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443)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 검색

[신체건강] 23사30; 1-18 그가 기다리시고 일어나시는 이유2

 

23사30; 1-18 그가 기다리시고 일어나시는 유2_4

 

 2014.1.29.수.수요예배

 

*개요:    7실천

 

 1-2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화 있을찐저 패역한 자식들여 그들 계교를 베푸나 나로 말미암아 하지 아니하며 맹약을 맺으나 나의 신으로 말미암아 하지 아니하였음로다 그들 바로의 세력 안에서 스스로 강하려 하며 애굽의 그늘에 피하려 하여 애굽으로 내려갔으되 나의 입에 묻지 아니하였으니 죄에 죄를 더하도다

3    그러므로 바로의 세력 너희의 수치가 되며 애굽의 그늘에 피함 너희의 수욕 될 것

4    그 방백들 소안에 있고 그 사신들 하네스에 르렀으나

5    그들 다 자기를 유익하게 못하는 민족을 인하여 수치를 당하리니 그 민족 돕지도 못하며 유익하게도 못하고 수치가 되게 하며 수욕 되게 할 뿐임니라

6    남방 짐승에 관한 경고라

사신들 그 재물을 어린 나귀 등에 싣고 그 보물을 약대 제물 안장에 얹고 암사자와 수사자와 독사와 및 날아다니는 불뱀 나오는 위험하고 곤고한 땅을 지나 자기에게 무익한 민족에게로 갔으나

7    애굽의 도움 헛되고 무익하니라 그러므로 내가 애굽을 가만히 앉은 라합라 일컬었느니라

8    제 가서 백성 앞에서 서판에 기록하며 책에 써서 1)후세에 영영히 있게 하라

9    대저 는 패역한 백성요 거짓말 하는 자식요 여호와의 법을 듣기 싫어하는 자식

10    그들 선견자에게 르기를 선견하지 말라 선지자에게 르기를 우리에게 정직한 것을 보지 말라 2)부드러운 말을 하라 거짓된 것을 보

11    너희는 정로를 버리며 첩경에서 돌키라 스라엘의 거룩하신 자로 우리 앞에서 떠나시게 하라 하는도다

12    러므로 스라엘의 거룩하신 자가 말씀하시되 너희가 말을 업신여기고 압박과 허망을 믿어 그것에 의뢰하니

13    죄악 너희로 마치 무너지게 된 높은 담 불쑥 나와 경각간에 홀연히 무너짐 같게 하리라 하셨은즉

14    그가 나라를 훼파하시되 토기장가 그릇을 훼파함 같 아낌 파쇄하시리니 그 조각 중에서, 아궁에서 불을 취하거나 물웅덩에서 물을 뜰 것도 얻지 못하리라

15    주 여호와 스라엘의 거룩하신 자가 말씀하시되 너희가 돌켜 안연히 처하여야 구원을 얻을 것요 잠잠하고 신뢰하여야 힘을 얻을 것어늘 너희가 원치 아니하고

16    르기를 아니라 우리가 말 타고 도망하리라 한고로 너희가 도망할 것요 또 르기를 우리가 빠른 짐승을 타리라 한고로 너희를 쫓는 자가 빠르리니

17    한 사람 꾸짖은즉 천 사람 도망하겠고 다섯 꾸짖은즉 너희가 다 도망하고 너희 남은 자는 겨우 산꼭대기의 깃대 같겠고 영 위의 기호 같으리라 하셨느니라

18    그러나 여호와께서 기다리시나니 는 너희에게 은혜를 베풀려 하심요 일어나시리니 는 너희를 긍휼히 여기려 하심라 대저 여호와는 공의의 하나님라 무릇 그를 기다리는 자는 복 있도다

 

 

