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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사] 23사49;1-26 이스라엘의 탄식과 희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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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9;1-26 스라엘의 탄식과 희락2_4

 

 2014.5.14..수요예배

 

*개요:    {3선지서} <1적용> <4야기> [3감정-절망]~[0복음-능력]

1    섬들아 나를 들으라 원방 백성들아 귀를 기울라 여호와께서 내가 태에서 나옴으로부터 나를 부르셨고 내가 어미 복중에서 나옴으로부터 내 름을 말씀하셨으며

2    내 입을 날카로운 칼 같 만드시고 나를 그 손 그늘에 숨기시며 나로 마광한 살을 만드사 그 전통에 감추시고

3    내게 르시되 너는 나의 종요 내 영광을 나타낼 스라엘라 하셨느니라

4    그러나 나는 말하기를 내가 헛되 수고하였으며 무익히 공연히 내 힘을 다하였다 하였도다 정녕히 나의 신원 여호와께 있고 나의 보응 나의 하나님께 있느니라

5    나는 여호와의 보시기에 존귀한 자라 나의 하나님 나의 힘 되셨도다 다시 야곱을 자기에게로 돌아오게 하시며 스라엘을 자기에게로 모게 하시려고 나를 태에서 나옴으로부터 자기 종을 삼으신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니라

6    그가 가라사대 네가 나의 종 되어 야곱의 지파들을 일으키며 스라엘 중에 보전된 자를 돌아오게 할 것은 오히려 경한 일라 내가 또 너로 방의 빛을 삼아 나의 구원을 베풀어서 땅 끝까지 르게 하리라

7    스라엘의 구속자, 스라엘의 거룩한 자신 여호와께서 사람에게 멸시를 당하는 자, 백성에게 미움을 받는 자, 관원들에게 종 된 자에게 르시되 너를 보고 열왕 일어서며 방백들 경배하리니 는 너를 택한바 신실한 나 여호와 스라엘의 거룩한 자를 인함니라

8    여호와께서 또 가라사대 은혜의 때에 내가 네게 응답하였고 구원의 날에 내가 너를 도왔도다 내가 장차 너를 보호하여 너로 백성의 언약을 삼으며 1)나라를 일으켜 그들로 그 황무하였던 땅을 기업으로 상속케 하리라

9    내가 잡혀 있는 자에게 르기를 나오라 하며 흑암에 있는 자에게 나타나라 하리라 그들 길에서 먹겠고 모든 자산에도 그들의 풀밭 있을 것인즉

10    그들 주리거나 목마르지 아니할 것며 더위와 볕 그들을 상하지 아니하리니 는 그들을 긍휼히 여기는 자가 그들을 끌되 샘물 근원으로 인도할 것임니라

11    내가 나의 모든 산을 길로 삼고 나의 대로를 돋우리니

12    혹자는 원방에서, 혹자는 북방과 서방에서, 혹자는 시님 땅에서 오리라

13    하늘여 노래하라 땅여 기뻐하라 산들여 즐거 노래하라 여호와가 그 백성을 위로하였은즉 그 고난 당한 자를 긍휼히 여길 것임니라

14    오직 시온 르기를 여호와께서 나를 버리시며 주께서 나를 잊으셨다 하였거니와

15    여인 어찌 그 젖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찌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

16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 항상 내 앞에 있나니

17    네 자녀들은 속히 돌아오고 너를 헐며 너를 황폐케 하던 자들은 너를 떠나가리라

18    네 눈을 들어 사방을 보라 그들 다 모여 네게로 오느니라 나 여호와가 르노라 내가 나의 삶으로 맹세하노니 네가 반드시 그 모든 무리로 장식을 삼아 몸에 차며 띠기를 신부처럼 할 것

19    대저 네 황폐하고 적막한 곳들과 네 파멸을 당하였던 땅 제는 거민 많으므로 좁게 될 것며 너를 삼켰던 자들 멀리 떠날 것니라

20    고난 중에 낳은 자녀가 후일에 네 귀에 말하기를 우리에게 좁으니 넓혀서 우리로 거처하게 하라 하리니

21    그 때에 네 심중에 르기를 누가 나를 위하여 무리를 낳았는고 나는 자녀를 잃고 외로와졌으며 사로잡혔으며 유리하였거늘 무리를 누가 양육하였는고 나는 홀로 되었거늘 무리는 어디서 생겼는고 하리라

22    나 주 여호와가 르노라 내가 열방을 향하여 나의 손을 들고 민족들을 향하여 나의 기호를 세울 것라 그들 네 아들들을 품에 안고 네 딸들을 어깨에 메고 올것

23    열왕은 네 양부가 되며 왕비들은 네 유모가 될 것며 그들 얼굴을 땅에 대고 네게 절하고 네 발의 티끌을 핥을 것니 네가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 나를 바라는 자는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라

24    용사의 빼앗은 것을 어떻게 도로 빼앗으며 2)승리자에게 사로잡힌 자를 어떻게 건져낼 수 있으랴마는

25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용사의 포로도 빼앗을 것요 강포자의 빼앗은 것도 건져낼 것는 내가 너를 대적하는 자를 대적하고 네 자녀를 구원할 것임

26    내가 너를 학대하는 자로 자기의 고기를 먹게 하며 새 술에 취함 같 자기의 피에 취하게 하리니 모든 육체가 나 여호와는 네 구원자요 네 구속자요 야곱의 전능자인줄 알리라

 

스라엘은 하나님의 부르심 가운데에서도 스스로의 상황에 대해서 탄식하며 괴로워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스라엘을 귀하게 부르셨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알지 못할 때에 우리는 현재의 모습에 대해서 괴로워합니다.

