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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발전] 23사12 구원의 우물에서 물을 길음

23사12 구원의 우물에서 물을 길음

2010.6.9.수요예배 [7실천]

1. 하나님이 우리를 도우셨을 때 우리는 안위함을 받고 감사할 것이다.

세상을 살면서 우리는 늘 좋은 날이 올 것이라는 소망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지금은 힘들지만 어렵지만 앞으로는 좋은 날이 올 것이라는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소망을 가지고 살아가기 위해서 사람들은 이런 노래를 부르곤 합니다. 유명한 ‘쨍하고 해뜰날’이라는 노래의 가사입니다.
“꿈을 안고 왔단다 내가 왔단다 슬픔도 괴로움도 모두 모두 버려라
안되는 일 없단다 노력하면은 쨍 하고 해뜰날 돌아 온단다
뛰고 뛰고 뛰는 몸이라 괴로웁지만 힘겨운 나의 인생 구름 걷히고
산뜻하게 맑은 날 돌아 온단다 쨍 하고 해뜰날 돌아 온단다
쨍 하고 해뜰날 돌아 온단다”

뭔가 힘이 넘치고 정말 노력하면 될 것 같기도 하게 만드는 노래입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실제로 그렇지는 않습니다. 우리가 자신의 노력만으로 세상을 살 수 없습니다. 그저 뛰기만 한다고 해서 되는 것도 아닙니다. 오히려 더 많은 사람들이 꿈을 가졌지만 노력했지만 뛰고 또 뛰었지만 자신이 생각했던 해뜰날이 오지 않아서 좌절하고 낙심했습니다. 그것이 현실입니다. 왜 그렇게 되었을까요? 아무 도우심을 바라지 않고 혼자 뛰기만 했기 때문입니다. 혼자서만 열심히 뛰는 것, 그것이 인생에서 낙오자가 만들게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마치 목적지를 결정하지 않고 막 뛰는 것입니다. 바통을 가지지 않고 막 뛰는 것입니다. 차로,인도 상관하지 않고 막 뛰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고가 나고 문제가 생기고 어려움이 일어납니다. 우리는 이 모든 어리석은 노력을 해서는 안됩니다. 그리고 지혜로운 노력을 해야 합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의지하고서 뛰는 것입니다. 뛰어야 할 방향으로 뛰어야 하는 목표를 가지고 지켜야 하는 규칙을 가지고 뛸 때에 비로소 하나님이 도우십니다. 그 결과도 역시 하나님께서 축복하십니다. 그러면 그 날이 찾아옵니다. 정말로 바라고 바랬던 기다리고 기다렸던 바로 그 날이 찾아옵니다.  1절 말씀을 보십시오.

“1 그 날에 네가 말하기를 여호와여 주께서 전에는 내게 노하셨사오나 이제는 그 노가 쉬었고 또 나를 안위하시오니 내가 주께 감사하겠나이다 할 것이니라”
열심히 뛰기만 하고 결실은 없는 자가 되지 마십시오. 주님을 의지하면서 뛰고 그로 인해 결실을 거두고 그래서 하나님께 감사하는 자가 되십시오. 하나님께서 주님을 의지하면서 노력할 때 안위해 주실 것입니다. 바로 그 날에 우리들은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습니다.


2. 우리는 그 기쁨 속에서 구원의 물을 길면서 살 것이다.

그런데 그 다음 문제는 그 감사속에서 계속 살아가느냐 아니냐는 것입니다. 한번 감사했고 두번 감사하였고 그것으로 끝난다면 얼마나 아쉽습니까? 계속 감사하면서 살아가야 하는데 한 두번만 감사하고 살면 얼마나 허탈합니까?
학생이 한 두 번만 상을 받았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얼마나 아쉽습니까? 직장인이 한 두 번만 보너스를 받았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얼마나 아쉽습니까? 그래서 계속 상을 받고 계속 보너스를 받고 계속 승승장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서 우리가 해야 하는 일은 그곳이 자리를 펴는 것입니다. 그러한 삶에 아예 정착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성경에서는 그곳에서 ‘구원의 우물들’에서 물을 길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3절을 보십시오.

