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188)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 검색

[진로비전] 66계18;1-24 바벨론의 멸망과 우리의 자세

 

66계18;1-24 바벨론의 멸망과 우리의 자세_5

 

 2014.2.7.금.금요철야.

 

*개요:    1영역, 4서신서, 1영역-5은혜

 

1    일 후에 다른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니 큰 권세를 가졌는데 그의 영광으로 땅 환하여지더라

2    힘센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는 1)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는 1)곳 되었도다

3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를 인하여 만국 무너졌으며 또 땅의 왕들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으며 땅의 상고들도 그 사치의 세력을 인하여 치부하였도다 하더라

4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서 다른 음성 나서 가로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5    그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지라

6    그가 준 그대로 그에게 주고 그의 행위대로 갑절을 갚아주고 그의 섞은 잔에도 갑절나 섞어 그에게 주라

7    그가 어떻게 자기를 영화롭게 하였으며 사치하였든지 그만큼 고난과 애통으로 갚아 주라 그가 마음에 말하기를 나는 여황으로 앉은 자요 과부가 아니라 결단코 애통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8    그러므로 하루 동안에 그 재앙들 르리니 곧 사망과 애통과 흉년라 그가 또한 불에 살라지리니 그를 심판하신 주 하나님은 강하신 자니라

9    그와 함께 음행하고 사치하던 땅의 왕들 그 불붙는 연기를 보고 위하여 울고 가슴을 치며

10    그 고난을 무서워하여 멀리 서서 가로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큰 성, 견고한 성 바벨론여 일시간에 네 심판 르렀다 하리로다

11    땅의 상고들 그를 위하여 울고 애통하는 것은 다시 그 상품을 사는 자가 없음

12    그 상품은 금과 은과 보석과 진주와 세마포와 자주 옷감과 비단과 붉은 옷감요 각종 향목과 각종 상아 기명요 값진 나무와 진유와 철과 옥석으로 만든 각종 기명

13    계피와 향료와 향과 향유와 유향과 포도주와 감람유와 고운 밀가루와 밀과 소와 양과 말과 수레와 종들과 사람의 영혼들

14    바벨론아 네 영혼의 탐하던 과실 네게서 떠났으며 맛 있는 것들과 빛난 것들 다 없어졌으니 사람들 결코 것들을 다시 보지 못하리로다

15    바벨론을 인하여 치부한 상품의 상고들 그 고난을 무서워하여 멀리 서서 울고 애통하여

16    가로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큰 성여 세마포와 자주와 붉은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민 것인데

17    그러한 부가 일시간에 망하였도다 각 선장과 각처를 다니는 선객들과 선인들과 바다에서 일하는 자들 멀리 서서

18    그 불붙는 연기를 보고 외쳐 가로되 큰 성과 같은 성 어디 있느뇨 하며

19    티끌을 자기 머리에 뿌리고 울고 애통하여 외쳐 가로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큰 성여 바다에서 배 부리는 모든 자들 너의 보배로운 상품을 인하여 치부하였더니 일시간에 망하였도다

20    하늘과 성도들과 사도들과 선지자들아 그를 인하여 즐거워하라 하나님 너희를 신원하시는 심판을 그에게 하셨음라 하더라

21    에 한 힘센 천사가 큰 맷돌 같은 돌을 들어 바다에 던져 가로되 큰 성 바벨론 몹시 떨어져 결코 다시 보지 아니하리로다

22    또 거문고 타는 자와 풍류하는 자와 퉁소 부는 자와 나팔 부는 자들의 소리가 결코 다시 네 가운데서 들리지 아니하고 물론 어떠한 세공업자든지 결코 다시 네 가운데서 보지 아니하고 또 맷돌 소리가 결코 다시 네 가운데서 들리지 아니하고

23    등불 빛 결코 다시 네 가운데서 비취지 아니하고 신랑과 신부의 음성 결코 다시 네 가운데서 들리지 아니하리로다 너의 상고들은 땅의 왕족들라 네 복술을 인하여 만국 미혹되었도다

24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및 땅 위에서 죽임을 당한 모든 자의 피가 성중에서 보였느니라 하더라

 

 

큰 음녀 바벨론은 세상권세와 세상문화와 세상의 모든 하나님을 대적하는 악한 노력들을 의미합니다. 러한 바벨론은 하나님의 심판앞에서 무너지며 하나님의 심판 단지 자연환경에만 미치는 것 아님을 보여줍니다. 그러한 심판은 우리에게 지금 현재 일어나고 있는 모든 죄악들에 대한 하나님의 분노와 진로를 보여줍니다. 2,3절을 봅니다.

