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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원활] 18욥7; 16-21 이 세상의 슬픔2

 

18욥7; 16-21 이 세상의 슬픔2_4

 

 2013.3.20.수, 수요예배,  욥기 강해

 

*개요  

 

7:16 내가 생명을 싫어하고 항상 살기를 원치 아니하오니 나를 놓으소서 내 날은 헛 것이니이다

7:17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크게 여기사 그에게 마음을 두시고

7:18 아침마다 권징하시며 분초마다 시험하시나이까

7:19 주께서 내게서 눈을 돌이키지 아니하시며 나의 침 삼킬 동안도 나를 놓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리이까

7:20 사람을 감찰하시는 주여 내가 범죄하였은들 주께 무슨 해가 되오리이까 어찌하여 나로 과녁을 삼으셔서 스스로 무거운 짐이 되게하셨나이까

7:21 주께서 어찌하여 내 허물을 사하여 주지 아니하시며 내 죄악을 제하여 버리지 아니하시나이까 내가 이제 흙에 누우리니 주께서 나를 부지런히 찾으실지라도 내가 있지 아니하리이다

 

 

1. 자신의 괴로움을 토로하는 욥의 모습

 

우리가 읽은 본문 말씀은 욥이 자신의 고통을 말하는 대목입니다. 이 말씀 속에서 욥은 처절하게 자신의 괴로움을 토로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그는 입술을 열어 하나님을 원망하는 자가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을 욕하고 죽으라는 아내의 말에 대해서도 그는 그저 묵묵히 참아나갔습니다. 그렇지만, 고통은 더욱 도를 더해갔고, 상황은 더욱 악화되었습니다. 조금 있으면 끝나리라고 생각했던 괴로움은 시간이 흐르면 흐를 수록 더욱 괴롭고 미칠 것 같은 아픔이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그 무엇보다도 더 괴로운 것은 더이상 마음에 평안이 없어졌다는 것입니다. 이제 욥은 도저히 더이상 견딜 수 없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그의 입에는 죽고 싶다는 말이 터져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너무나 너무나 괴로웠기 때문에 그의 속마음은 터지기 시작하는 것이었습니다. 1절부터 4절입니다.

 

“1    세상에 있는 인생에게 전쟁이 있지 아니하냐 그 날이 품군의 날과 같지 아니하냐

2    종은 저물기를 심히 기다리고 품군은 그 삯을 바라나니

3    이와 같이 내가 여러 달째 곤고를 받으니 수고로운 밤이 내게 작정되었구나

4    내가 누울 때면 말하기를 언제나 일어날꼬, 언제나 밤이 갈꼬 하며 새벽까지 이리 뒤척, 저리 뒤척 하는구나”

 

이 세상에 있는 인생은 끝없는 전쟁입니다. 그 날은 품군의 날과 같습니다. 품군이 하루 일을 끝마치기를 기다리는 것처럼 인생도 이 날이 빨리 끝나기를 바라게 됩니다. 욥은 너무나 자신의 날이 끝나게 되기를 기다렸습니다. 그 기다림은 극도로 절박한 것이었습니다. 그는 벌써 여러 달째 곤고를 받았던 것입니다. 잠이 오겠습니까? 평안한 잠이 그를 맞아주겠습니까? 그는 잠을 이루지 못하고 괴로워서 아파서 이리 뒤척, 저리 뒤척 하는 것입니다. 잠못이루는 고통을 아십니까? 정신이 오만 가지 생각으로 뒤덮여 있어서 잠들지 못합니다. 방안을 하루 종일 떼굴떼굴 굴러다닙니다. 한숨이 절로 터져 나옵니다. 자신의 문제로 인해 어찌할 수 없는 절박한 낙심과 절망에 몸을 떨게 됩니다.

