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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사] 23사50;1-11 하나님은 우리를 버리시지 않으신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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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0;1-11 나님은 우리를 버리시지 않으신다2_4

 

 2014.5.21.. 수요예배

 

*개요:    {3선지서} <1적용>,<3분석> [0복음]~[7실천]

 

1    나 여호와가 이같이 이르노라 내가 너희 어미를 내어보낸 이혼서가 어디 있느냐 내가 어느 채주에게 너희를 팔았느냐 오직 너희는 너희의 죄악을 인여 팔렸고 너희 어미는 너희의 허물을 인여 내어 보냄을 입었느니라

2    내가 왔어도 사람이 없었으며 내가 불러도 대답는 자가 없었음은 어찜이뇨 내 손이 어찌 짧아 구속지 못겠느냐 내게 어찌 건질 능력이 없겠느냐 보라 내가 꾸짖은즉 바다가 마르며 수가 광야가 될것이며 거기 물이 없어졌으므로 어족이 갈여 죽어 악취를 발게 되느니라

3    내가 흑암으로 늘을 입히며 굵은 베로 덮느니라

4    주 여호와께서 1)학자의 혀를 내게 주사 나로 곤핍한 자를 말로 어떻게 도와 줄줄을 알게 시고 아침마다 깨우치시되 나의 귀를 깨우치사 학자 같이 알아듣게 시도다

5    주 여호와께서 나의 귀를 열으셨으므로 내가 거역지도 아니며 뒤로 물러가지도 아니

6    나를 때리는 자들에게 내 등을 맡기며 나의 수염을 뽑는 자들에게 나의 뺨을 맡기며 수욕과 침 뱉음을 피려고 내 얼굴을 가리우지 아니였느니라

7    주 여호와께서 나를 도우시므로 내가 부끄러워 아니고 내 얼굴을 부싯돌 같이 굳게 였은즉 내가 수치를 당치 아니할줄 아노라

8    나를 의롭다 시는 이가 가까이 계시니 나와 다툴 자가 누구뇨 나와 함께 설찌어다 나의 대적이 누구뇨 내게 가까이 나아올찌어다

9    주 여호와께서 나를 도우시리니 나를 정죄할 자 누구뇨 그들은 다 옷과 같이 해어지며 좀에게 먹히리라

10    너희 중에 여호와를 경외며 그 종의 목소리를 청종는 자가 누구뇨 흑암 중에 행여 빛이 없는 자라도 여호와의 이름을 의뢰며 자기 나님께 의지할찌어다

11    불을 피우고 횃불을 둘러 띤 자여 너희가 다 너희의 불꽃 가운데로 들어가며 너희의 피운 횃불 가운데로 들어갈찌어다 너희가 내 손에서 얻을 것이 이것이라 너희가 슬픔 중에 누우리라

 

 

 

우리는 나님에게서 억지로 떨어진 것이 아니라 나님으로부터 스스로 멀어진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지난 한해를 돌아볼 때 나님께로부터 떨어졌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나님은 우리에게 결코 나님이 우리를 버리신 것이 아니라고 십니다.1, 우리는 나님이 버리신 것이 아니라 우리가 나님으로부터 멀어진 것입니다.

“1    나 여호와가 이같이 이르노라 내가 너희 어미를 내어보낸 이혼서가 어디 있느냐 내가 어느 채주에게 너희를 팔았느냐 오직 너희는 너희의 죄악을 인여 팔렸고 너희 어미는 너희의 허물을 인여 내어 보냄을 입었느니라

지만 여전히 우리는 이해가 되지 않으며 여전히 버림을 받았다고 생각고 있습니다. 믿음없는 도마가 자기가 경험해봐야 알겠다고 한 것처럼 우리가 경험기를 원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나님은 우리를 깨우치시며 알아듣게 시려고 여러 가지 상황을 사용십니다. 도마에게 주님께서 오셔서 다시 믿게 해주시는 것처럼 나님은 우리가 나님의 뜻을 이해십니다. 나님은 우리에게 학자의 혀를 주셔서 할 말을 시고 말씀으로 깨우치셔서 올바른 것이 무엇인지 알아듣게 십니다.

4    주 여호와께서 학자의 혀를 내게 주사 나로 곤핍한 자를 말로 어떻게 도와 줄줄을 알게 시고 아침마다 깨우치시되 나의 귀를 깨우치사 학자 같이 알아듣게 시도다

뿐만 아니라 우리의 삶이 우리가 뿌린 대로 거두게 셔서 어려움 속에서 포기지 않으면 반드시 거두는 인생인 것을 알게 십니다. 나오미는 룻을 버리지 않았고 결국 룻을 통해서 자신의 수치를 씻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때 우리가 주님을 의지고 주께로 돌아오면 우리는 다시 부끄러움을 당지 않게 될 것입니다. 이제 모든 깨달음 속에서 나님께로 돌아올 때 우리는 나님이 주시는 힘을 얻게 됩니다. 내 얼굴을 부싯돌처럼 해서 주님께로 돌아왔고 그로 인해 수치를 당치 않게 됩니다.

“7    주 여호와께서 나를 도우시므로 내가 부끄러워 아니고 내 얼굴을 부싯돌 같이 굳게 였은즉 내가 수치를 당치 아니할줄 아노라

탕자는 그 고통 속에서 스스로 죽고자 거나 자포자기지 않고 수치를 무릎쓰고 아버지에게로 돌아가고자 였고 더 큰 은혜를 얻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비록 어려움 속에 거더라도 다시 여호와를 경외며 그를 청종게 되면 우리의 삶은 새롭게 빛을 얻고 도우심을 얻게 됩니다. 우리의 처지가 어떠든지 우리의 지난 한해가 어떠했든지 다시 나님을 의지고자 면 우리는 나님의 도우심을 받을 수 있습니다.

곳간속에 들어간 쥐이야기가 있습니다. 곳간에 난 좁은 구멍으로 이 쥐가 들어가서 맛있는 것을 잔뜩 먹었습니다. 다 먹고 나오려고 는데 너무나 배가 불러서 자기가 들어왔던 구멍으로는 나올 수가 없었습니다. 할 수 없이 이 쥐는 굶고 굶어서 다시 배를 원상태로 만든 다음에서야 비로소 밖으로 나올 수 있었습니다. 우리도 나님을 다시 의지고 의지해야 합니다. 그럴 때에 이전에 빛이 없는 자라도 나님을 의지나님께서는 그 도우심을 받음을 약속해주십니다. 나님을 의지했어야만 했고 다시 의지게 될 때에 비로소 나님께서는 길을 열어주시는 것입니다. 10절말씀을 보십시오.

“10    너희 중에 여호와를 경외며 그 종의 목소리를 청종는 자가 누구뇨 흑암 중에 행여 빛이 없는 자라도 여호와의 이름을 의뢰며 자기 나님께 의지할찌어다

탕자는 아버지를 떠났을 때부터 그 자신이 이미 형편없이 망가진 자가 되었지만 아버지에게로 돌아오고자 할 때부터 변화되었고 마침내 아버지께로 나아왔을 때 아들로서의 새로운 삶을 얻게 되었습니다. 이와 같이 우리는 비로소 주님의 말씀에 순종고 의지할 때에 더욱 열매맺는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은혜가 넘치게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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