“2    힘센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는 곳 되었도다

3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를 인하여 만국 무너졌으며 또 땅의 왕들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으며 땅의 상고들도 그 사치의 세력을 인하여 치부하였도다 하더라”

하나님의 심판은 바로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는 곳과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는 곳에 대한 분노와 심판 되신 것입니다. 그 새들은 사람의 시신을 물어뜯는 더럽고 가증한 새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서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는 곳은 그곳에서 많은 살육과 포학 루어졌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어지는 말씀은 그들은 음행을 저질렀고 하나님의 진노를 부르는 일을 했으며 부를 쌓으면서 하나님 보시기에 악한 일들을 하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그 바벨론을 멸망시키셨습니다.

 

미래의 있을 심판에 대해서 알게 된다는 것은 우리가 지금 현재 보는 모든 악행과 저주의 대상에 대해서 경계할 수 있게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심판을 알지 못하고 모든 심판의 대상에 짝하며 연합하며 동참하며 지지할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심판으로부터 피하는 자가 아니라 그 심판의 대상으로 더욱 변질되어가는 것을 의미하게 됩니다. 그렇게 되지 않기 위해서 바벨론의 존재와 그 악영향에 대해서 경계하는 것 주의하는 것 필요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은 렇게 어집니다.

“4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서 다른 음성 나서 가로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5    그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지라

6    그가 준 그대로 그에게 주고 그의 행위대로 갑절을 갚아주고 그의 섞은 잔에도 갑절나 섞어 그에게 주라

7    그가 어떻게 자기를 영화롭게 하였으며 사치하였든지 그만큼 고난과 애통으로 갚아 주라 그가 마음에 말하기를 나는 여황으로 앉은 자요 과부가 아니라 결단코 애통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8    그러므로 하루 동안에 그 재앙들 르리니 곧 사망과 애통과 흉년라 그가 또한 불에 살라지리니 그를 심판하신 주 하나님은 강하신 자니라”

우리는 세상의 권세와 영광에 대해서 좋은 마음을 가지고 있고 그 모든 불의한 일에 대해서는 외면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 모든 권세와 영광 속에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많은 악한 일들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 속에 있는 죄와 불의한 일을 알고 계십니다. 그래서 그 모든 행위대로 갑절로 갚아주신다고 하십니다. 그들은 때로 자신은 전혀 어려움을 당하지 않을 것라고 생각하고 당당하며 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지만 하나님은 그 모든 일들에 대해서 하루동안에 엄청난 재앙 르게 하십니다. 그것은 사망과 애통과 흉년며 불에 살라지는 것입니다. 그런 일들을 통해서 하나님은 강하신 분심을 보여주십니다. 그들을 넘어뜨리시기 때문에 주님은 강하신 것입니다.

 

러한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믿는 자들 그런 세상의 영화와 부귀에 마음을 빼앗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럴 때 우리는 하나님의 다스리심의 원리가 무엇인지를 해해야 하겠습니다. 9절부터 14절을 보십시오.

“9    그와 함께 음행하고 사치하던 땅의 왕들 그 불붙는 연기를 보고 위하여 울고 가슴을 치며

10    그 고난을 무서워하여 멀리 서서 가로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큰 성, 견고한 성 바벨론여 일시간에 네 심판 르렀다 하리로다

11    땅의 상고들 그를 위하여 울고 애통하는 것은 다시 그 상품을 사는 자가 없음

12    그 상품은 금과 은과 보석과 진주와 세마포와 자주 옷감과 비단과 붉은 옷감요 각종 향목과 각종 상아 기명요 값진 나무와 진유와 철과 옥석으로 만든 각종 기명

13    계피와 향료와 향과 향유와 유향과 포도주와 감람유와 고운 밀가루와 밀과 소와 양과 말과 수레와 종들과 사람의 영혼들

14    바벨론아 네 영혼의 탐하던 과실 네게서 떠났으며 맛 있는 것들과 빛난 것들 다 없어졌으니 사람들 결코 것들을 다시 보지 못하리로다”

