11. 21. 주일오후. 온라인 설교.

  

 

  

*개요: 빌립보서 연구

  

 

  

[]3:17  형제들아 너희는 함께 나를 본받으라 그리고 너희가 우리를 본받은 것처럼 그와 같이 행하는 자들을 눈여겨 보라

  

[]3:18  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말하였거니와 이제도 눈물을 흘리며 말하노니 여러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느니라

  

[]3:19  그들의 마침은 멸망이요 그들의 신은 배요 그 영광은 그들의 부끄러움에 있고 땅의 일을 생각하는 자라

  

[]3:20  그러나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부터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3:21  그는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하게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하게 하시리라

  

 

  

 

  

사도 바울은 3장에서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을 더욱 귀히 여겼고 하나님의 부름의 상을 위해서 달려갔습니다. 그러한 모습은 다른 성도들에게 모범이 되었고 그리스도를 따라가는 모습이었습니다.

  

성경은 이와 같이 주를 본받아 행하는 자들을 본받으라고 합니다. 이런 자들이 많이 존재하는 것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며, 그런 자들이 숨어있지 않고 드러나게 되는 것은 다른 사람들에게도 선한 동기를 유발시키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자들을 통해서 더욱 주를 본받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그리스도는 차마 본받을 수 없고 그리스도를 본받았던 사도 바울을 본받으려고 한다면 결국은 사도 바울이 본받으려고 했던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가 됩니다. 원래 사도 바울이 그리스도를 바라보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모습이 우리 가운데 더 많이 나타나야 합니다.

  

그런데 현실에서 우리는 그렇지 않은 사람들을 볼 수 있습니다. 눈을 흐리게 하고 판단을 굽게 만드는 자들입니다. 또한 그리스도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모범이 되는 자들에게서는 좋은 영향을 받을 수 있지만 악을 행하는 자들에게서는 악한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그렇게 어리석고 미련한 자들에 대해서 그들은 그리스도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는 자들이니 그러한 자들을 경계하라고 말합니다. 17,18절을 보십시오.

  

“[]3:17 형제들아 너희는 함께 나를 본받으라 그리고 너희가 우리를 본받은 것처럼 그와 같이 행하는 자들을 눈여겨 보라

  

[]3:18  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말하였거니와 이제도 눈물을 흘리며 말하노니 여러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느니라

  

분명 우리도 여러 사람들이 그리스도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사도 바울은 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 그 눈물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안타까움과 걱정함과 슬퍼함과 그리고 경계함이었습니다. 우리의 삶에도 그러한 자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우리가 그런 자가 되지 않기 위해서 성경은 우리에게 경계하고 있습니다. 그 말씀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그들의 악한 모습을 보십시오.  

  

“[]3:19 그들의 마침은 멸망이요 그들의 신은 배요 그 영광은 그들의 부끄러움에 있고 땅의 일을 생각하는 자라

  

[]3:20  그러나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부터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지만 저희는 땅의 일을 생각합니다. 저희의 끝은 멸망 당하는 것이고 저희가 섬기는 것은 자신들의 유익이며 그로 인해 부끄러움을 당하면 당할수록 그들은 영광스러워합니다. 그들이 바로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원수들입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원수들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이런 일을 행하는 자들임을 주의 깊게 보십시오. 그리고 그들이 왜 자신들의 유익을 섬기고 자신들의 영광을 받기만을 좋아하고 땅의 일을 생각하는지 그 이유를 생각하십시오. 그들은 하나님을 생각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을 따르는 자들입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의 유익을 먼저 생각하는 자들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를 좋아하는 자들입니다. 그로 인해 자신에게는 아무런 영광이 있지 않더라도 기뻐하는 자들입니다. 그 이유는 오직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기 때문입니다. 주님이 그리스도인들의 삶의 모든 것이 되기 때문인 것입니다.

  

이와 같은 두 종류의 사람들이 따른 길과 그 결과는 분명합니다. 십자가의 원수들은 자신의 유익을 끊임없이 추구하였고 자신의 영광을 얻고자 하였으며 땅에서의 일들만 생각하였습니다. 이 세상에서 얼마나 더 좋은 것을 먹고 좋은 옷을 입고 좋은 곳에 사는가 만을 생각했습니다. 그 결과는 스스로 멸망한 것입니다.