 

“5    내 살에는 구더기와 흙 조각이 의복처럼 입혔고 내 가죽은 합창되었다가 터지는구나

6    나의 날은 베틀의 북보다 빠르니 소망 없이 보내는구나

7    내 생명이 한 호흡 같음을 생각하옵소서 나의 눈이 다시 복된 것을 보지 못하리이다”

 

마음이 괴로우면 육체가 병들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욥은 이 둘이 함께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그에겐 악창이라는 또 한 가지의 고통이 더하여졌습니다. 스스로의 상황의 괴로움에 더해서 몸의 괴로움까지 더해진 것입니다. 그의 몸은 지칠대로 지쳤습니다. 몸이 건강해야 마음이 여유를 찾는 법인데, 몸마저 병들어 버리니 그 육체는 마치 시체와 같았습니다. 구더기와 악창이 그몸에 더덕더덕 붙어 있었고, 그 피부는 곪아 터지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어떻게 소망을 찾을 수 있겠습니까? 그는 절망하고 있습니다. 다시는 복된 것과 아름다운 것과 만족스러운 것을 보지 못할 것임을 한탄합니다.

 

 

2. 욥의 모든 한탄은 하나님을 향한 것이었다.

 

그런데, 그러한 한탄은 스스로에게 하는 말이 아닙니다. 가족에게 하는 것도 아닙니다. 그 어느 누구에게도 하는 말이 아닙니다. 사실 하나님께 대한 것입니다. 하나님께 대한 커다란 실망감을 표현하는 것입니다. 소망이 사라지게 된 것은 하나님께서 소망을 주시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이렇게 만드셨기 때문에 나는 이렇게 비참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8    나를 본 자의 눈이 다시는 나를 보지 못할 것이고 주의 눈이 나를 향하실찌라도 내가 있지 아니하리이다

9    구름이 사라져 없어짐 같이 음부로 내려가는 자는 다시 올라오지 못할 것이오니

10    그는 다시 자기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겠고 자기 처소도 다시 그를 알지 못하리이다”

 

욥은 어쩌다가 이렇게 되었습니까? 어쩌다가 다시는 집으로 돌아가지 못할 정도로 그는 피폐하게 되었습니까? 집에서조차 버림받는 슬픔이 있습니다. 어디에서도 환영받지 못하는 괴로움이 있습니다. 실직한 가장들이 집에서 구박을 견디다 못해 가출해서 노숙자로 거리를 방황하는 것처럼, 자녀들에게서도 아내에게서도 위로를 얻기는 커녕 멸시와 원망만을 듣게 되는 망해버린 가장처럼 욥은 어디에서도 평안을 찾지 못하였습니다. 그 한 몸 뉘일 곳조차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심지어 하나님 안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욥의 슬픔은 그 혼자서만 느끼는 것이 아닙니다. 이 땅의 모든 고통하는 인생들이 느끼는 것입니다. 실직자나 퇴직자나 무직자나 부모를 잃은 자나 낙방한 자나 사업에 실패한 자나 그 어떤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든지 동일하게 느끼는 고통입니다. 한숨입니다. 괴로움입니다.

“11    그런즉 내가 내 입을 금하지 아니하고 내 마음의 아픔을 인하여 말하며 내 영혼의 괴로움을 인하여 원망하리이다

12    내가 바다니이까 용이니이까 주께서 어찌하여 나를 지키시나이까

13    혹시 내가 말하기를 내 자리가 나를 위로하고 내 침상이 내 수심을 풀리라 할때에

14    주께서 꿈으로 나를 놀래시고 이상으로 나를 두렵게 하시나이다

15    이러므로 내 마음에 숨이 막히기를 원하오니 뼈보다도 죽는 것이 나으니이다”

 

