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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발전] 23사40;27-31 능력과 힘을 충만케하시는 하나님2

 

23사40;27-31 능력과 힘을 충만케하시는 하나님2_4

 

 2014.3.5.수.수요예배

 

*개요:    5은혜, 3선지서

 

27    야곱아 네가 어찌하여 말하며 스라엘아 네가 어찌하여 르기를 내 사정은 여호와께 숨겨졌으며 원통한 것은 내 하나님에게서 수리하심을 받지 못한다 하느냐

28    너는 알지 못하였느냐 듣지 못하였느냐 영원하신 하나님 여호와, 땅 끝까지 창조하신 자는 피곤치 아니하시며 곤비치 아니하시며 명철 없으시며

29    피곤한 자에게는 능력을 주시며 무능한 자에게는 힘을 더하시나니

30    소년라도 피곤하며 곤비하며 장정라도 넘어지며 자빠지되

31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치 아니하리로다

 

 

우리가 세상에서 여러가지 일을 하다보면 참 피곤하다는 생각을 할 때가 있습니다. 운동을 한 다음에도 피곤함을 느끼고 일을 한 다음에도 피곤함을 느끼고 공부를 한 다음에도 피곤함을 느낍니다. 그 피곤함은 좀 쉬고 싶다는 생각을 들게 합니다. 또한 뭔가 영양을 공급받아야 한다는 생각을 들게 합니다. 뭔가 새로운 활력소와 기운으로 채워졌으면 좋겠다는 생각 듭니다.

 

삶속에서 우리는 우리의 경기를 싸우고 있습니다. 우리가 싸우는 종목은 경기장 아닌 일상생활에서 루어지고 있습니다. 우리의 현장은 우리가 사는 가정에서 일어납니다. 우리가 다니는 교회에서 일어납니다. 우리가 다니는 학교에서, 그리고 우리가 일하는 직장에서 일어납니다. 그곳에서 현실적인 경기가 일어나고 있는데, 때로 우리는 무기력하게 상대에게 끌려다닙니다. 무기력하게 패배를 받아들고 있습니다. 간절히 뭔가 활력소를 필요로 하기는 하지만 뭔가 전환점을 기대하지만 새로운 반전을 꿈꾸지만 시간은 애꿎게 흘러만 가고 있습니다.  

렇게 무기력하게 시간 흐르고 현실 닥치고 걱정했던 일들 다가올 때에 정말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휴식일까요? 영양공급일까요? 잘먹고 잘마시는 일일까요? 정말 그러면 우리가 기대하는 필요로 하는 그 새로운 충만함을 누릴 수 있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하나님입니다. 무기력한 우리에게, 피곤한 우리에게, 좌절된 우리에게 정말로 있어야 할 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에게 새로운 활력소와 새로운 은혜와 새로운 반전을 가져다 줍니다. 제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를 공급받아야 하는 절박한 상황에 르게 된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 편에서는 어떨까요? 하나님은 그런 활력소를 정말 채워주실까요? 하나님은 그런 은혜를 우리들에게 주실까요? 당연합니다. 하나님은 그 은혜를 여러분에게 주십니다. 사실 주님은 전부터 그 은혜를 우리들에게 너무나 주고 싶어하셨습니다. 그 은혜를 우리들에게 채워주시기를 간절히 원하셨습니다. 사야 선지자는 그것을 우리들에게 알려줍니다. 주님 어떤 분신지를 하나님 얼마나 우리에게 새힘 주시기를 원하시는지를 알려줍니다. 28절을 보십시오.

“28 너는 알지 못하였느냐 듣지 못하였느냐 영원하신 하나님 여호와, 땅 끝까지 창조하신 자는 피곤치 아니하시며 곤비치 아니하시며 명철 없으시며 29 피곤한 자에게는 능력을 주시며 무능한 자에게는 힘을 더하시나니”

우리는 사실 알지 못했습니다. 듣지도 못했습니다. 하나님 그런 분시라는 것을 잘 몰랐습니다. 그분 영원하시다는 사실도 또한 세상을 땅끝까지 창조하셨다는 것도 잘 모릅니다. 하지만 사실 하나님은 그런 분십니다. 하나님은 영원하신 분시고 세상을 온전히 창조하셨습니다. 우리가 아직 알지 못하는 미지의 우주 그 너머도 하나님 창조하셨습니다. 우리가 잘 아는것 같지만 아직도 모르는 부분 많은 지구도 그 안의 있는 모든 것도 다 하나님 창조하셨습니다. 그래서 그분은 피곤치 않으십니다. 곤비치 않으십니다. 명철 한도 끝도 없으십니다.

