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127)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 검색

[43요] 43요15 성령과 너희가 증거하느니라

43요15 성령과 너희가 증거하느니라_4

22-27 / 2012.2.10.금, 금요철야, 강해설교 ‘요한복음’

*개요  [56동행] {5복음서} <4극본> [3감정]-[7실천]

  22 내가 와서 저희에게 말하지 아니하였더면 죄가 없었으려니와 지금은 그 죄를 핑계할 수 없느니라
  23 나를 미워하는 자는 또 내 아버지를 미워하느니라
  24 내가 아무도 못한 일을 저희 중에서 하지 아니하였더면 저희가 죄 없었으려니와 지금은 저희가 나와 및 내 아버지를 보았고 또 미워하였도다
  25 그러나 이는 저희 율법에 기록된 바 저희가 연고 없이 나를 미워하였다 한 말을 응하게 하려 함이니라
  26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
  27 너희도 처음부터 나와 함께 있었으므로 증거하느니라


1. 예수님을 듣지 못하고 믿지 않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듣고도 믿지 않는 것이 문제입니다.

세상이 주님을 미워함으로 주님을 믿는 우리를 미워한다는 것에 대해서 우리는 이미 보았습니다. 우리가 받는 미움에 대해서 하나님은 먼저 우리가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십니다. 그런 다음에 하나님은 그 세상에 대한 심판과 판단에 대해서 알려주십니다. 22절을 함께 봅니다.
“22 내가 와서 저희에게 말하지 아니하였더면 죄가 없었으려니와 지금은 그 죄를 핑계할 수 없느니라”

여기서 죄는 바로 예수님을 알지 못한 죄입니다. 정말 예수님이 오시지 않았다면 그들은 예수님에 대한 죄는 없었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오신 다음에는 그 죄에 대해서 핑계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 자신이 직접 그 죄에 대해서 증거하시고 심판하시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닙니다. 예수님이 오심으로써 그들이 예수님만 미워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도 미워하였다는 것이 드러났습니다. 23절입니다.
“23 나를 미워하는 자는 또 내 아버지를 미워하느니라”

예수님을 미워한 것 뿐인데 왜 그것이 하나님을 미워한 것이 되는지 언뜻 이해가 되지 않을 지도 모릅니다. 그 이유는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시기 때문입니다. 또한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하나님이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예수님을 미워한 것은 사실 하나님도 미워했기 때문입니다. 이점은 마태복음21장의 포도원 농부들의 비유에서도 잘 나타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주권과 영광을 거부하기 때문에 아들 예수님의 권위와 가르침도 거부했던 것입니다.


2. 듣고도 믿지 않는 자들은 아버지를 미워하고 그 아들을 미워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일들은 예수님께는 결코 예기치 못한 돌발적인 상황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그들이 그렇게 나오리라는 것을 알고 계셨습니다. 반드시 예수님이 이 세상에 내려오시면 그로 인해서 예수님을 미워하는 자들이 나타나고 이전부터 하나님을 미워하던 자들이 그 본색을 드러내게 되리라는 것을 아셨습니다. 그래서 에수님은 가룟 유다에게 잡힌 것이 아닙니다. 로마군병들에게도 잡힌 것이 아닙니다. 자신이 용서하시기로 작정하신 사람들에게 잡히신 것입니다. 그들의 죄를 사하시기 위해서 그들의 죄로 인해서 고통받으십니다. 이는 그것을 용서해주시는 피해자 자신이 되기 위해서입니다. 25절을 보십시오.
“25 그러나 이는 저희 율법에 기록된바 저희가 연고 없이 나를 미워하였다 한 말을 응하게 하려 함이니라”

결국 그들은 질투로 예수님을 죽이고 있습니다. 그 질투는 바로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시기 때문에 생겨난 것입니다. 예수님이 그냥 보통 선지자였으면 결코 그렇게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미워하고 예수님을 미워하였고 그래서 보이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아 죽였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죄는 하늘에 닿았고 그들은 마땅히 하나님의 진노를 받게 되는 자들이 되었습니다.

토마스 선교사가 대동강변에 자신의 순교의 피를 흘렸을 때에 그를 찔렀던 병사인 박춘권은 자기가 선교사님을 죽였기 때문에 도리어 구원을 받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자신의 손에 선교사님이 죽었기 때문에 죄를 지었고 그 죄를 회개하였기 때문에 구원으로 이어진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예수님을 믿게 되는 이유는 우리가 예수님을 죽였음을 고백하기 때문입니다. 나의 죄로 인해 예수님이 죽으셨음을 깨달았기 때문에 바로 내가 죽인 셈입니다. 그래서 그로 인해서 구원을 받게 됩니다. 예수님은 바로 자신을 죽인 자들을 회개함으로 용서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분의 용서하심은 놀라운 것입니다.


