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277)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 검색

[20잠] 20잠21; 26-31 의인은 시제하느니라2

 

 

20잠21; 26-31 의인은 시제하느니라2_4

 

 2013.7.3.수. 수요예배.   잠언연구

 

*개요  

 

26    어떤 자는 종일토록 탐하기만 하나 의인은 아끼지 아니하고 시제하느니라

27    악인의 제물은 본래 가증하거든 하물며 악한 뜻으로 드리는 것이랴

28    거짓 증인은 패망하려니와 확실한 증인의 말은 힘이 있느니라

29    악인은 그 얼굴을 굳게 하나 정직한 자는 그 행위를 삼가느니라

30    지혜로도, 명철로도, 모략으로도 여호와를 당치 못하느니라

31    싸울 날을 위하여 마병을 예비하거니와 이김은 여호와께 있느니라

 

 

 

 

사람들 중에는 두 가지 부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한 사람은 받으려고 하는 사람이고 다른 사람은 주려고 하는 사람입니다. 늘 계약상이나 매매상이나 사람과 사람사이에는 항상 받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주고 받으면서 인생관계가 형성됩니다. 그런데 그 중에는 계속 받기만 하려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계속 주기만 하려는 사람이 있습니다. 결국 이러한 극단적인 모습이 악인과 의인의 인격을 만들어 냅니다.

“26    어떤 자는 종일토록 탐하기만 하나 의인은 아끼지 아니하고 시제하느니라”

 

종일 탐하기만 하는 자는 악인이 되었습니다. 의인은 아끼지 않고 남에게 베풉니다. 여기서 받는 것과 주는 것은 어떤 행동의 차이를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근본적인 목표와 욕구를 의미합니다. 누구를 섬기는 가의 차이인 것입니다.

성경에 재물을 맡았던 가룟유다는 악인이 되었습니다. 재물을 맡았던 세리 마태는 제자가 되었습니다. 방향성의 차이가 그들의 모습의 차이를 보여줍니다. 가룟유다는 자기 유익을 원했고 세리였던 마태는 제자가 되어서 열두 사도의 반열에 올랐습니다. 자기만 아는 자는 이렇게 망하나 하나님을 위하는 자는 이렇게 흥합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이기적으로만 행하는 자를 가증히 여기십니다. 그러한 자가 악한 뜻으로 예물을 드리는 것조차 싫어하십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괴로우시게 하는 일입니다. 일종의 뇌물이요 청탁이며 옳지 않은 행동인 것입니다.

“27    악인의 제물은 본래 가증하거든 하물며 악한 뜻으로 드리는 것이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은 받으려고 하는 마음이 아니라 주려고 하는 마음입니다. 사람들에 대해서 우리는 늘 항상 베풀면서 살아야 합니다. 그 이유는 이미 하나님께로부터 충분히 받았기 때문입니다. 또한 하나님께 받았음을 고백하면서 살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일만 달란트 빚진 자를 생각해 보십시오. 그는 일만 달란트나 탕감을 받았습니다. 충분한 은혜를 받았던 것입니다. 그러나 단지 오백 데나리온의 받을 것에 대해서는 완고했습니다. 자신의 채무자를 긍휼히 여기지 않았습니다.

“마18: 23    이러므로 천국은 그 종들과 회계하려 하던 어떤 임금과 같으니

24    회계할 때에 일만 5)달란트 빚진 자 하나를 데려오매

25    갚을 것이 없는지라 주인이 명하여 그 몸과 처와 자식들과 모든 소유를 다 팔아 갚게 하라 한대

26    그 종이 엎드리어 절하며 가로되 내게 참으소서 다 갚으리이다 하거늘

27    그 종의 주인이 불쌍히 여겨 놓아 보내며 그 빚을 탕감하여 주었더니

28    그 종이 나가서 제게 백 6)데나리온 빚진 동관 하나를 만나 붙들어 목을 잡고 가로되 빚을 갚으라 하매

29    그 동관이 엎드리어 간구하여 가로되 나를 참아 주소서 갚으리이다 하되

30    허락하지 아니하고 이에 가서 저가 빚을 갚도록 옥에 가두거늘

31    그 동관들이 그것을 보고 심히 민망하여 주인에게 가서 그 일을 다 고하니

32    이에 주인이 저를 불러다가 말하되 악한 종아 네가 빌기에 내가 네 빚을 전부 탕감하여 주었거늘

33    내가 너를 불쌍히 여김과 같이 너도 네 동관을 불쌍히 여김이 마땅치 아니하냐 하고

34    주인이 노하여 그 빚을 다 갚도록 저를 옥졸들에게 붙이니라

35  너희가 각각 중심으로 형제를 용서하지 아니하면 내 천부께서도 너희에게 이와 같이 하시리라”

 

그러한 자에 대해서 하나님은 가증히 여기십니다. 그렇게 악착같이 자신의 유익을 추구하는 자는 하나님의 미움을 받을 뿐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의인이 되어야 합니다. 늘 베푸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런 사람은 아끼지 아니하고 시제합니다. 이를 영어성경에서는 ‘쌓아두지 않고 준다’고 했습니다.

