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361)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 검색

[협동심] 41막 14; 12-16 나의 객실을 예비하라2

Loading the player...


 

41 14; 12-16 나의 객실을예비하라2_5

 

2017. 4. 14. . 금요철야

 

*개요:  마가복음 연구

[]14:12          무교절의 첫날 곧유월절 양 잡는 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여짜오되 우리가 어디로 가서 선생님께서 유월절 음식을 잡수시게 준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하매

[]14:13          예수께서 제자 중의둘을 보내시며 이르시되 성내로 들어가라 그리하면 물 한 동이를 가지고 가는 사람을 만나리니 그를 따라가서

[]14:14          어디든지 그가 들어가는그 집 주인에게 이르되 선생님의 말씀이 내가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 음식을 먹을 나의 객실이 어디 있느냐 하시더라 하라

[]14:15          그리하면 자리를펴고 준비한 큰 다락방을 보이리니 거기서 우리를 위하여 준비하라 하시니

[]14:16          제자들이 나가 성내로들어가서 예수께서 하시던 말씀대로 만나 유월절 음식을 준비하니라

 

 

고난주간을 보내면서 우리는 고난주간에대한 예수님의 말씀을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오늘 본문 중에서 우리는 고난주간을통한 예수님의 은혜가 무엇인지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본문말씀에서 제자들은 유월절 행사를 앞두고 예수님께 묻습니다.

[]14:12       무교절의 첫날 곧 유월절 양 잡는 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여짜오되 우리가 어디로 가서 선생님께서 유월절음식을 잡수시게 준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하매

유월절의 만찬을 갖기 위해서 장소가 필요하였습니다. 유월절을 위한 장소를 찾아야만 하게 되었습니다. 장소를 찾게 되면 그곳에서 가지게   만찬을 통해서 예수님과 제자들은 즐거운 시간을 가질 것입니다. 함께 먹고 함께 마시면서 유월절의 의미를 나누고 정다운 친교를 나누게 것입니다. 모임의 중요성은 두말 나위가 없습니다. 일을 하기 위해 장소의 필요성은 절대적이었습니다. 장소가 있어야 그런 교제와 친교와 명절의 행사를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장소의 문제에 대해서 제자들은 예수님께 물었고 그러자 예수님은 기다리셨다는 듯이 말씀하십니다.

[]14:13       예수께서 제자 중의 둘을 보내시며 이르시되 성내로 들어가라 그리하면 물 한 동이를 가지고 가는 사람을만나리니 그를 따라가서

[]14:14        어디든지 그가 들어가는 그 집 주인에게 이르되 선생님의 말씀이 내가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 음식을먹을 나의 객실이 어디 있느냐 하시더라 하라

주님은 이미 곳을 예비해 놓으셨습니다. 장소만 준비하신 것이 아니라 장소를 예비하고 인도할 사람까지 준비해 놓으셨습니다. 장소는 예수님과 제자들이 유월절을 보내기에 안성마춤인 곳이었습니다. 그리고 말씀을 듣고 제자들 두 명이 그대로 나아갔을 말씀대로 사람을 만났고 그의 인도로 준비된 다락방을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말씀하신대로 유월절을 예비할 있었습니다.

장소가 필요할 때에 주님은 장소를 준비해 놓으셨습니다. 장소는 마지막 유월절을 보내기에 안성맞춤인 예비된 곳이었습니다. 주님의 일을 위해서 하나님께서는 장소의 필요를 아시고 필요를 이미 예비해 놓으셨던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우리는 아주 신기한 것을 발견할 있습니다. 그것은 예비됨이 너무나 절묘하다는 것입니다. 다시 한번 예수님의 말씀을 가만히 묵상해 보십시오. 어떻게 이럴 수가 있을까 싶습니다. 제자들은 지금 성내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성내에서 마침 그들에게 보여지는 한동이를 가지고 가는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타이밍이란 얼마나 절묘한 것입니까! 시간에 곳에 한동이를 지고 가는 사람을 정확히 만나게 된다는 것이 쉬운 일입니까? 기다렸다가 만나는 것도 아니고 약속해서 만나는 것도 아닌데 어쩌면 이렇게 정확하게 만나야 사람을 만나는 것일까요? 