3. 그들이 변화될 수 있는 유일한 기회는 자신의 능력이 아닌 성령의 증거를 통해 변화되는 것입니다.

이 놀라운 구원을 어떻게 깨달을 수 있을까요? 바로 성령님의 감화와 감동을 통해서 깨닫게 됩니다. 26절을 보십시오.
“26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

성령님은 우리가 예수님을 죽였음을 깨닫게 하십니다. 예수님을 죽인 십자가에 나의 손자국이 있음을 깨닫게 하십니다. 내 죄가 얼마나 예수님을 죽게 했는지를 알게 하십니다. 2천년전의 예수님과 나를 연결시키시는 분은 바로 성령님이십니다. 그분으로 인해 우리의 의식하지 못했던 죄가 기억나며 그 죄가 예수님께 전가되며 예수님이 그 죄로 인해 죽으셨음이 믿어집니다. 그로 인해 우리는 구원을 받으며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이 성령님께서 증거해 주실 때에 일어나는 일들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증거하는 것이 오직 하나님의 보내시는 성령으로 인해 이루어진다는 점은 마치 입양된 자녀가 자녀됨은 그 양부모가 하는 것과 같습니다. 자녀는 스스로를 증거할 수 없습니다. 한다 하더라도 설득력이 떨어집니다. 그러나 양부모가 하는 증거는 더할 나위없는 확실한 것입니다. 그래서 어느 누구도 이러한 입양됨에 이의를 제기하지 못하게 됩니다. 우리를 자녀 삼으신 주님은 또한 우리가 자녀됨을 증거하십니다. 우리를 자녀삼기 위해서 죽으신 주님은 우리의 자녀됨을 역시 확인하여 주십니다. 그래서 성부, 성자, 성령께서 온전히 증거해 주시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됨이 의미가 있으며 우리의 자녀됨이 오직 성부, 성자, 성령에 의해서 증거된다는 점은 더할 나위없는 확실함이 됩니다.

성경은 이것을 우리에게 확증해주십니다. 26절을 보십시오.
“26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

성령께서 가장 강력하게 우리가 자녀됨을 증거하십니다. 그 증거는 어떤 물질적 증거보다도 더 분명합니다. 그 증거 속에서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고백합니다. 또한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죽으셨다고 고백합니다. 나의 죄를 사하시고 구원해 주셨다고 고백합니다. 그로 인해 나는 구원을 받고 천국에 갈 수 있다고 고백합니다. 이 모든 고백 만큼 확실한 고백은 없습니다.

4. 주님은 우리에게 증거의 역할을 맡겨주셨으니 그 일을 잘 감당해야 하겠습니다.

이제 이것이 우리에게 구원의 증거가 된다면 우리가 해야 할 일은 그 증거대로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에 확증함을 얻었으니 그러면 그대로 살기만 하면 됩니다. 그 믿음 그대로 사는 것입니다. 그것은 또 어려운 일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주님은 이러한 우리의 자발적 증거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27절을 보십시오.
“27 너희도 처음부터 나와 함께 있었으므로 증거하느니라”

우리가 증거하는 증거는 무엇일까요? 성령께서 우리를 위해서 해주시는 증거는 우리가 믿고 구원을 받았다는 증거이고 우리가 증거하는 것은 우리가 정말 믿는 자들이고 천국을 소망하며 주님이 주신 사명을 감당하며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의 경건이고 실천이고 봉사이자 헌신입니다. 주님은 성령의 증거를 힘입어 우리가 주님을 증거하는 증거자의 삶을 살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면서 우리는 성화됩니다.

이 증거의 역할이 바로 우리에게 있습니다. 이 역할을 잘 감당하고 이로 인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자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세상에서 받는 모든 어려움에 대한 보상과 도우심이 주님께 있습니다. 우리는 그저 그 은혜를 힘입어 열심히 주를 위해 살아가기만 하면 됩니다. 그것이 우리에게 증거가 되고 은혜의 나타남이 됩니다. 성령은 구원으로 증거하시고 우리는 믿음을 증거합니다. 이러한 반복적인 삶 속에서 세상은 심판받으며 하나님은 영광을 받으시고 우리는 그 영광에 동참합니다.
오늘도 함께 드리는 기도를 통해 이러한 삶을 결심합시다. 성령이 날마다 우리를 위해 증거하시는 것처럼 우리도 주님을 날마다 증거하며 세상에 눌리지 않으며 살아가는 자들 되기를 위해서 기도합시다.