“the righteous give without sparing.”

 

쌓아두려고 한다면 줄 수 없습니다. 쌓아두지 않으려고 하는가 주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람이 의인이요 신뢰할만한 증인이고 그 행위를 삼가는 사람입니다. 그러한 자를 하나님은 기뻐하십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는 이유가 하나님을 의지하기 때문이어야 합니다. 그 자신이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는다면 또한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정직한 자를 하나님은 기뻐하시지만 그 정직한 자가 하나님을 바라지 않는다면 그 정직은 자기 자신에게 아무런 유익을 가져다 주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혜로도, 명철로도, 모략으로도 여호와의 도우심과 승리케 하심을 이길 수가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승리케 하시기 때문에 주님이 바로 승리의 원동력입니다.

“30    지혜로도, 명철로도, 모략으로도 여호와를 당치 못하느니라”

 

진심으로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는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습니다. 그러나 진심으로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는자는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민수기 22장에서 발락왕은 발람 선지자를 통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넘어뜨리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도저히 하나님과 함께 하시는 이스라엘에 대해서 그 흠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결국 발람 선지자는 발락왕이 원하는대로 해줄 수가 없었습니다. 하나님과 함께 하시는 자는 그 어떤 주술이나 모략이나 지혜로도 당해낼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이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능력을 기억하면서 우리는 주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마음으로 의인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내가 악인의 삶을 살면서 하나님을 의지하려고 한다면 그것은 하나님을 분노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악한 행위로 물의를 일으켰던 어떤 사람이 사실은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는 자였다는 소식은 기독교인들을 분노하게 만듭니다. 그는 그동안 어떻게 지냈다는 말입니까? 예배를 드리면서 하나님을 만나면서 의에 대해서는 모른 척했던 것입니다. 의인은 예배를 드리면서 하나님을 만나면서 자신의 삶을 돌아볼 것입니다.

“29    악인은 그 얼굴을 굳게 하나 정직한 자는 그 행위를 삼가느니라”

 

하나님을 의지하는 이유는 하나님을 따르기 때문입니다. 악인은 하나님을 의지한다고는 하지만 사실은 자기 자신을 따릅니다. 사도행전 8장에는 시몬이라는 사람이 나옵니다. 그는 성령의 은사를 돈을 주고 사려고 했습니다.

“행8:18시몬이 사도들의 안수함으로 성령 받는 것을 보고 돈을 드려

19 가로되 이 권능을 내게도 주어 누구든지 내가 안수하는 사람은 성령을 받게 하여 주소서 하니

20 베드로가 가로되 네가 하나님의 선물을 돈 주고 살 줄로 생각하였으니 네 은과 네가 함께 망할찌어다”

 

하나님의 도우심은 하나님의 목표로 나아갈 때만 의미가 있습니다. 그렇지 않고 단지 자기 목표로 나아가려고 한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의에 대해서 무관심한 악인이 되지 말아야 합니다. 그것은 우리 스스로 하나님의 벌을 자초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 악에 대해서 반드시 심판하실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그렇게 살아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의뢰하되 하나님의 뜻과 명령을 따라야하겠습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항상 이기게 하십니다. 결국에는 이기게 하십니다.

“31    싸울 날을 위하여 마병을 예비하거니와 이김은 여호와께 있느니라”

 