우리는 삶 속에서 많은 결정을 내리고 삽니다. 어떤 음식을 먹을까, 누구를 만날까, 어디에 갈까 우리 삶은 계속되는 선택의 연속입니다. 그리고 그 모든 선택 속에서 우리의 삶은 전혀 다른 방향으로 나아가게 됩니다. 잘못 음식을 먹었다가 건강에 큰 피해를 입는 경우가 있습니다. 잘못된 친구들을 사귀었다가 인생 전혀 의도하지 않은 방향으로 나가기도 합니다. 있지 말아야 할 장소에 있다가 큰 낭패를 당하기도 합니다. 렇듯 우리 삶에서 선택은 매우 중요한데, 그 선택 속에서 우리는 어떤 기준에 따라 행동하게 됩니다. 대개 그 기준은 자기 자신거나 혹은 부모나 가족거나 혹은 다른 사람입니다. 매우 당연하게도 우리는 자기 자신에서부터 다른 사람에게까지 다양한 가치기준을 가지고 살아가게 됩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그 기준 하나님 되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단지 믿음만 원하시는 것 아닙니다. 하나님은 단지 형식만 원하시는 것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리 전부를 원하십니다. 우리의 꿈과 소망과 그 모든 것을 원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을 기준으로 삼고 판단하기를 원하십니다. 그것 하나님의 뜻입니다. 하나님의 뜻라는 말은 그렇게 하지 않으면 그 뜻을 어기게 된다는 말입니다. 쉽게 말하면 그것은 바로 죄가 됩니다.

 

오늘 본문 말씀에서 하나님께서 말하시는 것 바로 것입니다. 왜 묻지 않느냐 왜 의지하지 않느냐 왜 순종하지 않느냐가 바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깨닫게 하시는 뜻입니다. 1,2절을 보십시오.

“1.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화 있을찐저 패역한 자식들여 그들 계교를 베푸나 나로 말미암아 하지 아니하며 맹약을 맺으나 나의 신으로 말미암아 하지 아니하였음로다 그들 바로의 세력 안에서 스스로 강하려 하며 애굽의 그늘에 피하려 하여 애굽으로 내려갔으되 나의 입에 묻지 아니하였으니 죄에 죄를 더하도다”

주님께 의지하지 않고 계획을 세우며 주님께 묻지 않고 행동하는 것 죄입니다. 그래서 렇게 저렇게 하면 할 수록 그것 죄에 죄를 더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죄로 여기십니다. 왜냐하면 그렇게 하려고 했던 유는 스스로 강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 반역하는 행동을 했던 것입니다. 

 

실제로 스라엘 백성들은 갈대아 사람들인 바벨론 나라에서 쳐들어 왔을 때에 그들은 애굽으로 피신했습니다. 그와 관련된 본문 열왕기하 25장 24-26절에 나옵니다.

“24. 그달리야가 저희와 그 좇는 자들에게 맹세하여 르되 너희는 갈대아 신복을 인하여 두려워 말고 땅에 거하여 바벨론 왕을 섬기라 그리하면 너희가 평안하리라 하니라

  25. 칠월에 왕족 엘리사마의 손자 느다니야의 아들 스마엘 십인을 거느리고 와서 그달리야를 쳐서 죽고 또 저와 함께 미스바에 있는 유다 사람과 갈대아 사람을 죽인지라

  26. 대소 백성과 군대 장관들 다 일어나서 애굽으로 갔으니 는 갈대아 사람을 두려워함었더라”

그들은 하나님을 의지하기 보다는 사람을 의지했습니다.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기 보다는 자신들의 판단을 더 믿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바벨론 나라 밑에서 스라엘에 사느니 차라리 애굽에 가서 숨어살기를 원했습니다. 그리고 그것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바였습니다. 그것 하나님의 뜻 아니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 전에도 방의 침입 있을 때에 그것을 협상으로 해결하려고 하거나 혹은 다른 나라에 구원을 요청하거나 하는 것을 금지하셨습니다. 또한 앞으로의 일에 대해서 점쟁에게 묻거나 또는 다른 신에게 묻는 것도 미워하셨습니다. 왜냐하면 그 모든 것들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다른 신을 의지하려고 하는 것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만 섬기기를 원하셨던 주님께는 그 모든 것들 전부 죄였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우리의 계획과 판단대로 행하려고 할 때마다 죄를 짓고 있습니다. 그 모든 죄는 루 다 말할 수 없고 헤아리기도 힘들지만 중요한 점은 그러한 죄 속에서 우리는 점차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 아닌 우리 자신을 의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점차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렇게 우리가 죄를 지을 때마다 그로 인해 더 큰 어려움을 당하게 하십니다. 15,16절을 보십시오.

