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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정체성] 66계17; 1-18 큰 음녀 바벨론의 정체

 

66계17; 1-18 큰 음녀 바벨론의 정체_5

 

 2014.2.7.금. 금요철야

 

*개요:    2유형

 

1    또 일곱 대접을 가진 일곱 천사 중 하나가 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많은 물위에 앉은 큰 음녀의 받을 심판을 네게 보이리라

2    땅의 임금들도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고 땅에 거하는 자들도 그 음행의 포도주에 취하였다 하고

3    곧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광야로 가니라 내가 보니 여자가 붉은 빛 짐승을 탔는데 그 짐승의 몸에 참람된 이름들이 가득하고 일곱 머리와 열 뿔이 있으며

4    그 여자는 자주 빛과 붉은 빛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 손에 금잔을 가졌는데 가증한 물건과 그의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하더라

5    그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6    또 내가 보매 이 여자가 성도들의 피와 예수의 증인들의 피에 취한지라 내가 그 여자를 보고 기이히 여기고 크게 기이히 여기니

7    천사가 가로되 왜 기이히 여기느냐 내가 여자와 그의 탄바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짐승의 비밀을 네게 이르리라

8    네가 본 짐승은 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으나 장차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와 멸망으로 들어갈 자니 땅에 거하는 자들로서 창세 이후로 생명책에 녹명되지 못한 자들이 이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으나 장차 나올 짐승을 보고 기이히 여기리라

9    지혜 있는 뜻이 여기 있으니 그 일곱 머리는 여자가 앉은 일곱 산이요

10    또 일곱 왕이라 다섯은 망하였고 하나는 있고 다른이는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으나 이르면 반드시 잠간 동안 계속하리라

11    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어진 짐승은 여덟째 왕이니 일곱 중에 속한 자라 저가 멸망으로 들어가리라

12    네가 보던 열 뿔은 열 왕이니 아직 나라를 얻지 못하였으나 다만 짐승으로 더불어 임금처럼 권세를 일시 동안 받으리라

13    저희가 한 뜻을 가지고 자기의 능력과 권세를 짐승에게 주더라

14    저희가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15    또 천사가 내게 말하되 네가 본바 음녀의 앉은 물은 백성과 무리와 열국과 방언들이니라

16    네가 본바 이 열 뿔과 짐승이 음녀를 미워하여 망하게 하고 벌거벗게 하고 그 살을 먹고 불로 아주 사르리라

17    하나님이 자기 뜻대로 할 마음을 저희에게 주사 한 뜻을 이루게 하시고 저희 나라를 그 짐승에게 주게 하시되 하나님 말씀이 응하기까지 하심이니라

18    또 네가 본바 여자는 땅의 임금들을 다스리는 큰 성이라 하더라

 

 

오늘 성경말씀에서 우리는 바벨론이라는 단어를 듣습니다. 이 바벨론이 과연 무엇인가를 보여주는 정체에 대해서 사람들이 아는 것 같아도 그 실체가 무엇인지를 정말 알지 못합니다. 그래서 밖으로 바벨론에 대해서 잘 안다고 생각하지만 안으로는 잘 알지 못해서 진정한 바벨론의 영향력으로부터 벗어나지 못하게 됩니다. 문제는 바벨론의 영향력으로 인해서 우리가 어떻게 변하게 되었느냐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영향력을 준 근원이 바로 바벨론이 되어버립니다. 사탄이 우리들에게 죄를 짓게 만드는 것처럼 말입니다. 이렇게 바벨론은 바로 우리에게 모든 죄를 짓게 만드는 근원이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 바벨론에 대해서 심판을 하십니다. 모든 죄를 지은 인간을 심판하실 뿐만 아니라 그 죄를 자극했던 죄악의 근원에 대해서도 심판하십니다. 1절부터 6절까지 읽어봅니다.