그들 사랑하고 좋아했던 것은 음행하고 사치하는 일었습니다. 그들 불붙는 연기를 보며 가슴을 치며 괴로워합니다. 사실 하나님께서 그 모든 일들에 대해서 심판을 하시는 것지만 그들은 여전히 괴로워합니다. 그들 너무나 사랑했던 것 다 사라져 버리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모든 것들에 대해서 마음을 비우면서 살아가야 합니다. 그 사랑하는 대상은 또한 물품들기도 합니다. 금과 은과 보석과 진주와 세무포와 자주 옷감과 비단과 붉은 옷감었습니다. 모든 것은 여러가지 장신구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각종 향목과 각종 상아 기명과 값진 나무와 진유와 철과 옥석으로 만든 각종 기명었습니다. 그것은 귀한 소장품기도 합니다. 어지는 것은 계피와 향료와 향과 향유와 유향과 포도주와 감람유와 밀가루와 밀과 소와 양과 말과 수레와 종들과 사람의 영혼들었습니다. 먹고 마시는 모든 것과 사람과 그 영혼에 대한 집착 모든 바벨론과 우상숭배의 대상 되었던 것입니다.

 

만약 우리가 모든 것을 잃어버리는 순간 온다면 우리는 재빨리 그것을 대처하는 하나님의 은혜를 바라보아야 합니다. 물론 그런 모든 마음을 버릴 수는 없겠지만 그런 때에 하나님으로 만족하고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 필요합니다. 그럴 때 우리가 믿는 하나님의 가치와 의미를 더욱 깨달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우상숭배에 대한 마음을 버리게 하시고 더 큰 것을 바라보게 하십니다. 소돔과 고모라가 멸망했을 때 주님은 그 멸망을 바라보지 않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방향으로 나가게 하셨습니다. 비록 롯의 처가 뒤를 돌아보아 소금기둥 되었지만 우리는 그러한 소금기둥 되어서는 안됩니다.(실제로 성지순례를 가면 그 지역에 있는 한 소금기둥을 가리켜 게 그 롯의 처라고 말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실제로 그런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바벨론 멸망했을 때 사람들은 너무 괴로워하였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에게 그 모든 것은 가장 사랑하는 것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그 반대가 되어야 합니다. 오히려 우리가 더욱 사랑하는 하나님의 심판 나타난 것기 때문에 하나님 안에서 더욱 기뻐할 수 있습니다. 그 상반된 모습 19,20절에 나옵니다.

“19    티끌을 자기 머리에 뿌리고 울고 애통하여 외쳐 가로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큰 성여 바다에서 배 부리는 모든 자들 너의 보배로운 상품을 인하여 치부하였더니 일시간에 망하였도다

20    하늘과 성도들과 사도들과 선지자들아 그를 인하여 즐거워하라 하나님 너희를 신원하시는 심판을 그에게 하셨음라 하더라”

하나님의 심판을 바라보는 우리의 마음은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일들을 기뻐하고 감사하는 것어야 합니다. 지금도 바로 그러한 마음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모든 일을 반드시 루십니다. 그속에 하나님의 분명한 의지와 계획 있습니다. 21절입니다.

“21    에 한 힘센 천사가 큰 맷돌 같은 돌을 들어 바다에 던져 가로되 큰 성 바벨론 몹시 떨어져 결코 다시 보지 아니하리로다

22    또 거문고 타는 자와 풍류하는 자와 퉁소 부는 자와 나팔 부는 자들의 소리가 결코 다시 네 가운데서 들리지 아니하고 물론 어떠한 세공업자든지 결코 다시 네 가운데서 보지 아니하고 또 맷돌 소리가 결코 다시 네 가운데서 들리지 아니하고

23    등불 빛 결코 다시 네 가운데서 비취지 아니하고 신랑과 신부의 음성 결코 다시 네 가운데서 들리지 아니하리로다 너의 상고들은 땅의 왕족들라 네 복술을 인하여 만국 미혹되었도다

24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및 땅 위에서 죽임을 당한 모든 자의 피가 성중에서 보였느니라 하더라”

