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256)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 검색

[직장발전] 23사40;27-31 능력과 힘을 충만케하시는 하나님2

 

23사40;27-31 능력과 힘을 충만케하시는 하나님2_4

 

 2014.3.5.수.수요예배

 

*개요:    5은혜, 3선지서

 

27    야곱아 네가 어찌하여 말하며 이스라엘아 네가 어찌하여 이르기를 내 사정은 여호와께 숨겨졌으며 원통한 것은 내 하나님에게서 수리하심을 받지 못한다 하느냐

28    너는 알지 못하였느냐 듣지 못하였느냐 영원하신 하나님 여호와, 땅 끝까지 창조하신 자는 피곤치 아니하시며 곤비치 아니하시며 명철이 한이 없으시며

29    피곤한 자에게는 능력을 주시며 무능한 자에게는 힘을 더하시나니

30    소년이라도 피곤하며 곤비하며 장정이라도 넘어지며 자빠지되

31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치 아니하리로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여러가지 일을 하다보면 참 피곤하다는 생각을 할 때가 있습니다. 운동을 한 다음에도 피곤함을 느끼고 일을 한 다음에도 피곤함을 느끼고 공부를 한 다음에도 피곤함을 느낍니다. 그 피곤함은 좀 쉬고 싶다는 생각을 들게 합니다. 또한 뭔가 영양을 공급받아야 한다는 생각을 들게 합니다. 뭔가 새로운 활력소와 기운으로 채워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삶속에서 우리는 우리의 경기를 싸우고 있습니다. 우리가 싸우는 종목은 경기장이 아닌 일상생활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우리의 현장은 우리가 사는 가정에서 일어납니다. 우리가 다니는 교회에서 일어납니다. 우리가 다니는 학교에서, 그리고 우리가 일하는 직장에서 일어납니다. 그곳에서 현실적인 경기가 일어나고 있는데, 때로 우리는 무기력하게 상대에게 끌려다닙니다. 무기력하게 패배를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간절히 뭔가 활력소를 필요로 하기는 하지만 뭔가 전환점을 기대하지만 새로운 반전을 꿈꾸지만 시간은 애꿎게 흘러만 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무기력하게 시간이 흐르고 현실이 닥치고 걱정했던 일들이 다가올 때에 정말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휴식일까요? 영양공급일까요? 잘먹고 잘마시는 일일까요? 정말 그러면 우리가 기대하는 필요로 하는 그 새로운 충만함을 누릴 수 있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하나님입니다. 무기력한 우리에게, 피곤한 우리에게, 좌절된 우리에게 정말로 있어야 할 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에게 새로운 활력소와 새로운 은혜와 새로운 반전을 가져다 줍니다. 이제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를 공급받아야 하는 절박한 상황에 이르게 된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 편에서는 어떨까요? 하나님은 그런 활력소를 정말 채워주실까요? 하나님은 그런 은혜를 우리들에게 주실까요? 당연합니다. 하나님은 그 은혜를 여러분에게 주십니다. 사실 주님은 이전부터 그 은혜를 우리들에게 너무나 주고 싶어하셨습니다. 그 은혜를 우리들에게 채워주시기를 간절히 원하셨습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그것을 우리들에게 알려줍니다. 주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하나님이 얼마나 우리에게 새힘 주시기를 원하시는지를 알려줍니다. 28절을 보십시오.

“28 너는 알지 못하였느냐 듣지 못하였느냐 영원하신 하나님 여호와, 땅 끝까지 창조하신 자는 피곤치 아니하시며 곤비치 아니하시며 명철이 한이 없으시며 29 피곤한 자에게는 능력을 주시며 무능한 자에게는 힘을 더하시나니”

우리는 사실 알지 못했습니다. 듣지도 못했습니다. 하나님이 그런 분이시라는 것을 잘 몰랐습니다. 그분이 영원하시다는 사실도 또한 이 세상을 땅끝까지 창조하셨다는 것도 잘 모릅니다. 하지만 사실 하나님은 그런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영원하신 분이시고 이 세상을 온전히 창조하셨습니다. 우리가 아직 알지 못하는 미지의 우주 그 너머도 하나님이 창조하셨습니다. 우리가 잘 아는것 같지만 아직도 모르는 부분이 많은 이 지구도 그 안의 있는 모든 것도 다 하나님이 창조하셨습니다. 그래서 그분은 피곤치 않으십니다. 곤비치 않으십니다. 명철이 한도 끝도 없으십니다.

