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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건강] 23사30; 1-18 그가 기다리시고 일어나시는 이유2

 

23사30; 1-18 그가 기다리시고 일어나시는 이유2_4

 

 2014.1.29.수.수요예배

 

*개요:    7실천

 

 1-2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화 있을찐저 패역한 자식들이여 그들이 계교를 베푸나 나로 말미암아 지 아니며 맹약을 맺으나 나의 신으로 말미암아 지 아니였음이로다 그들이 바로의 세력 안에서 스스로 강며 애굽의 그늘에 피여 애굽으로 내려갔으되 나의 입에 묻지 아니였으니 죄에 죄를 더도다

3    그러므로 바로의 세력이 너희의 수치가 되며 애굽의 그늘에 피함이 너희의 수욕이 될 것이라

4    그 방백들이 소안에 있고 그 사신들이 네스에 이르렀으나

5    그들이 다 자기를 유익게 못는 민족을 인여 수치를 당리니 그 민족이 돕지도 못며 유익게도 못고 수치가 되게 며 수욕이 되게 할 뿐임이니라

6    남방 짐승에 관한 경고라

사신들이 그 재물을 어린 나귀 등에 싣고 그 보물을 약대 제물 안장에 얹고 암사자와 수사자와 독사와 및 날아다니는 불뱀이 나오는 위험고 곤고한 땅을 지나 자기에게 무익한 민족에게로 갔으나

7    애굽의 도움이 헛되고 무익니라 그러므로 내가 애굽을 가만히 앉은 라합이라 일컬었느니라

8    이제 가서 백성 앞에서 서판에 기록며 책에 써서 1)후세에 영영히 있게

9    대저 이는 패역한 백성이요 거짓말 는 자식이요 여호와의 법을 듣기 싫어는 자식이라

10    그들이 선견자에게 이르기를 선견지 말라 선지자에게 이르기를 우리에게 정직한 것을 보이지 말라 2)부드러운 말을 라 거짓된 것을 보이라

11    너희는 정로를 버리며 첩경에서 돌이키라 이스라엘의 거룩신 자로 우리 앞에서 떠나시게 는도다

12    이러므로 이스라엘의 거룩신 자가 말씀시되 너희가 이 말을 업신여기고 압박과 허망을 믿어 그것에 의뢰

13    이 죄악이 너희로 마치 무너지게 된 높은 담이 불쑥 나와 경각간에 홀연히 무너짐 같게 리라 셨은즉

14    그가 이 나라를 훼파시되 토기장이가 그릇을 훼파함 같이 아낌이 없이 파쇄시리니 그 조각 중에서, 아궁이에서 불을 취거나 물웅덩이에서 물을 뜰 것도 얻지 못리라

15    주 여호와 이스라엘의 거룩신 자가 말씀시되 너희가 돌이켜 안연히 처여야 구원을 얻을 것이요 잠잠고 신뢰여야 힘을 얻을 것이어늘 너희가 원치 아니

16    이르기를 아니라 우리가 말 타고 도망리라 한고로 너희가 도망할 것이요 또 이르기를 우리가 빠른 짐승을 타리라 한고로 너희를 쫓는 자가 빠르리니

17    한 사람이 꾸짖은즉 천 사람이 도망겠고 다섯이 꾸짖은즉 너희가 다 도망고 너희 남은 자는 겨우 산꼭대기의 깃대 같겠고 영 위의 기호 같으리라 셨느니라

18    그러나 여호와께서 기다리시나니 이는 너희에게 은혜를 베풀려 심이요 일어나시리니 이는 너희를 긍휼히 여기려 심이라 대저 여호와는 공의의 나님이심이라 무릇 그를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도다

 

 

우리는 삶 속에서 많은 결정을 내리고 삽니다. 어떤 음식을 먹을까, 누구를 만날까, 어디에 갈까 우리 삶은 계속되는 선택의 연속입니다. 그리고 그 모든 선택 속에서 우리의 삶은 전혀 다른 방향으로 나아가게 됩니다. 잘못 음식을 먹었다가 건강에 큰 피해를 입는 경우가 있습니다. 잘못된 친구들을 사귀었다가 인생이 전혀 의도지 않은 방향으로 나가기도 합니다. 있지 말아야 할 장소에 있다가 큰 낭패를 당기도 합니다. 이렇듯 우리 삶에서 선택은 매우 중요한데, 그 선택 속에서 우리는 어떤 기준에 따라 행동게 됩니다. 대개 그 기준은 자기 자신이거나 혹은 부모나 가족이거나 혹은 다른 사람입니다. 매우 당연게도 우리는 자기 자신에서부터 다른 사람에게까지 다양한 가치기준을 가지고 살아가게 됩니다.