소원교회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477 담대함
43요18 결박되어 끌려가시는 예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28 10 2155
476 신체건강
23사30 그가 기다리시고 일어나시는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10 2124
475 용감성
23사 2; 2-4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이르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27 10 2158
474 23사
23사17; 1-14 영광스러움이 사라진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10 10 1932
473 23사
23사46;1-13 하나님은 우리를 품어주신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9 10 2313
472 66계
66계 11;1-14 하나님의 두 증인의 예언과 삶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25 10 2540
471 자유함
43요 8:28-36 아들로 인해 너희가 참으로 자유하리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20 10 2090
470 인내심
45롬11; 29-36 하나님의 부르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12 10 2672
469 성능력
55딤후 3;1-5 경건의 능력을 부인하는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18 10 2541
468 담대함
23사64 우리는 다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입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16 9 1882
467 사고원활
18욥2; 7-10 욥의 첫 번째 승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12 9 1927
466 44행
행 4: 23-31 주님의 성도들이 간구한 것 (2006년 금요철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7 9 1539
465 신앙성숙
44행 9; 1-9 네가 왜 나를 핍박하느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08 9 2764
464 사고원활
45롬7; 5-8 율법의 의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5 9 2306
463 23사
23사 65;1-7 종일 부르시는 하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05 9 1793
462 신앙성숙
6수 3;7-13 이스라엘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은혜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10 9 2148
461 담대함
44행 5;27-41 능욕에 합당한 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18 9 2625
460 43요
43요 2 때가 되지 않았지만 은혜를 입는 방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30 9 2169
459 23사
23사 65; 8-24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시는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12 9 2328
458 1창
1창18 나의 하려는 것을 너에게는 숨기지 아니하노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12 9 2785
457 44행
44행 9;17-22 성령충만한 사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21 9 2715
456 29욜
29욜 1 소제가 전제가 사라진 땅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29 9 1896
455 진로비전
51골 2; 12-15 너희를 살리고 승리하신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11 9 3953
454 성능력
66계15; 1-8 일곱 대접의 재앙과 하나님의 영광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12 9 2248
453 1창
1창 5;22-29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수고로이 일하는 사람_c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02 9 2183
452 44행
44행 2;14-21 요엘의 예언성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17 9 2608
451 45롬
45롬1; 32 악한 자를 옳다 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04 9 1854
450 인내심
44행 20; 17-38 밀레도에서의 송별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20 9 3112
449 성능력
66계 5; 1-14 일찍 죽임을 당하신 어린 양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7 9 2362
448 진로비전
66계18;1-24 바벨론의 멸망과 우리의 자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16 9 2416
447 신체건강
45롬 8; 5-8 무슨 생각을 하며 사는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2 9 2039
446 45롬
45롬3; 1-9 하나님의 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17 9 2226
43요
43요15 성령과 너희가 증거하느니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11 9 2124
444 쾌활함
23사10; 4-27 쉬지 아니하는 여호와의 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05 9 2009
443 직장발전
23사58;1-14 주께서 우리를 알아주시지 않는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20 9 2142
442 성능력
66계19;1-21 백마를 탄 자와 따르는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25 9 2461
441 44행
44행 10;36-43 화평의 복음을 전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02 9 2463
440 자유함
43요18 너희가 누구를 왜 찾느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28 9 2082
439 자제력
45롬 4; 1~10 죄사함 받는 행복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28 9 2227
438 20잠
잠 3: 5-10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주일오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7 9 1850
437 1영역
49엡 1: 15-22 주님께서 주시는 말의 능력[120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30 9 2312
436 가정화목
47고후5: 20-21 그리스도를 대신하는 사신이 되라 [121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01 9 2558
435 23사
23사 1;10-20 헛된 제물을 가져오지 말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30 9 2089
434 23사
23사28 우리에겐 하나님의 가르치심이 필요하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9 1867
433 성능력
5신 4;32-40 지나간 날을 상고하여 보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07 9 3162
432 두뇌향상
30암 8 여름 실과의 의미와 말씀의 기갈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25 9 1852
431 45롬
45롬4; 17-25 바랄수 없는 중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07 9 2079
430 신앙성숙
56딛 1;5-9 우리가 세워야 하는 사람들의 수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23 8 2201
429 담대함
44행 19; 21-41 에베소의 큰 소동과 복음전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07 8 3019
428 의지력
44행 2;43-47 새로운 사역의 발전과정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09 8 2285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