“3 그러므로 너희가 기쁨으로 구원의 우물들에서 물을 길으리로다”

여러분 중에 혹시 우물에서 물을 길어보신 분이 계십니까? 저도 그런 경험은 없습니다. TV에서야 많이 보았지만 정말 실제로 우물에서 물을 길어보지는 못했습니다. 대신 지하수에 수동펌프를 달아서 물 한바가지 넣고 펌프질을 해서 물을 퍼올린 적은 있습니다. 그곳은 마을에서 공동으로 사용하는 곳이기도 하였고 집에서 사용하는 곳이기도 하였습니다. 여하튼 우물이 있다는 것은 그곳에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고 그곳에 앞으로도 오래도록 살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우물이 있으면 얼마나 쾌적한지 모릅니다. 물론 수도가 설치되어 있는 것이 훨씬 더 좋지만 물을 따로 얻을 수 없는 형편이라면 우물이 냇물이나 강물보다 훨씬 더 좋은 것입니다.

신앙의 수준에서도 이렇게 구원의 우물들에서 물을 길어 사는 삶이 가능합니다. 그 우물 속에서 날마다 새롭고 신선한 물을 긷는 것입니다. 날마다 우물물을 퍼올리기 위해서 바가지를 내리고 그 속에 물을 퍼 올립니다. 날마다 지하수를 퍼올리기 위해서 펌프질을 하고 그로 인해 물이 쏟아져 나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간구하고 의지하고 나아가는 것이 그냥 아무 의미없는 헛된 일이 결코 아닙니다. 우리가 바가지를 내리면 내릴 수록 그 속에 물이 가득 담겨 올라옵니다. 우리가 펌프질을 하면 할 수록 힘차게 물이 쏟아져 나옵니다. 하나님은 정직한 분이시니 그렇게 애써 하나님께 대해 노력을 하면 하나님은 그로 인한 도우심을 내려 주십니다.

 
3. 우리는 그러한 삶가운데 여호와를 찬송할 것이다.

얼마 전 어떤 TV채널에서는 아프리카의 오지에 사는 사람들에게 우물을 만들어주는 프로그램을 방영하였습니다. 그 사람들은 원래 더러운 강물이나 시궁창 물 같은 것을 떠먹으며 살고 있었습니다. 그러니 아이들은 병약하였고 사람들은 제대로 된 물을 못먹어서 여간 괴롭게 사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렇게 불쌍하고 힘들고 열악한 환경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을 보니 저는 마음이 찡해졌습니다. 그런데 그들을 위해 프로그램에서 우물을 지어주는 일을 한 것입니다. 하지만 우물 성공율은 50%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아무리 비싼 돈을 들여 땅을 파도 물이 안 나올 수 있었던 것입니다. 우물이 성공할지 성공하지 않을지를 기다리는 긴장된 순간, 마침내 물이 터져나왔을 때 마을 사람들은 다 힘껏 소리를 치며 노래를 불렀습니다. 또한 아프리카 사람들 특유의 그 춤과 노래가 물이 나왔다는 기쁨과 감격으로 한없이 어우러졌을 때 그들의 모습은 정말로 아름다웠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안에서 구원의 우물이 터져나오는 것을 경험할 그 때도 우리는 기쁨과 감격으로 환호성을 지를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을 찬송할 것입니다. 척박한 신앙의 상태에서 하나님이 한없는 은혜로 솟구쳐 오르게 하실 때 우리도 기뻐 뛰며 노래할 것입니다. 그 감사와 감격을 하나님께 올려 드릴 것입니다. 5절 말씀을 보십시오.

“5 여호와를 찬송할 것은 극히 아름다운 일을 하셨음이니 온 세계에 알게 할지어다”

하나님이 하신 일을 찬송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입니다. 그리고 그 감사와 감격은 자연스럽게 찬송이 우러나오도록 할 것입니다. 그래서 온 세계에 그 은혜를 알리게 될 것입니다. 떠들썩하게 하나님을 찬양하게 될 것입니다. 그것은 마치 축구경기에서 이기게 해달라고 간절히 하나님을 의지하다가 마침내 이겼을 때에 하나님께 감사하는 것 같습니다. 언뜻 보면 정말 하나님이 축구경기를 이기게 하신 것일까 생각할지 모릅니다. 하지만 믿고 간구하였을 때 그것이 이루어지는 것을 경험하면서 하나님이 하신 것이구나 생각하게 됩니다. 다른 모든 경기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페널티킥에서 꼭 우리 선수가 골을 넣을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정말 그렇게 되면 우리는 감사와 찬송을 올립니다. 이번에 내가 꼭 골을 넣게 해 주십시오 기도하던 선수가 정말 골을 넣게 되면 그 영광과 감사를 기도함으로 하나님께 올려 드리는 것입니다.

