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197)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 검색

[자녀발전] 49엡 2; 1-7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인가2

Loading the player...


 

 

  

492; 1-7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인가2_5

  

 

  

2020. 7. 25. . 금요철야.

  

 

  

*개요:  에베소서 연구

  

[]2:1    그는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2:2    그 때에 너희는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2:3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2:4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2:5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는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라)

  

 

  

 

  

바울은 에베소서 1장을 통해 성도가 알아야 할 세 가지를 말하였습니다. 그것은 부르심의 소망과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과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었습니다. 우리는 이 세 가지를 깨달을 때에 어린이 신앙에서 어른 신앙으로 나아가게 됩니다. 오늘 말씀은 첫 번째 부르심의 소망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2:1  그는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우리는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를내가 많은 신 중에서 하나님을 선택했다정도로 규정하고 있지만 하나님은 우리와의 관계를 이렇게 규정하십니다.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내가 살려냈도다

  

이것은 입장이 완전히 다른 것입니다. 인간은 하나님을 선택의 대상으로 보고 있지만, 하나님은 인간을 사랑의 대상으로 보고 있습니다하나님은 그렇게 우리를 부르셨던 것입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이러한 하나님의 규정은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어떻게 그럴 수 있는가 합니다. 우리가 그렇게 생각하는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우리자신의 참담한 상태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얼마나 허물과 죄로 죽었던 자들인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를 살려 내셨다는 말은 별로 마음에 와 닿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구원을 받게 되었는가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그저 난 모태신앙이다, 난 가족을 따라서 교회에 왔다, 난 친구 따라 교회에 왔다, 난 자원해서 교회에 왔다고 자랑스럽게 이야기하지만 우리가 모태신앙이기 위해서 부모님들은 얼마나 처절한 신앙적인 전투를 벌여야 했는지 우리는 모릅니다. 나를 전도하기 위해서 우리 가족은 얼마나 인내하고 견뎌야 했는지 모릅니다. 나를 구원받게 하기 위해서 내 친구는 얼마나 마음을 졸이고 얼마나 상심해야만 했는지 우리는 모릅니다. 내가 내발로 교회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그리스도께서는 얼마나 고통을 겪으셔야만 했는지 우리는 모릅니다. 그래서 아무 생각없이 자랑스럽게 구원받았음을 당당하게 말할 뿐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조용히 말씀하십니다.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를 내가 살려냈도다  그렇게 주님을 잘 믿는 부모님이 있게 하신 분은, 믿는 가족이 있게 하신 분은, 믿는 친구가 있게 하신 분은, 믿을 수 있는 환경이 있게 하신 분은 바로 우리를 사랑하셨던 하나님이십니다.

  

 

  

그런데 이렇게 허물과 죄로 죽은 우리들의 모습 속에는 본질적인 문제가 있었습니다. 한번 여러분 주변의 사람들을 생각해 보십시오. 그리고 주변에 구원받은 사람들이 얼마나 되는가를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믿기가 쉽지 않습니다또한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믿으라고 말해보시기 바랍니다. 정말 믿기가 쉽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많은 방해가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성경에서도 말하고 있지만, 이 세상에는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 있었던 것입니다.

  

“[]2:2  그 때에 너희는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그 영이 지금도 세상 사람들이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르게 합니다. 그리고 더욱 불순종하게 만듭니다. 그 영은 바로 사탄입니다. 우리도 예전에는 이 사탄의 권세 속에서 행하였고 따랐으며 그 영이 우리 속에서 역사하였었습니다. 그 증거가 무엇인가요? 3절을 보십시오.

  

“[]2:3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그 속에서 우리는육체의 욕심을 따라지냈습니다.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다른 이들처럼 본질상 진노의 자녀, 악한 영의 자녀, 사탄의 자녀였던 것입니다. 왜 이 세상에 태어난 모든 사람들은 이러한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행하는 자들 일 수 밖에 없었을까요? 왜 사람들은 그러한 진노의 자녀, 악한 영의 자녀, 사탄의 자녀일 수 밖에 없었을까요? 여기에 대해서는 우리가 알아야만 하는 사실이 있습니다. 그것은 단지 1,2년 전의 일이 아닙니다. 10,20년 전의 일도 아닙니다. 아주 오래전 옛날로 거슬러 올라 갑니다. 바로 태초에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인간을 만드신 다음에 일어났습니다.