또한 예수님은 한동이를 지고 가는 사람에게 뭔가를 물어보라거나 당신이 우리와 만나기로 약속한 사람이냐고 물어보라고 하지 않으십니다. 그냥 사람을 따라가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사람이 들어가는 집에 찾아가 주인을 만나서 주인에게 말하라고 하십니다. ‘선생님께서 자신과 자신의 제자들이 함께 유월절을 먹을 나의 객실을 달라고 하십니다

이전에 무슨 예약을 해놓으셨습니까? 어떻게 이렇게 당당하게나의 객실 달라고 하실 있을까요? 마치 빌린 갚으라고 말하는 것처럼 처음 보는 사람에게 당당하게 이야기할 있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너무나 신기하게도 주인은 당연하다는 듯이 기다렸다는 듯이 말을 듣고 그들을 정중히 인도하여 예비된 다락방을 보였습니다. 마치 약속이나 듯이 말입니다.

 

중요한 것은 이것입니다. 주님은 정말로 완벽한 준비를 놓으셨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준비는 우리에게는 도저히 이해되지 않는 신비하고 오묘한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주님이 준비를 하셨다 때에는 우리가 이해하는 수준이 아닙니다. 우리에게는 그저 놀라움으로밖에 비쳐지지 않는 그런 신기한 하나님의 섭리요 준비하심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님의 준비하심을 믿는다면 과정에 크게 집착할 필요가 없습니다. 어차피 과정은 우리들에게 이해되지 못할 일이기 때문입니다. 오직 주님이 완전히 준비해 놓으셨음을 믿고 따르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주님은 이렇게 유월절의 객실을 예비하고 그 다음에 해야할 일도 알려주셨습니다.

“[]14:15       그리하면 자리를 펴고 준비한 다락방을 보이리니 거기서 우리를 위하여 준비하라 하시니

[]14:16        제자들이 나가 성내로 들어가서 예수께서 하시던 말씀대로 만나 유월절 음식을 준비하니라

이와 같은 원리가 우리 삶에 적용됩니다. 모든 부분에 그렇지만 특히 사람을 만나는 일에 그렇습니다. 길거리에서 만날 있는 한동이를 지고 가는 사람은 천지인데 특별히 유독 사람이 내게 의미를 갖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성내로 들어갔을 물동이를 지고 가는 자를 따라가야 합니까? 이유는 예수님께서 그렇게 하라고 했고 말씀에 순종하여 나아갔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만나는 사람이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물론 불순종하여 나아갔을 때마침 만나는 사람도 의미가 있기는 있습니다. 그러나 의미는 주님이 준비하신 것과는 전혀 반대되는 의미입니다. 안좋은 의미가 있습니다. 그것은고생으로 가는 문일 뿐입니다.

 

이제 우리 삶에서 주관하시고 인도하시며 이끄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받아들이십시오. 내가 주님께 순종했다면, 내게 일어나는 일은 범상한 일이 아닙니다. 만나는 사람은 그냥 스쳐 지나가는 사람이 아닙니다. 주님께 순종함으로 나아가서 주님이 준비하신 사람을 만나시기 바랍니다. 주님이 준비하신 환경을 경험하시기 바랍니다. 주님이 예비하신 일을 이루기 바랍니다. 고난도마찬가지입니다. 의미없는 고난은 없습니다. 목적없는 고난도없습니다. 모든 고난이 하나님의 뜻과 의미와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요한복음 9장에서 날 때부터 맹인된 사람의의미와 목적을 알게 하셨습니다.

“[]9:1          예수께서 길을 가실 때에 날 때부터 맹인 된 사람을 보신지라

[]9:2 제자들이 물어 이르되 랍비여 이 사람이 맹인으로 난 것이 누구의 죄로 인함이니이까자기니이까 그의 부모니이까

[]9:3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 사람이나 그 부모의 죄로 인한 것이 아니라 그에게서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라