“1    또 일곱 대접을 가진 일곱 천사 중 하나가 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많은 물위에 앉은 큰 음녀의 받을 심판을 네게 보이리라

2    땅의 임금들도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고 땅에 거하는 자들도 그 음행의 포도주에 취하였다 하고

3    곧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광야로 가니라 내가 보니 여자가 붉은 빛 짐승을 탔는데 그 짐승의 몸에 참람된 이름들이 가득하고 일곱 머리와 열 뿔이 있으며

4    그 여자는 자주 빛과 붉은 빛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 손에 금잔을 가졌는데 가증한 물건과 그의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하더라

5    그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6    또 내가 보매 이 여자가 성도들의 피와 예수의 증인들의 피에 취한지라 내가 그 여자를 보고 기이히 여기고 크게 기이히 여기니”

하나님은 음녀에 대해서 심판하십니다. 그 음녀는 바로 바벨론이었습니다. 그 바벨론이 행하는 일은 6절의 성도들의 피와 증인들의 피를 흘리는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바벨론을 심판하셨던 것입니다. 어떻게 그 바벨론이 성도들의 피와 증인들의 피를 흘리게 하였는가 하면 더불어 음행함으로 피를 흘리게 했습니다. 가증한 물건과 음행의 더러운 것을 추구하게 하였던 것입니다. 그로 인해서 많은 성도들이 피를 흘렸고 증인들이 피를 흘리게 되었습니다. 자신의 욕심을 추구하고 추구함으로 인해서 신실한 많은 주님의 백성들이 고통을 당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사도 요한은 그 여인, 바벨론을 보면서 기이히 여겼습니다. 여기서 기이히 여겼다는 것은 크게 놀랐다(greatly astonished)는 뜻입니다. 왜 크게 놀랐는가 하면 전혀 예상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말 그대로 바벨론이 바로 이런 것이었을 줄은 전혀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사도 요한은 크게 놀랐습니다. 하지만 천사는 옆에서 왜 그렇게 놀라느냐고 묻습니다. 그 내용을 미리 알고 있으면 놀라지 않을 것입니다. 음녀 바벨론은 너무나 우리 삶속에 분명하게 드러나 있습니다. 다만 알아차리지 못하고 있으면 계속 우리 삶속에 더욱 파고들고 영향을 미치고 성도들의 피를 흘리게 만듭니다. 그래서 그 바벨론의 비밀을 알아야만 합니다. 천사는 사도 요한에게 그 정체의 비밀에 대해서 말해주었습니다.

“7    천사가 가로되 왜 기이히 여기느냐 내가 여자와 그의 탄바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짐승의 비밀을 네게 이르리라

8    네가 본 짐승은 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으나 장차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와 멸망으로 들어갈 자니 땅에 거하는 자들로서 창세 이후로 생명책에 녹명되지 못한 자들이 이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으나 장차 나올 짐승을 보고 기이히 여기리라

9    지혜 있는 뜻이 여기 있으니 그 일곱 머리는 여자가 앉은 일곱 산이요

10    또 일곱 왕이라 다섯은 망하였고 하나는 있고 다른이는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으나 이르면 반드시 잠간 동안 계속하리라

11    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어진 짐승은 여덟째 왕이니 일곱 중에 속한 자라 저가 멸망으로 들어가리라

12    네가 보던 열 뿔은 열 왕이니 아직 나라를 얻지 못하였으나 다만 짐승으로 더불어 임금처럼 권세를 일시 동안 받으리라

13    저희가 한 뜻을 가지고 자기의 능력과 권세를 짐승에게 주더라”