  

이에 반해 우리는 어떤 자들입니까? 우리는 그들의 길과는 다릅니다. 그들이 추구하는 것과 우리가 추구하는 것은 다릅니다.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습니다. 그 말뜻은 우리의 권리는 땅에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하늘에 가면 누리게 될 모든 기쁨과 즐거움을 위해 이 세상의 모든 권리를 포기하고 희생합니다. 그리고 하늘에서의 권리를 누리기를 사모하며 기대합니다. 그 모든 것을 허락해 주실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는 것입니다. 주님으로부터 상을 받고 칭찬을 받고 인정을 받을 그 날을 기다리면서 사는 것입니다. 그래서 21절의 고백이 나옵니다.

  

“[]3:21 그는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하게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하게 하시리라

  

우리가 하늘 나라의 진정한 시민권자가 되고 그 권리를 누리기 위해서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변하게 하십니다. 우리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하게 하십니다. 우리 낮은 몸이란 날 때부터 타고 난 몸입니다. 나이 들면 약해지고 병들면 쓸 수 없게 되고 삶의 모든 환경에 영향을 받는 그런 연약한 몸입니다.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몸의 형체는 그 모든 조건으로부터 초월한 몸이십니다. 우리는 이 몸을 주님께서 부활하신 후 40일동안 세상에 계실 때의 행적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그 때 주님은 막혀 있는 방에 들어가셨습니다. 멀리 있는 곳에 순식간에 도착하셨습니다. 음식을 드시기도 했습니다. 사람의 생각을 아셨습니다. 그리고 하늘에 올라가셨습니다. 사실 이것이 가장 결정적인 것입니다. 우리 몸은 무거워서 하늘에 오를 수가 없습니다. 죄로 인해서 땅으로 떨어질 뿐입니다. 그리고 성경은 하늘에 오르는 것은 영생과 행복과 축복을 의미하고 땅으로 내려가는 것은 심판과 죄악과 정죄함을 받는 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이런 말을 하면 세상 사람들은 과학적 근거를 대면서 당장 반박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하늘에 올라가 봤자 우주 밖에는 없는데 그곳에 도대체 무엇이 있다는 것인가? 또는 땅에 내려간다 해도 지구의 중심에는 내핵 밖에 없는데 그것에 어떻게 머무를 수 있다는 것인가?

  

 

  

그들이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온전하게 설명하는 데에는 여러 가지 한계가 있습니다. 우리가 다 알지 못하고 보일 수 없는 하나님의 창조의 스케일과 인간의 연약함이 있습니다. 그러나 분명 이 세계를 창조하신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이 모든 한계에 상관없이 우리 몸을 주님의 영광스러운 몸으로 변하게 해주시리라고 하십니다. 이 일을 가능하게 만드는 것은 그분의 능력입니다. 그 능력은 만물을 자신에게 복종케 하시는 자의 역사이고 이 능력은 좀더 쉽게 말하면 창조의 능력입니다. 그 능력으로 세계를 창조하신 주님께서 우리의 몸도 창조의 능력으로서 변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는 많은 사람들 가운데에서 우리는 자신이 누군지를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또한 우리가 어떤 자가 되지 말아야 할 것인가를 알아야 합니다.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는 자들이 되지 마십시오. 오직 하늘의 시민권을 가진 자로 사십시오. 하나님께서는 그 능력으로 우리를 반드시 약속대로 놀라운 천국의 시민들로 만들어 주실 것입니다.

  

