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287)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 검색

[직장발전] 2출 40; 34-38 주를 따라 간다는 것2

Loading the player...


 

2 40; 34-38 주를 따라 간다는 것2_4

 

 2015.1.28..수요예배

 

*개요:    출애굽기 연구, 1오경, 1적용,

[] 40:34            그 후에 구름이 회막에 덮이고 여호와의 영광이 성막에 충만하매

[] 40:35            모세가 회막에 들어갈 수 없었으니 이는 구름이 회막 위에 덮이고 여호와의 영광이 성막에 충만함이었으며

[] 40:36            구름이 성막 위에서 떠오를 때에는 이스라엘 자손이 그 모든 행하는 길에 앞으로 발행하였고

[] 40:37            구름이 떠오르지 않을 때에는 떠오르는 날까지 발행하지 아니하였으며

[] 40:38            낮에는 여호와의 구름이 성막 위에 있고 밤에는 불이 그 구름 가운데 있음을 이스라엘의 온 족속이 그 모든 행하는 길에서 친히 보았더라

 

 

우리는 기도 중에서나 말씀 중에서 주님이 함께 하신다는 것에 많은 힘을 얻습니다. 그리고 주님이 함께 해달라고 간구하기도 합니다. 확실히 주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것은 든든한 일입니다. 가장 믿음직스러운 후원자를 가지고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어디를 향해서 나아간다고 했을 때에 주님과 함께 한다는 것이 주님을 우리가 따라 간다는 것인지 아니면 주님이 우리를 따라온다는 것인지 명확하지 않습니다. 어디에 거해 있을 때에는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라는 사실은 분명하고 구체적으로 깨닫게 되지만 어디론가 이동을 할 때나 무엇인가 행할 때에는 반드시 둘 중 하나이기 마련입니다. 주님이 우리를 따르던가, 우리가 주님을 따르던가 입니다. 과연 우리가 삶속에서 주님과 함께 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본문 말씀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주님을 따라가고 있습니다. 그것은 구름을 따라가는 것이었습니다.

“[] 40:36          구름이 성막 위에서 떠오를 때에는 이스라엘 자손이 그 모든 행하는 길에 앞으로 발행하였고

[] 40:37            구름이 떠오르지 않을 때에는 떠오르는 날까지 발행하지 아니하였으며

[] 40:38            낮에는 여호와의 구름이 성막 위에 있고 밤에는 불이 그 구름 가운데 있음을 이스라엘의 온 족속이 그 모든 행하는 길에서 친히 보았더라

이 구름을 따를 때 낮에는 구름기둥이요 밤에는 불이 그 구름 가운데 있어서 불이 구름 사이에서 비치는 불기둥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인도하심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확실하게 하나님을 따라가는 가장 중요하고 분명한 기준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삶을 오늘날 우리의 삶속에서 이루고자 할 때 어떻게 나타나는가를 생각해 보십시오.

 

예를 들어, 우리가 이사를 한다고 생각해 봅시다. 현재 머무르는 곳에서 어디론가 이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은 이사하고자 하는 모든 장소를 다 선택해 놓고 계약까지 다 해놓고 나서, 하나님께 이 장소로 옮기는 것에 함께 하여 주옵소서라고 기도하십니까? 아니면 하나님께서 어느 장소로 옮기는 것을 원하십니까 기도하면서 그 부르심이 있다고 생각되는 곳으로 이사하십니까? 무엇이 먼저입니까? 여러분이 결혼을 한다고 생각해 봅시다. 결혼 상대자를 여러 가지 조건과 만족에 맞추어 다 결정하고 난 다음에 하나님께 그 사람과의 결혼을 축복해 주옵소서, 그 가정에 함께 해 주옵소서라고 기도합니까? 아니면, 먼저 그 사람을 놓고 하나님께 기도하고 나서 나름대로의 하나님의 응답을 발견하고서 그 사람과 결혼하는 것이 혹은 그렇지 않은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확신하고나서 결혼 과정을 진행시켜 나가십니까? 이러한 원리로 집을 팔거나 살때, 직장에 들어가거나 나올때, 사업을 시작하거나 끝을 낼 때, 그 어떤 일을 하기 전에 하나님의 뜻이 무엇일까하고 한번이라도 생각하며 기도하고나서 일을 행하십니까? 아니면 자신이 모든 일을 다 해놓고 나서 하나님께서 뒤처리를 해주시기를 기도합니까? 우리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르는 것이 되어야지 우리가 해놓은 일을 하나님이 따라오라고 해서는 안됩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거부하는 것입니다.

