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323)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 검색

[23사] 23사 65;1-7 종일 부르시는 하나님2

Loading the player...


 

2365;1-7 종일 부르시는 하나님2_4

 

 2014.10.1.. 수요예배.

 

*개요:    사야연구,

65:1 나는 나를 구하지 아니하던 자에게 물음을 받았으며 나를 찾지 아니하던 자에게 찾아냄 되었으며 내 름을 부르지 아니하던 나라에게 내가 여기 있노라 내가 여기 있노라 하였노라

65:2 내가 종일 손을 펴서 자기 생각을 좇아 불선한 길을 행하는 패역한 백성들을 불렀나니

65:3 곧 동산에서 제사하며 벽돌 위에서 분향하여 내 앞에서 항상 내 노를 일으키는 백성

65:4 그들 무덤 사에 앉으며 은밀한 처소에서 지내며 돼지 고기를 먹으며 가증한 물건의 국을 그릇에 담으면서

65:5 사람에게 르기를 너는 네 자리에 섰고 내게 가까 하지 말라 나는 너보다 거룩함니라 하나니 런 자들은 내 코의 연기요 종일 타는 불로다

65:6 보라 내 앞에 기록되었으니 내가 잠잠치 아니하고 반드시 보응하되 그들의 품에 보응할지라

65:7 너희의 죄악과 너희 열조의 죄악을 함께 하리니 그들 산 위에서 분향하며 작은 산 위에서 나를 능욕하였음라 그러므로 내가 먼저 그 행위를 헤아리고 그 품에 보응하리라 여호와가 말하였느니라

 

 

오늘날 우리는 엄청난 광고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얼마나 많은 광고의 수단들 우리에게 다가오는지 모릅니다. 잠시도 우리를 가만히 내버려 두지 않습니다. 집밖으로 나가면 집 문앞에서부터 무수히 많은 스티커와 전단지가 뿌려져 있습니다. 날마다 수많은 가게와 음식점과 학원 광고가 쏟아져 들어옵니다. 거리고 나가면 벽마다 포스터에 오징어 전단지에 각종 현수막 붙어져 있습니다. 모든 것을 뚫고 나가면 여전히 우리를 기다리는 수많은 간판과 광고물들 있습니다. 뿐만 아닙니다. 움직지 않고 가만히 있어도 끊임없 광고는 우리에게로 파고 듭니다. 핸드폰으로 오는 무수히 많은 문자메시지, 전화로 걸려오는 갖가지의 광고제안들, 우리 주변의 모든 곳에서 러한 광고는 끊임없 우리들에게 침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말씀에서도 그 누구보다도 그 어떤 사람보다도 간절하게 그 백성들에게 말씀하시는 분 계십니다. 그분은 바로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은 비록 효과는 별로 없어도 여전히 그 백성들에게 자신을 나타내고 계십니다.

"65:1 나는 나를 구하지 아니하던 자에게 물음을 받았으며 나를 찾지 아니하던 자에게 찾아냄 되었으며 내 름을 부르지 아니하던 나라에게 내가 여기 있노라 내가 여기 있노라 하였노라

65:2 내가 종일 손을 펴서 자기 생각을 좇아 불선한 길을 행하는 패역한 백성들을 불렀나니"

하나님께 능력 없습니까?. 새로운 묘안 없습니까? 디어가 부족합니까? 의지가 부족합니까? 열심 부족합니까? 왜 하나님은 종일 손을 펴서 패역한 백성을 부르고 계십니까? 그리고 왜 그 패역한 백성을 부르는 일에 대해서 성공하지 못하고 계십니까?

주님께 능력 없다고 말하지 말아야 할것입니다. 주님께 묘안 부족해서, 디어가 부족해서, 의지가 부족해서, 열심 부족해서, 그 백성들을 모으지 못하고 계시다고 말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 어떤 분인지 잘 모르는 말입니다. 하나님께 무엇 부족해서, 그 백성들 돌아오지 않는 것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의 광고수단에 실패하는 것처럼 보유는 하나님에게 있지 않습니다. 유는 그 백성들에게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약하다고 볼 것 아니라, 그 백성들 얼마나 악한 지를 보아야 하는 것입니다.

"65:3 곧 동산에서 제사하며 벽돌 위에서 분향하여 내 앞에서 항상 내 노를 일으키는 백성 65:4 그들 무덤 사에 앉으며 은밀한 처소에서 지내며 돼지 고기를 먹으며 가증한 물건의 국을 그릇에 담으면서

65:5 사람에게 르기를 너는 네 자리에 섰고 내게 가까 하지 말라 나는 너보다 거룩함니라 하나니 런 자들은 내 코의 연기요 종일 타는 불로다"

문제는 여기 있었습니다. 그 백성들의 패역함에 있었습니다. 그들 우상숭배하며 가증한 일을 행하며 '나는 너보다 거룩하다'고 말하며 최고의 교만을 보는 자들었던 것입니다. 바로 하나님께서 상대하시는 자들었고, 하나님께서 돌키시고자 하는 자들었습니다.

 

복음앞에서 우리는 복음을 듣고있는 우리 자신을 생각하게 됩니다. 우리 주님은 우리와 동일하게 복음을 들고 서셔서 우리들 마땅히 생각해야 하는 것 무엇인지 보여주십니다. 그것은 복음을 받아야 하지만 거절하고 있는 우리 자신들입니다. 우리들의 패역함입니다. 우리들의 교만함입니다. 우리들의 죄악됨입니다. 우리가 마땅히 생각해야 하는 바입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눈을 똑바로 뜨고, 고개를 당당히 들어 하나님의 원수요, 대적, 정죄함가운데 놓여있는 우리 자신을 바라보라고 말씀하십니다. 마치 주님께서 사죄의 은총을 들고서 반역하고 패역했던 자신의 백성을 대하고 계셨듯 말입니다.