15. 주 여호와 스라엘의 거룩하신 자가 말씀하시되 너희가 돌켜 안연히 처하여야 구원을 얻을 것요 잠잠하고 신뢰하여야 힘을 얻을 것어늘 너희가 원치 아니하고 

16. 르기를 아니라 우리가 말 타고 도망하리라 한고로 너희가 도망할 것요 또 르기를 우리가 빠른 짐승을 타리라 한고로 너희를 쫓는 자가 빠르리니”

말 타고 도망하면 더욱 어려움을 당하고 빠른 짐승을 타고 가려고 하면 적은 더욱 빠르게 쫓아오는 유는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지 않고 의지하지 않고 계속해서 하나님으로부터 멀리 피하려고만 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막아주시지 않습니다. 그 결과 큰 피해를 입고 다 도망하고 아무도 남아있지 못하고 모두 멸망되게 되었습니다. 애굽으로 도망갔던 자들은 다시는 돌아오지 못했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그런 순간에 하나님을 의지하라는 것입니다. 만약 하나님께 의지하고 순종하고 그분께 잠잠히 따르면 하나님은 더 크고 놀라우신 계획으로 우리들을 끌어 주십니다. 18절을 보십시오.

“18 그러나 여호와께서 기다리시나니 는 너희에게 은혜를 베풀려 하심요 일어나시리니 는 너희를 긍휼히 여기려 하심라 대저 여호와는 공의의 하나님라 무릇 그를 기다리는 자는 복 있도다”

주님 기다리시는 유는 우리에게 은혜를 베풀려고 하심입니다. 주님 일어나시는 유는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기 때문입니다. 그 은혜와 긍휼 속에서 우리는 돌아서기만 하면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십니다. 우리가 스스로의 힘으로 하려고 하면 그로 인해 정확한 결과를 얻게 하십니다. 그러나 만약 주님을 기다리려고 하면 그로 인해 넘치는 은혜를 베푸십니다. 그래서 주님을 기다리고 주님을 따르고 주님께 순종하는 자가 그렇지 않은 자보다 복 있는 것입니다. 

 

런 모습 잘 나타나 있는 성경야기가 바로 ‘탕자’입니다. 그는 부잣집의 둘째 아들로서 아버지에게 많은 소유를 유산으로 받아가지고 집을 떠났습니다. 형은 집에서 남아 아버지를 도왔지만 동생은 자신의 받을 유산을 가지고 자신만의 길을 가고자 길을 떠났던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아버지를 떠난 삶 속에서 동생은 결코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더욱 쾌락을 좋아하게 되었고 더욱 돈을 낭비하게 되었습니다. 생각같아서는 마음 먹은 대로만 하자면 엄청난 결실을 맺을 것 같았지만 실상은 자신을 속는 친구들과 어울려 날마다 잔치하며 먹고 마셨을 뿐입니다. 결국 남은 것은 아무 것도 없었습니다.

 

그가 먹고 살기 위해서 한 일은 돼지를 치는 것었습니다. 그일을 하면서도 너무 배가고파 돼지들 먹는 사료를 먹고 있다가 그는 문득 아버지 집에 있는 종들 생각났습니다. 그들 더 배부르게 먹고 더 편안하게 살고 있음을 깨달았씁니다 그래서 그는 다시 돌아가기로 결심합니다. 그가 집에 다시 돌아왔을 때 그는 여전히 아버지의 둘째아들었습니다. 아들은 종 되기로 하였지만 아버지는 그를 아들로 맞하였습니다. 아버지는 아들 회개하고 돌아왔을 때 그를 진심으로 환영하고 사랑해주었습니다.

 

우리는 분명 러한 사랑 속에 살고 있습니다. 다만 아직도 좀더 자신의 힘으로 살아보고자 하는 것 뿐입니다. 그러나 때가 되면 집으로 돌아와야 합니다. 아버지의 사랑으로 돌아와야 합니다. 그럴 때 우리는 아버지 하나님 안에서 그 모든 부요함을 온전히 누릴 수 있습니다. 그 부요함을 누리고 계십니까? 앞으로도 계속 누리시기를 축원합니다.

 