그런데 이 온 세계와 우주와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다 만드신 그분은 특별히 우리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계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피곤할 때에 능력을 주십니다. 무능한 자에게는 힘을 더하십니다. 이 세계를 다스리시느라 우리같은 인간에게는 관심이 없으실 것 같은 주님은 사실 우리들에게 아주 많은 관심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들에게 필요한 것을 공급하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뭐 여러가지가 있지만 한마디로 말하자면 이것입니다.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세계에서 제일 큰 부자는 누군지 아시나요? 마이크로 소프트의 빌 게이츠입니다. 재산이 465억 달러입니다. 우리돈으로 환산하면 약 61조라고 합니다. 대단한 부자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 돈의 가치가 얼마만한 지는 상상도 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의 제일 큰 부자가 누굴까요? 공식적인 기록이 아니라서 약간의 이견이 있을 수 있지만 삼성의 이건희 회장이 가장 큰 부자입니다. 자산이 약 7조 2천억원이라고 합니다. 이제 약간 실감이 날 것 같습니다. 그 이건희 회장에게는 세 명의 자녀가 있는데 이재용, 이부진, 이서현씨가 바로 그들입니다. 다들 유명한 사람들이지요. 또한 다들 유명한 부자들입니다. 아버지는 자녀들에게 그 부를 남겨주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궁금하지 않으세요? 너무도 당연하지요. 그 자녀들이니까요. 왜 자녀들에게 그렇게 부를 남겨줍니까? 왜 그럴까요? 궁금하시지요? 바로 아버지는 자기 자녀를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하나님의 부는 돈으로 환산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소유는 측량이 가능하지 않습니다. 그런 분의 자녀가 바로 우리들입니다. 아버지가 자녀를 사랑하는 것이 당연한 것처럼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우리가 그분의 자녀이기 때문에 우리를 무척이나 사랑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분의 자녀는 누구든지 하나님의 것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항상 자신의 것을 우리들에게 주려고 하십니다. 또한 주시기를 기뻐하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받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하나님은 주기를 원하시는데 왜 우리는 받지 못할까요? 여기에는 몇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일단 몰라서 못받을 수 있습니다. 아직 하나님의 자녀임을 실감하지 못하는 것이지요. 그래서 받지 못합니다. 또한 받고 싶지 않아서 받지 않습니다. 이것은 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 다시 말하면 이것은 풍요속의 빈곤입니다. 마치 그룹회장의 자녀가 가난하게 사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27절을 보십시오.

“27 야곱아 네가 어찌하여 말하며 이스라엘아 네가 어찌하여 이르기를 내 사정은 여호와께 숨겨졌으며 원통한 것은 내 하나님에게서 수리하심을 받지 못한다 하느냐”

