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367)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 검색

[직장발전] 23사55;1-13 하나님께 나아올때 얻는 것들2

Loading the player...


 

2355;1-13 하나님께 나아올때 얻는 것들2_4

 

 2014.7.2..수요예배

 

*개요:    이사야 강해, {3서신서} <3분석> [5은혜]-[6결심]

1    너희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 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2    너희가 어찌하여 양식 아닌 것을 위하여 은을 달아 주며 배부르게 못할 것을 위하여 수고하느냐 나를 청종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좋은 것을 먹을 것이며 너희 마음이 기름진 것으로 즐거움을 얻으리라

3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

4    내가 그를 만민에게 증거로 세웠고 만민의 1)인도자와 명령자를 삼았었나니

 

5    네가 알지 못하는 나라를 부를 것이며 너를 알지 못하는 나라가 네게 달려올 것은 나 여호와 네 하나님 곧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를 인함이니라 2)내가 너를 영화롭게 하였느니라

 

6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7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나아오라 그가 널리 용서하시리라

8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9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10    비와 눈이 하늘에서 내려서는 다시 그리로 가지 않고 토지를 적시어서 싹이 나게 하며 열매가 맺게 하여 파종하는 자에게 종자를 주며 먹는 자에게 양식을 줌과 같이

11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헛되이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고 나의 뜻을 이루며 나의 명하여 보낸 일에 형통하리라

12    너희는 기쁨으로 나아가며 평안히 인도함을 받을 것이요 산들과 작은 산들이 너희 앞에서 노래를 발하고 들의 모든 나무가 손바닥을 칠 것이며

13    잣나무는 가시나무를 대신하여 나며 화석류는 질려를 대신하여 날 것이라 이것이 여호와의 명예가 되며 영영한 표징이 되어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은 우리가 주님께로 나아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기를 원하십니다. 우리는 늘 하나님은 우리가 원하는 것을 알고 계실까를 생각하지만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의 원하시는 것을 알게 되기를 원하십니다.

     “1 너희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하나님은 우리가 이 세상에 살면서 포도주와 젖(우유)을 얻게 되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나 그 포도주와 젖이라는 좋은 것을 하나님께 나아와서 얻게 되기를 원하십니다. 아브라함도 주님을 따라 나가서 가나안에서 땅을 차지하고 기업을 얻고 복의 근원이 되었지 하나님과 함께 하지 않았다면 있을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요셉도 주님을 의지해서 주의 영에 충만하게 되었을 때에 꿈을 해석하고 그로 인해 총리가 될 수 있었지 하나님과 함께 한 것이 아니라면 결코 있을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우리는 주님께 나아와서 사는 것이 아니라면 더 어려움을 얻게 됩니다. 하지만 우리는 주님과 함께 하지 않으면서도 그런 일이 일어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래서 결국에는 양식이 아닌 것을 위해 은을 달아주며 배부르게 못할 것을 위해서 수고하게 되는 것입니다.

     “2 너희가 어찌하여 양식 아닌 것을 위하여 은을 달아 주며 배부르게 못할 것을 위하여 수고하느냐 나를 청종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좋은 것을 먹을 것이며 너희 마음이 기름진 것으로 즐거움을 얻으리라

주님의 말씀을 따르면 진정한 좋은 것과 진정한 기름진 것으로 즐거움을 얻으리라고 약속하십니다. 우리는 이러한 선택 속에서 지혜로운 결정을 내려야만 하는 위치에 있습니다. 정말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 기도함으로 하나님의 도우심을 힘입을 수 있다면 두려움이 없이 걱정과 근심이 없이 온전한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성도들은 이사의 선택과 직장의 선택과 학교의 선택을 놓고 고민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뜻을 따르려고 했을 때 길이 없어 보이는 곳에서 길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주님 안에서 평안한 인도하심과 화평의 즐거움을 약속해 주십니다. 솔개는 가장 장수하는 조류로 알려져 있습니다. 솔개는 최고 약 70세의 수명을 누 릴 수 있는데 이렇게 장수하려면 약 40세가 되었을 때 매우 고통스럽고 중요한 결심을 해야만 한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솔개는 약 40세가 되면 발톱이 노화하여 사냥감을 그다지 효과적으로 잡아챌 수 없게 됩니다. 부리도 길게 자라고 구부러져 가슴에 닿을 정도가 되고, 깃털이 짙고 두껍게 자라 날개가 매우 무겁게 되어 하늘로 날아오르기가 나날이 힘들게 됩니다.

그래서 이 즈음이 되면 솔개에게는 두 가지 선택이 있을 뿐입니다. 그대로 죽을 날을 기 다리든가 아니면 약 반 년에 걸친 매우 고통스런 갱생 과정을 수행하는 것입니다 . 갱생의 길을 선택한 솔개는 먼저 산 정상 부근으로 높이 날아올라 그곳에 둥지를 짓고 머물며 고통스런 수행을 시작합니다. 먼저 부리로 바위를 쪼아 부리가 깨지고 빠지게 만듭니다. 그러면 서서히 새로운 부리가 돋아납니다. 그런 후 새로 돋은 부리로 발톱을 하나하나 뽑아냅니다 . 그런 다음에 새로 발톱이 돋아나면 이번에는 날개의 깃털을 하나하나 뽑아낸답니다. 이리하여 약 반 년이 지나 새 깃털이 돋아난 솔개는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힘차게 하늘로 날아올라 30년의 수명을 더 누리게 됩니다.

이러한 고통스러운 과정을 맨정신으로는 감당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오직 하나님을 의지할 때에 하나님 안에서 그 모든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의지해서 정신을 차리고 극복하며 인내하면 놀라운 결과를 얻을 것을 약속해주십니다.