 

그런데 나님은 우리들에게 그 기준이 나님이 되기를 원십니다. 나님은 단지 믿음만 원시는 것이 아닙니다. 나님은 단지 형식만 원시는 것이 아닙니다. 나님은 우리 전부를 원십니다. 우리의 꿈과 소망과 그 모든 것을 원시는 것입니다. 그러니 나님은 우리가 나님을 기준으로 삼고 판단기를 원십니다. 그것이 나님의 뜻입니다. 이것이 나님의 뜻이라는 말은 그렇게 지 않으면 그 뜻을 어기게 된다는 말입니다. 쉽게 말면 그것은 바로 죄가 됩니다.

 

오늘 본문 말씀에서 나님께서 말시는 것이 바로 이것입니다. 왜 묻지 않느냐 왜 의지지 않느냐 왜 순종지 않느냐가 바로 나님께서 우리에게 깨닫게 시는 뜻입니다. 1,2절을 보십시오.

“1.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화 있을찐저 패역한 자식들이여 그들이 계교를 베푸나 나로 말미암아 지 아니며 맹약을 맺으나 나의 신으로 말미암아 지 아니였음이로다 그들이 바로의 세력 안에서 스스로 강며 애굽의 그늘에 피여 애굽으로 내려갔으되 나의 입에 묻지 아니였으니 죄에 죄를 더도다”

주님께 의지지 않고 계획을 세우며 주님께 묻지 않고 행동는 것이 죄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저렇게 면 할 수록 그것이 죄에 죄를 더합니다. 나님께서는 이 모든 것을 죄로 여기십니다. 왜냐면 그렇게 려고 했던 이유는 스스로 강려고 기 때문입니다. 나님께 반역는 행동을 했던 것입니다. 

 

실제로 이스라엘 백성들은 갈대아 사람들인 바벨론 나라에서 쳐들어 왔을 때에 그들은 애굽으로 피신했습니다. 그와 관련된 본문이 열왕기 25장 24-26절에 나옵니다.

“24. 그달리야가 저희와 그 좇는 자들에게 맹세여 이르되 너희는 갈대아 신복을 인여 두려워 말고 이 땅에 거여 바벨론 왕을 섬기라 그리면 너희가 평안리라 니라

  25. 칠월에 왕족 엘리사마의 손자 느다니야의 아들 이스마엘이 십인을 거느리고 와서 그달리야를 쳐서 죽이고 또 저와 함께 미스바에 있는 유다 사람과 갈대아 사람을 죽인지라

  26. 대소 백성과 군대 장관들이 다 일어나서 애굽으로 갔으니 이는 갈대아 사람을 두려워함이었더라”

그들은 나님을 의지기 보다는 사람을 의지했습니다. 나님의 뜻에 순종기 보다는 자신들의 판단을 더 믿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바벨론 나라 밑에서 이스라엘에 사느니 차라리 애굽에 가서 숨어살기를 원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나님께서 싫어시는 바였습니다. 그것이 나님의 뜻이 아니었던 것입니다.

나님은 그 이전에도 이방의 침입이 있을 때에 그것을 협상으로 해결려고 거나 혹은 다른 나라에 구원을 요청거나 는 것을 금지셨습니다. 또한 앞으로의 일에 대해서 점쟁이에게 묻거나 또는 다른 신에게 묻는 것도 미워셨습니다. 왜냐면 그 모든 것들이 나님을 의지지 않고 다른 신을 의지려고 는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나님만 섬기기를 원셨던 주님께는 그 모든 것들이 전부 죄였습니다.

 

우리도 나님을 의지지 않고 우리의 계획과 판단대로 행려고 할 때마다 죄를 짓고 있습니다. 그 모든 죄는 이루 다 말할 수 없고 헤아리기도 힘들지만 중요한 점은 그러한 죄 속에서 우리는 점차 나님을 의지는 것이 아닌 우리 자신을 의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점차 나님으로부터 멀어지고 있습니다.

나님은 그렇게 우리가 죄를 지을 때마다 그로 인해 더 큰 어려움을 당십니다. 15,16절을 보십시오.

