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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절제] 30암 4 삶과 신앙이 다를 때 진노하시는 하나님

30암 4 삶과 신앙이 다를 때 진노하시는 하나님_3

 / 2011.6.22.수요예배, 아모스 강해, [5-1계획]


*개요  {3선지서} <3분석> [2분류]-[7실천]
1. 하나님은 겉으로만 신앙생활을 하고 속으로는 부끄러운 삶을 살아가는 자들에게 분노하십니다.
-우리는 표면적인 신앙생활에 매우 익숙하고 그렇게 익숙해져 버리면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지를 모르게 되어 버립니다.
-이스라엘 사람들도 그들이 늘 하는 신앙생활에 너무 익숙해져버렸을 때 스스로 하나님께 죄를 지으면서 신앙생활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은 이것을 깨닫게 하시고 그 익숙해진 죄악의 삶을 깨닫게 하십니다.
- 4 너희는 벧엘에 가서 범죄하며 길갈에 가서 죄를 더하며 아침마다 너희 희생을, 삼 일마다 너희 십일조를 드리며  5 누룩 넣은 것을 불살라 수은제로 드리며 낙헌제를 소리내어 광포하려무나 이스라엘 자손들아 이것이 너희의 기뻐하는 바니라 이는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우리도 이렇게 신앙과 삶이 일치하지 않는 것을 두려워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죄를 더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2. 하나님은 그럴 때 깨닫게 하시려고 재앙을 주시고 문제를 주시고 어려움을 주시지만 꿋꿋이 이겨내는 모습은 주님을 더욱 안타깝게 만듭니다.
-하나님은 이것을 깨닫게 하시기를 원하시고 돌이키게 하시기를 원하십니다.
-6.. 너희 각처에서 양식이 떨어지게 하였으나…
-7… 한 부분은 비를 얻지 못하여 말랐으매…
-9… 팟종이로 너희의 많은 동산과 포도원과 무화과나무와 감람나무를 다 먹게 하였으나…
-10… 칼로 너희 청년들을 죽였으며 너희 말들을 노략하게 하며 너희 진의 악취로 코를 찌르게 하였으나…
-이러한 어려움을 주어도 그들은 돌이키지 않았고 죄를 계속해서 저지르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형벌과 심판이 우리 삶에도 일어나고 있고 그런 일들을 통해서 하나님은 우리가 돌아오기를 원하십니다.

3.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우리가 주님을 경외함으로 삶 속에서 주님의 말씀을 지키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급기야 이러한 형벌과 심판가운데 우리는 더욱 어려운 형편에 처하게 됩니다.
- 11 내가 너희 중의 성읍 무너뜨리기를 하나님 내가 소돔과 고모라를 무너뜨림같이 하였으므로 너희가 불붙는 가운데서 빼낸 나무 조각같이 되었으나 너희가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였느니라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결국 이렇게 끝나버리게 될 때에 하나님의 의지와 진심은 전혀 깨달아지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망하게 되기를 원하지 않으십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이 그렇게 망하게 되기를 원치 않으심을 기억하고 주님께로 돌아와야 합니다.
- 12 그러므로 이스라엘아 내가 이와 같이 네게 행하리라 내가 이것을 네게 행하리니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만나기를 예비하라
-우리가 어떻게 해야 주님을 만날 수 있을까요? 여러분 수준에서 어떻게 해야 하나님을 만나는 삶으로 나아갈 수 있을까요?

4. 우리는 삶의 문제들을 통해 신앙을 회복하고 돌아보아야 할 것을 결심하고 주님을 의지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은 진심으로 드리는 기도를 통해 우리가 주님을 만나기를 원하십니다. 주님은 그렇게 기도로 주님께 나아오기를 원하십니다.
- 13 대저 산들을 지으며 바람을 창조하며 자기 뜻을 사람에게 보이며 아침을 어둡게 하며 땅의 높은 데를 밟는 자는 그 이름이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니라
-주님은 산에 계시고 바람을 만드시며 뜻을 나타내시고 아침을 시작하시고 땅의 높은 곳을 창조하십니다.
-우리가 단지 아침마다 희생과 십일조를 드리는 삶이 아니라 더 나아가 하나님께 죄를 버리고 기도를 드리는 삶이 될 때에 비로소 모든 신앙이 완성되어 집니다.
- 어떤 왕이 신하들이 식사 때마다 감사기도를 드리지 않자 그들을 교훈하기로 결심하였습니다. 그래서 하루는 거지 한 사람을 자기 식탁에 함께 초청하였습니다. 그런데 거지는 분수에 넘치는 식사를 마음껏 먹고 나서는 임금의 친절과 너그러움에 대한 한마디 감사의 말도 없이 벌떡 일어나 나가는 것이었습니다. 이를 본 신하들은 거지가 은혜를 너무 모르는 데 대하여 기가 막히고 분통이 터져 거지에게 욕설을 퍼부었습니다. 그러자 왕이 신하들에게 엄숙히 말했습니다.
"그대들도 이 거지와 똑같소. 그대들도 모든 것을 거저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리지 않고 있지 않소."(패티슨)

- 유명한 선교사 허드슨 테일러가 중국을 향해 가고 있었을 때의 일입니다. 항해 도중 바람이 잔잔해져 배는 그 자리에 멎게 되었습니다. 선원들은 바람이 불기만을 기다리면서 모든 활동을 멈췄습니다.
답답해진 선장은 허드슨 테일러에게 "하느님이 도우시도록 기도 좀 해주십시오" 하고 기도를 요청했습니다. 허드슨 테일러는 "배를 바람 맞을 방향으로 돌리십시오. 그러면 제가 기도하겠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이 말을 들은 선원들은 크게 웃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그대로 하지 않는 한 기도를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기도의 능력을 이미 알고 있었던 선장은 선원들에게 허드슨 테일러의 말대로 하게 했습니다. 그 때부터 허드슨 테일러는 그의 방에 들어가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열심히 기도를 계속했습니다. 갑자기 그의 방문을 급하게 두드리는 소리가 났습니다. 허드슨 테일러는 기도를 멈추고 문을 열었습니다. 선장이 걱정스런 표정으로 서 있었습니다.
"아니, 지금까지 기도하고 계셨습니까?"
  "예."
  "아, 그럼 이제 그만 멈춰주세요. 지금은 바람이 너무 지나쳐서 야단입니다."

-기도의 능력을 확신하고 기도함으로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신앙생활을 행하는 우리들이 되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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