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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화목] 45롬 3; 23-26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 제물이 되신 이유2

 

45롬 3; 23-26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 제물이 되신 이유2_3

 

2012.7.18.수. 수요예배, 강해설교-로마서 ,

 

*개요   [5-4용서] {4서신서} <4극본> [4욕구]-[5은혜]

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24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25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26 곧 이 때에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사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니라

 

 

1. 예수님의 용서하심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필요하다.  

 

오늘 우리는 우리 기독교의 가장 근본적인 믿음인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죄의 용서에 관한 성경말씀을 읽었습니다. 이 말씀이 잘 이해가 안된다면 그는 복음의 진리를 잘 이해해야 하는 사람이 되고 이 말씀이 잘 이해가 된다면 앞으로 이 진리를 어떻게 삶속에 실천하면서 살아야 하는가를 준비해야 하는 사람이 됩니다. 

 이 성경구절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은 25절의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 제물’이라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이 말을 잘 이해할 때에 기독교 신앙을 온전히 이해하게 되고 그 이해함 속에서 그 신앙을 삶 속에 온전히 나타낼 수 있게 됩니다.

 그렇다면 이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제물’이라는 말이 도대체 무슨 뜻일까요?

 

 우리가 이 말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상황속에서 이해해야 하고 구체적으로는 이세상에 가장 먼저 죄가 나타나고 그로 인해서 화목제물이 생겨났을 때로 돌아가야 합니다. 그 때는 아담과 하와가 처음으로 죄를 지었을 때였습니다. 그들은 선악과를 따 먹으면 죽으리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고 선악과를 따먹었습니다. 그일로 그들은 죽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죽지 않았습니다. 심판을 받게 되었지만 죽지는 않았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물론 아담이 930세로 죽은 것을 결국은 죽음으로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그보다 더 확실한 죽음이 있습니다. 바로 창3:21절의 말씀입니다.

“창3:21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 아내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니라”

 

 여기에서 ‘가죽옷을 지어’ 라는 말속에서 우리는 어떤 희생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지어’라는 히브리어는 ‘asha’라고 하는데 이는 ‘행하다, 성취하다, 눌러서 쥐어짜다’라는 뜻을 가집니다.

가죽옷을 창조하신 것이 아니라 한 동물의 희생을 통해 얻은 가죽옷을 아담과 하와에게 입혀주신 것입니다. 결국 아담과 하와의 죄로 인해 최초로 죽은 것은 하나님의 동물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하나님의 동물은 바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의미합니다. 그리스도의 죽으심으로 아담과 하와의 죄악을 덮어주신 것입니다.

 

 

2.  하나님은 죄를 용서해주시기 위해서 예수님을 화목제물로 삼으셨다.

 

 우리는 이러한 원리를 이스라엘 백성들이 일년에 한차례씩 드렸던 번제를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번제를 통해 자신의 죄악을 사함받을 수 있습니다. 번제는 살아있는 동물, 소나 양이나 비둘기로 죄를 용서해 달라고 제사를 지내는 것이었습니다.

 

 어떻게 이러한 번제가 죄를 용서받게 할 수 있었을까요? 하나님께서 번제를 통해 살아있는 동물의 희생을 통해 그 죄를 용서해주시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왜 하나님은 동물의 희생을 통해서 죄를 사해주셨을까요? 그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을 기억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바로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서 화목제물이 되셨다는 뜻입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죽으심을 기억함으로 우리의 죄를 용서해주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우리와 하나님의 사이가 화목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예수님이 화목제물이 되신 것으로 복음의 내용이 다 끝나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화목제물은 ‘믿음으로 말미암는’ 것이었습니다. 예수님은 믿음으로 인해 믿음을 통해 화목제물이 되셨습니다. 과연 이 믿음은 누구의 믿음일까요? 여러분은 이 믿음이 누구의 믿음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믿는 사람들일까요? 나 자신인가요? 아니면 누구일까요?

 

 25절 이후가 그 의미를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그 믿음의 주체가 누구인가를 보십시오.

“25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 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만약 말씀을 설명하려고 해도 여러분이 듣는 귀가 부족하다면 이부분은 이해가 안되실 수도 있습니다. 단지 화목 제물만을 이해하는 것으로 족하다고 한다면 여러분은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제물에 대해서 알고자 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다면 여러분의 믿음은 결코 삶으로 나타나지 않을 것입니다. 이부분을 이해하면 여러분은 삶속에 화목제물 되신 예수님을 나타내실 수 있습니다.

 

 

3. 하나님은 자신의 의로우심으로써 인간을 용서하신다.

 

 하나님은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시려고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 제물로 세우셨습니다. 그 의로우심을 나타내시려는 방법이 길이 참으심이고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이었습니다. 이렇게 인내하시기 위해 용서하기 위해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제물이 필요하였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시는 일이었습니다.

 

 그냥 인내하고 용서하자면 하나님의 의로우심을 나타낼 수 없습니다. 그냥 심판해버리자면 하나님의 의로우심을 나타낼 수 없습니다. 화목제물이라야만 하나님의 의로우심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그것도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제물이라야만 하나님의 의로우심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그 믿음은 바로 우리 인간을 믿어주시는 하나님의 믿음입니다. 우리 인간이 이렇게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으로 용서를 받으면 다시는 그러지 않을 것이라는 믿음인 것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믿음을 기억하면서 26절을 읽어보십시오.

“26 곧 이때에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사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이 믿음을 가지고 있었고 그 믿음을 동일하게 가지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이 바로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 제물이신 예수님을 통해 의롭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4. 하나님의 사람들은 그 은혜를 나타내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우리를 믿어주신 예수님의 은혜를 통해 주님은 우리를 믿어주시고 예수님을 화목제물로 삼아주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제물이 되셨습니다. 아무런 증거가 없을 지라도 믿음이 있기에 우리는 화목제물이신 예수님의 죄사함을 받았고 그 믿음대로 우리는 믿음을 가지게 되었고 그리스도 예수님의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이제 우리가 이 믿음으로 말미암아 화목제물을 받게 되어 의로운 자들이 되었다면 우리도 그렇게 믿음으로 말미암아 화목제물을 다른 사람에게도 주어야만 합니다. 그것이 바로 용서입니다.

 

우리는 예수님께서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제물’이 되셔서 의로운 자들이 되었는데 그 믿음대로 정말 살아가고 있습니까? 그 믿음대로 우리는 우리 이웃에 대해서 동일한 믿음을 가지고  용서하며 사랑하고 있습니까?

 

 빌레몬서에서 바울은 빌레몬에게 편지하고 있습니다. 빌레몬이 노예 오네시모를 용서해달라고 한 것입니다. 그 한대목입니다.

 “몬1:18, 19 저가 만일 네게 불의를 하였거나 네게 진 것이 있거든 이것을 내게로 회계하라 나 바울이 친필로 쓰노니 내가 갚으려니와 너는 이외에 네 자신으로 내게 빚진 것을 내가 말하지 아니하노라”

 

 우리는 주님 앞에서 더 빚진자였습니다. 그러나 우리에 대한 믿음으로 주님은 우리의 죄를 용서해주셨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우리가 그 용서하심 속에서 다른 사람을 용서하지 못하겠습니까? 우리가 삶속에서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그리스도의 용서를 실천하며 살아갈때에 우리의 구원이 더욱 빛이 납니다. 만약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또다시 그리스도의 용서를 받아야만 하는 어리석은 자들이 될 것입니다.

 

 믿음으로 화목제물이 되신 예수님을 기억하며 그리스도의 용서를 다시 받아야만 하는 자들이 아니라 이제는 그리스도의 용서를 나타내는 자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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