15. 주 여호와 이스라엘의 거룩신 자가 말씀시되 너희가 돌이켜 안연히 처여야 구원을 얻을 것이요 잠잠고 신뢰여야 힘을 얻을 것이어늘 너희가 원치 아니 

16. 이르기를 아니라 우리가 말 타고 도망리라 한고로 너희가 도망할 것이요 또 이르기를 우리가 빠른 짐승을 타리라 한고로 너희를 쫓는 자가 빠르리니”

말 타고 도망면 더욱 어려움을 당고 빠른 짐승을 타고 가려고 면 적은 더욱 빠르게 쫓아오는 이유는 나님의 뜻에 순종지 않고 의지지 않고 계속해서 나님으로부터 멀리 피려고만 했기 때문에 나님께서 막아주시지 않습니다. 그 결과 큰 피해를 입고 다 도망고 아무도 남아있지 못고 모두 멸망되게 되었습니다. 애굽으로 도망갔던 자들은 다시는 돌아오지 못했던 것입니다.

 

나님의 뜻은 그런 순간에 나님을 의지라는 것입니다. 만약 나님께 의지고 순종고 그분께 잠잠히 따르면 나님은 더 크고 놀라우신 계획으로 우리들을 이끌어 주십니다. 18절을 보십시오.

“18 그러나 여호와께서 기다리시나니 이는 너희에게 은혜를 베풀려 심이요 일어나시리니 이는 너희를 긍휼히 여기려 심이라 대저 여호와는 공의의 나님이심이라 무릇 그를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도다”

주님이 기다리시는 이유는 우리에게 은혜를 베풀려고 심입니다. 주님이 일어나시는 이유는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기 때문입니다. 그 은혜와 긍휼 속에서 우리는 돌아서기만 나님의 도우심을 받을 수 있습니다. 나님은 공의의 나님이십니다. 우리가 스스로의 힘으로 려고 면 그로 인해 정확한 결과를 얻게 십니다. 그러나 만약 주님을 기다리려고 면 그로 인해 넘치는 은혜를 베푸십니다. 그래서 주님을 기다리고 주님을 따르고 주님께 순종는 자가 그렇지 않은 자보다 복이 있는 것입니다. 

 

이런 모습이 잘 나타나 있는 성경이야기가 바로 ‘탕자’입니다. 그는 부잣집의 둘째 아들로서 아버지에게 많은 소유를 유산으로 받아가지고 집을 떠났습니다. 형은 집에서 남아 아버지를 도왔지만 동생은 자신의 받을 유산을 가지고 자신만의 길을 가고자 길을 떠났던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아버지를 떠난 삶 속에서 동생은 결코 성공지 못했습니다. 더욱 쾌락을 좋아게 되었고 더욱 돈을 낭비게 되었습니다. 생각같아서는 마음 먹은 대로만 자면 엄청난 결실을 맺을 것 같았지만 실상은 자신을 속이는 친구들과 어울려 날마다 잔치며 먹고 마셨을 뿐입니다. 결국 남은 것은 아무 것도 없었습니다.

 

그가 먹고 살기 위해서 한 일은 돼지를 치는 것이었습니다. 그일을 면서도 너무 배가고파 돼지들이 먹는 사료를 먹고 있다가 그는 문득 아버지 집에 있는 종들이 생각났습니다. 그들이 더 배부르게 먹고 더 편안게 살고 있음을 깨달았씁니다 그래서 그는 다시 돌아가기로 결심합니다. 그가 집에 다시 돌아왔을 때 그는 여전히 아버지의 둘째아들이었습니다. 아들은 종이 되기로 였지만 아버지는 그를 아들로 맞이였습니다. 아버지는 아들이 회개고 돌아왔을 때 그를 진심으로 환영고 사랑해주었습니다.

 

우리는 분명 이러한 사랑 속에 살고 있습니다. 다만 아직도 좀더 자신의 힘으로 살아보고자 는 것 뿐입니다. 그러나 때가 되면 집으로 돌아와야 합니다. 아버지의 사랑으로 돌아와야 합니다. 그럴 때 우리는 아버지 나님 안에서 그 모든 부요함을 온전히 누릴 수 있습니다. 그 부요함을 누리고 계십니까? 앞으로도 계속 누리시기를 축원합니다.

 

오늘도 나님은 우리를 위해 기다리시고 일어나십니다. 그러한 주님을 기억며 그분께로 돌아가시는 여러분되시기를 바랍니다. 주님은 마을 앞 어귀에 서계십니다. 마을까지는 도착해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에게 진실을 보여줍니다. 그렇지 않고 움직이지 않으려고 한다면 그것은 진심어린 회개가 아닙니다. 여러분을 기다리시는 주님께로 나아가십시오. 그래서 그 기쁨으로 넘치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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