하나님은 그 복술로 인해서 만국 미혹되고 그로 인해서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땅에서 죽임을 당한 모든 자의 피를 알고 계십니다. 그래서 그 모든 악행에 대해서 심판하시는 것입니다. 바벨론의 예언을 기억하면서 우리는 더욱 주님을 붙드는 자들 되어야 하겠습니다. 떨어져 나가는 세상에 근거하면서 살아가는 자가 아니라 더욱 새로운 은혜를 사모하며 살아가는 자들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소원교회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471 23사
23사41;8-13 내가 너와 함께 함니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17 12 2048
470 직장발전
23사40;27-31 능력과 힘을 충만케하시는 하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04 11 1866
469 성능력
66계 20; 11-15 생명책에 기록되는 사람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04 19 2652
468 23사
23사40;1-2 위로하라 위로하라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04 10 1898
467 66계
66계20;1-10 첫째 부활과 둘째 사망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04 12 2479
466 23사
23사35; 1-10 영영한 희락으로 즐거움을 얻는 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25 11 2091
465 성능력
66계19;1-21 백마를 탄 자와 따르는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25 9 2453
464 23사
23사34;1-17 하나님의 신 모아주신 성경말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16 11 2160
463 성정체성
66계17; 1-18 큰 음녀 바벨론의 정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16 11 2358
진로비전
66계18;1-24 바벨론의 멸망과 우리의 자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16 9 2403
461 신체건강
23사30; 1-18 그가 기다리시고 일어나시는 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16 15 2348
460 23사
23사29; 1-24 마음으로 주를 따르지 않는 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04 16 2883
459 담대함
66계16; 12-21 아마겟돈 전쟁과 하나님의 나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25 11 2450
458 23사
23사28; 1-13 우리에겐 하나님의 가르치심 필요하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18 14 2076
457 담대함
66계16; 1-21 일곱대접의 심판과 하나님께 대한 저항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17 12 2226
456 23사
23사26; 1-19 오직 주님만 의지하던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12 10 1975
455 성능력
66계15; 1-8 일곱 대접의 재앙과 하나님의 영광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12 9 2230
454 인내심
66계14; 6-20 여섯 천사들의 종말에 대한 증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03 11 2581
453 인내심
66계 14; 1-5 십사만 사천의 성도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28 14 2342
452 23사
23사25; 1-12 우리의 구원 되시는 하나님을 찬송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22 18 3120
451 인내심
66계13; 1-18 짐승의 표와 성도의 인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22 11 2191
450 성능력
66계12; 1-17 용과 여인과 천사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17 11 2610
449 23사
23사19;1-25 애굽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과 구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17 14 2280
448 23사
23사17; 1-14 영광스러움 사라진 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10 10 1915
447 66계
66계11; 15-19 일곱째 천사의 나팔과 하늘의 성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03 13 2722
446 신앙성숙
23사14; 1-24 스라엘 다시 돌아오는 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25 14 2660
445 66계
66계 11;1-14 하나님의 두 증인의 예언과 삶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25 10 2525
444 66계
66계 10; 1-11 작은 책의 비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22 11 2145
443 부부화목
23사13; 1-22 하나님께서 노를 푸시는 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22 15 2027
442 사고원활
23사12; 1-6 구원의 우물에서 물을 길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19 13 2077
441 성능력
66계 9; 13-21 여섯번째 나팔의 재앙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19 10 2162
440 연애
23사11; 1-16 마음을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지식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12 12 2454
439 담대함
66계9; 1-12 다섯째 천사의 재앙과 황충의 심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12 12 2493
438 쾌활함
23사10; 4-27 쉬지 아니하는 여호와의 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05 9 1994
437 담대함
66계8; 1-13 일곱 나팔의 영광과 심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05 18 2748
436 직장발전
23사 9; 1-21 여호와의 열심 루시리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8 10 2507
435 담대함
66계 7; 1-17 재앙을 견디어 내는 하나님의 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8 11 2577
434 가정화목
23사 8; 1-17 낯을 가리우시는 하나님을 기다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8 10 2589
433 의지력
66계 6; 1-17 여섯 가지 인의 재앙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8 10 2198
432 직장발전
23사 7;1-23 친히 징조로 우리에게 주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7 12 2483
431 성능력
66계 5; 1-14 일찍 죽임을 당하신 어린 양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7 9 2352
430 성정체성
66계4; 1-11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존재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16 10 2666
429 23사
23사 6; 11-13 남아있는 거룩한 씨 그루터기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16 11 2986
428 23사
23사 6; 5-10 다시 돌아와 고침을 받게하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02 11 2020
427 인내심
66계 3; 7-22 빌라델비아와 라오디게아 교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02 11 2577
426 66계
66계 3; 1-6 살았다 하나 죽은 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17 14 2241
425 인내심
66계 2; 18-29 뜻과 마음을 살피는 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17 13 2610
424 23사
23사 6; 1-7 주님을 만난 사람의 변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17 14 1898
423 인내심
66계 2; 12-17 날선 검을 가진 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09 11 2500
422 23사
23사 5; 1-7 하나님의 기대와 우리의 기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09 15 1886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