주님 자신의 죽으심에도 그런 의미와 목적이 있습니다. 그의미와 목적속에서 우리가 구원을 받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모두가 주님의 손안에 있음을 믿고 의지하여 순종함으로 나아가서 주님이 준비하신 주님의 객실, 주님의 사람, 주님의 직업, 주님의 가정, 주님의 삶을 발견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소원교회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429 성능력
9삼상 22; 1-5 다윗에게 모여드는 사람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1 20 3223
428 42눅
42눅 1; 31-37 어찌 이 일이 있으리이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23 0 1763
427 신체건강
44행 1;3-5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9 10 2895
426 담대함
43요12 영광의 빛이 있을 동안에 빛을 믿으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25 12 2565
425 47고후
47고후 2; 4-11 책망과 용서의 목적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02 1 1805
424 연애
23사41 내가 너를 도와주리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23 12 2185
423 성능력
7삿 6; 1-10 잘못을 지적하시는 하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28 1 1688
422 자기관리
44행 16; 16-32 주예수를 믿으라고 전파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13 14 2894
421 23사
23사28; 1-13 우리에겐 하나님의 가르치심이 필요하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18 14 2123
420 40마
40마 27; 33-44 예수님이 이기신 마지막 시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17 0 1835
419 자녀발전
12왕하 23; 1-14 우상을 버릴 수 있는 힘의 근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15 1 1775
418 가정화목
51골 3;15-17 평강을 위하여 부르심을 받았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07 12 3678
417 성능력
43요6: 53-58 저가 내안에 내가 저안에 있음[1210]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01 16 2425
416 담대함
1창19 소알로 들어가기를 두려워한 결과_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6 12 2023
415 성교육
51골 3; 12-17 새로운 삶을 위하여 부르심을 받은 성도들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14 1 917
414 44행
44행 9;17-22 성령충만한 사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21 9 2749
413 가정화목
45롬 3; 23-31 의의 화목제물을 바라보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27 12 2244
412 23사
23사66 너희 자손과 너희 이름이 항상 있으리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06 13 1883
411 자제력
40마 3; 13-17 모든 의를 이루시는 분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26 1 1948
410 9삼상
삼상17, 누구를 위해서 싸우는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26 21 3824
409 8룻
8룻 4; 1-12 감당해야 할 것을 감당한 보아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14 0 1779
408 58히
58히 12:7-10 그의 거룩하심에 참예하게 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7 10 1534
407 23사
23사 65; 8-24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시는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12 9 2348
406 자녀발전
49엡 2; 8-11 구주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구원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2 3 1879
405 인내심
66계 2; 12-17 날선 검을 가진 이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09 11 2553
404 40마
40마 20; 29-34 여리고의 소경들이 구했던 것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03 12 4094
403 43요
43요 1; 15-31 예수님을 세상에 나타내는 사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02 17 2229
402 의지력
46고전 1; 18-24 그리스도를 닮게 하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14 5 2162
401 의지력
12왕하 9;36,37 왜 엘리사가 예후를 왕으로 세웠는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9-19 12 1965
400 일관성
3레 1; 10-17 양의 번제나 새의 번제이면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27 3 1594
399 신체건강
45롬11; 28-32 긍휼을 베푸시는 하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07 12 2501
398 20잠
20잠11; 12-17 의인이 조심해야 할 것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15 10 1818
397 자녀발전
40마 15; 4-10 부모를 공경하라 하신 하나님을 따름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07 0 2174
396 11왕상
11왕상 18; 14-20 아합왕에게 나타난 엘리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30 2 1598
395 담대함
55딤후 1;1-9 능력과 사랑과 근신을 주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02 8 2428
394 43요
43요19 예수를 저희에게 넘겨주니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25 12 2060
393 9삼상
9삼상 2; 27-30 엘리와 두 아들의 죄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24 14 2614
392 10삼하
삼하 6: 20-23 말한마디의 실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7 17 1412
391 자녀발전
50빌 2; 1-11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본받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21 4 1841
390 신앙성숙
44행 1;8-14 곁에 서서 말하는 자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06 12 2483
389 담대함
43요12 사람의 영광을 더 사랑한 결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29 14 2314
388 47고후
47고후 2; 12-17 그리스도의 향기를 나타내는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07 2 1938
387 23사
23사42 하나님께서 붙들어 사용하시는 사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02 13 1765
386 담대함
7삿 6; 20-27 여호와 샬롬의 의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05 1 3105
385 담대함
44행 17; 1-9 유대인들과 헬라인들의 복음에 대한 반응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18 14 3016
384 23사
23사29; 1-24 마음으로 주를 따르지 않는 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04 16 2938
383 성정체성
40마 27; 45-54 예수님의 죽으심과 하나님의 고통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24 1 1946
382 직장발전
12왕하 24;1-9 악한 왕에 대해서 심판하시는 하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2 1 1577
381 가정화목
51골 1;28-29 우리가 그리스도를 전파하는 이유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05 15 3598
380 가정화목
47고후5: 20-21 그리스도를 대신하는 사신이 되라 [121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01 9 2580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