 

교회를 오래 다니신 어떤 성도님이 있었습니다. 신앙에 따라서 행하려고 노력하는 분이었고, 좋은 믿음의 본을 하나님과 사람앞에서 보여왔었습니다. 그런데, 한번은 그분과 이야기하다가 전혀 새로운 면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그의 하나님의 뜻을 아는 방법에 관련한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어떻게 아는가라는 것이 대화의 주제였는데, 그는 그렇게 말하더군요. '내가 결정을 하고 나서 하나님이 도와주시리라고 믿으면 그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분은 하나님이 어떻게 생각하실까, 허락하실까 아니면 허락하시지 않을까, 기뻐하실까 아니면 기뻐하시지 않을까를 생각해 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냥 자기 마음에 소원이 생기고 그것을 이루려고 노력을 하고 그것이 이루어지면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어쩌면 이러한 생각은 단지 그 한 사람의 문제가 아닐 것입니다. 우리중에도 하나님의 뜻을 아는 일에 있어서 생각보다 훨씬 무지한 성도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자기의 생각이 곧 하나님의 생각이며 자기의 결정이 곧 하나님이 축복해 주시는 것이라고 생각하며 그래서 하나님은 나를 따라오시는 것이 주님과 동행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러한 오해와 무지 가운데 있기 때문에, 성경을 배워야 합니다. 우리 자신도 이러한 어리석음에 거하지 않도록 성경을 열심히 배우고 익혀야 하는 것입니다. 성경말씀에는 하나님의 뜻을 어떻게 깨달으며, 어떻게 순종하는가가 잘 나와 있습니다. 그것은 오늘 본문에 나온 것과 마찬가지로, 한마디로 말해서 가라하면 가고 머물라하면 머무는 것입니다. 오직 주님의 뜻과 인도하심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본문 말씀에서 우리는 하나님과 동행한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잘 보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지금 가나안을 향해서 나아가고 있었습니다. 그 가나안은 아무도 지리를 알지 못하는 미지의 땅이었습니다. 도저히 안내하는 자가 없이는 갈 수 없는 곳이었습니다. 심지어 모세 자신도 어떻게 가나안에 도착하는지 그 길이 어떻게 되는지 알 수 없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오직 그들의 길을 인도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구름기둥으로 인도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과 이스라엘 민족 사이의 진행규칙은 구름이 떠오를 때에는 출발하여 나가는 것이었고, 구름이 떠오르지 않을 때에는 그자리에 머물러 있는 것이었습니다. 밤에는 불기둥에 떴지만, 밤에 이동하지는 않았으니까 오직 구름만 보고 그들을 나아갔던 것입니다.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 입니다. 우리는 한번도 가보지 않은 가나안으로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어떻게 가야 성공적으로 갈 수 있는가는 애초부터 우리가 알 수 없는 것이었습니다. 우리가 주님과 동행한다는 것은 한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 가시면 우리도 가고, 하나님께서 머물러계시면 우리도 머물러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다음 신호를 기다리면서 말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에게 하나님의 전진신호는 구체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것은 구름이 떠오르는 것이었습니다. 우리 각자에게 이 신호는 조금씩 다르게 나타납니다. 어떤 사람은 꿈으로, 어떤 사람에게는 응답으로, 어떤 사람에게는 주변의 환경으로, 어떤 사람에게는 마음의 확신으로 하나님께서는 각 사람의 신앙의 경험에 따라 다양하게 역사하십니다. 그렇지만 공통적인 것은 그들이 출발하기 전에, 그들이 자신의 행동을 취하기 전에 하나님의 뜻이 어떤 것인가를 쳐다보았다는 것입니다. 먼저 그 뜻을 알고자 했다는 것입니다. 그들이 이렇게 하나님의 뜻을 사모하고 간구했던 이유는 그 뜻이 바로 그들이 섬기던 하나님의 성전에서 나타나던 하나님의 영광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 40:34          그 후에 구름이 회막에 덮이고 여호와의 영광이 성막에 충만하매

[] 40:35            모세가 회막에 들어갈 수 없었으니 이는 구름이 회막 위에 덮이고 여호와의 영광이 성막에 충만함이었으며

그래서 그 구름을 보면서 하나님의 영광을 생각했고 구름을 따라가는 동안 그들은 여호와의 영광만을 바라보면서 나아갈 수 있었던 것입니다.

 

주와 함께 한다는 것은 어떤 것입니까? 그것은 주님이 우리를 졸졸 따라다니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주님을 따라간다는 것입니다. 주님이 내편이시라는 말은 무슨 뜻입니까? 내 편에 주님이 서신다는 것이 아니라, 내가 주님 편에 선다는 것입니다. 자신은 절대로 주님의 편에 서지 않으면서 주님이 내편이라고 우긴다면 참으로 어리석은 것입니다. 자신은 결코 주님을 따라가지 않으면서 주님이 나와 동행하실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커다란 착각인 것입니다. 여기서 동행한다는 것과 감찰한다는 것은 커다란 차이임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물론 우리가 죄의 길로 갈 때에 주님은 우리를 굽어 보십니다. 그러나 그것은 우리가 말하는 '동행'이 아니라, '감찰'인 것입니다. 심판과 정죄와 책망을 위한 '감찰'일 뿐입니다.

