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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발력] 23사 59;1-21 여호와가 구원하지 못하심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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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9;1-21 여호와가 구원하지 못하심이 아니라_4

 

 2014.8.6..수요예배

 

*개요:    {3선지서} <1적용> [2분류]~[5은혜]

1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치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2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내었고 너희 죄가 그 얼굴을 가리워서 너희를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

3    이는 너희 손이 피에, 너희 손가락이 죄악에 더러웠으며 너희 입술은 거짓을 말하며 너희 혀는 악독을 발함이라

4    공의대로 소송하는 자도 없고 진리대로 판결하는 자도 없으며 허망한 것을 의뢰하며 거짓을 말하며 잔해를 잉태하여 죄악을 생산하며

5    독사의 알을 품으며 거미줄을 짜나니 그 알을 먹는 자는 죽을 것이요 그 알이 밟힌즉 터져서 독사가 나올 것이니라

6    그 짠 것으로는 옷을 이룰 수 없을 것이요 그 행위로는 자기를 가리울 수 없을 것이며 그 행위는 죄악의 행위라 그 손에는 강포한 행습이 있으며

7    그 발은 행악하기에 빠르고 무죄한 피를 흘리기에 신속하며 그 사상은 죄악의 사상이라 황폐와 파멸이 그 길에 끼쳐졌으며

8    그들은 평강의 길을 알지 못하며 그들의 행하는 곳에는 공의가 없으며 굽은 길을 스스로 만드나니 무릇 이 길을 밟는 자는 평강을 알지 못하느니라

9    그러므로 공평이 우리에게서 멀고 의가 우리에게 미치지 못한즉 우리가 빛을 바라나 어두움 뿐이요 밝은 것을 바라나 캄캄한 가운데 행하므로

10    우리가 소경 같이 담을 더듬으며 눈 없는 자 같이 두루 더듬으며 낮에도 황혼때 같이 넘어지니 우리는 1)강장한 자 중에서도 죽은 자 같은지라

 

11    우리가 곰 같이 부르짖으며 비둘기 같이 슬피 울며 공평을 바라나 없고 구원을 바라나 우리에게서 멀도다

12    대저 우리의 허물이 주의 앞에 심히 많으며 우리의 죄가 우리를 쳐서 증거하오니 이는 우리의 허물이 우리와 함께 있음이라 우리의 죄악을 우리가 아나이다

13    우리가 여호와를 배반하고 인정치 아니하며 우리 하나님을 좇는데서 돌이켜 포학과 패역을 말하며 거짓말을 마음에 잉태하여 발하니

14    공평이 뒤로 물리침이 되고 의가 멀리 섰으며 성실이 거리에 엎드러지고 정직이 들어가지 못하는도다

15    성실이 없어지므로 악을 떠나는 자가 탈취를 당하는도다 여호와께서 이를 감찰하시고 그 공평이 없은 것을 기뻐 아니하시고

16    사람이 없음을 보시며 2)중재자 없음을 이상히 여기셨으므로 자기 팔로 스스로 구원을 베푸시며 자기의 의를 스스로 의지하사

 

17    의로 3)호심경을 삼으시며 구원을 그 머리에 써서 투구를 삼으시며 보수로 속옷을 삼으시며 열심을 입어 겉옷을 삼으시고

 

18    그들의 행위대로 갚으시되 그 대적에게 분노하시며 그 원수에게 보응하시며 섬들에게 보복하실 것이라

19    서방에서 여호와의 이름을 두려워하겠고 해돋는 편에서 그의 영광을 두려워할 것은 여호와께서 그 기운에 몰려 급히 흐르는 하수 같이 오실 것임이로다

20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구속자가 시온에 임하며 야곱 중에 죄과를 떠나는 자에게 임하리라

21    여호와께서 또 가라사대 내가 그들과 세운 나의 언약이 이러하니 곧 네 위에 있는 나의 신과 네 입에 둔 나의 말이 이제부터 영영토록 네 입에서와 네 후손의 입에서와 네 후손의 후손의 입에서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하나님의 능력은 놀라우시지만 우리의 죄가 하나님과의 사이를 멀리 떨어뜨려 놓았습니다.  우리가 아는 대로 하나님은 능력이 많으시고 놀라우신 분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사람들은 항상 다 평안하고 형통하기만 한 것은 아닙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하나님의 뜻을 순종하지 않고 하나님과 멀어졌기 때문입니다.