이러한 감격을 경험하고 싶지 않으십니까? 그러면 지금부터 열심히 기도하십시오.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일들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골을 넣은 선수처럼 환호성 속에서 하나님께 기도를 드리게 될 것입니다. 그것이 여호와를 찬송하는 우리의 모습입니다.


4. 사람들은 하나님을 높이면서 살아가는 우리를 보게 될 것이다.

항간에는 그렇게 기독교인 선수가 골을 넣고 기도하는 모습에 대해서 제발 자제해 달라는 요청이 많았습니다. 조계종 종교평화위원회는 대한 축구협회에 공문을 보내서 기도 세리머니에 대한 입장을 밝혀 달라고 요구했다고 합니다. 그분들의 입장은 종교의 자유는 보장되어야 하지만 국가를 대표해서 나가는 선수들이 자기의 종교를 드러내는것은 안된다는 것이었습니다. 보는 우리야 너무나 기쁘고 감사하고 만족스럽지만 보는 저들은 너무나 약오르고 질투가 나고 열받는 것 같습니다. 골을 넣은 선수는 모든 초점과 관심을 한몸에 받게 되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가 기도를 해버리니까 자연스럽게 하나님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그가 보는 대상, 바로 하나님을 어쩔 수 없이 보게 되니까 그 모습이 너무나 보기 싫은 것입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사람들의 영광을 받고 사람들의 축하를 받고 사람들의 관심을 받은 가장 큰 영웅이 하나님을 바라본다는 사실입니다. 그럴 때 그들도 자연스럽게 하나님을 보게 됩니다. 그렇게 되는 것을 싫어한다 하더라도 그들은 어쩔수 없이 기도하는 선수들을 보게 됩니다. 눈을 감아버릴 수는 없지 않습니까?

우리가 그리스도를 높이며 살아가야 하는 것이 필요한 이유가 여기있습니다. 우리가 그리스도를 높일 때 사람들은 우리가 그리스도를 높이며 살아간다는 것을 발견합니다. 이 세상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그리스도를 높이는 사람들을 세상 사람들은 우리를 통해 발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렇게 되기를 원하십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에 대한 하나님에 대한 빛과 소금이 되기를 원하십니다. 그리스도를 비추는 하나님을 비추는 조명이 되기를 원하십니다. 6절 말씀을 보십시오.

“6 시온의 거민아 소리를 높여 부르라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가 너희 중에서 크심이니라 할 것이니라”

그런 모습을 보면 그들은 내심 대단하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가 저들 가운데서 크게 높임을 받는구나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물론 나쁘게도 생각할 것입니다. 그렇지만 더 중요한 의미는 우리가 바로 그렇게 하나님을 높이는 사람들이며 하나님이 우리 가운데서 크게 높임을 받으신다는 것입니다.

오늘 이사야 12장을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을 의지하며 사랑하며 사는 사람들을 발견합니다. 그들의 존재는 이상이나 환상이 아닙니다. 비현실적인 것도 아닙니다. 지금도 그렇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그렇게 되려고 하는 것 뿐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을 높이며 하나님 안에서 구원의 우물을 길으며 그 속에서 하나님께 감사하는 사람들이 됩시다. 날마다 더욱 승리하기 위해서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며 하나님께 나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개요  [적용]
1. 하나님이 우리를 도우셨을 때 우리는 안위함을 받고 감사할 것이다.
2. 우리는 그 기쁨 속에서 구원의 물을 길면서 살 것이다.
3. 우리는 그러한 삶가운데 여호와를 찬송할 것이다.
4. 사람들은 하나님을 높이면서 살아가는 우리를 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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