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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원활] 43요14 예수님만이 주시는 특별한 평안

43요14 예수님만이 주시는 특별한 평안_4

 27-31 / 2012.1.20.금, 금요철야-강해설교, [55충만]

*개요  {5복음서} <C분석> [6결심]-[7실천]

1. 예수님은 우리가 주님과 함께 함으로 아버지와 함께 하게 된다는 것을 알게 하십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계속해서 들으면서 우리가 깨달아야 하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끊임없이 자신이 아버지 하나님과 함께 있음을 강조하신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봐온 것도 그런 것인데 28절에서 또 나오고 있습니다.
“28 내가 갔다가 너희에게로 온다 하는 말을 너희가 들었나니 나를 사랑하였더면 나의 아버지께로 감을 기뻐하였으리라 아버지는 나보다 크심이니라”

이것이 우리에게 또 다시 보여주는 것은 예수님은 아버지께로 가는 것을 매우 기뻐하셨고 아버지를 무척 사랑하신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자신이 하나님 아버지를 이렇게 생각하고 대하시는 것을 우리들에게 알려주시는 것은 예수님과 하나님의 연결관계로 인해서 우리가 예수님과 연결될 때 하나님과 연결되는 것이라는 점을 강조하시기 위해서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것에 대해서 온전한 이해가 부족한 우리들에게 예수님은 다시 하나님도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점을 재차 설명하시는 것입니다.


2. 그 함께 함은 비록 이 세상에서 어려움과 고통을 당한다 하더라도 흔들리지 않는 온전한 것입니다.

그러한 연합과 동행이 위력적인 이유는 그로 인해서 우리는 세상의 모든 세력과 모든 시험으로 인해 우리가 영향을 받지 않게 되기 때문입니다. 세상이 예수님을 어떻게 할 수 없는 것처럼 예수님과 함께 하는 우리도 어떻게 할 수 없습니다. 영향을 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에 대해서 30절이 좀더 구체적인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30 이후에는 내가 너희와 말을 많이 하지 아니하리라 이 세상 임금이 오겠음이라 그러나 저는 내게 관계할 것이 없으니”

세상은 전혀 예수님에게 영향을 줄 수 없습니다. 분명 세상 임금이 있지만 그 모든 권세는 예수님께 미치지 않습니다. 예수님이 그 모든 권세보다 더 우월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예수님과 연합하는 우리들은 역시 동일한 안전함을 누리게 됩니다. 예수님과 하나님과 함께 하기 때문입니다.

종종 한 나라에 있는 대사관은 치외법권지대로 인식됩니다. 비슷한 예가 바로 그러한 대사관이 될 것입니다. 대사관은 파송한 나라를 대표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 나라의 영토로 인식됩니다. 그래서 그 나라에 있다 하더라도 본국의 다스림을 받습니다. 관계할 것이 없는 것입니다. 이 세상 나라에 역시 많은 권세가 있지만 그러한 시험과 유혹에 관계할 것이 없는 곳이 바로 하나님 나라입니다. 이 나라 안에서 우리는 온전한 평안을 누릴 수 있습니다.

대사관으로 피하면 망명이 되고 온전한 평안을 누리는 것처럼, 우리가 이 답답한 세상에서 주님께 피할 때 온전한 평안을 누릴 수 있습니다. 세상의 어떤 것도 우리의 평안을 막을 수 없습니다. 27절이 바로 그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주님 안에서 우리는 온전한 평안을 누릴 수 있습니다. 그 속에서 우리는 공급받으며 채워지고 충만해지며 인도함을 받습니다. 오직 하나님 안에서 이루어지는 일들인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로 나아갔을 때 그들을 바라보는 거민들의 눈은 비난과 조롱이었습니다. 광야에서 무엇을 먹으며 어떻게 살겠느냐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스라엘을 먹이고 입히시는 분이 있었습니다. 바로 하나님 이십니다. 하나님은 광야 생활을 하는 이스라엘을 안고 가셨습니다.
“신 1:30 너희 앞서 행하시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애굽에서 너희를 위하여 너희 목전에서 모든 일을 행하신것 같이 이제도 너희를 위하여 싸우실 것이며 31 광야에서도 너희가 당하였거니와 사람이 자기 아들을 안음 같이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의 행로 중에 너희를 안으사 이곳까지 이르게 하셨느니라 하나”

그분의 특별한 은혜는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더욱 온전한 평안을 누리게 도와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지난 삶을 살아올 수 있었던 것입니다.

3. 그럴 때 주님이 주시는 것은 주님의 평안이며 그 평안의 핵심은 예수님의 사랑입니다.

그 평안을 생각할 때에 핵심이 무엇인지를 잊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그 평안의 핵심은 먹고 살만한 것이 아닙니다. 혹은 내 양에 흡족한 것도 아닙니다. 왜냐하면 그렇게 하나님의 인도하심도 어떤 사람들에게는 박한 식물이었고 만족스럽지 않은 삶이었기 때문입니다. 온전한 핵심은 무엇이었을까요?
“31 오직 내가 아버지를 사랑하는 것과 아버지의 명하신대로 행하는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라 일어나라 여기를 떠나자 하시니라”

세상의 영향을 받지 않고 세상의 간섭을 받지 않는 것은 예수님이 아버지를 사랑하는 것과 아버지의 명하신대로 행하셨다는 것을 보여주는 증거가 됩니다. 그것을 알게 하시기 위해서 예수님은 세상 임금들이 관계할 것이 없었고 제자들과도 말을 많이 하실 필요가 없었습니다. 진실은 바로 하나 오직 예수님이 하나님을 사랑하셔서 이 모든 일을 행하고 계시다는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도 주님이 주시는 평안을 통한 진실은 오직 하나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주님을 사랑한다는 것이고 그 사랑안에서 만족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평안을 받는 것이고 그 평안을 받을 때 근심도 하지 않고 두려워하지도 않습니다. 우리가 그분의 사랑을 받는 것이고 우리가 그분을 사랑한다는 것이 바로 그 평안함 속에서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교통사고로 인해 큰 화상을 당했던 이지선씨도 마찬가지입니다. 그가 진실로 예수님을 사랑했을 때 그는 온전한 평안을 누렸습니다. 그 사랑을 어머니에게서 느꼈고 더 나아가서 예수님으로부터 느꼈습니다. 그럴 때 세상이 나를 뭐라고 말하던 어떤가 나는 예수님의 사랑을 받고 있는데, 어머니의 사랑을 받고 있는데 라고 말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4. 우리는 주님과 동행함으로 온전한 평안을 누리고 그로 인해서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들이 됩시다.

이 요한복음 14장을 마치면서 우리는 온전한 평안에 대한 요구가 있음을 깨닫습니다. 우리는 그 온전한 평안에 대해서 누려야 합니다. 또한 누릴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온전히 사랑함으로써 우리는 그 그윽한 사랑을 누릴 수 있습니다. 그것은 오직 사랑만으로 가한 것입니다. 어떤 것으로도 그 사랑의 평안을 흉내낼 수 없습니다.
이 사랑을 누리시기를 축원합니다. 이 세상에 거하지만 세상과 관계하는 자들이 아님을 알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세상이 줄 수 없는 온전한 평안을 우리가 누리는 것을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 평안안에 거하시기 바랍니다. 예수님 자신이 십자가를 앞에두고 평안하셨던 것처럼 그 온전한 평안이 이 세상의 모든 시름과 고민 속에서 흔들리지 않고 주님 바라보기로 다짐하시는 저와 여러분에게 충만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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