그런데 온 세계와 우주와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다 만드신 그분은 특별히 우리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계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피곤할 때에 능력을 주십니다. 무능한 자에게는 힘을 더하십니다. 세계를 다스리시느라 우리같은 인간에게는 관심 없으실 것 같은 주님은 사실 우리들에게 아주 많은 관심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들에게 필요한 것을 공급하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그 유는 뭐 여러가지가 있지만 한마디로 말하자면 것입니다.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세계에서 제일 큰 부자는 누군지 아시나요? 마크로 소프트의 빌 게츠입니다. 재산 465억 달러입니다. 우리돈으로 환산하면 약 61조라고 합니다. 대단한 부자가 아닐 수 없습니다. 돈의 가치가 얼마만한 지는 상상도 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의 제일 큰 부자가 누굴까요? 공식적인 기록 아니라서 약간의 있을 수 있지만 삼성의 건희 회장 가장 큰 부자입니다. 자산 약 7조 2천억원라고 합니다. 제 약간 실감 날 것 같습니다. 그 건희 회장에게는 세 명의 자녀가 있는데 재용, 부진, 서현씨가 바로 그들입니다. 다들 유명한 사람들지요. 또한 다들 유명한 부자들입니다. 아버지는 자녀들에게 그 부를 남겨주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궁금하지 않으세요? 너무도 당연하지요. 그 자녀들니까요. 왜 자녀들에게 그렇게 부를 남겨줍니까? 왜 그럴까요? 궁금하시지요? 바로 아버지는 자기 자녀를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하나님의 부는 돈으로 환산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소유는 측량 가능하지 않습니다. 그런 분의 자녀가 바로 우리들입니다. 아버지가 자녀를 사랑하는 것 당연한 것처럼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우리가 그분의 자녀기 때문에 우리를 무척나 사랑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분의 자녀는 누구든지 하나님의 것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항상 자신의 것을 우리들에게 주려고 하십니다. 또한 주시기를 기뻐하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받지 못하는 유는 무엇일까요? 하나님은 주기를 원하시는데 왜 우리는 받지 못할까요? 여기에는 몇가지 유가 있습니다. 일단 몰라서 못받을 수 있습니다. 아직 하나님의 자녀임을 실감하지 못하는 것지요. 그래서 받지 못합니다. 또한 받고 싶지 않아서 받지 않습니다. 것은 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 다시 말하면 것은 풍요속의 빈곤입니다. 마치 그룹회장의 자녀가 가난하게 사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27절을 보십시오.

“27 야곱아 네가 어찌하여 말하며 스라엘아 네가 어찌하여 르기를 내 사정은 여호와께 숨겨졌으며 원통한 것은 내 하나님에게서 수리하심을 받지 못한다 하느냐”

어려운 형편을 하나님 모르신다고 생각합니다. 원통한 일을 하나님 돌아보시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으로부터 더 멀어집니다. 하나님 알고 계시고 하나님 돌아보신다는 것을 정말 몰라서 렇게 어려움 당할 수도 있고, 알기는 하지만 받아들고 싶지 않아서 거부하고 싶어서 그렇게 어려움 당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부모로부터 거액의 재산을 물려받은 어떤 한 사람은 더상 사업을 하고 돈을 벌고 살기가 싫어서 노숙자 생활을 한다고 합니다. 지갑에는 몇 천만원씩 넣고 다니면서 서울역 등지에서 노숙을 합니다. 왜 그렇게 사느냐고 하니까 그게 자유롭다고 합니다. 비록 물려받은 재산 있어서 먹고살수는 있지만 그의 마음은 노숙인의 마음었습니다. 아무 책임을 지지 않고 원하는 대로 하는 자유인인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지만 하나님의 뜻을 어기고 떠날 때에 그 삶은 빈곤 그 자체입니다. 하나님 만드신 빈곤 아니라 우리가 만들어낸 빈곤입니다. 하나님 원하시는 일을 하지 않으려고 할 때에 우리는 극도의 궁핍함과 피곤함과 무기력함 속에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 원하시는 일을 하지 않으려고 하면 그때부터 고생 시작되지만 하나님 원하는 일을 하려고 하면 은혜와 능력으로 충만할 수 있습니다. 31절 말씀을 보십시오.

“31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을 것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치 아니하리로다”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을 앙망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럴 때 새힘을 얻습니다. 그럴 때 충만함 임합니다. 그럴 때 새로운 반전 생깁니다. 오직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만 새 힘을 얻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오직 하나님만을 앙망할 때 새 힘을 주십니다. 그 힘을 받아서 우리가 하나님의 일을 하게 되기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그 힘을 받아서 자기 일을 하게 되기를 원치 않으십니다. 그래서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가 새 힘을 얻게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앙망한다는 것 무엇일까요? 그것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일을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다는 것입니다. 그것 하나님을 앙망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의 눈치나 살피고 자기의 편안나 추구했다면 결코 룰 수 없는 일들을 우리는 하나님을 앙망하면서 해낼 수 있습니다. 그럴 때 우리는 새힘을 얻을 수 있습니다. 우리의 노력의 수준은 모두 다 동일한 것 아닙니다. 어떤 사람은 날고 있는 사람 있을 것입니다. 그럼 그 수준에서 하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독수리처럼 날아오르도록 도와주실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달음박질하는 사람 있을 것입니다. 그럼 그 수준에서 하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그럼 하나님은 곤비치 않게 지치지 않게 해주실 것입니다. 그 수준에 맞게끔 도와주실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걸어가는 사람 있을 것입니다. 그럼 하나님은 그 걸음 멈추어지지 않도록 피곤하지 않게 어지럽거나 정신을 잃지 않게 해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을 의지하고 노력해서 자수성가한 기독교 사업가들 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의지하여 승리한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자신의 수준과 위치에서 주님을 앙망하십시오. 도움을 구하십시오. 하나님의 뜻을 루기 위해 노력하십시오. 절대 여러분 뛰고 있는데 날게 해달라고 하지 마십시오. 걷고 있는데 뛰게 해달라고 하지 마십시오. 앉아있는데 걷게 해달라고 하지 마십시오. 날고 있으면 올라갈 수 있게 해달라고 하십시오. 뛰고 있으면 지치지 않게 해달라고 하십시오. 걷고 있으면 쉬지 않고 계속 걸을 수 있게 해달라고 하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의 수준에서 하나님은 놀라운 능력을 주십니다.

러한 능력으로 여러분 충만하게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 여러분의 아버지임을 믿고 의심하지 않기를 축원합니다. 그분에게서 여러분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도움을 받게 되기를 축원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그 은혜로 더욱 충만하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주님을 바라볼 때 더욱 충만하게 해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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