참을만큼 참았습니다. 인내할 만큼 인내했습니다. 하지만, 더 이상은 참을 수가 없습니다. 욥은 그 터져나오는 괴로운 울부짖음을 도저히 주체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는 바다가 아닌데, 용이 아닌데, 고통을 잘 참을 수 있는 자가 아닌데 왜 하나님께서는 그를 그렇게 지켜 서계시는 것일까요? 숨쉴틈도 주시지 않는 것일까요? 혹 잠을 자면 괜찮을까 싶어서 누워 잠을 청하고자 해도 주님은 그를 꿈에서도 괴롭히십니다. 꿈속에서조차 그는 쫓기고 고통당하며 놀래켜지며, 협박당하고 위협당합니다. 그러니 도대체 어떻게 숨을 쉬고 살 수 있겠습니까? 눈뜨면 위협과 협박과 괴로움이요, 눈감으면 절망과 압박과 한없는 두려움 뿐인 것입니다. 그러니 그 어느 누구라도 죽고 싶지 않겠습니까? 죽으면 그 고통이 그칠 것이라고 생각하는 한, 어찌 그 고통을 피하고 싶지 않겠습니까?

 

“16    내가 생명을 싫어하고 항상 살기를 원치 아니하오니 나를 놓으소서 내 날은 헛것이니이다

17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크게 여기사 그에게 마음을 두시고

18    아침마다 권징하시며 분초마다 시험하시나이까

19    주께서 내게서 눈을 돌이키지 아니하시며 나의 침 삼킬 동안도 나를 놓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리이까”

 

우리는 이 생명이 극도로 고통에 빠져 있을 때, 이 생명에서 놓임을 받기를 원하게 됩니다. 더이상 살고 싶지 않은 이유는 살아야 할 필요를 별로 느끼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사는 것이 너무나 고통스럽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 그리스도인은 스스로 목숨을 끊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놓아주시지 않는다면, 스스로 놓을 수 없습니다. 우리가 스스로 원해서 태어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스스로 원해서 죽을 수 없습니다. 그것이 죄인줄 알길에 아무리 힘들어도 스스로 목숨을 끊지 않습니다. 그저 죽여달라고 하나님께 고할 뿐입니다.

 

 

3. 하나님은 우리를 붙드시고 진정한 사랑을 깨닫게 하신다.

 

그렇지만, 하나님은 쉽사리 우리를 놓아주시지 않습니다. 욥은 그러한 상황이 더욱 괴로웠습니다. 놓아달라고 애원하지만, 놓아주시지 않는 하나님은 그에게는 분초마다 시험하시는 분입니다. 침 삼키는 동안도 편히 내버려 두시지 않는 그런 하나님입니다. 너무나 내게 눈을 떼시지 않기 때문에, 내문에 내 목을 지키고 있으시기 때문에 도저히 답답해서 견딜 수 없는 그런 분이십니다. 그 하나님께 욥은 고합니다. 울면서 외칩니다. 왜 이렇게 나를 힘들게 하시느냐고 눈물을 흘리면서 통곡합니다.

“20    사람을 감찰하시는 자여 내가 범죄하였은들 주께 무슨 해가 되오리이까 어찌하여 나로 과녁을 삼으셔서 스스로 무거운 짐이 되게 하셨나이까

21    주께서 어찌하여 내 허물을 사하여 주지 아니하시며 내 죄악을 제하여 버리지 아니 하시나이까 내가 이제 흙에 누우리니 주께서 나를 부지런히 찾으실찌라도 내가 있지 아니하리이다

 

이보다 더한 울부짖음이 어디 있겠습니까? 내가 이렇게 망가져 버렸사오니 주께서 나를 찾으신다 할찌라도 나를 발견하지 못하실 것이라고 욥은 말합니다. 완전히 망가져버렸기 때문에 도저히 다시 쓰시지 못하실 것이라고 합니다. 주께서 나를 도와주시지 않고 그냥 내버리셨기 때문에 나는 이제 죽어간다는 것입니다. 울면서 스스로의 죽어감을 한탄하고 있습니다. 다시는 주님을 볼 수 없게 되는 자신의 모습을 괴로워합니다. 다시는 주님앞에 설 수 없게 되는 고통을 뼈저리게 울부짖는 것입니다.