  

그때 하나님은 완전한 자유의지를 가진 인간을 만드셨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완전한 자유의지란 무엇입니까? 그것은 선을 선택할 수도 있고 악을 선택할 수도 있는 의지를 가진 인간입니다. 하나님은 악을 선택할 수 없는 인간을 만들지 않으셨습니다하나님이 만드신 인간은 둘 중 그 어느 것도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때 사탄이 뱀으로 나타나서 완전한 자유의지를 가진 인간이 죄를 짓도록 유혹하였습니다. 여기서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이 왜 사탄이 유혹을 하도록 허락하셨는가에 의문을 갖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필수적인 일이었습니다. 그 유혹을 이겨내야만 했기 때문입니다. 오직 하나님이 원하신 것은 그 유혹을 이기고 선을 택하게 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인간은 창조되자마자 악을 택하여 죄인이 되어 버렸습니다.

  

이제 여기에 대한 하나님의 대응은 무엇이었을까요? 하나님은 그 사람을 버리고 새로운 사람을 만들지 않으셨습니다. 그 진노의 자녀악한 영의 자녀, 사탄의 자녀가 되고 만 그 아담과 하와를 위해서 하나님은 놀라운 사랑을 나타내셨습니다. 4절입니다.

  

“[]2:4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2:5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는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라)”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은 이 죄를 지은 아담과 하와가 그냥 그렇게 죽게 하지 않으시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허물로 죽은 그들을 살리셨습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습니다그들을 위해 가죽옷을 지어 입히셨습니다. 그 가죽 옷은 그리스도의 죽음과 죄사함을 상징합니다. 이것은 죄지은 아담과 하와를 위한 온전한 은혜였습니다. 그들은 그 자리에서 죽어도 뭐라고 할 말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들이 비록 몸은 죽으나 영은 살아날 수 있도록 그 죄인된 삶 속에서 하나님을 믿게 하셨습니다. 그렇게 그들 자신이 구원을 받고 그들 이후로 태어난 모든 사람들이 아담과 하와에게 베푸신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얻게 되었던 것입니다. 또한 우리들이 바로 그렇게 구원을 얻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구원의 은혜 속에 있기 때문에 반드시 그 사랑에 감사하며 나아가야 합니다. 바짝 엎드려야만 주님의 부르심을 따르는 것이고 그 과정을 거칠 때 부르심 속에서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큰 것이었는가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들은 태어나는 그 순간부터 진노의 자녀, 악한 영의 자녀, 사탄의 자녀입니다. 하지만 우리를 사랑하신 그 사랑을 깨달으면서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성령의 자녀가 되고 축복의 자녀가 됩니다. 이 모든 것은 우리를 오래전 부르셨던 하나님의 부르심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입니다. 그러니 우리는 이것을 깨닫고 우리가 어떤 구원을 받았는지 기억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기억할 때 우리를 불러주시고 우리를 구원해 주신 그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큰지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부모의 괴로움을 말하기가 한이 없는 것 처럼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말하기에는 한도 끝도 없습니다. 우리를 위해 애통해 하시며 눈물 흘리시며 피를 흘리시는 예수님의 사랑이 있기에 우리가 부르심을 받았고 그 부르심을 누리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부모의 괴로움을 아는 자들이기 때문에 동일한 원리로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말씀을 마치겠습니다. 결론적으로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그 부르심의 소망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하나님께서 나에게로 이어진 놀라운 관계의 끈입니다. 그리고 그 끈은 다시 나에게서 다른 사람들에게로 이어지는 관계의 연속입니다결국 그 관계는 다시 하나님께로 연결되면서 최종적으로는 우리 모두를 하나로 잇는 사랑의 연속성입니다이 부르심의 소망을 붙드시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그 소망 속에서 날마다 더욱 주님과 관계가 깊어져 가는 그분의 자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604 44행
44행 15; 12-21 이방인들이 주를 찾게 하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24 11 3373
603 44행
44행 15; 3-6 하나님이 행하신 모든 일을 생각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16 13 3243
602 가정화목
9삼상 2; 12-17 여호와를 알지 않는 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9 14 2971
601 순발력
44행 15; 1-3 다툼과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9 16 3594
600 44행
44행 14; 23-28 제자들과 함께 오래 있으니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3 11 3153
599 진로비전
9삼상 1; 21-28 여기서 여호와께 기도하던 여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6 12 3017
598 침착함
44행 14; 19-28 하나님 나라에 가기 위한 여정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6 12 3770
597 성능력
9삼상 1; 12-18 하나님이 허락하시기를 원하노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19 13 3094
596 44행
44행 14; 16-19 지나간 세대들에 대한 이해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19 14 3545
595 9삼상
9삼상 1; 1-8 한나의 괴로움과 엘가나의 위로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13 14 3284
594 적응력
44행 14; 8-15 같은 성정을 가진 사람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13 13 3976