“12 너희는 기쁨으로 나아가며 평안히 인도함을 받을 것이요 산들과 작은 산들이 너희 앞에서 노래를 발하고 들의 모든 나무가 손바닥을 칠 것이며

그 결과는 단순히 우리 자신의 노력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평안한 인도함 속에서 생겨나는 축복입니다. 주변 환경인 산들과 작은 산들이 변하여 노래하며 모든 나무가 손바닥을 치는 절호의 환경이 형성됩니다. 우리는 주님 안에서 가시나무가 아닌 잣나무를 질려(찔레)가 아닌 화석류 (관목)가 나는 복을 누리는 자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이러한 변화를 성경에서는 13절에서 이렇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13 잣나무는 가시나무를 대신하여 나며 화석류는 질려를 대신하여 날 것이라 이것이 여호와의 명예가 되며 영영한 표징이 되어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있던 것이 사라지고 새로운 것이 나타나는 은혜는 오직 하나님만이 주실 수 있습니다. 그럴 때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새로운 일들을 이룰 수 있게 됩니다. 우리 자신이 더욱 새로운 사람이 되도록, 몰라보게 변한 사람이 되도록 주님의 도우심을 따라 나갑시다. 그러한 삶을 통해 영광돌리시기를 축원합니다.

 

 

 



소원교회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529 인내심
43요17;1-2 우리를 위해 희생하신 예수 그리스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21 11 2757
528 43요
43요 7 생수의 강이 흐르게 하는 성령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25 11 3430
527 45롬
45롬11; 23-27 온 이스라엘의 구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17 11 2459
526 담대함
45롬 5; 15-17 심판과 은사의 대조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31 11 2293
525 23사
23사29 마음으로 주를 따르지 않는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1 11 2793
524 사고원활
51골 3;1-6 우편에 앉아계신 그리스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29 11 2249
523 신앙성숙
35합3 주님의 심판을 바라보며 소망을 얻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25 11 2074
522 23사
23사60;1-22 여호와의 영광이 우리에게 임할 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24 11 2473
521 담대함
6수 14; 6-12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던 산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21 11 2580
520 45롬
45롬 4; 11-16 율법과 은혜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28 11 2449
519 44행
44행 24; 10-21 하나님과 사람에 대한 소망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21 11 2664
518 의지력
58히 5; 11-14 때가 오래되었는데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31 11 3342
517 담대함
43요19 요셉이 구하매 빌라도가 허락하는지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05 11 2152
516 23사
23사 3:13-26 악인이 보응을 받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30 11 2111
515 인내심
55딤후 2;20-26 다투지말고 온유함으로 징계하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18 11 2847
514 신앙성숙
44행 9;1-9 네가 왜 나를 핍박하느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29 11 2300
513 23사
23사 1;10-20 헛된 제물을 가져오지 말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14 11 2270
512 23사
23사45; 4-8 하나님께서 그 뜻을 나타내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14 11 2233
511 연애
23사61; 1-11 아름다운 소식을 전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31 11 2089
510 가정화목
6수 22; 21-27 우리가 단을 세운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28 11 2331
509 1창
1창50;22-26 모든 것의 마지막, 새로운 시작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04 11 1950
508 66계
66계 10; 1-11 작은 책의 비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22 11 2214
507 44행
44행 8; 14-17 세례와 성령받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09 11 2837
506 음식절제
43요13 베드로와 가룟유다의 발을 씻기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09 11 2562
505 일관성
45롬9; 10-14 하나님의 택하심과 부르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18 11 2507
504 44행
44행 24; 24-27 우리는 무엇을 바라고 있는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29 11 2551
503 40마
40마 2:1-6 유대땅 베들레헴 (성탄절, 주일오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7 11 1749
502 자기관리
45롬6; 12-14 의의 병기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25 11 2425
501 창의력
30암 9 뽑으셨다가 다시 심으시는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06 11 1746
500 23사
23사62; 1-12 너를 버리지 아니하며 기뻐하실 것이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09 11 2279
499 직장발전
1창16;9-14 도망하지 말고 복종하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12 11 1946
498 44행
44행 8; 27-36 지도하는 사람이 없으면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23 11 2318
497 용감성
45롬 5; 6~8 사랑의 확증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14 11 2463
496 분별력
45롬12; 1-2 영적 예배의 목적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18 11 2379
495 사고원활
41막 5; 25-34 무리 중에서 손을 내어민 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19 11 2597
494 친화력
1창 1;24-26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자_c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26 11 1608
493 23사
23사63; 1-19 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애증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20 11 2185
492 44행
44행 5;12-16 표적과 기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03 11 2549
491 성정체성
58히11; 23-26 신앙성숙의 진정한 열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16 12 3462
490 절기
66계22; 10-15 각 사람의 일한대로 상을 주리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01 12 2689
489 가정화목
23사 8 낯을 가리우시는 하나님을 기다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21 12 2509
488 23사
23사49 이스라엘의 탄식과 희락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20 12 1864
487 33미
33미 1 죄의 근원을 없애버리시는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20 12 1829
486 담대함
23사 64; 1-12 주의 손으로 지으신 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28 12 2020
485 가정화목
9삼상 13; 5-12 부득이하게 범죄를 저지르는 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22 12 3140
484 직장발전
1창17 나타날 약속의 성취와 언약을 세우리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21 12 1923
483 43요
43요 9 예수님의 제자와 모세의 제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06 12 2228
482 45롬
45롬9; 25-33 이방인과 이스라엘의 구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02 12 2664
481 침착함
44행 14; 19-28 하나님 나라에 가기 위한 여정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6 12 3165
480 인내심
44행 26; 8-15 우리가 핍박했던 예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21 12 2878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