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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대함] 66계8; 1-13 일곱 나팔의 영광과 심판

 

66계8; 1-13 일곱 나팔의 영광과 심판_5

 

 2013.11.1.금.금요철야

 

*개요:   1영역  

 

1    일곱째 인을 떼실 때에 하늘이 반시 동안쯤 고요하더니

2    내가 보매 하나님 앞에 시위한 일곱 천사가 있어 일곱 나팔을 받았더라

3    또 다른 천사가 와서 제단 곁에 서서 금 향로를 가지고 많은 향을 받았으니 이는 모든 성도의 기도들과 합하여 보좌 앞 금단에 드리고자 함이라

4    향연이 성도의 기도와 함께 천사의 손으로부터 하나님 앞으로 올라가는지라

5    천사가 향로를 가지고 단 위의 불을 담아다가 땅에 쏟으매 뇌성과 음성과 번개와 지진이 나더라

6    일곱 나팔 가진 일곱 천사가 나팔 불기를 예비하더라

7    첫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피 섞인 우박과 불이 나서 땅에 쏟아지매 땅의 삼분의 일이 타서 사위고 수목의 삼분의 일도 타서 사위고 각종 푸른 풀도 타서 사위더라

8    둘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불붙는 큰 산과 같은 것이 바다에 던지우매 바다의 삼분의 일이 피가 되고

9    바다 가운데 생명 가진 피조물들의 삼분의 일이 죽고 배들의 삼분의 일이 깨어지더라

10    세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횃불 같이 타는 큰 별이 하늘에서 떨어져 강들의 삼분의 일과 여러 물샘에 떨어지니

11    이 별 이름은 쑥이라 물들의 삼분의 일이 쑥이 되매 그 물들이 쓰게 됨을 인하여 많은 사람이 죽더라

12    네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해 삼분의 일과 달 삼분의 일과 별들의 삼분의 일이 침을 받아 그 삼분의 일이 어두워지니 낮 삼분의 일은 비췸이 없고 밤도 그러하더라

13    내가 또 보고 들으니 공중에 날아가는 독수리가 큰 소리로 이르되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화, 화, 화가 있으리로다 이 외에도 세 천사의 불 나팔소리를 인함이로다 하더라

 

 

오늘 말씀에서 우리는 일곱 인의 심판이 일곱 나팔의 심판으로 이어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일곱째 인을 떼실 때에 하늘이 잠시 고요하더니 일곱 천사가 일곱 나팔을 받게 된 것입니다. 그것은 일곱 인을 떼고 비로소 생명책을 펼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은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그 영광 중에서 하나님의 권능을 선포하는 나팔이 울려퍼지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나팔이 단지 소리로만 들리는 것이 아니라, 이 세상에 대한 하나님의 재앙과 심판으로 나타납니다. 생명책이 펴질 수 있었기 때문에 구원받는 사람의 존재가 확실해졌고 또한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분명해졌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인도 쳤던 것이었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구원받지 못하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위엄과 권세를 나타내는 일이었습니다. 그리고 심판과 재앙이 바로 위대하신 하나님의 권능과 위엄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사람들은 하나님이 이 세계에 간섭하지 않으시고 심판하지도 않으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방자해졌고 교만해졌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은 언제나 아주 오랜 시간 뒤의 일이었지 늘 즉각 즉각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심판에 대해서 증오하며 부인할 수만 있었지 그 심판의 권능에 대해서 정말로 두려움을 갖게 되지는 못했습니다. 이제 천사들이 나팔을 불펴 일어나는 재앙은 최후의 심판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이 얼마나 위대하신 분이신가를 보여줍니다. 이러한 엄청난 일이 일어나려고 했기 때문에 그 전에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인을 치고 그들에게는 화가 미치지 못하도록 붙들어 주셨던 것입니다. 그래서 일곱 천사가 일곱 나팔을 불기 전에 하나의 일이 예비됩니다.

“3    또 다른 천사가 와서 제단 곁에 서서 금 향로를 가지고 많은 향을 받았으니 이는 모든 성도의 기도들과 합하여 보좌 앞 금단에 드리고자 함이라

4    향연이 성도의 기도와 함께 천사의 손으로부터 하나님 앞으로 올라가는지라

5    천사가 향로를 가지고 단 위의 불을 담아다가 땅에 쏟으매 뇌성과 음성과 번개와 지진이 나더라

6    일곱 나팔 가진 일곱 천사가 나팔 불기를 예비하더라”

 

지금까지 기다렸고 기다렸던 성도의 기도가 하나님께 올라가는 것은 바로 그 기도에 응답하셔서 하나님께서 악을 심판하심을 보이시기 때문입니다. 성도는 하나님께 악에 대해서 기도했습니다. 왜 악을 심판해 주지 않으시는지에 대해서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그 기도에 대해서 이제 응답하십니다. 이것은 마치 하박국 선지자가 하나님께 이렇게 기도한 것과 같습니다.

