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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원활] 45롬11; 1-5 택하심을 따라 남은 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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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롬11; 1-5 택하심을 따라 남은 자2_5

 

 2013.1.25.금. 금요철야.   로마서 강해

 

*개요  

 

 

1    그러므로 내가 말하노니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버리셨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나도 이스라엘인이요 아브라함의 씨에서 난 자요 베냐민 지파라

2    하나님이 그 미리 아신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아니하셨나니 너희가 성경이 엘리야를 가리켜 말한 것을 알지 못하느냐 저가 이스라엘을 하나님께 송사하되

3    ㄱ)주여 저희가 주의 선지자들을 죽였으며 주의 제단들을 헐어버렸고 나만 남았는데 내 목숨도 찾나이다 하니

4    저에게 하신 대답이 무엇이뇨 ㄴ)내가 나를 위하여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한 사람 칠천을 남겨 두었다 하셨으니

5    그런즉 이와 같이 이제도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은 자가 있느니라

 

 

1. 기다리시는 하나님과 돌아오는 이스라엘

 

이제 우리는 로마서 11장으로 들어왔습니다. 11장은 ‘그러므로’라는 말로서 시작하고 있습니다. 이 뜻을 함께 생각하면서 10장과 11장을 연결시켜 보겠습니다.

‘그러므로’라는 말은 ‘하나님께서 종일 그 손을 벌리고 계시므로’라는 말입니다. 우리가 지난 시간에 펴본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종일 순종치 않고 거스려 말하는 자들에게 그 손을 벌리셨다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구하지 않은 자들에게 찾은 바 되고 문의하지 않는 자들에게 나타나셨다고 했습니다. 그들을 시기나게 하며 노엽게 하기 까지 그들이 돌아오기를 원하신다고 했습니다. 이 모든 것이 결론적으로 보여주는 것은 ‘하나님이 그 백성을 버리지 않으셨다’는 것입니다. 주님은 실로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않는 이스라엘일지라도 그들을 버리지 않으셨습니다. 비록 지금은 돌아오지 않아도 언젠가는 돌아올 것을 주님은 기다리고 계신다는 사실이 바로 이스라엘을 버리지 않으셨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말씀은 비단 이스라엘에게만 해당되는 것은 아닙니다. 이스라엘에 대해서 뜨거운 마음을 가지고 있는 자는 누구입니까? 그는 사도 바울입니다. 그는 스스로를 이렇게 말합니다.

“11:1 그러므로 내가 말하노니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버리셨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나도 이스라엘인이요 아브라함의 씨에서 난 자요 베냐민 지파라”

 

그는 하나님께서 버리지 않으신 이스라엘 사람입니다. 아브라함의 씨에서 난 자입니다. 그리고 베냐민 지파입니다. 이스라엘 출신이기 때문에, 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버리지 않으심을 아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에 대해 여전히 손을 벌리고 그들을 기다리시는 하나님을 깨달아 아는 것입니다. 이것은 바로 우리들에게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우리는 한국인입니다. 한국에서 태어나 한국에서 자란 자입니다. 우리의 고향은 바로 이 나라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한국 민족에 대해 하나님의 버리지 않으심을 깨닫습니다. 내 나라, 내 민족에 대한 하나님의 커다란 사랑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 중에서 구원함을 얻은 우리 자신을 통해 하나님은 이 민족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하십니다. 그리고 나를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 나라 사람들을 구원시키시려는 계획을 이루십니다. 복음전파는 이제 내 민족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을 전파하는 것이 됩니다.

 

 

2. 하나님은 우리 주변의 사람들에게 구원을 이루기를 원하신다.

 

이 얘기가 거창하게 들리십니까? 그렇다면, 조금 범위를 축소해서 생각해 봅시다. 우리가 믿지 않는 가정에서 구원받은 유일한 사람이라고 할 때에, 우리는 다른 식구들에 대한 뜨거운 마음을 갖게 됩니다. 그리고 그 중에서 왜 유독 나에게 구원을 베풀어주셨는가를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내 가족을 버리지 않으신 것입니다. 그리고 내 가족에 대한 하나님의 오래 참으심과 기다리심, 그리고 종일 손을 벌려 기다리심을 깨닫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내가 그 가족중의 일원으로서 구원받은 자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제 하나님의 구원의 복음을 가족에게 전파하는 사명이 나에게 주어집니다. 그 사명은 반드시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기다리시고 구원을 계획해주신 다른 가족들이 주님께로 돌아오게 만드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바로 이와 같은 사명과 구원에 대한 믿음을 분명한 확신속에서 외치고 있습니다. 2절 말씀입니다.