어려운 형편을 하나님이 모르신다고 생각합니다. 원통한 일을 하나님이 돌아보시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으로부터 더 멀어집니다. 하나님이 알고 계시고 하나님이 돌아보신다는 것을 정말 몰라서 이렇게 어려움 당할 수도 있고, 알기는 하지만 받아들이고 싶지 않아서 거부하고 싶어서 그렇게 어려움 당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부모로부터 거액의 재산을 물려받은 어떤 한 사람은 더이상 사업을 하고 돈을 벌고 살기가 싫어서 노숙자 생활을 한다고 합니다. 지갑에는 몇 천만원씩 넣고 다니면서 서울역 등지에서 노숙을 합니다. 왜 그렇게 사느냐고 하니까 그게 자유롭다고 합니다. 비록 물려받은 재산이 있어서 먹고살수는 있지만 그의 마음은 노숙인의 마음이었습니다. 아무 책임을 지지 않고 원하는 대로 하는 자유인인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이지만 하나님의 뜻을 어기고 떠날 때에 그 삶은 빈곤 그 자체입니다. 하나님이 만드신 빈곤이 아니라 우리가 만들어낸 빈곤입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을 하지 않으려고 할 때에 우리는 극도의 궁핍함과 피곤함과 무기력함 속에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을 하지 않으려고 하면 그때부터 고생이 시작되지만 하나님이 원하는 일을 하려고 하면 은혜와 능력으로 충만할 수 있습니다. 31절 말씀을 보십시오.

“31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치 아니하리로다”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을 앙망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럴 때 새힘을 얻습니다. 그럴 때 충만함이 임합니다. 그럴 때 새로운 반전이 생깁니다. 오직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만이 새 힘을 얻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오직 하나님만을 앙망할 때 새 힘을 주십니다. 그 힘을 받아서 우리가 하나님의 일을 하게 되기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그 힘을 받아서 자기 일을 하게 되기를 원치 않으십니다. 그래서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가 새 힘을 얻게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앙망한다는 것이 무엇일까요? 그것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일을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을 앙망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의 눈치나 살피고 자기의 편안이나 추구했다면 결코 이룰 수 없는 일들을 우리는 하나님을 앙망하면서 해낼 수 있습니다. 그럴 때 우리는 새힘을 얻을 수 있습니다. 우리의 노력의 수준은 모두 다 동일한 것이 아닙니다. 어떤 사람은 날고 있는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그럼 그 수준에서 하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독수리처럼 날아오르도록 도와주실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달음박질하는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그럼 그 수준에서 하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그럼 하나님은 곤비치 않게 지치지 않게 해주실 것입니다. 그 수준에 맞게끔 도와주실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걸어가는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그럼 하나님은 그 걸음이 멈추어지지 않도록 피곤하지 않게 어지럽거나 정신을 잃지 않게 해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을 의지하고 노력해서 자수성가한 기독교 사업가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의지하여 승리한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자신의 수준과 위치에서 주님을 앙망하십시오. 도움을 구하십시오.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십시오. 절대 여러분이 뛰고 있는데 날게 해달라고 하지 마십시오. 걷고 있는데 뛰게 해달라고 하지 마십시오. 앉아있는데 걷게 해달라고 하지 마십시오. 날고 있으면 올라갈 수 있게 해달라고 하십시오. 뛰고 있으면 지치지 않게 해달라고 하십시오. 걷고 있으면 쉬지 않고 계속 걸을 수 있게 해달라고 하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의 수준에서 하나님은 놀라운 능력을 주십니다.