593 6수
6수 24; 13-15 섬길 자를 택하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05 17 2682
592 담대함
44행 14; 1-7 다시 복음을 전하는 사도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05 14 3615
591 담대함
44행 13; 45-52 성령의 충만으로 인한 기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28 13 3726
590 가정화목
6수 22; 21-27 우리가 단을 세운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28 11 3006
589 담대함
6수 14; 6-12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던 산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21 11 3267
588 일관성
44행 13; 40-43 멸시하는 자들에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21 13 3762
587 성정체성
44행 13; 32-39 이 사람을 힘입어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14 14 3922
586 직장발전
6수 9; 11-16 하나님은 우리가 의지하기를 바라신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01 13 3043
585 자기관리
44행 13; 24-27 세례요한과 관원들의 차이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01 12 3398
584 44행
44행 13; 13-23 하나님이 세우신 구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24 11 3107
583 성정체성
6수 9; 3-7 기브온 거민들의 속임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24 13 3134
582 직장발전
6수 8; 24-29 끝까지 노력해야 하는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18 13 3010
581 분별력
44행 13; 4-12 거짓선지자 엘루마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18 11 3161
580 44행
45행 13; 1-3 성령이 세우시고 교회가 보냄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11 13 2916
579 담대함
6수 8; 1-7 함께 하심으로 승리케 하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11 12 2830
578 직장발전
6수 7; 16-21 탐욕을 가졌던 자의 최후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03 13 2875
577 가정화목
44행 12; 18-25 끝나지 않은 구원역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03 16 3170
576 44행
44행 12; 13-19 베드로의 간증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27 12 3307
575 직장발전
6수 7; 4-9 물같이 된 마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27 14 2814
574 진로비전
6수 6; 16-21 강한 성벽도 무너지게 하신 하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19 12 2807
573 44행
44행 12; 5-17 교회는 간절히 하나님께 빌었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19 12 3309
572 45롬
45롬 6; 5-13 다시 살아난 자 같이 살아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13 14 3297
571 신앙성숙
42눅 24; 33-43 부활하신 주님과 함께 먹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13 13 3463
570 자기관리
42눅 23; 13-43 함께 낙원에 있게된 자2_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07 15 3365
569 42눅
42눅 22; 56-62 밖에 나가서 통곡함2_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07 16 3011
568 44행
44행 11; 25-30 배우고 실행하는 안디옥교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30 13 3368
567 성능력
6수 6; 1-7 여리고 성을 일곱번 돌게 하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30 15 3695
566 담대함
44행 11;19-24 헬라인에게도 전파되는 복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23 10 3720
565 담대함
6수 5; 13-15 마하나임이 온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23 11 3147
564 사고원활
44행11;12-18 내가 누구관대 하나님을 막겠느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16 13 3302
563 6수
6수 4;4-8 영원한 기념물 만들기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16 15 2513
562 44행
44행10;44-48 성령의 부어주심과 세례의 의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10 12 3535
561 신앙성숙
6수 3;7-13 이스라엘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은혜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10 9 2759
560 44행
44행 10;36-43 화평의 복음을 전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02 9 3072
559 쾌활함
6수 2; 8-14 여리고의 유일한 생존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02 11 2782
558 44행
44행 10;24-35 사람을 외모로 취하시지 않는 하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17 12 3439
557 직장발전
6수 1;10-15 하나님께 순종하고 이 땅을 차지하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17 15 3117
556 담대함
44행10;17-23 의심치 말고 함께 가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9 10 3290
555 직장발전
6수 1;5-9 내가 맹세하여 준 땅을 얻게 하리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9 15 32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