 

와같 바로 지금 우리를 부르고 계시는 주님을 생각해 보십시오. 그 모습은 결코 나약하지 않습니다. 주님은 터져 나오는 분노를 꾹 참으시면서, 그들에게 구원의 기회를 제안하고 계십니다. 그들은 주님의 코의 연기요, 종일 타는 불과 같 끊임없 주님을 격동시키는 자들었지만, 그래도 주님은 크신 사랑으로 그들을 종일 부르고 계십니다. 그 주님을 바라보십시오. 그 주님을 생각하십시오.

 

65:7 너희의 죄악과 너희 열조의 죄악을 함께 하리니 그들 산 위에서 분향하며 작은 산 위에서 나를 능욕하였음라 그러므로 내가 먼저 그 행위를 헤아리고 그 품에 보응하리라 여호와가 말하였느니라

 

우리는 복음에 온전히 순종하지 않았던 우리 자신을 바라보아야 할 것입니다. 그 불순종함을 안타깝게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너무 늦기 전에 복음을 따라야 할 것입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부르심을 기억하며 주님께로 나아가는 자들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에 대한 부르심도 온전히 성취될 것입니다. 러한 은혜가 우리 모두에게 있기를 축원합니다.



소원교회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527 23사
23사 65; 8-24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시는 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12 9 2369
526 인내심
44행 7; 35-38 보냄을 받은 사람 모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12 12 2725
23사
23사 65;1-7 종일 부르시는 하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05 9 1843
524 생동력
44행 7;31-34 발의 신을 벗으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05 12 2682
523 가정화목
44행 7;17-30 사십년 차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28 13 2717
522 담대함
23사 64; 1-12 주의 손으로 지으신 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28 12 2033
521 23사
23사63; 1-19 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애증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20 11 2205
520 일관성
44행 7; 9-16 야곱과 요셉의 유업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20 10 2559
519 44행
44행 7;1-8 아브라함의 유업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14 10 3151
518 인내심
44행21;1-14 고난의 예언을 받아들임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09 12 2800
517 23사
23사62; 1-12 너를 버리지 아니하며 기뻐하실 것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09 11 2290
516 인내심
44행 6; 8-15 스데반의 얼굴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31 10 2927
515 연애
23사61; 1-11 아름다운 소식을 전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31 11 2098
514 23사
23사60;1-22 여호와의 영광 우리에게 임할 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24 11 2486
513 44행
45행 6; 1-7 하나님의 말씀과 사람을 세우는 것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24 11 2804
512 담대함
44행 5;27-41 능욕에 합당한 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18 9 2701
511 순발력
23사 59;1-21 여호와가 구원하지 못하심 아니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09 10 2322
510 성정체성
44행 5;17-26 결코 막을 수 없는 복음전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09 10 2592
509 44행
44행 5;12-16 표적과 기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03 11 2559
508 44행
44행 4;32-37 자기 재물을 자기 것라하고 하지않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22 14 2463
507 담대함
23사57;1-15 주를 경외함으로 얻는 것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22 10 3144
506 직장발전
23사58;1-14 주께서 우리를 알아주시지 않는 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20 9 2183
505 44행
44행 5;1-11 주의 영을 속는 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20 12 2315
504 직장발전
44행 4;23-31 하나님께 일심으로 기도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14 10 2429
503 23사
23사56;1-12 내집은 만민의 기도하는 집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14 8 2309
502 직장발전
23사55;1-13 하나님께 나아올때 얻는 것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07 12 2711
501 담대함
44행 4;13-22 대제사장과 사도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07 10 2324
500 23사
23사54;1-17 우리를 지으신 자를 통해 얻는 승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9 11 2274
499 신체건강
44행 4;1-12 사도들의 증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9 13 2347
498 23사
23사53;1-12 그가 멸시를 받고 버림을 받은 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3 11 2180
497 담대함
44행 3;17-26 구원으로의 초청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3 13 2313
496 44행
44행 3;1-16 예수님의 름을 믿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16 14 2456
495 23사
23사52;1-13 포로에서 돌아오는 하나님의 백성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16 13 2648
494 의지력
44행 2;43-47 새로운 사역의 발전과정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09 8 2358
493 23사
23사51;1-16 나는 네 하나님 여호와니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01 10 2099
492 44행
44행 2;43-47 교회의 영광과 찬송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01 13 2281
491 23사
23사50;1-11 하나님은 우리를 버리시지 않으신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25 11 2113
490 23사
23사49;1-26 스라엘의 탄식과 희락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17 10 2285
489 44행
44행 2;14-21 요엘의 예언성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17 9 2663
488 23사
23사48;1-22 나의 명령을 듣지 아니하였도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17 13 2289
487 담대함
44행 2;1-13 성령충만과 난곳 방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17 13 2680
486 신앙성숙
44행 1;8-14 곁에 서서 말하는 자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06 12 2520
485 23사
23사47;1-15 내 백성을 사로잡던 자들의 종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06 16 2854
484 23사
23사46;1-13 하나님은 우리를 품어주신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9 10 2371
483 신체건강
44행 1;3-5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9 10 2918
482 42눅
42눅 23; 42-43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9 10 2681
481 42눅
42눅 22; 69-70 내가 하나님의 아들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9 14 2592
480 23사
23사45; 4-8 하나님께서 그 뜻을 나타내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14 11 2256
479 일관성
44행 1; 1-5 데오빌로에게 보내는 편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14 13 2482
478 가정화목
23사44;1-28 네가 내 종임을 잊지 말찌어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08 10 3045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