“11:2 하나님이 그 미리 아신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아니하셨나니 너희가 성경이 엘리야를 가리켜 말한 것을 알지 못하느냐 저가 이스라엘을 하나님께 송사하되“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않으신다는 확신은 성경이 엘리야를 통해서 말한 것에 근거하고 있습니다. 그 분명한 증거가 엘리야를 통해서 확증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엘리야가 하나님께 이스라엘에 대해서 송사하여 말하는 장면에서 나타납니다.

“11:3 주여 저희가 주의 선지자들을 죽였으며 주의 제단들을 헐어버렸고 나만 남았는데 내 목숨도 찾나이다 하니“

엘리야가 자신의 민족인 이스라엘에 대해서 하나님께 송사하여 말한 것은 그들의 완악함과 패역함이었습니다. 엘리야는 도저히 자신의 민족에 대해서 희망을 가질 수 없었습니다. 그들은 주의 선지자를 죽였고, 제단을 헐어버렸으며, 마지막 남은 자신까지 죽이려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엘리야는 이스라엘에 대해 하나님께 호소합니다. 도대체 과연 어떻게 이스라엘이 구원을 얻을 수 있을지 묻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에 완전히 구원을 얻을 희망이 사라져 버렸는데 어떻게 구원을 얻을 수 있느냐고 묻고 있는 것입니다.

 

 

3. 우리는 절망에 빠지지 말고 주님의 사랑을 깨달아야 한다.

 

우리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엘리야와 같이 우리도 절망에 이를 때가 있습니다. 내 민족의 완악함과 패역함과 범죄함으로 인해 과연 이들이 구원을 얻을 수 있는 자들인가 의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내 가족의 불신앙과 거역함과 훼방함으로 인해 과연 내 가족, 내 친척이 과연 구원을 얻을 수 있는지 의심스럽기만 합니다. 그래서 때로 나 혼자만 남았다고 하소연합니다. 주님께서는 왜 이들을 구원하시지 않느냐고 항변합니다. 이제 현실은 암담하다고 주님께 탄원합니다.

그렇지만, 상황이 이토록 어렵게 되었을지라도, 주님은 자신의 계획에 대해 전혀 변함이 없으십니다. 내 민족 중에서 나를 건지셨기 때문에, 여전히 내 민족에 대한 기다림과 사랑이 있음을 말씀하십니다. 내 가족 중에서 나를 건지셨기 때문에, 여전히 내 가족에 대한 기다리심과 사랑하심이 있음을 선포하십니다.

“11:4 저에게 하신 대답이 무엇이뇨 내가 나를 위하여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한 사람 칠천을 남겨 두었다 하셨으니”

 

예전이나 지금이나 주님은 주님의 사람들을 남겨 놓으셨습니다. 엘리야는 자신이 그 사람들을 발견하지 못해서 자신만 남은 줄 알았지만, 사실은 하나님께서 그와 같은 자들을 칠천이나 준비시켜 놓으셨던 것입니다. 이들이 이렇게 남아있다는 의미는 하나님께서 여전히 이스라엘을 구원하시려는 계획을 가지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그 어떤 황량한 환경속에서도 엘리야를 준비시키신 하나님은 그와 함께 믿음을 지키고 그 민족에 대한 구원을 이룰 사람들을 준비해 놓으신 것입니다.

 

 

4. 하나님의 남은 자들을 바라보며 주님을 따르는 자들이 되자.

 

지금도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은 자들은 분명히 존재해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만 남았다고 하나님께 하소연하지만, 절망과 낙심 속에서 하나님께 애타게 부르짖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통해 구원을 얻을 자들, 우리와 함께 구원을 이룰 자들을 준비시켜 놓으셨음을 우리로 하여금 깨닫게 하시는 것입니다.

“11:5 그런즉 이와 같이 이제도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은 자가 있느니라”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은 자들이 존재합니다. 그들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이 민족에 대한 구원을 이루실 것입니다. 우리들을 통해 그 구원을 이루실 것입니다. 주님은 우리를 통해 바로 그 일을 이루시는 것입니다.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때 구조대원들은 열심히 흙더미에 묻힌 사람들 중에서 생존자를 찾았습니다. 그리고 그 중에는 기적적으로 아난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한 사람 때문에 구조의 노력이 의미있고 구조의 기다림이 의미있었습니다. 지금도 그러한 구조의 열매는 마찬가지로 존재합니다.

오늘도 남은 자들을 찾아내고 함께 협력하기 위해 부지런히 찾아다니는 여러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주님의 나라를 위해 그 남은 자들과 함께 합력하는 여러분들이 되시길 간절히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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