우리 성도님들의 삶속에 있는 그 모든 변화와 이동 속에서 이것을 잊지 마십시오. 주님과 함께 하는 것은 주님을 따라 간다는 것입니다. 앞서가는 것이 아니고, 뒤쳐지는 것이 아니고, 오직 주님 바로 뒤에서 따라간다는 것입니다. 그럴 때 우리 모든 삶이 평안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될 줄 믿습니다.

 



소원교회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530 성능력
53살후 2;13-15 진리를 믿음으로 구원을 얻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16 11 2873
529 가정화목
51골 3;15-17 평강을 위하여 부르심을 받았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07 11 2602
528 음식절제
33미 4 하나님의 전에서 배우는 것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09 11 2863
527 23사
23사 66; 1-24 너희 자손과 너희 이름이 항상 있으리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20 11 2070
526 담대함
6수 5; 13-15 마하나임이 온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23 11 2581
525 인내심
66계14; 6-20 여섯 천사들의 종말에 대한 증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03 11 2639
524 직장발전
43요10 문으로 들어가는 것의 의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20 11 2113
523 43요
43요14 내 이름으로 구하기를 원하는 것이 무엇이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14 11 2274
522 43요
43요 21;1-11 다시 자기를 나타내시는 예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29 11 2380
521 45롬
45롬10; 5-10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24 11 2383
520 친화력
45롬12; 14-18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평화하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29 11 2374
519 사고원활
58히 12; 1-2 믿음의 주이신 예수를 바라보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06 11 2622
518 신앙성숙
56딛 1;12-16 그레데인을 변화시키는 방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11 2505
517 29욜
29욜 2 우리가 마음을 찢고 주께로 돌아오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29 11 1706
516 부부화목
20잠12; 1-6 훈계의 말, 징계의 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29 11 1890
515 23사
23사 6; 5-10 다시 돌아와 고침을 받게하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02 11 2130
514 43요
43요14 우리가 예수님과 하나님 안에 있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21 11 2227
513 담대함
44행 26; 24-32 아그립바왕이 믿지 못하는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10 11 2778
512 43요
43요15 그들은 나와 내 아버지를 알지 못한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11 11 2516
511 사고원활
23사40;27-31 하나님은 모든 것을 아시며 큰 힘을 주신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17 11 1856
510 의지력
1창 6;5-12 하나님이 한탄하시고 근심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11 11 1965
509 40마
40마 20:1-7 어찌하여 종일토록 놀고 여기 섰느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2-04 11 4061
508 진로비전
33미 6 하나님이 그 백성들과 변론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29 11 1825
507 23사
23사 6; 11-13 남아있는 거룩한 씨 그루터기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16 11 3084
506 23사
23사34;1-17 하나님의 신이 모아주신 성경말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16 11 2260
505 23사
23사53;1-12 그가 멸시를 받고 버림을 받은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3 11 2176
504 성능력
9삼상 30: 7-10 쫓아가면 따라잡겠나이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19 11 3028
503 인내심
66계 3; 7-22 빌라델비아와 라오디게아 교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02 11 2649
502 분별력
44행 13; 4-12 거짓선지자 엘루마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18 11 2565
501 사고원활
45롬10; 11-15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09 11 2431
500 직장발전
45롬13; 3-4 하나님의 사자인 관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17 11 2367
499 44행
44행 15; 12-21 이방인들이 주를 찾게 하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24 11 2825
498 직장발전
23사55 하나님께 나아올때 얻는 것들_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18 11 1870
497 23사
23사35; 1-10 영영한 희락으로 즐거움을 얻는 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25 11 2153
496 23사
23사54;1-17 우리를 지으신 자를 통해 얻는 승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29 11 2272
495 담대함
66계16; 12-21 아마겟돈 전쟁과 하나님의 나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25 11 2506
494 44행
44행 13; 13-23 하나님이 세우신 구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24 11 2515
493 직장발전
43요11 마르다가 믿은 것과 그녀가 행한 것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14 11 2295
492 45롬
45롬13; 5-7 또다른 삶의 기준인 양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25 11 2116
491 의지력
12왕하 9;36,37 왜 엘리사가 예후를 왕으로 세웠는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9-19 12 1991
490 47고후
고후12, 그리스도를 위하여 고난을 기뻐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19 12 3709
489 직장발전
23사55;1-13 하나님께 나아올때 얻는 것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07 12 2706
488 자기관리
44행 13; 24-27 세례요한과 관원들의 차이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01 12 2732
487 43요
43요15 13그 말대로 행하고 그 과실을 맺으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01 12 2251
486 44행
44행 15; 30-35 그들도 선지자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06 12 2422
485 인내심
44행21; 1-14 고난의 예언이 주는 의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10 12 2882
484 43요
43요17 11주님은 아버지께로 가신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20 12 1868
483 용감성
23사 2;2-4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이르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25 12 2189
482 23사
23사43 이스라엘을 조성하시고 구속하시고 부르신 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15 12 1720
481 47고후
고후12, 이제까지 말한 것의 목적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26 12 3364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