“1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치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2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내었고 너희 죄가 그 얼굴을 가리워서 너희를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

3 이는 너희 손이 피에, 너희 손가락이 죄악에 더러웠으며 너희 입술은 거짓을 말하며 너희 혀는 악독을 발함이라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았고 그로 인해서 바벨론에 망하고 말았습니다. 아무리 부모가 자녀를 사랑해도 그 죄때문에 그 사랑이 온전히 나타나지 못할 때가 있는 것입니다.

 

그 죄는 하나님의 공의와 뜻을 따르려는 것이 아니라 세상의 불의와 욕심을 따르는 것이었습니다. 이는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뜻을 따르지 않는 것입니다. 아버지의 뜻을 따르지 않기 때문에 그로 인해서 어려움을 당하게 됩니다.

“9 그러므로 공평이 우리에게서 멀고 의가 우리에게 미치지 못한즉 우리가 빛을 바라나 어두움뿐이요 밝은 것을 바라나 캄캄한 가운데 행하므로

10 우리가 소경같이 담을 더듬으며 눈 없는 자같이 두루 더듬으며 낮에도 황혼 때같이 넘어지니 우리는 강장한 자 중에서도 죽은 자 같은지라

이러한 죄 때문에 하나님의 자녀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그 빛되심과 영광스러움과는 전혀 상관없는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어떤 대형교회 목사님의 자녀들은 이러한 잘못된 모습으로 인해 수치스러움을 많이 당했다고 합니다.

 

예수님은 이러한 인간과 하나님의 멀어진 관계를 연합시키고 하나되게 하시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도대체 우리는 어디에서 진정한 하나님의 아름다우심과 영광스러우심을 발견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의 자녀들 중에서 진정으로 그분을 잘 나타내시는 분은 누구입니까?바로 이러한 목적으로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분의 오심은 바로 하나님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16 사람이 없음을 보시며 중재자 없음을 이상히 여기셨으므로 자기 팔로 스스로 구원을 베푸시며 자기의 의를 스스로 의지하사

17 의로 호심경을 삼으시며 구원을 그 머리에 써서 투구를 삼으시며 보수로 옷을 삼으시며 열심을 입어 겉옷을 삼으시고

예수님의 삶은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을 섬기며 살아가는 자녀들이 될 수 있는가를 보여주십니다. 계속적인 죄의 회개와 용서를 통해 하나님은 우리를 변화시켜 주시는 것입니다. 탕자의 비유를 통해 우리는 회개하는 아들을 아버지가 어떻게 용서해주시는가를 깨닫습니다. 말 잘듣는 강아지보다도 말 안듣는 자녀에게 더 정이 가는 법입니다.

 

우리는 성령님을 통해 우리의 마음에 내주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고 영원토록 하나님과 거하는 자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우리는 여전히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우리가 살아있는 동안 어떠한 삶을 살아야 할까요?

“21 여호와께서 또 가라사대 내가 그들과 세운 나의 언약이 이러하니 곧 네 위에 있는 나의 신과 네 입에 둔 나의 말이 이제부터 영영토록 네 입에서와 네 후손의 입에서와 네 후손의 후손의 입에서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그 뜻을 실천하는 자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럴 때 비로소 탕자의 형과 같이 내것이 다 네것이 아니냐는 축복의 말씀을 듣는 자들이 될 것입니다. 여호와를 의지하며 그분께 순종하며 살아가는 자들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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