“3    내게 르시되 너는 나의 종요 내 영광을 나타낼 스라엘라 하셨느니라

4    그러나 나는 말하기를 내가 헛되 수고하였으며 무익히 공연히 내 힘을 다하였다 하였도다 정녕히 나의 신원 여호와께 있고 나의 보응 나의 하나님께 있느니라

열왕기상 19장에서 엘리야는 로뎀나무 밑에서 죽기를 간구합니다. 하지만 그는 전에 갈멜산에서의 제단에 불을 내려달라고 기도하고 정말로 하나님 그 기도를 들으시사 그 제단을 불로 태웠던 선지자였습니다. 또한 바알과 아세라 선지자 850명을 다 죽였던 선지자였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모습은 패잔병처럼 패배자처럼 로뎀나무 밑에서 죽기를 간구하였던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 기뻐하시는 것 아니었고 그렇다고 그 기도를 들어주시는 것도 아니었으며 오직 스스로에 대한 괴로움만 더할 뿐었습니다.

 

하나님은 그를 여전히 부르시며 더 크고 아름다운 일로 부르십니다. 결국, 엘리야는 천사의 어루만짐과 떡과 물을 먹고 마신 뒤에 하나님의 산 호렙산까지 뛰어 갑니다. 그리고 호렙산에 섰을 때에 하나님은 바로 그렇게 아무것도 남지 않은 것 같은 엘리야에게 새로운 계획을 보여주십니다. 우리가 주님께로 돌아올 때 그 때는 아무 것도 남은 것 없는 삶 아니라 그때부터 새로운 계획을 루시는 때가 됩니다. 결국 엘리야는 엘리사라는 제자를 새롭게 세웠고 그 엘리사는 더 놀라운 일을 행하는 위대한 선지자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자신은 불병거와 불마차를 타고 죽지않고 하늘에 올리우는 자가 되었습니다.

“6    그가 가라사대 네가 나의 종 되어 야곱의 지파들을 일으키며 스라엘 중에 보전된 자를 돌아오게 할 것은 오히려 경한 일라 내가 또 너로 방의 빛을 삼아 나의 구원을 베풀어서 땅 끝까지 르게 하리라

누가복음 15장에서 탕자가 아버지께로 돌아왔을 때 그는 아무 것도 없는 빈털털였지만 아버지는 그에게 가장 좋은 것으로 새롭게 채워주셨던 것입니다. 유는 하나님은 자신의 자녀를 잊지 않으시며 손바닥에 새겨놓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그렇게 우리들을 사랑하셔서 우리 인생 결코 고통과 괴로움으로만 끝나게 하지 않으십니다. 를 알려주시기 위해서 하나님은 우리를 주님의 손바닥에 새겨져있고 그 성벽 항상 내 앞에 있다고 하십니다.

“16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 항상 내 앞에 있나니

17    네 자녀들은 속히 돌아오고 너를 헐며 너를 황폐케 하던 자들은 너를 떠나가리라

주님의 손바닥에는 우리를 위해 흘리신 주님의 죽으심 새겨져 있습니다. 우리를 위해 죽으셨던 그 희생때문에 주님은 우리를 버리지 않으시며 놓지 않으십니다. 모두가 다 버릴 지라도 자식에 대해서 어버의 사랑은 한 없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잘 받아들일 때 정말 놀라운 결실을 얻게 될 것입니다. 고난 중의 자녀는 나중에 부모를 기쁘게 하는 커다란 열매가 됩니다.

“20    고난 중에 낳은 자녀가 후일에 네 귀에 말하기를 우리에게 좁으니 넓혀서 우리로 거처하게 하라 하리니

21    그 때에 네 심중에 르기를 누가 나를 위하여 무리를 낳았는고 나는 자녀를 잃고 외로와졌으며 사로잡혔으며 유리하였거늘 무리를 누가 양육하였는고 나는 홀로 되었거늘 무리는 어디서 생겼는고 하리라

탕자가 받은 것은 새로운 가락지와 새로운 신발과 새로운 옷과 새로운 위치였습니다. 그가 아버지에게로 돌아온 것은 천번만번 잘한 일었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뜻으로 돌아오는 우리에게 사랑의 은혜를 베푸십니다. 그럴 때 우리가 얻게되는 것은 하나님 주시는 모든 축복입니다. 엘리야가 그러하였고 탕자가 그러하였습니다. 를 바라보며 우리는 더욱 주님만을 의지하며 살아가는 자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럴 때 가장 큰 탄식 가장 큰 희락으로 변화되게 될 것입니다. 그러한 은혜가 우리들의 삶속에 넘치게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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