이러한 깨달음을 통해서 하나님의 은혜를 더욱 사모하는 성도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소원교회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281 분별력
16느 7; 66-73 온 회중이 이스라엘 땅에 존재하는 이유 [86봉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15 1 842
280 자녀발전
4민 21; 4-9 마음이 상한 백성들의 회복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06 1 1799
279 직장발전
7삿 8; 1-3 분노를 사라지게 하는 마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04 1 2045
278 자녀발전
7삿16; 23-30 비로소 하나님께 부르짖는 삼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02 1 2044
277 12왕하
12왕하14; 8-14 마음이 교만하여진 아마샤왕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15 1 1787
276 직장발전
46고전 11; 23-29 성례와 세례의 의미와 목적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04 1 1833
275 40마
40마 3; 5-12 세례요한의 복음전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19 1 2008
274 40마
40마 11; 7-12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나갔더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16 1 2116
273 성정체성
40마 27; 45-54 예수님의 죽으심과 하나님의 고통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24 1 1978
272 자녀발전
48갈 3; 23-29 너희는 하나님의 자녀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2 1 1690
271 가정화목
49엡 2; 12-18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9 1 1861
270 4민
4민 22; 1-8 발람은 하나님께 순종했는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12 1 1755
269 성능력
7삿 8; 4-35 숙곳 사람들과 이스라엘 백성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12 1 1926
268 가정화목
7삿 17; 1-6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한 결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08 1 2258
267 11왕상
11왕상 2; 20-25 남은 자들에 대한 처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25 1 1701
266 11왕상
11왕상 13; 1-6 하나님의 사람의 예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29 1 1695
265 15스
15스 6; 13-22 성전 완공의 즐거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28 1 1640
264 자녀발전
46고전 12; 1-11 교회에서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뜻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04 1 1918
263 47고후
47고후 2; 4-11 책망과 용서의 목적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02 1 1825
262 순발력
47고후 11; 10-15 거짓을 견뎌내는 노력의 필요성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06 1 1805
261 자제력
40마 3; 13-17 모든 의를 이루시는 분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26 1 1968
260 사고원활
40마 27; 50-56 예수님의 죽으심으로 교회가 시작되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01 1 1995
259 자녀발전
50빌 2; 13-18 자신을 전제로 드려도 기뻐하는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16 1 1088
258 가정화목
51골 1; 20-24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기 위해 노력하는 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12 1 911
257 성교육
51골 3; 22-25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04 1 1234
256 신앙성숙
7삿 9; 7-15 가시나무 비유의 의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25 1 2315
255 신체건강
7삿 17; 7-13 가장된 복에 대한 거짓된 환상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16 1 1728
254 11왕상
11왕상 2; 42-46 맹세와 명령을 지키지 않은 결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01 1 1849
253 담대함
12왕하 1; 1-6 우상에게 물어보는 자의 말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08 1 1611
252 12왕하
12왕하16; 10-20 아하스가 만든 우상의 제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19 1 2006
251 직장발전
15스 7; 6-13 하나님의 손의 도우심을 따라서 오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05 1 1671
250 신체건강
46고전 12; 12-21 여러 지체가 하나되게 하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10 1 1868
249 자녀발전
40마 4; 1-4 시험을 이기신 예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02 1 1888
248 42눅
42눅 2; 25-27 주를 기다리는 사람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30 1 1789
247 자녀발전
48갈 4; 6-9 종으로 살 것인가 자녀로 살 것인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19 1 1921
246 인내심
49엡 3; 8-13 교회의 환난 속에서 영광을 얻을 수 있는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29 1 2101
245 신앙성숙
50빌 2; 19-30 디모데와 에바브로디도의 동역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23 1 961
244 의지력
16느 10; 32-39 하나님의 전을 버려 두지 않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03 1 1060
243 인내심
4민24; 1-6 하나님의 신이 임한 사람의 마지막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26 1 2542
242 협동심
7삿 9; 22-29 악한 영의 영향을 받는 마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25 1 2039
241 가정화목
11왕상 3; 1-10 하나님의 마음에 든 솔로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09 1 1876
240 11왕상
11왕상 14; 1-20 여로보암의 아들의 죽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12 1 1985
239 자녀발전
12왕하 17; 24-28 하나님의 법과 우상의 법으로 가르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26 1 1679
238 신체건강
46고전 12; 22-27 고통속에서 영적인 성장을 이룬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10 1 1785
237 47고후
47고후 3; 1-6 마음판에 새겨지는 그리스도의 편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14 1 1972
236 신앙성숙
47고후 11; 24-31 날마다 내 속에 눌리는 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20 1 1884
235 40마
40마 11; 25-27 하나님을 아는 신앙의 소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06 1 2168
234 자녀발전
40마 15; 25-31 하나님이 들으신 신앙의 소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29 1 1896
233 쾌활함
40마 5; 1-12 여덟 가지 복이 있는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21 1 1804
232 자녀발전
50빌 2; 13-16 빛으로 나타나서 하나님을 자랑하게 하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18 1 1616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