이러한 능력으로 여러분이 충만하게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의 아버지임을 믿고 의심하지 않기를 축원합니다. 그분에게서 여러분이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도움을 받게 되기를 축원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그 은혜로 더욱 충만하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주님을 바라볼 때 더욱 충만하게 해주실 것입니다.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604 44행
44행 15; 12-21 이방인들이 주를 찾게 하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24 11 3379
603 44행
44행 15; 3-6 하나님이 행하신 모든 일을 생각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16 13 3249
602 가정화목
9삼상 2; 12-17 여호와를 알지 않는 자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9 14 2976
601 순발력
44행 15; 1-3 다툼과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9 16 3603
600 44행
44행 14; 23-28 제자들과 함께 오래 있으니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3 11 3157
599 진로비전
9삼상 1; 21-28 여기서 여호와께 기도하던 여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6 12 3021
598 침착함
44행 14; 19-28 하나님 나라에 가기 위한 여정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6 12 3776
597 성능력
9삼상 1; 12-18 하나님이 허락하시기를 원하노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19 13 3097
596 44행
44행 14; 16-19 지나간 세대들에 대한 이해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19 14 3552
595 9삼상
9삼상 1; 1-8 한나의 괴로움과 엘가나의 위로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13 14 3287
594 적응력
44행 14; 8-15 같은 성정을 가진 사람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13 13 3982
593 6수
6수 24; 13-15 섬길 자를 택하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05 17 2687
592 담대함
44행 14; 1-7 다시 복음을 전하는 사도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05 14 3621
591 담대함
44행 13; 45-52 성령의 충만으로 인한 기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28 13 3736
590 가정화목
6수 22; 21-27 우리가 단을 세운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28 11 3014
589 담대함
6수 14; 6-12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던 산지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21 11 3271
588 일관성
44행 13; 40-43 멸시하는 자들에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21 13 3765
587 성정체성
44행 13; 32-39 이 사람을 힘입어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14 14 3925
586 직장발전
6수 9; 11-16 하나님은 우리가 의지하기를 바라신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01 13 3046
585 자기관리
44행 13; 24-27 세례요한과 관원들의 차이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01 12 3402
584 44행
44행 13; 13-23 하나님이 세우신 구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24 11 3110
583 성정체성
6수 9; 3-7 기브온 거민들의 속임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24 13 3139
582 직장발전
6수 8; 24-29 끝까지 노력해야 하는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18 13 3013
581 분별력
44행 13; 4-12 거짓선지자 엘루마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18 11 3166
580 44행
45행 13; 1-3 성령이 세우시고 교회가 보냄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11 13 2919
579 담대함
6수 8; 1-7 함께 하심으로 승리케 하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11 12 2832
578 직장발전
6수 7; 16-21 탐욕을 가졌던 자의 최후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03 13 2876
577 가정화목
44행 12; 18-25 끝나지 않은 구원역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03 16 3178
576 44행
44행 12; 13-19 베드로의 간증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27 12 3312
575 직장발전
6수 7; 4-9 물같이 된 마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27 14 2819
574 진로비전
6수 6; 16-21 강한 성벽도 무너지게 하신 하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19 12 2810
573 44행
44행 12; 5-17 교회는 간절히 하나님께 빌었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19 12 3314
572 45롬
45롬 6; 5-13 다시 살아난 자 같이 살아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13 14 3300
571 신앙성숙
42눅 24; 33-43 부활하신 주님과 함께 먹다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13 13 3467
570 자기관리
42눅 23; 13-43 함께 낙원에 있게된 자2_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07 15 3370
569 42눅
42눅 22; 56-62 밖에 나가서 통곡함2_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07 16 3015
568 44행
44행 11; 25-30 배우고 실행하는 안디옥교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30 13 3372
567 성능력
6수 6; 1-7 여리고 성을 일곱번 돌게 하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30 15 3699
566 담대함
44행 11;19-24 헬라인에게도 전파되는 복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23 10 3732
565 담대함
6수 5; 13-15 마하나임이 온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23 11 3149
564 사고원활
44행11;12-18 내가 누구관대 하나님을 막겠느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16 13 3307
563 6수
6수 4;4-8 영원한 기념물 만들기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16 15 2513
562 44행
44행10;44-48 성령의 부어주심과 세례의 의미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10 12 3541
561 신앙성숙
6수 3;7-13 이스라엘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은혜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10 9 2762
560 44행
44행 10;36-43 화평의 복음을 전함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02 9 3076
559 쾌활함
6수 2; 8-14 여리고의 유일한 생존자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02 11 2784
558 44행
44행 10;24-35 사람을 외모로 취하시지 않는 하나님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17 12 3441
557 직장발전
6수 1;10-15 하나님께 순종하고 이 땅을 차지하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17 15 3120
556 담대함
44행10;17-23 의심치 말고 함께 가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9 10 3295
555 직장발전
6수 1;5-9 내가 맹세하여 준 땅을 얻게 하리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09 15 3266