“합1:13 주께서는 눈이 정결하시므로 악을 참아 보지 못하시며 패역을 참아 보지 못하시거늘 어찌하여 궤휼한 자들을 방관하시며 악인이 자기보다 의로운 사람을 삼키되 잠잠하시나이까”

 

이제 그 기도에 따라서 천사가 단위의 불을 담아다가 땅에 쏟을 때 뇌성과 음성과 번개와 지진이 일어나면서 나팔의 재앙이 악인들에게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 첫번째 나팔의 재앙은 ‘피섞인 우박과 불’이었습니다.

“7    첫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피 섞인 우박과 불이 나서 땅에 쏟아지매 땅의 삼분의 일이 타서 사위고 수목의 삼분의 일도 타서 사위고 각종 푸른 풀도 타서 사위더라”

 

따로 설명할 필요가 없이 말 그대로 우박과 불이 하나님의 심판의 의미로 땅에 쏟아졌습니다. 그래서 땅의 삼분의 일과 수목의 삼분의 일과 각종 푸른 풀이 삭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사윈다는것은 ‘불에 탄다’라는 것입니다. 이일을 통해 본격적으로 하나님께서 세상의 악에 대해서 분노하시며 심판하시는 것이 나타납니다. 두 번째 천사가 나팔을 불었을 때, 바다에 재앙이 입했습니다.

“8    둘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불붙는 큰 산과 같은 것이 바다에 던지우매 바다의 삼분의 일이 피가 되고

9    바다 가운데 생명 가진 피조물들의 삼분의 일이 죽고 배들의 삼분의 일이 깨어지더라”

 

그래서 바다 삼분의 일이 파괴되어 피가 되고, 피조물 삼분의 일이 주었으며 배들의 삼분의 일이 깨어졌습니다. 여기서 피해가 삼분의 일인 이유는 그들이 악이요 악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이 진행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셋째 천사가 나팔을 불었을 때 강과 샘들에 하나님의 진노가 떨어졌습니다.

“10    세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횃불 같이 타는 큰 별이 하늘에서 떨어져 강들의 삼분의 일과 여러 물샘에 떨어지니

11    이 별 이름은 쑥이라 물들의 삼분의 일이 쑥이 되매 그 물들이 쓰게 됨을 인하여 많은 사람이 죽더라”

 

땅에 재앙과 바다의 재앙과 강과 물에 대한 재앙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죽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하나님을 받아들이지 못했던 자들입니다. 노아의 홍수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죽은 것처럼 그들이 죽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심판이 끝나지 않은 것은 그들이 정말로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를 알아야 했습니다. 단순히 억울해 하고 단순히 분개해 하며 단순히 고통스러워하는 것 이상으로 하나님의 두려움을 알아야 했습니다. 그래서 넷째 천사가 다시 나팔을 붑니다. 그리고 해와 달과 별에 재앙이 임했습니다.

“12    네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해 삼분의 일과 달 삼분의 일과 별들의 삼분의 일이 침을 받아 그 삼분의 일이 어두워지니 낮 삼분의 일은 비췸이 없고 밤도 그러하더라

13    내가 또 보고 들으니 공중에 날아가는 독수리가 큰 소리로 이르되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화, 화, 화가 있으리로다 이 외에도 세 천사의 불 나팔소리를 인함이로다 하더라 “

 

예수님의 대속이 한번에 죽는 것으로 끝나지 않았던 것처럼, 하나님의 심판이 한번에 멸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았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자신들이 이 세상에서 왕으로 군림하며 왕의 행세를 하고 진정한 왕을 멸시했던 모든 것에 대해서 아주 혹독한 심판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네명의 천사의 나팔소리만으로 이 재앙이 끝나지 않았습니다. 다시 세명의 천사가 나팔을 부는 일이 남아있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나팔의 재앙을 통해 이런 일이 우리 인간들을 통해서 일어나는 것이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권세와 존귀로 인해 일어나는 일입니다. 그래서 이 세상이 마침내 하나님의 두려우심을 알게 됩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었습니다. 이것을 보면서 우리도 그 두려우심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그 속에서 담대해야 하겠습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요한복음 16:33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시니라”

 

우리가 미리 이러한 말씀을 보면서 담대해야 하는 이유는 지금도 하나님은 세상을 이기시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나타나게 되면 더욱 분명해지겠지만 우리는 지금도 믿음의 눈으로 세상을 이기시는 하나님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속에서 담대해질 수 있습니다.

세상을 심판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면 더욱 주님을 의지하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그 권능 앞에 세상이 무릎꿇고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볼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도 그 영광을 바라보며 살아가는 자들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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