주님께서 보여주시는 의인의 모습은 자기 힘을 비축하여 이기는 자가 아닙니다. 진정한 이김은 바로 하나님께 있습니다. 다윗의 승리의 원인은 어디있습니까? 솔로몬의 승리의 원인은 어디에 있습니까? 히스기야의 승리의 원인은 또 어디있습니까? 이 모든 사람들이 자기의 병력으로 승리를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의지함으로 이길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원리를 기억하며 다른 사람에게 줄 것을 아까워하지 않으며 주 안에서 승리하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소원교회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531 44행
44행 13; 13-23 하나님이 세우신 구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24 11 2519
530 직장발전
43요11 마르다가 믿은 것과 그녀가 행한 것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14 11 2295
529 45롬
45롬13; 5-7 또다른 삶의 기준인 양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25 11 2118
528 11왕상
왕상 3:7-15 솔로몬이 구한 것 (금요철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7 11 1627
527 부부화목
43요 5 아버지를 공경하면 아들도 공경하느니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25 11 2316
526 43요
43요11 예수님의 명령에 순종할 것인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21 11 2452
525 직장발전
58히 3; 7-14 너희 마음을 강퍅케 하지말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20 11 4133
524 직장발전
40마 21:23-27 예수님은 무슨 권세로 일하시는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03 11 4240
523 사고원활
30암 3 너희 모든 죄악을 너희에게 보응하리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18 11 2571
522 직장발전
23사40;27-31 능력과 힘을 충만케하시는 하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04 11 1953
521 2출
2출 10; 1-6 마음이 강퍅하였던 바로의 실체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30 11 2406
520 협동심
45롬14; 10-12 자기 일을 하나님께 직고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02 11 2574
519 성정체성
66계17; 1-18 큰 음녀 바벨론의 정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16 11 2421
518 23사
23사19 애굽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과 구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12 11 2097
517 1창
1창 8;13-22 노아를 방주에서 나오게 하신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15 11 1897
516 순발력
43요3;16-21 독생자를 세상에 주신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02 11 2281
515 직장발전
51골 3;22-25 주님을 기쁘시게 하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07 11 3600
514 직장발전
23사58 주께서 우리를 알아주지 아니하시는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3 11 1780
513 9삼상
9삼상 6; 1-18 벧세메스의 언약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04 11 2582
512 담대함
66계 7; 1-17 재앙을 견디어 내는 하나님의 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28 11 2652
511 1영역
40마 4: 1-4 사람은 무엇으로 살아야 하는가 [1208]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21 11 2314
510 의지력
1창11;1-9 온땅의 언어가 달라진 이유와 목적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15 11 1988
509 사고원활
51골 2;18-29 우리를 자라나게 하는 것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21 11 2524
508 직장발전
35합 1 악인들을 통해서 하나님이 이루시는 것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08 11 2198
507 44행
44행 7;38-43 이스라엘의 불순종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20 11 2666
506 가정화목
45롬11; 11-16 시기함의 구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09 11 2368
505 담대함
43요18 예수님에 대한 대제사장의 심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09 11 2292
504 43요
43요 7 생수의 강이 흐르게 하는 성령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25 11 3456
503 45롬
45롬3; 9~22 차별이 없는 하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17 11 2250
502 가정화목
45롬 5; 9-12 한 사람의 죄때문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18 11 2395
501 기억력
55딤후 2;8-13 다시 사신 예수를 기억하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03 11 2544
500 인내심
43요17;1-2 우리를 위해 희생하신 예수 그리스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21 11 2782
499 신앙성숙
35합3 주님의 심판을 바라보며 소망을 얻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25 11 2096
498 23사
23사60;1-22 여호와의 영광이 우리에게 임할 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24 11 2486
497 담대함
6수 14; 6-12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던 산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21 11 2591
496 45롬
45롬11; 23-27 온 이스라엘의 구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17 11 2491
495 담대함
45롬 5; 15-17 심판과 은사의 대조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31 11 2307
494 23사
23사29 마음으로 주를 따르지 않는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11 2809
493 사고원활
51골 3;1-6 우편에 앉아계신 그리스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29 11 2284
492 사고원활
45롬16; 1-6 주안에서의 동역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07 12 2480
491 성능력
66계21; 9-27 거룩한 성 예루살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30 12 2607
490 44행
44행 5;1-11 주의 영을 속이는 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20 12 2315
489 신체건강
45롬11; 28-32 긍휼을 베푸시는 하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07 12 2538
488 직장발전
45롬 6; 1-4 새생명의 삶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31 12 2422
487 성능력
5신 5;28-33 선지자로 말씀하게 하옵소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22 12 3258
486 신앙성숙
살전 3, 디모데를 보낸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1-02 12 3450
485 9삼상
9삼상 19; 19-24 사울도 선지자중에 있는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21 12 3539
484 기억력
45롬16; 3-16 주안에서 기억되는 이름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14 12 2811
483 43요
43요20 내 아버지, 너희 아버지, 내 하나님, 너희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17 12 2304
482 31옵
31옵 1 중심의 교만으로 스스로 속는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06 12 1700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