 

욥은 정말 죽고 싶어서 죽고 싶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실은 죽고 싶지 않습니다. 주님을 다시 만나고 싶지 않아서 만나지 못할 것이라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실은 너무나 주님을 다시 만나고 싶습니다. 흙에 눕고 싶지도 않고 주님께 버리움을 받고 싶지도 않고, 주님이 자신을 찾지 못하게 되고 싶지도 않습니다. 그것을 역설적인 말입니다. 너무나 살고 싶기에, 너무나 주를 만나고 싶기에 그는 나를 살려주시지 않으면 내가 주를 만나지 못할 것이라고 고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그의 울부짖는 기도입니다. 역설적으로 살려달라는 기도입니다. 자신을 만나달라는 기도입니다. 이대로 흙에 들어가지 않게 해달라고 간곡한 부르짖음인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그냥 버리시지 않습니다. 틀림없이 위로해 주십니다. 그분은 상한 갈대를 꺽지 않으시고, 꺼져 가는 심지를 끄지 않으시는 분이시기 때문에 반드시 그 모습을 불쌍히 여기시고 민망히 여기셔서 구원해 주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애통하는 자가 복이 있습니다. 그가 위로를 받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눈물을 흘리는 자는 주님의 위로를 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나중에 욥이 경험하게 된 하나님의 두배의 축복이 욥의 슬픔을 바라보는 우리들에게 커다란 위로가 되겠지만,  결코 욥을 그대로 죽게 하지 않으신 하나님의 완전하고도 철저한 회복이 우리에게 더할 나위없는 소망이 되겠지만, 그러나 우리는 먼저 주의 말씀으로부터 욥이 당하였던 그러한 슬픔을 겪고 있는 자들을 위한 위로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애매히 고난을 겪고 있는 자들에 대한 하나님의 한량없는 격려와 회복케 하시는 능력을 말씀을 들을 수 있습니다.

“벧전 2:19 애매히 고난을 받아도 하나님을 생각함으로 슬픔을 참으면 이는 아름다우나

2:20 죄가 있어 매를 맞고 참으면 무슨 칭찬이 있으리요 오직 선을 행함으로 고난을 받고 참으면 이는 하나님 앞에 아름다우니라

2:21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입었으니 그리스도도 너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사 너희에게 본을 끼쳐 그 자취를 따라오게 하려 하셨느니라”

 

애매히 고난을 받아도 하나님을 생각함으로 슬픔을 참으면 이것은 아름다운 것입니다. 오직 선을 행함으로 고난을 받고 참으면 이는 하나님 앞에서 아름다운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도 애매히 고난을 받으셨고 그 자신의 슬픔을 참으셨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도 오직 선을 행함으로 고난을 받고 참았기 때문입니다.

 

 

4. 우리는 우리 자신을 넘어서게 하시는 하나님을 의지하자.

 

비록 자신에게 죄가 없고, 애매히 아무 연고가 없는데도 고통당하는 것 같을 때에는 그것을 꾸준히 참고 인내하면 하나님앞에 아름다운 것입니다. 그럼으로써 우리는 우리를 위해 애매히 고난을 받으셨던, 오직 선을 행하실 뿐이었지만 죄인으로 취급받아 끔찍한 고통을 치루셨던 예수 그리스도의 아픔에 동참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도 우리의 삶속에서 그분의 자취를 따라가야 합니다. 그것은 이유없는 고통 중에서라도 슬픔을 참는 것입니다. 그것이 그분의 길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그분이 우리의 고통에 동참하셨듯이, 우리가 그분의 슬픔에 동참하는 것입니다.

 

슬픔을 당하셨습니까? 괴로움에 고통스러워하고 계십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생각해 보십시오. 고통에 처해있는 우리로 하여금 눈을 들어 주를 바라보게 하시는 오묘하신 주님의 은혜를 기억하십시오. 그럴 때에 우리의 슬픔은 사라지고 우리의 고통은 오히려 주 앞에 아름다운 것이 될 것입니다. 이러한 회복이 우리모두에게 넘치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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