여자는 일곱 머리와 열 뿔을 가진 짐승을 타고 있었습니다. 바벨론의 영향력이 이 짐승을 통해서 나타나고 있었습니다. 일곱 머리는 영향력이 강한 나라들을 의미합니다. 그것은 일곱 산이자 일곱 왕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또 다른 열 뿔은 그 영향력이 작은 나라들을 의미합니다. 그 모든 국가들과 체계들은 모두 자신의 능력과 권세를 짐승에게 주어서 악한 일을 하게 하였습니다. 왜냐하면 모두가 다 한통속이었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모든 정치와 경제와 사회와 문화는 세계적으로 서로 유기적으로 연계되어 있습니다. 옷의 유행은 전세계를 휩씁니다. 경제의 영향력은 온 세계에 상호유기적으로 미칩니다. 이 모든 체계의 연합성이 바로 바벨론의 의미를 보여줍니다. 그래서 일치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데 그것은 바로 사탄이 좋아하는 일을 이루는 것입니다. 모두가 다 한통속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림자가 있으면 실체가 있는 것처럼, 어두운 면이 있으면 밝은 면도 있기 마련입니다. 모든 정치와 경제와 사회와 문화가 바로 살아계신 하나님을 보여줍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 세계에 실현하고 있습니다. 그런면에서 우리가 어떤 측면을 볼 것인가가 중요합니다. 어두운 면을 알아차리지 못하면 밝은 면도 보이지 않게 되어 버립니다. 사탄은 다른 것들 속에서 하나를 강조함으로써 도리어 다른 면을 부각시키는 놀라운 재주가 있습니다. 바벨론 속에서 그 정체를 알아차리지 못하면 자극되고 세뇌되며 선동되어서 전혀 생각지 않았던 다른 방향으로 변질되어 버리게 됩니다.

 

이제 우리는 이를 극복하기 위한 하나님의 방법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은 하나님 편에 서서 하나님의 일을 행하는 것입니다. 14절 부터 봅니다.

“14    저희가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15    또 천사가 내게 말하되 네가 본바 음녀의 앉은 물은 백성과 무리와 열국과 방언들이니라

16    네가 본바 이 열 뿔과 짐승이 음녀를 미워하여 망하게 하고 벌거벗게 하고 그 살을 먹고 불로 아주 사르리라

17    하나님이 자기 뜻대로 할 마음을 저희에게 주사 한 뜻을 이루게 하시고 저희 나라를 그 짐승에게 주게 하시되 하나님 말씀이 응하기까지 하심이니라

18    또 네가 본바 여자는 땅의 임금들을 다스리는 큰 성이라 하더라”

그들은 어린양을 대적하여 싸웁니다. 하지만 어린양은 그 바벨론과 짐승을 대적하여 이기십니다. 또한 어린양을 위해서 함께 싸우는 자들이 하나님과 함께 승리하게 됩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에 우리는 단지 중립에 서서는 안됩니다. 열심히 하나님을 위해서 싸우고 바벨론을 대적하여 싸울때 하나님이 누리시는 승리의 기쁨을 함께 누리게 됩니다.

 

저는 초등학교 운동회 때 가마전투를 해본 적이 있습니다. 왕 가마가 있고 부하 가마가 있습니다. 부하들은 왕을 지키고 호위합니다. 또한 왕 가마는 적들을 물리칩니다. 이런 식으로 겨루어서 우리 팀이 이겼을 때 우리는 피곤하고 고단하며 힘들었지만 참아냈습니다. 그리고 이윽고 우리 팀의 승리가 확정되었을 때 우리는 환호했습니다. 비록 무너진 가마도 있었고 살아남은 가마도 있었지만 우리는 모두 함께 기뻐하며 모자를 날리면서 즐거워했습니다. 우리 편이 이겼기 때문이었습니다.

 

그 여자 바벨론이 세상임금을 다스리는 큰 성임을 알아차리고 우리는 그것과 싸워야 합니다. 하나님은 그것과 싸우고 계시는데 넋을 잃고 그에 동참하며 살아서는 안됩니다. 세상 유흥과 세상 즐거움과 싸워야 합니다. 우리의 피를 흘리게 만드는 모든 세력을 이겨내야 합니다. 하나님 편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야 합니다. 그럴 때 우리는 하나님의 승리를 누리게 될 것입니다. 그 승리는 이미 정해져 있으니까 그 승리를 위해서 살아갈 때에 그 승리의 기쁨이 바로 우리의 것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와 그 영광을 위해 노력하면서 하나님의 승리에 동참하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오늘도 바로 그 놀라운 영광의 승리가 나타나게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합시다. 하나님은 바로 그러한 우리들로 하나님의 승리를 누리게 하실 것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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