오늘도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기다리시고 일어나십니다. 그러한 주님을 기억하며 그분께로 돌아가시는 여러분되시기를 바랍니다. 주님은 마을 앞 어귀에 서계십니다. 마을까지는 도착해야 합니다. 그것  우리에게 진실을 보여줍니다. 그렇지 않고 움직지 않으려고 한다면 그것은 진심어린 회개가 아닙니다. 여러분을 기다리시는 주님께로 나아가십시오. 그래서 그 기쁨으로 넘치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소원교회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472 직장발전
66계21;1-8 기는 자는 하나님과 함께 하리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17 13 2272
471 23사
23사41;8-13 내가 너와 함께 함니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17 12 2078
470 직장발전
23사40;27-31 능력과 힘을 충만케하시는 하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04 11 1900
469 성능력
66계 20; 11-15 생명책에 기록되는 사람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04 19 2669
468 23사
23사40;1-2 위로하라 위로하라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04 10 1922
467 66계
66계20;1-10 첫째 부활과 둘째 사망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04 12 2496
466 23사
23사35; 1-10 영영한 희락으로 즐거움을 얻는 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25 11 2105
465 성능력
66계19;1-21 백마를 탄 자와 따르는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25 9 2471
464 23사
23사34;1-17 하나님의 신 모아주신 성경말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16 11 2191
463 성정체성
66계17; 1-18 큰 음녀 바벨론의 정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16 11 2369
462 진로비전
66계18;1-24 바벨론의 멸망과 우리의 자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16 9 2424
신체건강
23사30; 1-18 그가 기다리시고 일어나시는 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16 15 2367
460 23사
23사29; 1-24 마음으로 주를 따르지 않는 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04 16 2912
459 담대함
66계16; 12-21 아마겟돈 전쟁과 하나님의 나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25 11 2459
458 23사
23사28; 1-13 우리에겐 하나님의 가르치심 필요하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18 14 2101
457 담대함
66계16; 1-21 일곱대접의 심판과 하나님께 대한 저항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17 12 2243
456 23사
23사26; 1-19 오직 주님만 의지하던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12 10 2003
455 성능력
66계15; 1-8 일곱 대접의 재앙과 하나님의 영광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12 9 2252
454 인내심
66계14; 6-20 여섯 천사들의 종말에 대한 증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03 11 2602
453 인내심
66계 14; 1-5 십사만 사천의 성도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28 14 2362
452 23사
23사25; 1-12 우리의 구원 되시는 하나님을 찬송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22 18 3143
451 인내심
66계13; 1-18 짐승의 표와 성도의 인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22 11 2209
450 성능력
66계12; 1-17 용과 여인과 천사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17 11 2648
449 23사
23사19;1-25 애굽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과 구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17 14 2315
448 23사
23사17; 1-14 영광스러움 사라진 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10 10 1941
447 66계
66계11; 15-19 일곱째 천사의 나팔과 하늘의 성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03 13 2749
446 신앙성숙
23사14; 1-24 스라엘 다시 돌아오는 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25 14 2684
445 66계
66계 11;1-14 하나님의 두 증인의 예언과 삶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25 10 2545
444 66계
66계 10; 1-11 작은 책의 비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22 11 2172
443 부부화목
23사13; 1-22 하나님께서 노를 푸시는 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22 15 2034
442 사고원활
23사12; 1-6 구원의 우물에서 물을 길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19 13 2108
441 성능력
66계 9; 13-21 여섯번째 나팔의 재앙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19 10 2188
440 연애
23사11; 1-16 마음을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지식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12 12 2483
439 담대함
66계9; 1-12 다섯째 천사의 재앙과 황충의 심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12 12 2509
438 쾌활함
23사10; 4-27 쉬지 아니하는 여호와의 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05 9 2024
437 담대함
66계8; 1-13 일곱 나팔의 영광과 심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05 18 2778
436 직장발전
23사 9; 1-21 여호와의 열심 루시리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8 10 2523
435 담대함
66계 7; 1-17 재앙을 견디어 내는 하나님의 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8 11 2597
434 가정화목
23사 8; 1-17 낯을 가리우시는 하나님을 기다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8 10 2614
433 의지력
66계 6; 1-17 여섯 가지 인의 재앙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8 10 2213
432 직장발전
23사 7;1-23 친히 징조로 우리에게 주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7 12 2503
431 성능력
66계 5; 1-14 일찍 죽임을 당하신 어린 양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7 9 2372
430 성정체성
66계4; 1-11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존재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16 10 2681
429 23사
23사 6; 11-13 남아있는 거룩한 씨 그루터기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16 11 3017
428 23사
23사 6; 5-10 다시 돌아와 고침을 받게하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02 11 2052
427 인내심
66계 3; 7-22 빌라델비아와 라오디게아 교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02 11 2598
426 66계
66계 3; 1-6 살았다 하나 죽은 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17 14 2264
425 인내심
66계 2; 18-29 뜻과 마음을 살피는 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17 13 2629
424 23사
23사 6; 1-7 주님을 만난 사람의 변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17 14 1930
423 인내심
66계 2; 12-17 날선 검을 가진 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09 11 2527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